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강선영 “이재명, 볼셰비키 연상”…김용현 인사청문회 파행
강 의원, 민주당에 “이런 사상 가진 분들이 국회 장악”
김 후보자는 김민석 의원에 “그러니까 대통령 안 돼”
https://naver.me/54LLmjLb
강 의원, 민주당에 “이런 사상 가진 분들이 국회 장악”
김 후보자는 김민석 의원에 “그러니까 대통령 안 돼”
https://naver.me/54LLmjLb
Naver
국힘 강선영 “이재명, 볼셰비키 연상”…김용현 인사청문회 파행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김 후보자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막말과,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의 “민주당 사회주의” 발언으로 끝내 파행했다. 3일 국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딥페이크 가해자가 여학생?…여가부 측 결국 사과
여성가족부 운영 '여성긴급전화1366'
딥페이크 카드 뉴스 속 일러스트 논란
가해자 여학생, 피해자 남학생으로 그려
논란 일자 "성 인지 감수성 부족했다" 사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8928
여성가족부 운영 '여성긴급전화1366'
딥페이크 카드 뉴스 속 일러스트 논란
가해자 여학생, 피해자 남학생으로 그려
논란 일자 "성 인지 감수성 부족했다" 사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8928
Naver
딥페이크 가해자가 여학생?…여가부 측 결국 사과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여성폭력 상담 창구 '여성긴급전화1366'의 충남센터(이하 센터)가 '딥페이크' 관련 상담 안내를 하면서 남학생을 피해자로, 여학생을 가해자로 묘사한 카드 뉴스를 제작해 논란이 일었다. 센터 측
🤯2
조계종 중앙종회 종교편향불교왜곡대응특별위원회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816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816
news.bbsi.co.kr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 BBS NEWS
조계종 중앙종회 종교편향불교왜곡대응특별위원회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종교편향특위는 오늘 성명서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억울한 피...
김문수 노동장관, 코로나 현장예배 강행 ‘유죄’ 선고
3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3부(재판장 윤웅기)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장관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김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 시절인 2020년 3~4월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이 내려진 사랑제일교회의 현장예배에 세차례 참석한 혐의로 같은 교회 목사·신도 13명과 함께 기소됐다. 2022년 11월 1심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서울시의 현장예배 전면금지 처분이 “(종교의 자유를) 덜 침해하고 완화된 조처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돼 위법하다”는 이유로 김 장관과 목사·신도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국가공무원법이 정하는 공무원의 결격사유 금고 이상의 형이어서, 이에 못미치는 형을 선고받은 김 후보자는 유죄가 확정되더라도 장관직은 유지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5709
3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3부(재판장 윤웅기)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장관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김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 시절인 2020년 3~4월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이 내려진 사랑제일교회의 현장예배에 세차례 참석한 혐의로 같은 교회 목사·신도 13명과 함께 기소됐다. 2022년 11월 1심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서울시의 현장예배 전면금지 처분이 “(종교의 자유를) 덜 침해하고 완화된 조처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돼 위법하다”는 이유로 김 장관과 목사·신도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국가공무원법이 정하는 공무원의 결격사유 금고 이상의 형이어서, 이에 못미치는 형을 선고받은 김 후보자는 유죄가 확정되더라도 장관직은 유지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5709
Naver
김문수 노동장관, 코로나 현장예배 강행 ‘유죄’ 선고
극우·반노동 발언으로 지명 당시부터 ‘적격 논란’이 일었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취임 닷새 만에 형사재판에서 2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3부(재판장 윤웅기)는 감염병의 예방 및
❤1👍1
역사교과서 논란에 이주호 "다양한 역사관도 존중해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새) 역사교과서는 모두 검정심사를 통과한 것들"이라며 "다양한 역사관도 존중 할 줄 알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 또한 역사교육에서 굉장히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역사교과서가 뉴라이트적 사관을 가지고만 저술된 내용이 상당히 많다"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호 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여순특별법을 통해 규정했는데 반란이라고 표현했다"며 "이것이 윤석열 정부의 역사관이냐"고 비판했다. 김준혁 민주당 의원은 일본 제국주의 과정에 대해 '대외팽창 정책'이라고 기술 돼 있는 부분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부총리는 "역사교육은 아이들의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며 "동시에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도 역사교육에서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검정심사를 위한 교육과정을 고시한 인간 = 이주호 현 교육부장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85060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새) 역사교과서는 모두 검정심사를 통과한 것들"이라며 "다양한 역사관도 존중 할 줄 알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 또한 역사교육에서 굉장히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역사교과서가 뉴라이트적 사관을 가지고만 저술된 내용이 상당히 많다"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호 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여순특별법을 통해 규정했는데 반란이라고 표현했다"며 "이것이 윤석열 정부의 역사관이냐"고 비판했다. 김준혁 민주당 의원은 일본 제국주의 과정에 대해 '대외팽창 정책'이라고 기술 돼 있는 부분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부총리는 "역사교육은 아이들의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며 "동시에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도 역사교육에서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검정심사를 위한 교육과정을 고시한 인간 = 이주호 현 교육부장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85060
Naver
역사교과서 논란에 이주호 "다양한 역사관도 존중해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새) 역사교과서는 모두 검정심사를 통과한 것들"이라며 "다양한 역사관도 존중 할 줄 알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 또한 역사교육에서 굉장히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부총
👍1🤬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겸직허가 없이 친일·이승만 독재 옹호 교과서 쓴 교육부 청년보좌역 ‘주의’ 처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873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8730?sid=102
Naver
[단독] 겸직허가 없이 친일·이승만 독재 옹호 교과서 쓴 교육부 청년보좌역 ‘주의’ 처분
친일 인사·이승만 독재 옹호로 논란이 된 한국학력평가원 역사교과서 필진으로 참여했던 김건호 교육부 청년보좌역이 겸직허가를 받지 않아 ‘주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는 교과서 집필진
🤬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약자복지' 한다더니…자립준비청년 전담 인력 정원도 못 채워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64016?cds=news_media_pc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64016?cds=news_media_pc
Naver
[단독]'약자복지' 한다더니…자립준비청년 전담 인력 정원도 못 채워
정부가 '약자복지' 기조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른 나이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도울 전담인력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
대통령실 “우리금융, 다른데보다 사고 많아” 내부통제 비판 [용산실록]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3일 “우리금융에 대해선 손태승 전 회장 문제 등을 포함해 여러가지가 제기되지 않았냐”며 “기본적으로 우리금융이 다른 금융사보다 사고가 더 많이 났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에서 벌어진 사건사고에 대해 엄중한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면서 “금감원에서 사안을 들여다보는 중으로 추후 조사 끝나면 보고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은행들의 (이자장사가) 과도한지도 볼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한 바 있다.
* 자유시장경제라더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57686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3일 “우리금융에 대해선 손태승 전 회장 문제 등을 포함해 여러가지가 제기되지 않았냐”며 “기본적으로 우리금융이 다른 금융사보다 사고가 더 많이 났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에서 벌어진 사건사고에 대해 엄중한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면서 “금감원에서 사안을 들여다보는 중으로 추후 조사 끝나면 보고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은행들의 (이자장사가) 과도한지도 볼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한 바 있다.
* 자유시장경제라더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57686
Naver
대통령실 “우리금융, 다른데보다 사고 많아” 내부통제 비판 [용산실록]
대통령실이 부당대출·횡령·배임 등으로 얼룩진 우리금융에 대해 “다른데보다 사고가 많다”며 정면비판했다.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우리은행에 대한 고강도 검사에 나서는 가운데 금융권 전반으로 당국의 칼날이 향할지 관심이
🔥1
안창호 후보자) 장남 결혼 언제 했는지 몰라. 주변에 확인 해달라 해. 아들이 자신의 집에서 나갔다가 5일만에 다시 자기 집으로 전입 한 이유도 몰라
🖕6😱2
Forwarded from 놀고먹는 윤석열🎤🍺
한편 브릿 의원은 오늘 생일을 맞은 김건희 여사에게 생일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물었고, 김건희 여사가 오늘 만찬이 가장 의미 있는 생일이었다고 답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후 해거티 의원의 배우자는 사전에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했고, 쿤스 의원의 제안으로 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에 김건희 여사는 “제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만큼 감동적인 생일”이라며 감사 인사로 화답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cUVfwKTa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cUVfwKTa
🤬1🤮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내년도 청와대 리모델링 예산 113억원…관람객↓ 비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6555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65557?sid=100
Naver
[단독]내년도 청와대 리모델링 예산 113억원…관람객↓ 비용↑
2022년 국민에 개방된 청와대의 내년도 리모델링 사업 비용으로 113억 원 넘는 예산이 쓰일 것으로 파악됐다. 야당은 매해 청와대 이용객은 갈수록 감소하는 데 비해 공사 비용으로만 막대한 예산을 소요하는 것이 윤석
❤🔥1
안창호 장남 닷새 만에 대치동 재전입…위장전입 의혹
안 후보자의 장남은 2017년 3월13일 부모가 살던 대치동 아파트로 전입 온 뒤 2018년 10월11일 서울 행당동 리버뷰자이로 옮긴다. 그리고 5일 뒤 다시 대치동 우성아파트로 돌아온다. 안 후보자가 거주했던 대치동 우성아파트는 당시 강남 재건축 대장주로 손꼽히는 단지였다. 재건축 조합원의 실거주 요건을 맞추기 위해 위장전입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안 후보자는 “장남이 왜 5일만에 다시 전입했느냐”는 질문에 “전혀 기억에 없고, 위장전입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https://naver.me/xwmmcUs3
안 후보자의 장남은 2017년 3월13일 부모가 살던 대치동 아파트로 전입 온 뒤 2018년 10월11일 서울 행당동 리버뷰자이로 옮긴다. 그리고 5일 뒤 다시 대치동 우성아파트로 돌아온다. 안 후보자가 거주했던 대치동 우성아파트는 당시 강남 재건축 대장주로 손꼽히는 단지였다. 재건축 조합원의 실거주 요건을 맞추기 위해 위장전입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안 후보자는 “장남이 왜 5일만에 다시 전입했느냐”는 질문에 “전혀 기억에 없고, 위장전입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https://naver.me/xwmmcUs3
Naver
안창호 장남 닷새 만에 대치동 재전입…위장전입 의혹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편법증여 의혹이 일었던 장남과의 아파트 매매 계약에 대해 ‘감정평가액과 3억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며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17년 3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