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검찰 “문재인 청와대가 통계조작”→“감사원 일방 주장일 수도”
검찰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조작 의혹 사건’ 재판에서 ‘청와대에 의해 통계조작이 이뤄졌다는 건, 확정되지 않은 감사원의 일방 주장일 수 있다’며 자신들의 수사 결과를 뒤집는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검찰은 자신들이 증거로 제시한 감사원 수사요청서 가운데 ‘대통령비서실에 의한 것(청와대가 주도해 조작한 것)’이란 부분을 “삭제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6109?sid=102
검찰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조작 의혹 사건’ 재판에서 ‘청와대에 의해 통계조작이 이뤄졌다는 건, 확정되지 않은 감사원의 일방 주장일 수 있다’며 자신들의 수사 결과를 뒤집는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검찰은 자신들이 증거로 제시한 감사원 수사요청서 가운데 ‘대통령비서실에 의한 것(청와대가 주도해 조작한 것)’이란 부분을 “삭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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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 청와대가 통계조작했다”던 검찰…이제와 “확인 안된 감사원 주장”
검찰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조작 의혹 사건’ 재판에서 ‘청와대에 의해 통계조작이 이뤄졌다는 건, 확정되지 않은 감사원의 일방 주장일 수 있다’며 자신들의 수사 결과를 뒤집는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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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석 "檢, 전 정권과는 방향 같았는데… 현 정권서 많이 부대꼈다"
검찰이 현 정권의 요구로 부담스러운 상황에 처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노 대행은 "옛날에는 정권하고 (검찰의) 방향이 같았는데, 지금은 정권하고 (검찰의) 방향이 솔직히 좀 다르다"며 "전 정권이 기소해 놓았던 게 전부 다 현 정권의 문제가 돼 버리니까, 현재 검찰이 저쪽(현 정권)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받아주기 어려운 상황이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7278?sid=102
검찰이 현 정권의 요구로 부담스러운 상황에 처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노 대행은 "옛날에는 정권하고 (검찰의) 방향이 같았는데, 지금은 정권하고 (검찰의) 방향이 솔직히 좀 다르다"며 "전 정권이 기소해 놓았던 게 전부 다 현 정권의 문제가 돼 버리니까, 현재 검찰이 저쪽(현 정권)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받아주기 어려운 상황이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727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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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석 "檢, 전 정권과는 방향 같았는데… 현 정권서 많이 부대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결과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를 지시한 지 닷새 만에 사의를 밝힌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저쪽에서는 지우려고 하고 우리는 지울 수 없는 상황이지 않나. 수시로 많이 부대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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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친한계 "尹이어 黃어게인?" vs 신동욱 "野 처지 표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00949
“‘우리가 황교안’? 그날 밤 내가 체포됐어야 하나”…우원식, 장동혁 직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61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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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황교안’? 그날 밤 내가 체포됐어야 하나”…우원식, 장동혁 직격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우리가 황교안이라니! 그날 밤, 정말 내가 체포됐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궁금해진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전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며 내란을 선동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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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대장동 항소 포기 보며 히틀러 망령 어른거려"
* 히틀러 애호가가 민주당에게 히틀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72478
* 히틀러 애호가가 민주당에게 히틀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7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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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대장동 항소 포기 보며 히틀러 망령 어른거려"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내란가담 공무원 조사팀 출범 등에 대한 강력한 규탄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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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in news
[프레시안] 국민의힘, '동성 배우자' 인구총조사에 또 시비…"한국사회 윤리 파기"
http://m.pressian.comhttp://m.pressian.com/m/pages/articles/202511131001255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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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168호 (2025년 11월 2주)
▶️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61% > 부정적 평가 29%
▶️ 국정운영 신뢰도
- 신뢰한다 61% > 신뢰하지 않는다 33%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태도유보 27%
▶️ 우리 사회 분야별 안전 인식
- 안전하다: 자연재해 65%, 범죄 64%, 대형사고 57%, 산업 현장 49%
▶️ 초심야배송 제한
- 지금처럼 유지해야 49%, 일정 부분 제한해야 45%
▶️ 정부 재정 방향
- 긴축 재정 필요 50% > 확장 재정 필요 38%
조사기간: 2025년 11월 10일 ~ 11월 12일(3일간)
* 운영자 주: 대장동 얘기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
▶️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61% > 부정적 평가 29%
▶️ 국정운영 신뢰도
- 신뢰한다 61% > 신뢰하지 않는다 33%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태도유보 27%
▶️ 우리 사회 분야별 안전 인식
- 안전하다: 자연재해 65%, 범죄 64%, 대형사고 57%, 산업 현장 49%
▶️ 초심야배송 제한
- 지금처럼 유지해야 49%, 일정 부분 제한해야 45%
▶️ 정부 재정 방향
- 긴축 재정 필요 50% > 확장 재정 필요 38%
조사기간: 2025년 11월 10일 ~ 11월 12일(3일간)
* 운영자 주: 대장동 얘기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이재명 엮으러 바꿨나... '정영학 녹취' 검찰의 조작 정황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9487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948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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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엮으러 바꿨나... '정영학 녹취' 검찰의 조작 정황 나왔다
▲ 대장동 개발 특혜·비리 의혹 사건 첫 공판이 열린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정영학 회계사가 재판장을 떠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2-01-10 ⓒ 이희훈 검찰이 자신의 녹취서를 조
@홍준표
내가 2021.10. 대선후보 경선때 조국 부부 둘다 구속은 가족범죄의 상식을 벗어난 가혹한 수사라고 했더니
윤석열 측에서 조국수홍이라고 얼마나 나를 비방 했습니까?
그런데 지금와서 김건희여사가 보석신청을 하면서 부부 구속은 부당 하다고 주장하는건 글쎄 자가당착이 아닌가요?
더구나 윤석열 부부 범죄는 가족범죄가 아닌 국사범 입니다.
자업자득 입니다.
쏟아지는 추문,비리에 민망해 고개를 들수 없네요.
내가 2021.10. 대선후보 경선때 조국 부부 둘다 구속은 가족범죄의 상식을 벗어난 가혹한 수사라고 했더니
윤석열 측에서 조국수홍이라고 얼마나 나를 비방 했습니까?
그런데 지금와서 김건희여사가 보석신청을 하면서 부부 구속은 부당 하다고 주장하는건 글쎄 자가당착이 아닌가요?
더구나 윤석열 부부 범죄는 가족범죄가 아닌 국사범 입니다.
자업자득 입니다.
쏟아지는 추문,비리에 민망해 고개를 들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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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울시 "종묘 공문, 영어라 의미 파악 못 해"‥모스탄에는 영어로 이메일
* 서울시: 공문에 "우리 영어 못해요"라고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61532?sid=100
* 서울시: 공문에 "우리 영어 못해요"라고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6153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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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시 "종묘 공문, 영어라 의미 파악 못 해"‥모스탄에는 영어로 이메일
서울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맞은편 재개발 사업지에 최고 높이 142미터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유네스코는 서울시의 보고서를 검토한 뒤 외교 문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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