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채상병특검, 박정훈 대령 30일 조사…대통령실·국방부 관계자 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017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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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채상병특검, 박정훈 대령 30일 조사…대통령실·국방부 관계자 위증 수사 본격화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30일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을 불러 조사를 진행한다. 특검이 대통령실과 국방부 관계자들의 위증 혐의 수사를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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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선출 방식 회의 예고…“합의 선출 vs 경선”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7240173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7240173
쿠키뉴스
[단독]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선출 방식 회의 예고…“합의 선출 vs 대의원 경선”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당협위원장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당위원장 선출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혁신위원회의 경선 룰 변경 안건 적용이
받/친한의원) 한동훈, 조경태 주진우 지지선언 하냐 질문. 안철수는 만났는데 조-주는 안 만난것 보면 모르냐 한이 친조계(친조경태)라고 한 조경태 말에 이미 틀어진거 야니냐 멘트
받받) 한동훈 불출마하며 조경태 언급안한 것 두고 해석분분. 친한계에서는 조율 안 된 출마 인증했다 의견. 출마파들은 조가 안 나왔으면 한이 반극우대표로 등장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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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한겨레]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계엄 직전 대만행…“계엄 지지 유도 부탁 들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7419?sid=102
안녕하세요? 양첸하오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어로 인사드립니다. 한국 대선 이후 현재 장기 휴가 중인데, 어제 아침(7월 23일) <한겨레>의 지면 단독 기사(아래 링크 참조)가 대만에서 논란을 일으켜(다행히 큰 파장은 아닙니다만)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겨레 기자들은 “정보사 내부 사정에 밝은 군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대만 군사정보국이 집권 여당인 민진당과 매우 가까워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대만에 비상계엄 지지를 요청했다고 들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또 작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민진당이 SNS 계정을 통해 한국 계엄령을 옹호하는 게시글을 올린 점도 재조명했습니다.
사실 이 기사는 제가 7월 22일 심야에 접하고, 곧바로 우리 정부 측에게 전달하여 문의했습니다. 뉴스 앵커 출신인 총통부 궈야훼이(郭雅慧) 대변인은 어제 아침 이 기사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으나, 한국 언론에는 아직 보도되지 않아 번역하여 공유드립니다. (업데이트: 한겨레가 이미 통통부의 성명문 내용을 기사에 추가했습니다)
“<한겨레신문>이 한국 측 인사(문상호 당시 사령관)가 작년 11월 대만에 출장해 '대만 측에 비상계엄 지지를 요청했다'고 악의적으로 보도한 데 대해, 총통부는 해당 기사가 ‘사실무근이며 악의적인 유언비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과 여러 민주진영 우방국들의 안보 관련 부처 간의 정례적 교류는 수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주로 지역 안보 이슈에 초점을 맞춘 것이며, 각국의 내정과는 무관합니다. 대만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지역 내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타국의 내정에 개입하거나 이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해당 보도에서 한국 측 인사(문상호 사령관)가 대만에 비상계엄 지지를 요청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악의적 날조로, 우리 정부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적인 정정을 요구합니다.”
“대만의 민주주의는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며,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계엄령을 겪은 나라는 바로 대만입니다. 수많은 선배들의 청춘과 피, 땀, 심지어 목숨을 바친 희생 위에 지금의 민주주의가 세워졌습니다. 대만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권위주의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해당 기사는 허위정보를 통해 여론을 오도하려는 의도가 명확하며,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강한 유감을 표하며 <한겨레>의 신속한 정정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다음은 이 사안과 관련해 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과 함께,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몇 가지 의문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대만과 한국은 현재 수교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측이 대만에 계엄 지지를 요청한다고 해도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겨레> 기자가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서도, “왜 하필 대만인가?”, “비수교국인 대만에게 지지를 요청하면 어떤 실익이 있을까?”, “요청의 대가나 조건은 무엇인가?” 등의 추가 질문을 던졌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계엄 당일 밤 민진당 SNS 계정에 올라온 글은 실제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저도 당시 택시를 타고 국회의사당으로 가는 중에 민진당 지인에게 확인해본 바, 이는 민진당 전체의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국회인 입법원이 야당 국민당 의원들이 마비시키자, 민진당의 한 당직자가 격분한 후 “한국 국회가 친북 세력에 의해 통제되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TEAM TAIWAN인 우리도 국가를 침식하는 어둠의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적은 글이었습니다.
이는 한국의 정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기 입장에 유리하게 받아들이고, 지나치게 빠르게 홍보 그래픽으로 제작해 심야 시간에 검증 없이 게시된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 글은 민진당 내외부의 질타를 받아 삭제됐습니다. 민진당은 대만의 계엄 해제 이전에 결성된 정당으로, 계엄의 역사와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표현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이죠.
그러나 글 삭제 이후에도 민진당은 공식 사과를 하거나 책임자를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게시글은 야당 지지자들에게 조롱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대응 실패에 따른 자업자득입니다. 다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점은, 이는 정당 차원의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의 실수였으며, 한국과의 외환내통(外患內通) 같은 것은 아닙니다.
셋째, 이번 <한겨레> 기사를 보면서 2013년 제가 기자 초년생 시절에 썼던 단독 기사가 떠올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직후,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이 불거졌고, 당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습니다. 미국 방문 예정이었으나,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출국금지 며칠 전 대만에 입국해 국가안전국 고위자와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단독 기사를 냈습니다.
당시 대만(국민당)과 한국(새누리당)의 집권당은 모두 보수 성향이었고, 시국 불만으로 인해 시위가 잦았습니다. 2013년부터 일부 대만과 일본 활동가들이 한국 시민단체의 행사에 참여한 이후 입국금지를 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당사자는 자신을 누군가 쳐다보고 따라온다고 증언했으며, 이는 국정원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원세훈 전 원장이 대만 국가안전국 관계자와 만난 것도 양국 시민단체 활동을 계속 공동 감시하고 대응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또, 당시 타이베이의 동료 기자를 통해 국가안전국 관계자에게 문의하자, 그는 “국정원과는 왕래가 있으며, 도청장치를 대만이 공급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었으나, 중복 확인이 어려워 기사화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 해인 2022년 11월, 저는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대만 외교부 아시아태평양사(亞太司) 고위 관료가 서울을 방문해 한국 외교부 인사와 비공개 회동을 가진 사실을 확인해서 제가 TV에서 밝혔습니다. 이는 1992년 단교 이후 외교부 간 접촉으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양국 간 비공식적 접촉은 분명 존재했습니다만, ‘계엄 지지 요청’은 대만 정부로서도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주장이라고 들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uuJyPL5z/
한겨레 기자들은 “정보사 내부 사정에 밝은 군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대만 군사정보국이 집권 여당인 민진당과 매우 가까워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대만에 비상계엄 지지를 요청했다고 들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또 작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민진당이 SNS 계정을 통해 한국 계엄령을 옹호하는 게시글을 올린 점도 재조명했습니다.
사실 이 기사는 제가 7월 22일 심야에 접하고, 곧바로 우리 정부 측에게 전달하여 문의했습니다. 뉴스 앵커 출신인 총통부 궈야훼이(郭雅慧) 대변인은 어제 아침 이 기사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으나, 한국 언론에는 아직 보도되지 않아 번역하여 공유드립니다. (업데이트: 한겨레가 이미 통통부의 성명문 내용을 기사에 추가했습니다)
“<한겨레신문>이 한국 측 인사(문상호 당시 사령관)가 작년 11월 대만에 출장해 '대만 측에 비상계엄 지지를 요청했다'고 악의적으로 보도한 데 대해, 총통부는 해당 기사가 ‘사실무근이며 악의적인 유언비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과 여러 민주진영 우방국들의 안보 관련 부처 간의 정례적 교류는 수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주로 지역 안보 이슈에 초점을 맞춘 것이며, 각국의 내정과는 무관합니다. 대만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지역 내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타국의 내정에 개입하거나 이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해당 보도에서 한국 측 인사(문상호 사령관)가 대만에 비상계엄 지지를 요청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악의적 날조로, 우리 정부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적인 정정을 요구합니다.”
“대만의 민주주의는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며,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계엄령을 겪은 나라는 바로 대만입니다. 수많은 선배들의 청춘과 피, 땀, 심지어 목숨을 바친 희생 위에 지금의 민주주의가 세워졌습니다. 대만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권위주의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해당 기사는 허위정보를 통해 여론을 오도하려는 의도가 명확하며,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강한 유감을 표하며 <한겨레>의 신속한 정정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다음은 이 사안과 관련해 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과 함께,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몇 가지 의문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대만과 한국은 현재 수교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측이 대만에 계엄 지지를 요청한다고 해도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겨레> 기자가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서도, “왜 하필 대만인가?”, “비수교국인 대만에게 지지를 요청하면 어떤 실익이 있을까?”, “요청의 대가나 조건은 무엇인가?” 등의 추가 질문을 던졌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계엄 당일 밤 민진당 SNS 계정에 올라온 글은 실제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저도 당시 택시를 타고 국회의사당으로 가는 중에 민진당 지인에게 확인해본 바, 이는 민진당 전체의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국회인 입법원이 야당 국민당 의원들이 마비시키자, 민진당의 한 당직자가 격분한 후 “한국 국회가 친북 세력에 의해 통제되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TEAM TAIWAN인 우리도 국가를 침식하는 어둠의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적은 글이었습니다.
이는 한국의 정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기 입장에 유리하게 받아들이고, 지나치게 빠르게 홍보 그래픽으로 제작해 심야 시간에 검증 없이 게시된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 글은 민진당 내외부의 질타를 받아 삭제됐습니다. 민진당은 대만의 계엄 해제 이전에 결성된 정당으로, 계엄의 역사와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표현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이죠.
그러나 글 삭제 이후에도 민진당은 공식 사과를 하거나 책임자를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게시글은 야당 지지자들에게 조롱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대응 실패에 따른 자업자득입니다. 다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점은, 이는 정당 차원의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의 실수였으며, 한국과의 외환내통(外患內通) 같은 것은 아닙니다.
셋째, 이번 <한겨레> 기사를 보면서 2013년 제가 기자 초년생 시절에 썼던 단독 기사가 떠올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직후,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이 불거졌고, 당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습니다. 미국 방문 예정이었으나,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출국금지 며칠 전 대만에 입국해 국가안전국 고위자와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단독 기사를 냈습니다.
당시 대만(국민당)과 한국(새누리당)의 집권당은 모두 보수 성향이었고, 시국 불만으로 인해 시위가 잦았습니다. 2013년부터 일부 대만과 일본 활동가들이 한국 시민단체의 행사에 참여한 이후 입국금지를 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당사자는 자신을 누군가 쳐다보고 따라온다고 증언했으며, 이는 국정원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원세훈 전 원장이 대만 국가안전국 관계자와 만난 것도 양국 시민단체 활동을 계속 공동 감시하고 대응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또, 당시 타이베이의 동료 기자를 통해 국가안전국 관계자에게 문의하자, 그는 “국정원과는 왕래가 있으며, 도청장치를 대만이 공급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었으나, 중복 확인이 어려워 기사화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 해인 2022년 11월, 저는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대만 외교부 아시아태평양사(亞太司) 고위 관료가 서울을 방문해 한국 외교부 인사와 비공개 회동을 가진 사실을 확인해서 제가 TV에서 밝혔습니다. 이는 1992년 단교 이후 외교부 간 접촉으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양국 간 비공식적 접촉은 분명 존재했습니다만, ‘계엄 지지 요청’은 대만 정부로서도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주장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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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양평 의혹' 김선교·최은순·김진우 압수수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82351?sid=102
특검,김건희 모친·오빠 압색… '양평 개발 특혜 의혹' 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7378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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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김건희 모친·오빠 압색… '양평 개발 특혜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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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양평 의혹' 김선교·최은순·김진우 압수수색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이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의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김 의원의 국회의원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문서 자료와 PC 내 파일
Forwarded from 받/돌았슈
@홍준표
극우란 전체주의자를 말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극좌는 있어도 극우는 없습니다.
흔히들 강성보수,아스팔트 보수를 극우라고 잘못된 프레임을 씌우지요.
내가 속했던 그당에도 극우는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 정치개념 하나도 잘 모르는 者가 비대위원장 맡아 총선 말아먹고
당대표 맡아 계엄,탄핵 초래해 당 말아 먹고
보수 말아 먹고
나라 말아 먹었으면 스스로 그당에서 퇴출 선언이나 해야지
있지도 않은 극우 허상과 싸우겠다고 선언한 것은
희대의 코메디 입니다.
날이 덥다보니 벼라별 者가 다 설치네요.
극우란 전체주의자를 말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극좌는 있어도 극우는 없습니다.
흔히들 강성보수,아스팔트 보수를 극우라고 잘못된 프레임을 씌우지요.
내가 속했던 그당에도 극우는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 정치개념 하나도 잘 모르는 者가 비대위원장 맡아 총선 말아먹고
당대표 맡아 계엄,탄핵 초래해 당 말아 먹고
보수 말아 먹고
나라 말아 먹었으면 스스로 그당에서 퇴출 선언이나 해야지
있지도 않은 극우 허상과 싸우겠다고 선언한 것은
희대의 코메디 입니다.
날이 덥다보니 벼라별 者가 다 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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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안철수
<친명 유튜버로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잡도리하겠다는 겁니까?>
- 그러면 보수 시사 유튜버도 출입을 허용하십시오
친명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상호의 고발뉴스,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소속 기자가 대통령실 기자단에 합류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자나깨나 이재명 대통령을 찬양하고, 민주당 의원들의 순도를 감별하며, 틈틈이 물건도 파는 친명 나팔수들이 이제 대통령 기자실에서 활개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출입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자실에 자리잡고, 비판적인 질문을 하는 기자는 소위 좌표를 찍고, 질문 영상을 자신들 채널에서 조림돌림하면서 웃음거리로 만들며, 대변인에게 정부 홍보용 발언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서비스하기 위함입니다.
친민주당 유튜브에서는 이미 대통령실 기자 몇 사람을 쇼츠로 편집하여 조롱하고, 왜곡된 영상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친명 유튜버들에게 완장을 채워, 직접 다른 기자들을 잡도리하겠다는 것입니까?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규모와 이력 등을 감안했고, 정치 성향의 고려는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국민과 언론을 바보로 아는 해명입니다.
그러면 보수유튜버들도 출입을 허용하십시오.
3개 채널의 李대통령 찬양 농도와 규모에 맞대응 하려면 신의 한수, 고성국TV, 펜앤마이크 등은 출입이 허용되는 것이 맞습니다.
언론에서는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1호 기자‘라고 합니다.
그만큼 무게가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1호 기자를 '1호로 손봐줘야 하는 기자'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장담합니다.
그 기세 등등함은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친명 유튜버로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잡도리하겠다는 겁니까?>
- 그러면 보수 시사 유튜버도 출입을 허용하십시오
친명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상호의 고발뉴스,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소속 기자가 대통령실 기자단에 합류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자나깨나 이재명 대통령을 찬양하고, 민주당 의원들의 순도를 감별하며, 틈틈이 물건도 파는 친명 나팔수들이 이제 대통령 기자실에서 활개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출입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자실에 자리잡고, 비판적인 질문을 하는 기자는 소위 좌표를 찍고, 질문 영상을 자신들 채널에서 조림돌림하면서 웃음거리로 만들며, 대변인에게 정부 홍보용 발언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서비스하기 위함입니다.
친민주당 유튜브에서는 이미 대통령실 기자 몇 사람을 쇼츠로 편집하여 조롱하고, 왜곡된 영상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친명 유튜버들에게 완장을 채워, 직접 다른 기자들을 잡도리하겠다는 것입니까?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규모와 이력 등을 감안했고, 정치 성향의 고려는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국민과 언론을 바보로 아는 해명입니다.
그러면 보수유튜버들도 출입을 허용하십시오.
3개 채널의 李대통령 찬양 농도와 규모에 맞대응 하려면 신의 한수, 고성국TV, 펜앤마이크 등은 출입이 허용되는 것이 맞습니다.
언론에서는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1호 기자‘라고 합니다.
그만큼 무게가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1호 기자를 '1호로 손봐줘야 하는 기자'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장담합니다.
그 기세 등등함은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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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김용태
당 지도부는 전당대회를 치르기에 앞서,
보수가 기본적으로 합의할 수 있는 원칙들을 정해야 한다.
1. 윤석열 정권 시기 민주당은 다수결 의회독재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했다.
2. 그러나 12.3 비상계엄은 이유를 불문하고 위헌이고 불법이다.
3.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윤어게인’은 극단적인 정치주장이다.
4. 계엄은 반대해도 탄핵 찬성, 탄핵 반대에 대해서는 관용하자.
5. 민주당과 싸우지 않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없다.
따라서,
1. 탄핵에 찬성한 세력은 민주당 편이고, 거꾸로 탄핵에 반대한 세력은 계엄을 옹호한 것이라는 왜곡된 싸움을 내려놓자. 그것이 진정한 통합이고 개혁이다.
2. 전당대회에서 이 싸움을 할 거라면 차라리 이번 전당대회를 하지 않는 편이 낫다.
3. 전당대회에서 '윤어게인 아웃'을 먼저 관철시키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전당대회 판을 엎는 편이 낫다. 그들을 링 위에 올리는 것 자체가 당이 망하는 길이다.
4. 윤어게인 극우로부터 결별하고, 탄핵 찬반을 관용하여, 진정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로 전당대회를 치르자.
당 지도부는 전당대회를 치르기에 앞서,
보수가 기본적으로 합의할 수 있는 원칙들을 정해야 한다.
1. 윤석열 정권 시기 민주당은 다수결 의회독재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했다.
2. 그러나 12.3 비상계엄은 이유를 불문하고 위헌이고 불법이다.
3.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윤어게인’은 극단적인 정치주장이다.
4. 계엄은 반대해도 탄핵 찬성, 탄핵 반대에 대해서는 관용하자.
5. 민주당과 싸우지 않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없다.
따라서,
1. 탄핵에 찬성한 세력은 민주당 편이고, 거꾸로 탄핵에 반대한 세력은 계엄을 옹호한 것이라는 왜곡된 싸움을 내려놓자. 그것이 진정한 통합이고 개혁이다.
2. 전당대회에서 이 싸움을 할 거라면 차라리 이번 전당대회를 하지 않는 편이 낫다.
3. 전당대회에서 '윤어게인 아웃'을 먼저 관철시키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전당대회 판을 엎는 편이 낫다. 그들을 링 위에 올리는 것 자체가 당이 망하는 길이다.
4. 윤어게인 극우로부터 결별하고, 탄핵 찬반을 관용하여, 진정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로 전당대회를 치르자.
[속보]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전 행안장관 특검 출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62611?sid=102
내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2434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62611?sid=102
내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243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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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전 행안장관 특검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