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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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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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 정청래 대표를 충청의 정치인으로 분류하지만, 충청 기반 정치한 적 없다 지역구도 그렇다 그저 고향이 충청이다. 저는 충청 출신으로서 정치 대전서 시작하고 보령서천 고향 기반으로 정치한다. 정대표에 비해 진정한 충청인이라자부한다▲ 그래서 지금 민당 지도부가 충청출신들로 전면 배치돼있는데, 내년 지선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국힘에도 충청을 끌고 나갈 정치인이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당원께 말씀 드렷다. 아까 말처럼 그런 것들이 저를 선택한 한 요인이라 생각한다
== 누구보다도 충청인 염원 잘 안다, 지역발전 염원도 잘 안다. 늘 선거에 잇어서 스윙보터 바로미터 역할했지만 늘 소외받는다는 인식도 안다, 내년 지선서 승리할 수 있도록 충청인 민심 담는 역할하겟다, 해수부는 지속 반대했다 대구가서는 산자부 대구 이전 반대했다. 중앙부처는 지역과 거리상 밀접하게 함께 할 이유가 없다, 정책부서다 집행부서 아니다. 중앙붓처를 한곳에 모은ㄱ ㅓㄴ 부처간 유기적 업무효율 때문이다. 국토를 균형으로 발전시키겟다는건 국가 인프라와 재원을 어케 나눌지 문제지 중앙부처를 각 시도별로 찢어놓는다고 해서 국가 균형발전이뤄지지 않는다, 저는 부산이 훨씬 더 발전해야 하고 국제적 해양 허브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전적 공감한다. 그러나 필요한건 재원과 인프라 투자, 민당이 반대한 산은 부산 이전이지 해수부 이전 아니다. 더구나 잼 정부가 대선서 행정수도 완성 얘기하며 통실도 용산서 청와대로, 청와대서 최종으로 세종 옮기겠다면서 정권 들어서자 마자 내년 지선 염두에 두고 부산출신 해수장관 앉히고 연내 해수부 이전하겠다는 건 국토균형발전에 전혀 관심없고 지역 표 얻어 내년 지선서 1석 더 얻기 위한 얄팍한 정치적 행위라 본다

-- 동아. 당선 일성으로 잼 정권 끌어내린다 했다. 잼통은 야당대표와 대화한다고 햇고 정청래 전대에 화환보내. 잼통 정대표와 만날 계획은, 당장 없다면 만남 조건은
== 저는 야당 대표로서 정치를 외면할 생각 없다. 필요하다면 여당 대표든 누구든 만나서 정치를 하겠다 협상 테이블에 앉겠다. 그러나 지금까지 봤지만 잼통이 우리 지도부를 용산 초대했지만 거기서 건의한 거 어떤 것도 수용 안했다 만나고 악수하고 테이블 앉는게 정치 아니다 협상 아니다, 그 시작일 뿐이다., 진정한 협치가 협상이 이뤄지려면 힘의 균형이 이뤄져야 한다▲ 107명 이ㅡ원이 힘의 균형 맞추는 건 결국 국민이 보내주는 지지율 밖에 없다 야당 역할 제대로 해 지지율 끌어올리고, 여당과 잼정부의 지지율이 내려갈 때, 어느지점에서 힘의 균형 이룰 때 진정한 협치 가능하다 생각한다. 그치 않다면 잼정부나 민당이 보인 행태 비춰보면 절대 협치 하지 않을 거다. 지금도 숫자를 갖고 장기적으로 대민을 망가뜨릴 법들을 통과시키고 있다. 저희가 아무리 필버하고 어떤 비판을 해도 들은 척도 안한다

== 저는 결국 민당을 협상테이블에 앉히고 실제 협상이뤄지게 하는건 국민의 회초리 바께 없다고 생각한다

-- 한겨레. 윤 전 통 접견 면회할 의향 있다고. 가나?
== 지금 접견 제한이 해제됐는지 확인해봐야. 왜 접견 하겠다고 했는지 언론에 이미 여러차례 말했다. 그리고 첨 말한 것처럼 저는 전대기간 중 당원과 국민께 약속한 건 특별한 사정에 변화가 생겨 그게 지킬 수 없는 상황아니면 저는 지키겠다


-- 경향. 찬탄파에 결단 말했다. 출당이나 당원권 정지 징계 추진하나. 전한길이 전대 소란 피우고 경징계 받았는데 징계 취소 추진? 전씨에게 지명직 최고 주요 당직 맡기나?
== 질문을 여러개를 하시니까 메모 하지 않아서.. 찬탄파말했는데 저는 찬탄파라고 누구 이름 거명한 적 없다. 다시 말한다 지금부터 단일대오서 이탈하고 내부 총지랗는 분들에 당론 지속적으로 어기는 분에 결단하겠다 했지 무슨파 무슨계 누구라 말한적 없다
== 둘째, 윤리위서 전씨 징계결정했는데 윤리위 결정이니, 저는 다소 불합리한 점 있어도 그걸 뒤집을 생각벗다. 불합리하다는 건 그날 연설회, 그 이후 연설회도 그렇고 특정후보가 연단 올라가면 연설 방해하는 장면은 여러분이 연설회장서 충분히 경험했을 거다. 저만해도 충분히 방해받았다
== 그날 특정후보가 방해받은 것 이상으로 저는 방해받았다. 전씨가 그런 행동한 데엔 특정 후보가 도발한 것도 있다. 저는 법적 징께는 모든 사람에 동등한 기준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했다. 잘못됐다고 징계하려면 그 이후 같은 행동한 사람, 유발한 사람에게도 동등한 징계 이뤄져야. 다만 그렇게 되지 않을 걸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 지명직 최고는, 아직 고민한 바가 없고 당직에 대해서는 여러분과 의논을 거쳐 정하겠다

-- SBS. 사고 당협 많은데 조강특위 할 건가? 전대기간 일하지 않는자 뱃지 떼랗 ㅐㅆ는데 당협우원장도?
== 전대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 내년 지선 앞두고 이썽 전반적 당감 통한 조직정비는 쉽지 않다. 그러나 공석인 당협. 문제가 이미 노출돼 당협위원장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저긍로 문제 많은 당협은 조속히 정비할 필요가 있다▲ 적절한 시점에 늦지 않게 조강특위를 가동할 생각이다▲
== 또 하나 질문했는데, 그 부분도 말했다. 제가 우리 의원들이 어떤 기준에 의해서 공천을 받을 건지, 열심히 일한 분고 ㅏ그러지 않을 분 구분할 객관적 평가시스템 최대한 빨리 마련하겠단 약속 지키겠다. 글고 또하나 공천서 일하지 않은 사람 배제해도 일하지 않는 사람이 자리 꿰차면 소용없다. 상시 인재 발굴하고 교육하고, 어떤 분들이 제대로 일하는지 평가할 시스템도 동시에 마련하겠다

-- 채널A. 당내서 재선 당대표가 무게감 떨어진다는 우려. 리더십 어케 세울건가.
== 의원들과 소통하고 의원들과 함께 힘 모으는 과정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 당에 분란 일으키는 분들 결단하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이다. 지금껏 해왔듯 원내서 많은 의원과 적극 소통했다. 말한 것처럼 재선의원으로서 여러 당직 두루 거쳤지만 정치경력 잛은 데서 오는 걱정은 많은 의원 얘기듣고 지도부와 머리 맞대며 보완하겠다. 의원 106명과 적극 소통하는 일 멈추지 않겟다

-- 뉴스토마토. 특검법 법사위 전체회의 상정. 특검 압박 어케 대응할지?
== 저는 특검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 대응팀을 최대한 빨리 구성하겠다▲ 우리 당에서 그일에 전적으로 힘 보탤 변호사들 선임해 조직적으로 대응하겟다, 특검법 개정해 기간 연장하는 건 저희가 현실적으로 숫자로 막기 어렵다. 제가 알기론 특검 파견 검사들이 더이상 수사할게 없다고 한다, 무차별적으로 의원실이나 국회 지역사무실 압색했다 아무런 성과도 없엇다, 그런 무차별적 강제수사 진행했지만 지금은 특별히 강제수사도 없다, 그애긴 어느정도 수사 마무리 됏다는 거다 연장할 이유 없다. 연장하는 이유는 하나다 여당이 특검하는 것도 우스운 ㅇ일인데 정권이 출범하자 마자 3개 특검 푸는 건 더구나 납득 어렵다 거기에 기간 연장한다고 한다. 지금 수사 마무리됐고 파견검사도 수사할 게 남지 않았다고 하는데 연장하는 건 특검이 내년 지선 ㄹ염두에 두고 출범한 특검이란 걸 민당 스스로 인정하는거다, 그리고 어케든 내란특검이 국힘과 관련성 만들어내서, 엮어서 다음 총선에 정당해산으로 끌고가려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에 이런 폭거 계속되면 내년 지선서는 민당이 어떤 일해도, 선거 직전 현금 살포해도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 올가다

** 1135 종료
[정치 모니터링]
이번 당선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무운을 빕니다.
받 /

1. 명분 없는 전략 변경은 패배를 낳는다

ㅇ 결선 돌입 이후 갑작스러운 김문수의 한동훈 끌어안기 전략은 표차를 줄이는데는 유효할지 몰라도 득보다 실이 많았음을 보여준 선거

ㅇ 실제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친한계의 영향력이 한계를 드러난 상황에서 당의 여론과 상관없이 묘수를 부렸지만 결국 악수가 된 상황

ㅇ 대선에서 한덕수 단일화 과정을 떠오르게 함

ㅇ 반면 장동혁은 경선과 결선에서의 일치된 전략으로 승부한 것이 유효. 물론 당대표 당선 이후에는 중심을 잡고 가운데로 돌와야 할 숙제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소신이 통했던 선거로 판단

2. 대세가 꺽이면 추격자가 승리하는 선거 관례 보여줌

ㅇ 통상 선거에서 대세론에 있는 후보가 하락세를 보이고, 그보다 신인의 후보가 상승세가 있을 경우 추격하는 후보가 승리하는 경우가 다수

ㅇ 직전 대선후보였던 김문수가 압도적 승리를 했어야 함에도 결선으로 가는 것 자체가 변수가 발생하였고, 변수를 극복하려는 전략 변경이 있었지만, 명분 잃은 모습으로 추격하는 후보가 승리하게 된 것으로 판단

3. 과거보다 미래지향적 투표 경향

ㅇ 과거부터 당내선거를 보면 과거의 인물보다 미래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 투표하는 성향이 짙음

ㅇ 여당이었다면 안정적 후보를 지향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겠으나, 야당인 만큼 새로운 인물이 대여투쟁을 나서야한다는 분위기 형성

4. 친한계의 영향력 파악

ㅇ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당선까지 시킬 힘이 부족함을 보였고, 당대표 결선에서도 한동훈의 선거개입은 당원들로부터 외면당함을 보여준 결과

ㅇ 결론적으로 한동훈의 영향력은 이슈메이킹은 뛰어나나, 선거에서 당선까지 시켜줄 힘이 없음이 드러났으며, 이후 친한계 역시 유지될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으로 판단
내란의힘과.윤건희🖕
트럼프 대역설
고든창 모스탄이 트럼프보다 위라는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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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  김문수의 친 안철수- 한동훈 행보가 역풍불러 막판 결집으로 장동혁 당선. 대이변으로.당에 관심과 주목도는 높아질듯. 김문수는 역사속으로~.
조경태에게도 밀린 안철수도 정치생명 위기.
장동혁이 당대표 확정된 후 국힘당게 상황~
https://www.ddanzi.com/856963695
받/장동혁 당직 인사를 보면 배후 찐윤 수렴청정 분포가 드러날 것이란 전망. 경선 기간 찐윤에게 발행한 지지 요구 어음에 대한 청구서가 오늘부터 들이닥치고 있다고

받/김문수 패인은 쌍한론
한덕수와 단일화 배신 심판
한동훈과 사이비 혁신 연대 심판
장동혁당선은 김문수, 한동훈,안철수,조경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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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조경태

당을 분열로 몰고 가는 정도가 아니라 당을 침몰로 몰고 간다면 신임 대표라도 두고 볼 수없다.

위헌불법비상계엄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되고 내란수괴죄로 재판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지지하는 세력과 함께 손을 잡고 당대표에 당선된 장동혁대표는 이제라도 특징지지세력의 대표가 아니라 국민의힘 전당원의 대표란 점을 잊지 말길 바란다.

비판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하고 내부총질이란 프레임을 씌워 입막음을 하겠다는 것은 스스로 민주정당을 부정하고
독재정당으로 가려는 것인데 뜻대로 되겠는가!

근소한 차이로 당선된 이후 곧바로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접견하겠다는 것이 제대로 된 발언인가?

국민대다수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을 반대하고 파면에 동의하는데 그 국민들과 반하는 길을 선택한다는 것은 결국 당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잘못된 리더는 결국 자신과 조직을 죽인다.

내란수괴로 재판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접견하려면 당대표를 그만두고 개인자격으로 가길 바란다.

다수의 국민뿐 아니라 많은 당원들이 윤 전 대통령과는 단절하고 가야 된다고 주장한다.
국민들 목소리를 잘 경청하길 바란다.

국민들과 싸우려 들면 결국 진다.
그리고 당대표가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정통보수 국민의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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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김문수

장동혁 당대표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동혁 당대표 중심으로 무도한 이재명 정부에 맞서 싸워
강한 야당으로 함께 싸워나갑시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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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권성동

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뛰는 격입니다. JTBC가 이제는 가족까지 끌어들여 억지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첫째, 아들의 아파트 매입은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른 거래입니다. 일부 금액은 가족 증여였고, 이에 따른 증여세를 포함한 모든 세금을 법에 따라 납부했습니다.

이는 이미 2021년 문재인 정부 권익위가 실시했던 '국회의원 부동산거래 전수조사'에서도 문제가 전혀 없다고 확인된 사안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대표적인 탄압 대상이었던 저를 상대로 현미경으로 들여다봤지만, 단 한 점의 문제도 없다고 보증한 것이 정작 민주당 정권입니다.

둘째, 해당 아파트 시세 상승은 특정인의 영향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촉발된 집값 폭등 현상입니다.

국민께서도 집값을 폭등시킨 장본인이 누구인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마치 불법이나 특혜가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적 왜곡과 음해입니다.

불을 지펴놓은 사람이 누구인지 뻔히 알면서도, 허위 사실을 앞세워 요란 떠는 모습이 참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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