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삼부토건도 ‘맞춤형 기사’…10분 만에 온라인 기사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45881

[속보] 박성재 전 법무장관, 법원 구속영장심사 출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51095?sid=102

[JTBC] “연말모임”이라던 삼청동 안가회동…이완규는 '업무협의'로 KTX 실비 청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0274?sid=100

[한겨레] 뭇매맞은 ‘878억짜리 윤석열 영빈관’…철회 발표 뒤 몰래 추진 의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0680?sid=100

[MBC] 대법원 '3월 28일'부터 검토했다더니‥연구관실에는 '3월 31일' 전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4740?sid=100

“안 봤다”면서 딱 걸린 최상목, 윤석열에 문건 받아 정독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70662

[국회 교육위원회 이배용 증인(전 국가교육위원장) 동행명령장 집행]

- 일시 : 10월 14일(화) 오후 2시
- 장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42길 2, (염리동, 마포자이)
- 참석 : 백승아, 정을호 의원 등

*현장문의 : 강병정 선임비서관(김영호 위원장실) 010-2940-2686

[프레시안] 김건희 '논문 사과' 직전…"나도 한번 파볼까?", "복수해야지" 통화 육성 공개
http://m.pressian.comhttp://m.pressian.com/m/pages/articles/2025101411583897610

@주진우

[이화영의 자백 번복에 김현지가 직접 역할, 법사위 국감에 직접 나와야]
 
나는 복수의 제보를 받아 신빙성을 검증하고 있었다. 
 
제보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시절, 최측근인 김현지가 이화영 부지사의 변호사 교체 과정에 깊숙이 관여되어 있다”는 요지다.
 
진실임을 직감했다. 김현지는 경기도 법카 사건 때 컴퓨터 삭제를 지시한 전력이 있다. 진짜 실세다.
 
박상용 검사는 “이화영이 이재명에게 보고했다며 자백하자, 김현지가 담당 변호인 설주완을 질책하고 사퇴시켰다”는 요지의 증언을 했다.
 
박 검사는 당시 설주완 변호사에게 직접 그 사실을 듣고 상부에 보고까지 했다고 한다.
 
설주완 변호사 영상도 추가 확보했다. “김현지가 이재명의 법적 쟁송을 총괄한다”는 취지로 방송에서 말했다.
 
복수의 제보자, 박상용 검사, 설주완 변호사의 말이 일맥상통한다.
 
파괴력이 크다. 이화영이 대북송금 사건의 주범으로 이재명을 지목했는데, 김현지가 나서 변호사를 갈아치워 막아준 격이다.
 
김현지가 없었다면 당시 이재명 대표는 구속됐을 것이다.
 
김현지, 설주완은 당연히 법사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 막는 자가 범인이다. 

거대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방해가 사건의 본질이다. 대통령은 직접 답하라. 

p.s. 민주당은 어제 “사법 쿠데타”를 입에 달고 다녔다. 이것이야말로 “사법 방해 쿠데타”

받/@주진우
설주완 변호사를 사임시키고 김강민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는 과정에서 당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이던 김현지가 그 과정을 직접 챙겼다고 합니다. 직접 전화로 연락했다는데 그 사실이 있습니까?

@박상용
제가 직접 연락을 받은 것은 아니고요. 설주완 변호사한테.. 설주완 변호사가 갑자기 사임을 했습니다. 저희가 조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약속된 조사에 출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설주완 변호사한테) 그 이유를 물어보니까
그에 대해서 민주당 김현지님으로부터 전화로 질책을 많이 받았다, 그렇게 얘기를 해서 더 이상 나올 수 없다고 했고,

받받/

@이화영
=전혀 사실이 아니다. ********* 설주완은 제가 원래 선임한 변호사 아니었음. 어떤 계기에 의해 제 사건돕겠다고 함. 원래 변호사는 아까 주진우 의원이 말한 것과 상황이 다른데, 원래 변호사는 해광의 서민석임. 그런데 검찰조사에서는 이분이 오시지 않아서 검찰조사에 동석할 변호사가 필요하다고 집사람에게 이야기했고 그과정에서 설주완이 돕겠다고 왔는데, 저를 돕는게 아니라 검찰을 돕는 행태를 보여서 논쟁하고 설전했다. 저에게 변호사 선임계 사임하겠다는 말 하지 않고 갑자기 사라져서 나타나지 않아.**** 저와 계약관계 있었는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그러게 되어가지고.

장예찬이 할 말은 아닌듯

요즘 내란범들이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중

장동혁이 조희대에 ‘고개 푹’ 인사하자 이런 일이..!!!
https://youtu.be/9h6Os45DrAM?si=btOVKrz2ZGXDhTvv

장경태 “이제야 순순히 말씀하시네요“ 김현우 전 서울구치소장 보호장비 미사용 등 ‘尹 특혜’ 결재 인정
https://youtu.be/4D_SGggw2Tk?si=dcfXF1HOgBfhlNed

[251014 내란 지시 영상 공개]
- 25.10.13. 계엄 당일 국무위원 8명이 조촐하게 담소를 나누는 장면 공개
· 대화 직후 한덕수 총리와 이상민 행안장관이 남아 함박웃음 20초 대화 장면 공개
▶️ 참석자들이 내란 공범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영상

- 25.10.14. 김민전 의원, 국정감사장에서 "국무회의를 안 해서 탄핵당했는데 국무회의 장면이 나와버렸다" 발언

- 25.4.4. 헌법재판소의 내란수괴 尹 탄핵 사유
· 12‧3 비상계엄 선포 : ▲계엄 선포 당시 중대 위기 상황 아님, ▲'경고성 계엄' 주장도 계엄 선포 목적에 해당하지 않음, ▲계엄 선포 및 계엄사령관 임명 국무회의 심의 無, ▲비상계엄 선포문에 국무위원 부서 無, ▲시행일시·시행지역·계엄사령관 공고 無, ▲국회 통고 無
· 국회 군경 투입 : ▲국회에 군대 투입 지시, ▲국회 계엄해제요구권 부여한 헌법 위반, ▲정당 대표 등 위치 확인 시도는 정당활동 자유 침해, ▲국군의 정치적 중립성 침해, ▲「헌법」이 정한 국군통수의무 위반
· 포고령 발령 : ▲포고령 통해 국회·지방의회·정당 활동 금지
·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 ▲병력 동원해 선관위 전산시스템 점검 지시, ▲선관위 당직자 휴대전화 압수 및 전산시스템 촬영
· 법조인 위치 확인 시도 : ▲체포할 목적으로 위치 확인 시도, ▲사법권 독립 침해
▶️ 헌재 결정의 요지는 조건·절차를 어기고 사후조치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국무회의가 아니라는 것
▶️ 내란 지시 CCTV 영상과 국무회의의 적법성은 무관, 설령 내란 지시 장면이 국무회의라고 해도 파면 사유가 사라지는 것이 아님
▶️ 게다가, 국무회의를 했다면 문서가 남아있어야, 국무위원이 부서한 문서도 없이 국무회의를 했다는 주장
▶️ 헌법 제82조에 따르면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문서로 하고 국무위원이 부서하도록 함

※ [헌법] 제82조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문서로써 하며, 이 문서에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한다. 군사에 관한 것도 또한 같다.

"윤석열 대통령님의 추석 연휴 말씀"

"... 감옥이라는 생각보다 기도의 장소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비속어 죄송) 진짜 지랄을 하네요 🤣

[JTBC] 박성재, "3600여명 수용 가능" 구치소 현황 보고 문건 '삭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036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