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주진우 취재한 뉴탐사 기자들, '2중 징계' 논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23

국회 징계 받았는데 같은 건으로 또 징계 심의

국회의원 말 한마디에 중복 징계 심의 진행돼

주진우에게 질문했다고 '무단취재' '업무방해'

물리적 접촉도 없었는데 청사 출입 제한 심의

국회의원 편의대로만 돌아가는 국회 사무처

신고하면 무조건 징계 심의…불복 절차 없어

구두변론 절차도 없고 회의록도 모두 비공개

국회판 '전략적 봉쇄'…"징계로 취재활동 위축"

국회 사무처 "의원이 신고하면 조치할 수밖에"

@한동훈

[알려 드립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현직 경찰관 백해룡씨가 유튜브 등에서 한 전대표가 법무부장관 당시 마약수사를 덮었다며 명백한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6월경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백해룡씨는 지난 9월 국회에 출석하여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하여 같은 내용의 거짓말을 반복하였고,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 지시로 검경 합동 마약외압의혹 수사팀에 파견된다고 합니다.

허위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수사까지 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백해룡씨에 대한 형사고소 건을 신속하게 수사 진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JTBC] 통일교 포교에 줄줄 샌 교육부 혈세…윤석열 정부 때 100억 원 확 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0165?sid=100

* 선문대는 이런 학교

https://sunmoon.dcollection.net/public_resource/pdf/000001567697_20251013180414.pdf

[MBC] 대법원 내부문건 보니‥이재명 파기환송건 기록 인계일은 "4월 22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4590?sid=100

이재명 사건에 대해서만 "이미 기록은 위에 있습니다. 상고이유서 2책 추가적으로 올립니다"

[중앙] 추미애, 조희대 답변서 '비공개'…野엔 안 주고 與엔 입단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74693?sid=100

통상 피감기관이 ‘의정자료전자유통시스템’에 등록한 의정 자료는 해당 상임위원 전체가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추 위원장이 이번 요구에 대한 답변을 ‘비공개’로 설정해 임의로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게 전달할 수 없다는 취지다.

* 누가 시스템에 등록한 의정자료를 공개로 설정해 올리나요?

* 같은 대상, 상호 타협이 불가능한 관점

[중앙] 대법, 李 파기환송 88쪽 답변서 "근거없는 공격 지양해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74860?sid=100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상고심은 다른 공직선거법 사건에 비해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이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공직선거법 상고심을 접수하고 선고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3.1개월이었다. 이 대통령 사건은 35일이 걸렸다

[JTBC] 홈쇼핑 대표 불러 모은 김건희 측근들…업계서도 "의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0197?sid=100

한덕수, 윤 발언에 '고개 끄덕'…'계엄의 밤' 대통령실 CCTV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0179

한덕수는 왜 불구속 상태로 돌아다니는지 의문......

그거 믿을게 아닐텐데?

한덕수 고개 끄덕, 이상민은 웃음…계엄날 대통령실 CCTV

https://naver.me/5gYbZEpT

너네 성공할 줄 알았구나??

[단독] 김건희, 두달간 하루 3명꼴 접견…'가족·지인' 31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90437?sid=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