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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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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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제보
🤣8🤮2💩1
윤석열이 반란 안 일으켰으면 올해 일본가서 먹었을 카레
🤣2
트럼프가 만든 모나미 폭등
🤣3👏1
내란 수괴 윤석열의 거부권 법안 다 처리한 민주당
👍7❤‍🔥1💩1
국힘 당대표 선거인단 개표
투표율 : 46.55%
김문수: 16만 5189표
장동혁: 18만 5401표
* 듣는거라 약간 다를 수 있음
여론조사
김문수: 60.18%, 5만 2746표
장동혁: 39.82%, 3만 4901표

합산 김문수 21만 장동혁 22만

장동혁 승
🖕3🤬1
국민의힘 내란정당화...ㅋ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826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
- 선거인단 : 김문수 165,189표 / 장동혁 185,401표
- 여론조사 : 김문수 60.18% → 52,746표 / 장동혁 39.82% → 34,901표
- 최종 : 김문수 217,935표 / 장동혁 220,302표
▶️ 장동혁 당선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전광훈과 손현보의 대결'인 줄 알았으나..
'전광훈과 손현보·전한길의 대결'이었네요ㅠ
🔥2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이번 당선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무운을 빕니다.
🤮3👍2🤬2🤯1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장동혁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열븐 감사드린다. 그리고 끝까지 함꼐해주신 김문수 후보께도 감사드린다. 저와 함께 지도부에서 일하게 될 당선되신 최고위원들께 다시한번 축하. 오늘의 승리는 당원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다.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 낸 승리라고 생각한다************** 당원만 믿고 도전했다. 당원만 믿고 지금까지 왔다. 그리고 그것을 믿고 선택해주신 당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이번 전대에서 그랬듯이 앞으로 바른 길이라면 굽히지 않고 전진하겠다. 그리고 모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 당원께서 저를 당대표로 선택해주신 것 그것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당원들의 염원을 담아서 이제부터 국힘을 혁신하겠다. 미래로 나아가겠다. 이 무거운 짐을 저 혼자 질 수 없다. 어려운 환경을 저 혼자 헤쳐나갈 수도 없다. 이제 당원께서 국힘 혁신하고 이기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잇도록 끝까지 함꼐해주십쇼. 끝까지 힘을 모아주십쇼. 당원이 주인인 국힘을 만들겠다. 그리고 함께해주신 모든 당원들을 끝까지 지키겠다.
🤮1
[딴지] 이영훈 목사 "앞으로 이번 정부가 '교회는 함부로 건드리는 것이 아니구나'라고 반성하고 교회를 존중히 여기고.."
https://www.ddanzi.com/index.php?document_srl=856955508&mid=free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참고> 장동혁 회견

** 1102본청 228호
** 백드롭 = 더불어독재정당 국민과 함께 막아내겠습니다
** 참석자 = 장동혁 고종원 / 이성원

▲ 장동혁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90도 인사, 착석)
== 우선 전대기간동안 함께 수고해주고 관심 가져주신 언론인들께 이 자리 빌려 감사 말씀 드린다

** 당선소감
== (물 마심) 예, 전대장에서도 말했지만 제가 당대표가 된 것은 오로지 당원들의 승리라 생각한다, 알다시피 전대 기간 중에 제가 크게 캠프를 차린 것도 없다
== 그리고 무슨 조직 가동한 것도 없다. 그저당원들의 마음이 어딨는지 읽으려 노력했고 당원들께 어떤 말씀 드려야 할지 메시지에 집중하며 이번 전대기간을 지나왔다
== 절 선택해준 당원열분께 다시한번 감사하고, 또 그렇게 캠프도 없이 조직도 없이 선거를 치러낼 수 있었던 것은 지금의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있어가능했다▲
== 오직 국힘의 변화와 쇄신, 그리고 자유대민의 수호를 위해서 전대 기간에 응원해주고 성원해준 모든 분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린다
== 그 성원의 마음 담아 이제 미래로 나아가면서 당을 혁신하는 일에 매진하겠다
== 멈추지 않고 당을 혁신해나가겠다
== 단일대오로 뭉쳐 제대로 싸우는 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다시한번, 저에게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국민 열분, 당원열분께 감사말씀 드린다

**질답
-- 머투. 당선 축하. 당대표로서 첫 행보 뭘지, 오늘 새벽 한미 회담 평가
== 오늘 오후부터는 계속 언론사 인터뷰들이 쭉 예정돼있다. 오늘까지는 언론사 인터뷰를 소화해얄 것 같다. 그리고 첫 행보로 어떤 일정을 할지에 대해서는 이제 우리 사무처 당직자들과 그리고, 당의 다른 지도부에 계신 분들과 같이 상의해보겠다
== 그리고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전 첨부터 잼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결국 잼 정부의 잘못된 외교 노선, 그리고 그걸 극명히 드러내는 편중된 내각, 그것이 잼 정부를 뛰어넘어 대민의 위기가 될거라 말했다. 지난번에 관세협상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한미정상회담과정서도 그렇고, 제가 말한 그 우려가 계속 현실로 되고 있다고 새악ㄱ한다 근데 그 정도는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그 속도가 ㅜ헐씬 빠르다 정상회담을 화면 통해 지켜보 ㄴ모든 국민께서 느꼈을 거다. 평가가 불가능한 그런 정상회담이었다

-- 107석 소수야당 대표되셨다. 당내에서는 원내투쟁에 뾰족한 방법이 없다면서 장외투쟁 필요성도 나오는데, 어떤 기조와 방향으로 대여 투쟁 이끄실 생각인가
== 계속해서 원내에 있어서는 단일대오 강조했다. 저는 제가 전대 기간 중에 말한 것은, 하나도 물러서지 않고 지킬 생각이다▲ 저는 원내 단일대오가 되지않늗다면 밖의 우파 시민들과 연대가 불가능하다 본다. 107석 국힘이 믿어야 할 것은 우리와 함께 싸울 의자가 있는 자유우파 시민과 연대해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 근데 원내의 분란이 계속되고 묵인하고 방치한다면 저는 그분들과 연대가 제대로 이뤄지징 ㅏㄶ을 거라 생각한다

== 제가 잼 정권과 싸우는 방식은 잼정권의 폭정에 우려하고 반대하고 자민 지켜야겠다는 의지가 있는 모든 시민들과 연대하는 것이다

== 그런 연대와 특히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장애가 되고 방해가 된다면, 저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게 지금도 일관된 입장이다

-- 채널A. 단일대오 말했다. 기존 찬탄 청산, 축출 시사한만큼 찬탄파 인적쇄신 방안이나 최악으로 꼽은 한동훈에 대해 한말슴
== 전대 기간 제가 드린 말을 정확히 이해했다면,분명히 말햇다. 지금이라도 원내서 107명이 하나로 뭉쳐 가는 게 최선이다 그러나 여전히 단일대오에 합류하지 못하는 분들, 외려 당을 위협에 빠뜨리고 분열로 몰고가는 분들에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 강원도민일보. 강원도 비롯 17개 광역지자체 지선에서 우열세 몇대몇으로 보나. 지선 대원칙, 민당은 경선한다고. 선거전략 구상은
== 지금 광역체별로 몇대몇의 승리를 말하긴 어렵다. 그런데 제가 강조한 것처럼 저희가 중원에서 민당과 제대로 된 싸움 못하면 강원도나 부산지역, 우리 강세 지역이지만 그런 곳에서의 싸움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서울 싸움도 정말 어려워질 거다 그런 의미서 지선의 승리 갈망하는 당원들이 그런 점 때문에 저를 선택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

== 지금 중원 지도부 구성된 민당 맞서 제가 내년 지선서 중원서 이길 수 있는 싸움 하겠다. 제 공천의 기준은 당협위원장으로 사무총장으로 공천할 때도 마찬가지다 원칙과 기준 따라 공정한 공천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

== 그리고 제대로 봉사할 숭 ㅣㅆ는 능력있는 분들이 공천받는 시스템 최대한 빨리 만들겟다 조속한 시일내 지선준비 기획단 발족하겠다▲

-- OBS. 국힘이 대선 패배 이후 일반 국민에 달라지고 변화된 모습 보여주지 못한다는 지적. 당대표의 방향은
== 계엄과 탄핵 이후 치러진 대선서 42퍼 지지 얻었다 42퍼 지지엔 계엄 탄핵에 대한 과거 심판 포함돼있다. 42퍼를 지지하고 잼 후보에게 과반 주지 않은 건 야당으로서 거대여당 잼정권 제대로 견제하라는 민심이었을 거다 저희가 그걸 못하고 계속 내부갈등만 유발하고 전대 과정서도 계쏙 과거 이슈에 매몰되면서 국민 맘에서 멀어졌다. 이제 전대가 끝났다. 전대 특성상 당내 경선하다보면 과거의 사건에 대해 우리 내부적으로 서로 경쟁할 수밖에 없어서, 과거 이슈들이 계속 등장할 수밖에 없다. 전대 끝났다. 저희가 미래로 나가면서 잼 정권 견제하고 민당 견제하기 위해 바쁜 시간이다. 과거를 논할 이야기할 시간이 더이상 없다.▲ 대선에서 보여준 민심 따라 잼 정권 제대로 견제하고 여당 제대로 견제하면서 제대로된 정책 대안 제시하는 민생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래로 나아가는 데 집중하겟다

-- 뉴스핌. 지명직 최고위원은 어떤 인사 염두두고 언제 발표하나. 하나더, 수락연설서 새로운 미디어 환경 언급. 어떤 부분?
== 인선에 대해 말한다. 인선에 대해 아직 특별히 정해진 바 없다, 저 혼자 어디 방에 숨어서 인선할 생각은 아니고 당의 여러 의원, 지도부와 함께 선거를 치른 분들과 의논하면서 제가 그동안 약속한 것들을 구현하려면 어떤 분이 맞는 분인지 고민하겠다
== 능력을 위주로 제가 약속한 것들을 구현할 수 있는 실질적 능력 중심으로 인사를 하겠다. 기계적 탕평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 그리고 아시겠지만, 제가 첨에 전대 출마했을 때 저에 대한 꼬리표는 극우라는 거였다. 많은 언론에서 저를 극우로 표현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의 처음과 끝을 다 들어본다면, 저는 그 극우라는 평가에 대해 동의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많은 유튜버들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 당원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고 계속 말했다. 그리고 국힘이 변하려면 혁신으로 나아가려면 지금은 강하고 선명한 장동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 결국 선거 투표 결과서도 나타난 것 처럼 얼마전 우리당 대선 후보, 40퍼 넘는 지지 받은 김후보와 싸워 한달도 채 안되는 기간에 결선을 1위로 올라가고 오늘 결선서 승리하는 건 수비지 않앗다 인지도 넘기 쉽지 않았다, 일반 여조에ㅔ서는 6대 4 결과 받고 패했다 그럼에도 당원들이 압도적 지지 보내줬다 그건 많은 보수 유튜버들이 당원들께 왜 장동혁이 돼야 하는지 거의 예외없이 한목소리로 지지 보내줬기 때문이다▲

-- 민당은 호남당, 국힘 영남당 이미지 강해. 양당 대표가 충청 출신, 내년 지선서 중원싸움 강조했는데 충청 민심 어케 끌어모을 건가, 잼 정부가 해수부 부산 이전 방침 고수하면서 지역균형발전 역행한다는 지적 어케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