대통령실 “우리금융, 다른데보다 사고 많아” 내부통제 비판 [용산실록]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3일 “우리금융에 대해선 손태승 전 회장 문제 등을 포함해 여러가지가 제기되지 않았냐”며 “기본적으로 우리금융이 다른 금융사보다 사고가 더 많이 났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에서 벌어진 사건사고에 대해 엄중한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면서 “금감원에서 사안을 들여다보는 중으로 추후 조사 끝나면 보고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은행들의 (이자장사가) 과도한지도 볼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한 바 있다.
* 자유시장경제라더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57686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3일 “우리금융에 대해선 손태승 전 회장 문제 등을 포함해 여러가지가 제기되지 않았냐”며 “기본적으로 우리금융이 다른 금융사보다 사고가 더 많이 났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에서 벌어진 사건사고에 대해 엄중한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면서 “금감원에서 사안을 들여다보는 중으로 추후 조사 끝나면 보고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은행들의 (이자장사가) 과도한지도 볼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한 바 있다.
* 자유시장경제라더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57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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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우리금융, 다른데보다 사고 많아” 내부통제 비판 [용산실록]
대통령실이 부당대출·횡령·배임 등으로 얼룩진 우리금융에 대해 “다른데보다 사고가 많다”며 정면비판했다.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우리은행에 대한 고강도 검사에 나서는 가운데 금융권 전반으로 당국의 칼날이 향할지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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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후보자) 장남 결혼 언제 했는지 몰라. 주변에 확인 해달라 해. 아들이 자신의 집에서 나갔다가 5일만에 다시 자기 집으로 전입 한 이유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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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놀고먹는 윤석열🎤🍺
한편 브릿 의원은 오늘 생일을 맞은 김건희 여사에게 생일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물었고, 김건희 여사가 오늘 만찬이 가장 의미 있는 생일이었다고 답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후 해거티 의원의 배우자는 사전에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했고, 쿤스 의원의 제안으로 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에 김건희 여사는 “제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만큼 감동적인 생일”이라며 감사 인사로 화답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cUVfw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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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내년도 청와대 리모델링 예산 113억원…관람객↓ 비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6555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6555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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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내년도 청와대 리모델링 예산 113억원…관람객↓ 비용↑
2022년 국민에 개방된 청와대의 내년도 리모델링 사업 비용으로 113억 원 넘는 예산이 쓰일 것으로 파악됐다. 야당은 매해 청와대 이용객은 갈수록 감소하는 데 비해 공사 비용으로만 막대한 예산을 소요하는 것이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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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장남 닷새 만에 대치동 재전입…위장전입 의혹
안 후보자의 장남은 2017년 3월13일 부모가 살던 대치동 아파트로 전입 온 뒤 2018년 10월11일 서울 행당동 리버뷰자이로 옮긴다. 그리고 5일 뒤 다시 대치동 우성아파트로 돌아온다. 안 후보자가 거주했던 대치동 우성아파트는 당시 강남 재건축 대장주로 손꼽히는 단지였다. 재건축 조합원의 실거주 요건을 맞추기 위해 위장전입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안 후보자는 “장남이 왜 5일만에 다시 전입했느냐”는 질문에 “전혀 기억에 없고, 위장전입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https://naver.me/xwmmcUs3
안 후보자의 장남은 2017년 3월13일 부모가 살던 대치동 아파트로 전입 온 뒤 2018년 10월11일 서울 행당동 리버뷰자이로 옮긴다. 그리고 5일 뒤 다시 대치동 우성아파트로 돌아온다. 안 후보자가 거주했던 대치동 우성아파트는 당시 강남 재건축 대장주로 손꼽히는 단지였다. 재건축 조합원의 실거주 요건을 맞추기 위해 위장전입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안 후보자는 “장남이 왜 5일만에 다시 전입했느냐”는 질문에 “전혀 기억에 없고, 위장전입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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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장남 닷새 만에 대치동 재전입…위장전입 의혹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편법증여 의혹이 일었던 장남과의 아파트 매매 계약에 대해 ‘감정평가액과 3억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며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17년 3월 아
김태효 "해리스 당선 시 우리가 외교안보 참모들 많이 가르쳐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에 당선될 경우 "외교안보 참모들을 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중량감이 떨어지는 인사들로 구성돼 미 행정부 장악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한 것이다.
김 차장은 3일 '미국 대선과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종열린포럼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외교안보 참모들에 대해 "이름들이 생소하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참모들이 빨리 선택·결정하고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데, 업무를 파악하고 확신을 갖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집권했을 때 백악관과 미 행정부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할 수 있을지 염려된다"고 지적했다.
* 이거 외교 결례 아닌지???
** 그래서 당신은 악명이 높아서 하는 짓들이 그 모양 그꼴인지?
https://naver.me/FdCCSsww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에 당선될 경우 "외교안보 참모들을 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중량감이 떨어지는 인사들로 구성돼 미 행정부 장악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한 것이다.
김 차장은 3일 '미국 대선과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종열린포럼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외교안보 참모들에 대해 "이름들이 생소하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참모들이 빨리 선택·결정하고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데, 업무를 파악하고 확신을 갖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집권했을 때 백악관과 미 행정부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할 수 있을지 염려된다"고 지적했다.
* 이거 외교 결례 아닌지???
** 그래서 당신은 악명이 높아서 하는 짓들이 그 모양 그꼴인지?
https://naver.me/FdCCSs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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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해리스 당선 시 우리가 외교안보 참모들 많이 가르쳐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에 당선될 경우 "외교안보 참모들을 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중량감이 떨어지는 인사들로 구성돼 미 행정부 장악 능력이
대학생 시절 콩서리를 하고 집에 들어갔던 날이었다.
그때만 해도 '서리'가 아이들 장난쯤으로 용인되던 시절이었고,
친구들도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의 아버지가 아시고
"농부가 얼마나 힘들게 지은 농사인데, 재미로 서리하면 되느냐"며
마당에 있던 고무호스로 그의 종아리가 터지도록 때렸다.
그가 술에 만취해 친구들에게 업혀서 귀가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대로(大怒)한 윤 교수는 만취한 대학생 윤석열에게 마당에 '엎드려뻗쳐'를
시킨 후 고무호스로 볼기를 쳤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653812
그때만 해도 '서리'가 아이들 장난쯤으로 용인되던 시절이었고,
친구들도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의 아버지가 아시고
"농부가 얼마나 힘들게 지은 농사인데, 재미로 서리하면 되느냐"며
마당에 있던 고무호스로 그의 종아리가 터지도록 때렸다.
그가 술에 만취해 친구들에게 업혀서 귀가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대로(大怒)한 윤 교수는 만취한 대학생 윤석열에게 마당에 '엎드려뻗쳐'를
시킨 후 고무호스로 볼기를 쳤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65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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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제어할 수단은 고무 호스 뿐입니다.
그가 대학생 시절 부친에게 고무호스로 맞았던 일화도 동기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한다.대학생 시절 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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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체코 반독점당국, 한수원 원전 수주 절차 조사 착수…美·佛 진정서 여파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6825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6825
The Guru
[단독] 체코 반독점당국, 한수원 원전 수주 절차 조사 착수…美·佛 진정서 여파
[더구루=오소영 기자] 체코가 미국·프랑스의 항의로 팀코리아의 신규 원전 수주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 EDF로부터 진정서를 받은지 약 일주일 만이다. 미국의 원천 기술 활용과 가격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거론된다.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는 3일(현지시간) 두코바니 원전 사업자 선정 절차에 대한 웨스팅하우스와 EDF의 진정과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김문수 “국회만 없으면 장관 할 만한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89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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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회만 없으면 장관 할 만한 것 같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국회만 없으면 장관 할 만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장관 (후보자)으로서 인사 청문하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니다. 제 아내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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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알려드립니다]
대통령실은 오늘(9/4, 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 직원 조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통령실 전 직원 조회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취임 후 처음이며, 차질 없는 국정과제 추진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대통령실 전 직원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습니다. 이전 직원조회는 2022년 9월 13일 김대기 前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바 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안보실장의 오늘 조회 발언을 공유하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정진석 비서실장
- 극단적인 여소야대 상황이고 난관이 지속되고 있지만 대통령실 직원들은 난관을 돌파해야 하는 것이 숙명이자 당위
- 탄핵, 특검, 청문회 남발 등 헌정사상 경험하지 못한 정치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다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해 이 난국을 돌파해야 할 책임이 있음
-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성과는 민간 주도 시장경제, 건전재정, 한미일 경제안보 협력, 굳건한 안보태세, 원전 생태계 복원, 노사법치주의 등을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정상궤도로 올려놓은 것임
- 모든 개혁에는 저항이 따르기 마련임. 정책과 홍보는 국정운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인 만큼, 직원들이 원보이스로 최전선 홍보 전사가 돼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국민에게 설득하는 노력과 각오가 필요.
-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야유,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국회에 가서 곤욕을 치르고 오시라고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겠나. 국회의장단이나 야당 지도부가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서 아무런 사전 조치도 취하지 않고 대통령 보고 국회 와서 망신 좀 당하라고 하고 있음. 나는 대통령께 개원식 가시라고 말씀 못 드림. 국회가 이성을 되찾고 정상화되기 전에는 대통령께 국회 가시라는 말씀드릴 자신이 없음
○ 성태윤 정책실장
- 국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과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함
- 우리 정부 3년 차를 맞아 주요 국정과제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함
○ 신원식 안보실장
- 2차대전 이후 80년간 세계 안보환경은 냉전, 탈냉전, 가치 중심의 전략적 경쟁 심화 3단계로 변화함
- 이러한 상황에서 안보실은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
- 대변인실 -
대통령실은 오늘(9/4, 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 직원 조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통령실 전 직원 조회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취임 후 처음이며, 차질 없는 국정과제 추진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대통령실 전 직원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습니다. 이전 직원조회는 2022년 9월 13일 김대기 前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바 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안보실장의 오늘 조회 발언을 공유하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정진석 비서실장
- 극단적인 여소야대 상황이고 난관이 지속되고 있지만 대통령실 직원들은 난관을 돌파해야 하는 것이 숙명이자 당위
- 탄핵, 특검, 청문회 남발 등 헌정사상 경험하지 못한 정치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다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해 이 난국을 돌파해야 할 책임이 있음
-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성과는 민간 주도 시장경제, 건전재정, 한미일 경제안보 협력, 굳건한 안보태세, 원전 생태계 복원, 노사법치주의 등을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정상궤도로 올려놓은 것임
- 모든 개혁에는 저항이 따르기 마련임. 정책과 홍보는 국정운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인 만큼, 직원들이 원보이스로 최전선 홍보 전사가 돼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국민에게 설득하는 노력과 각오가 필요.
-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야유,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국회에 가서 곤욕을 치르고 오시라고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겠나. 국회의장단이나 야당 지도부가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서 아무런 사전 조치도 취하지 않고 대통령 보고 국회 와서 망신 좀 당하라고 하고 있음. 나는 대통령께 개원식 가시라고 말씀 못 드림. 국회가 이성을 되찾고 정상화되기 전에는 대통령께 국회 가시라는 말씀드릴 자신이 없음
○ 성태윤 정책실장
- 국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과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함
- 우리 정부 3년 차를 맞아 주요 국정과제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함
○ 신원식 안보실장
- 2차대전 이후 80년간 세계 안보환경은 냉전, 탈냉전, 가치 중심의 전략적 경쟁 심화 3단계로 변화함
- 이러한 상황에서 안보실은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
- 대변인실 -
찌라시發
[알려드립니다] 대통령실은 오늘(9/4, 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 직원 조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통령실 전 직원 조회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취임 후 처음이며, 차질 없는 국정과제 추진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대통령실 전 직원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습니다. 이전 직원조회는 2022년 9월 13일 김대기 前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바 있습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안보실장의 오늘 조회 발언을 공유하니…
탄핵·특검 속 尹 참모들 결집…정진석 "난관 돌파 숙명"
정 실장은 윤 대통령의 22대 국회 개원식 불참과 관련해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야유,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국회에 가서 곤욕을 치르고 오시라고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나"라며 "대통령께 개원식에 가시라고 말씀을 못 드린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67213
정 실장은 윤 대통령의 22대 국회 개원식 불참과 관련해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야유,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국회에 가서 곤욕을 치르고 오시라고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나"라며 "대통령께 개원식에 가시라고 말씀을 못 드린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67213
Naver
탄핵·특검 속 尹 참모들 결집…정진석 "난관 돌파 숙명"
대통령실이 정진석 비서실장 취임 후 처음으로 전 직원 조회를 열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전 직원 조회에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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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