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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당직자 정강이 찼다" 송언석 저격에 "반성·사과·탈당 다 했다…姜과 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610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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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與 "당직자 정강이 찼다" 송언석 저격에 "반성·사과·탈당 다 했다…姜과 달라"
더불어민주당이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과거 '당직자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공격하자 송 비대위원장은 "저는 반성하고 사과했고, 탈당도 했다"고 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25일 SBS 라디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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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송언석 백블(특검대응 TF 다음주/조세정상화? 국회모독)
** 1133 이천비축기지 창고 내
▲ 송언석
== 예, 안녕 국힘 송언석이다 오늘 우리 당 지도부와 농해수위 위원들이 이천 비축기지 왓다
아시다시피 극한호우로 인해 전국 곳곳서 굉장히 큰 비피해 있었다 사실상 축구장 4만여개가 넘는 그런 정도 농경지가 침수피해 입었다. 우리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 함께 충남 예산에 수해복구 위한 봉사 갔고 경기 가평과 경남 산청에 현장방문 다녀왔다
오늘 비축기지 고추 콩도 보고 현장 봤는데 수해복구 현장 수해 지역서도 굉장히 많은 농경지 침수돼 비닐하우스 속 딸기 등이 통째로 침수 피해 입은걸 직접 목격하고 굉장히 맘 아팠다
오늘 이천기지 오니까 폭우 폭염으로 농작물 수급상황이 걱정되는 상황이고 최근 수박이나 가격이 40퍼 이상 급등하는 상황 보도돼 수급상황과 함께 가격 안정에도 aT에서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했다
함께해준 의원들 감사하다
마이크 쥔 김에 말한다, 지금 농해수위 의원 한 자리 모여 농사 짓는 농민에 정상적 가격으로 보답되고 시민은 가격 급등 않으면서 적절한 가격에 필요한 농산물 잘 섭취하게 힘 모아야 하는데 특검에서 금욜 아침에 김선교 의원실 압색이 들어왔다▲
아무런 상관없는 김 의원 갖고 망신주기식 야당탄압식 특검을 남발하는 현 정부의 특검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그 때문에 이자리 함께 못한 점을 대단히 애석하게 생각한다
다시한번 at센터가 비축업무 잘 수행해 농민도 혜택받고 국민도 물가안정에 도움되는 상황이 전개되길 기원한다
오늘 현장에 와서 직접 보니 농산물 수급이 정말 중요하다 느낀다
◇ 질의응답
-- 특검 대응 Tf 언제 띄울거야
== 특검대응 뿐 아니라 사법부 무력화되는 상황 목격 중이다 통 되고 권력 잡으니 모든 재판 자체가 중지 연기되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특검 대응 뿐 아니라 사법부 독립, 법치주의 수호를 위해 꼭 투쟁해야 하는 시점이다, 다만 그 야당으로서 투쟁 과정에 극한호우 내리고 농경지 침수되고 농민이 실의에 빠져있어서 수해복구에 전념하기 위해 정치적 부분 접어두고 민생 속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노력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질문 준 내용 다음주에 적극 검토해보겠다
-- 어제 강유정 통실 대변인이 법인세 인상 아니라 조세 정상화라고 어필, 어케 보나
== 세율을 인상하는 걸 조세 정상화라 강변하는데 동의하기 어렵다, 재작년인가 법인세 1퍼포인트 내리기로 여야가 합의해 세율 조정했다, 정상적 의회 활동 통해 여야 합의로 이뤄진 세율 조정인데 지금와 일방적으로 문제 있다고 하는 건 오히려 국회에 대한 도전이나 모독이다▲ 국민들께서는 경제활동을 다른나라하고 동일하게 경제를 잘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세제가 필요하다 법인과 개인이 열심히 활동하는데 세금을 많이 과세하면 다른나라 기업 개인보다 위축되고 경쟁력 떨어진다
세수 부족에 정부가 고민하는건 이해하지만 여야 합의로 세율 인하된 부분을 다시 올린다고 주장하는 건 정부의 주장일 뿐 국회서는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재고하길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 1141 종료
** 1133 이천비축기지 창고 내
▲ 송언석
== 예, 안녕 국힘 송언석이다 오늘 우리 당 지도부와 농해수위 위원들이 이천 비축기지 왓다
아시다시피 극한호우로 인해 전국 곳곳서 굉장히 큰 비피해 있었다 사실상 축구장 4만여개가 넘는 그런 정도 농경지가 침수피해 입었다. 우리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 함께 충남 예산에 수해복구 위한 봉사 갔고 경기 가평과 경남 산청에 현장방문 다녀왔다
오늘 비축기지 고추 콩도 보고 현장 봤는데 수해복구 현장 수해 지역서도 굉장히 많은 농경지 침수돼 비닐하우스 속 딸기 등이 통째로 침수 피해 입은걸 직접 목격하고 굉장히 맘 아팠다
오늘 이천기지 오니까 폭우 폭염으로 농작물 수급상황이 걱정되는 상황이고 최근 수박이나 가격이 40퍼 이상 급등하는 상황 보도돼 수급상황과 함께 가격 안정에도 aT에서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했다
함께해준 의원들 감사하다
마이크 쥔 김에 말한다, 지금 농해수위 의원 한 자리 모여 농사 짓는 농민에 정상적 가격으로 보답되고 시민은 가격 급등 않으면서 적절한 가격에 필요한 농산물 잘 섭취하게 힘 모아야 하는데 특검에서 금욜 아침에 김선교 의원실 압색이 들어왔다▲
아무런 상관없는 김 의원 갖고 망신주기식 야당탄압식 특검을 남발하는 현 정부의 특검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그 때문에 이자리 함께 못한 점을 대단히 애석하게 생각한다
다시한번 at센터가 비축업무 잘 수행해 농민도 혜택받고 국민도 물가안정에 도움되는 상황이 전개되길 기원한다
오늘 현장에 와서 직접 보니 농산물 수급이 정말 중요하다 느낀다
◇ 질의응답
-- 특검 대응 Tf 언제 띄울거야
== 특검대응 뿐 아니라 사법부 무력화되는 상황 목격 중이다 통 되고 권력 잡으니 모든 재판 자체가 중지 연기되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특검 대응 뿐 아니라 사법부 독립, 법치주의 수호를 위해 꼭 투쟁해야 하는 시점이다, 다만 그 야당으로서 투쟁 과정에 극한호우 내리고 농경지 침수되고 농민이 실의에 빠져있어서 수해복구에 전념하기 위해 정치적 부분 접어두고 민생 속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노력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질문 준 내용 다음주에 적극 검토해보겠다
-- 어제 강유정 통실 대변인이 법인세 인상 아니라 조세 정상화라고 어필, 어케 보나
== 세율을 인상하는 걸 조세 정상화라 강변하는데 동의하기 어렵다, 재작년인가 법인세 1퍼포인트 내리기로 여야가 합의해 세율 조정했다, 정상적 의회 활동 통해 여야 합의로 이뤄진 세율 조정인데 지금와 일방적으로 문제 있다고 하는 건 오히려 국회에 대한 도전이나 모독이다▲ 국민들께서는 경제활동을 다른나라하고 동일하게 경제를 잘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세제가 필요하다 법인과 개인이 열심히 활동하는데 세금을 많이 과세하면 다른나라 기업 개인보다 위축되고 경쟁력 떨어진다
세수 부족에 정부가 고민하는건 이해하지만 여야 합의로 세율 인하된 부분을 다시 올린다고 주장하는 건 정부의 주장일 뿐 국회서는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재고하길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 1141 종료
지금까지 묶 일부 보완/<보고> 20250725 1130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 대선후보 교체 관련 당무감사 브리핑 / 국민의힘 중앙당사 1층
**1131
@유일준
=(옆 사람이 종이 나눠줌)
=시작할게
=21대 국힘 후보교체 당무감사 결과 보고드려 최종 결과 발표야. 이사안 성격 대해 말씀드릴게
=경선 통해 당선된 후보를 당지도부인 비대위에서 경선 절차 참여하지 아니한 한덕수와 단일화 응하지 않는다 이유로 교체 시도하다 실패한 대민 정치사 초유 사태라고 저희는 보고 있어.
특히 5월 10일 새벽에 비대위 선관위 열어 김문수 취소하고 새벽시간 1시간 동안 한덕수만 등록 받아서, 등록 받겠다고 공고하고 받아서 교체하려다가 전당원투표에서 부결돼서 큰 물의 빚은 사태야
결과, 국민들과 당원들 당 대한 신뢰도 지극 저하되고 대선 패배인 당 저조한 지지율에도 상당한 영향 미쳤다고 봤어.
저희 당감위는 당시 무슨 일있었는지 확인하고 반성할 점 반성하고 문제점 있다면 시정하는 기회로 삼고자 이 당무감사에 임해
좀 길어질 거 같은데 그래도 비대위원들 주장 이런걸 자세히 말씀드릴게
면담대상한 비대위원들 진술조서 종합이야. 한덕수가 후보됏으면 좋겠다는 당우너들 일부의원들 의견 잇어서 궈영세 권성동 두 분이 한덕수 만나 경선 참여를 타진했으나 한덕수가 이를 고사해 출마 의사 없는 걸로 판단하고 기대 접었어
근데 경선 시작되자 김문수가 한덕수와 단일화 주장하며 상승세 탔고 한덕수와 단일화 통한 대선 승리 원했던 많은 당원들 김문수 지지했고 그 결과 김문수가 당 후보로 선출돼***
김문수는 5월 10일 이전에 단일화 하겠다고 인터뷰서 밝힌 바도 잇어.
비대위원들 주장 의하면 한덕수는 첨에는 경선 출마 의사 없었는데 김문수가 한덕수 단일화 전략 나오면서 각종 여조에서 본인 지지도 높게 나오니까 마음 바꿔서 출마 의사 갖게 된 거 같다 많은 비대위원 글케 얘기하고 계셔
그러나 김문수는 선출 이후 5/10 단일화 어려운 조건 내세우면서 단일화 하지 않을 태도 보였고 비대위에서는 5월 10일 이전에 단일화 절차 밟기 위해서 전국위 전대 개최 공고했어
김문수측에서는 이에 대해 당 지도부 강제로 후보교체 시도한다고 반발하면서 당무우선권 주장했고
14일 토론 15 16 여조 방안 제안하고 후보자 지위인정 가처분 등 소송 제기했어
김문수는 의원들 앞에서 직접 의사 밝혀달라는 요청받고 5월 9일 오전에 의총 참석했어 그래서 현장 와서 강제 단일화에는 응할 수 없으며 내가 나서서 승리하겠다 발언하고 퇴장했고
이에 의원들 김문수 약속 저버리고 단일화할 의사가 없다는 점에 굉장히 격앙된 분위기였다고 한다.
5월 5일 오후 김문수 제기한 가처분 기각됏고 의총서 단일화 협삳ㅇ 불발시 후보교체 권한을 비대위 위임 하는 안에 압도적 찬성. 자정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즉시 당 대선후보 교체절차 돌입하도록 의견 모았어
9일 자정 무렵 최종 단일화 협상 결렬되자 당헌 74조 2를 근거로 김문수 후보 선출 치소하고 대통령 후보 재선출하는 절차 진행했고 비대위원들 주장이야. 이는 기존 당헌당규 최대한 준수한 것이다
다들 아시겠지만 5/10 새벽에 일 벌어졌어. 새벽 1시에 42차 비대위를 열어가지고 선관위에 후보교체 안 심의하도록 요청했고 1시 반에 선관위 열려서 이를 심의 의결했으며 1시 45분 다시 비대위 열어 당헌 74조 2에 상당한 사유 발생해 21대 후보자 김문수 후보 취소하고 통 후보자 재선출 절차 의결했어.
이 의결에 따라 새벽 2시 당 홈피에 후보자 등록 공고했는데 접수시간 새벽 3시부터 4시 1시간으로 제한했어. 그래서 새벽 3시9분에 한덕수 후보자의 등록 서류 제출받아 입당 처리하고 새벽 4시에 비대위 열어 서류심사 및 후보자 의결 공고하게 된 것이고 이를 추인받기 위해 5/10 낮시간에 전당원 찬반 여조 실시해
비대위원들 주장하는 후보 교체해야 될 만한 상당한 근거 이유 첫째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 마케팅 통해 선출됐음에도 선출 이후에 무리한 조건 내세우며 단일화 의사 없어 당원들과의 신의 저버려 김문수 후보로는 대선 승리 어렵다 판단이 있었고
두번쨰 김문수 측이 제기한 가처분 법원서 기각돼 비대위 결정에 법적 정당성이 확보됐으며 세번째 5/10 이전 단일화 바라는 당원 의견 80퍼 넘었고 관련 법령상 수치 공개할 수 없으나 한덕수 김문수 두명 대상으로 한 당원 국민 여조에서 한덕수후보가 더 우세보였던 점 근거로 들고 있어.
비대위로서는 게엄 탄핵 등으로 매우 불리한 선거국면서 민당 이재명 집권 막기 위해 모든 방법 동원해야 했고 1퍼라도 더 우세한 한덕수로 대통령 후보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 주장하고 있어.
비대위 회의 당시 상당수 비대위원들이 이례적인 절차진행에 우려 표시한 바 있으나 법적검토 마쳤고 문제없다는 이양수 사무총장의 보고와 김문수 가처분 기각 감안해 찬성표 던지게됐다 진술 다수 있었어
일부 의원들 반대하거나 기권했어.
김문수 주장대로 10일 이후 토론회하고 14~15일 단일화하게 된다면 김문수가 되면 되겟지만 만약 한덕수가 후보된다면 이건 국힘 후보 아니고 무소속 후보기 때문에 국힘 당 입장서는 선거비용 수백억 보존받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 있었다 이 부분도 큰 요인이었다 일케 얘기하고 계셔.
5월 10일 새벽 시간에 후보자 공고를 하고 한덕수만 상대로 서류 제출받은 것은 한덕수 대한 특혜이고 경선에서 탈락한 다른 후보들에 대한 기회를 줘야 하지 않겠느냐는 주장에 대해서는 비대위원들 말씀은 다른 후보들은 이미 김문수에 패배한 바 있고 김문수와 한덕수 단일화만 고려대상이었으므로 한덕수만 차출받은 것은 문제 없다 말했어
당헌 74조 2에서 통 후보자 선출에 관한 사항은 상당한 사유 있을 경우 선관위 심의와 비대위 결정 잇으면 후보교체까지 할 수 있으므로 당헌당규 준수한 것인데 절차적 정당성 갖추기 위해서 전당원 투표 추가적으로 한 것이다. 이상이 면담대상자 비대위원들 주장 종합한 내용이야
다음은 이건 대한 법률적 해석과 74조 2 해석 대해 말씀드릴게. 저희가 나눠드린 조항 참조하시면 될거같아. 14조 2 보면 우선 이게 어케해서 생긴 조항인지 먼저 봐야 해
이거는 2016년 12월 9일날 국회서 박근혜 통 탄핵소추안 의결됏어. 그담에 인명진 비대위장 오셨는데 17년 2월 13일 당명칭 한나라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개명하면서 당헌을 규정할 때 새로 들어간 규정이야
즉 당시 박근혜 통 탄핵 인용될 경우 조기대선 벌어질 수 있었고 이런 경우 당헌상 당권대권 분리조항 따라서 통 후보의 경선에 출마하려는 자는 선출직 당직을 대통령 선거일 1년 6개월 전에 사퇴해야 해. 통 선거 당겨지면서 이게 문제된 거죠. 이런 사태에 대비해서 이런 1.6개월 규정을 유동성 있게 변동할 수 있도록 이조항 들어가
이 조항 그렇게 만들어진 거는 그 단서에 통 후보자가 되고자하는자는 통 선관위 구성전까지 당대표 최고위원 사퇴해야 한다 규정 있어. 이런 단서내용 보면 이 조항 왜 갔는지 뭘 의도했는지 아실 수 있을 거야
저희 당무감사위 판단으로는 동 규정의 제정 경위와 그 후 해석을 보면 해당 규정은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대선 후보 선출방법 다소 수정할 수 있도록 최고위나 비대위에게 재량 부여한 거야. 문맥상 보더라도 후보교체 아닌 단순한 선출절차 관한 것으로 국한돼야한다고 봐*****
당헌에 규정된 절차 의해서 전대서 후보결정된 경우 경선 참여하는 후보와 선출된 후보 사이에 국힘 후보 최종 정한다는 것은 이를 비대위 정할 권한 없어*****
이게 사상 초유 사태라 말씀드렸죳 당헌당규상 이런 사태는 당헌당규가 상정하고 있는 사항 아냐****
대선 후보 전당대회는 최고 의사 결정기관으로서 막대한 시간 비용 초래해서 여러차레 토론회 연설회 거쳐서 후보자 검증하고 당원들 엄중하게 이를 선택한 거야
그럼에도 비대위가 경선 불참 후보와 선출 후보 사이에 추가적인 절차 거쳐서 국힘 후보 결정하는 것은 당헌이 규정하거나 예상하고 있는 사항도 아니고 후보 선출 절차 대한 74조 2 근거로 그렇게 적극 해석해 적용할 수 없다.****
전대 포함 모든 절차 거쳐서 선출된 후본느 국힘 최종 후보여야 해. 물론 그 후에 정치적 필요 의해서 다른 당 내지 다른 인물과 단일화 추진할 수 잇겠죠***
**1131
@유일준
=(옆 사람이 종이 나눠줌)
=시작할게
=21대 국힘 후보교체 당무감사 결과 보고드려 최종 결과 발표야. 이사안 성격 대해 말씀드릴게
=경선 통해 당선된 후보를 당지도부인 비대위에서 경선 절차 참여하지 아니한 한덕수와 단일화 응하지 않는다 이유로 교체 시도하다 실패한 대민 정치사 초유 사태라고 저희는 보고 있어.
특히 5월 10일 새벽에 비대위 선관위 열어 김문수 취소하고 새벽시간 1시간 동안 한덕수만 등록 받아서, 등록 받겠다고 공고하고 받아서 교체하려다가 전당원투표에서 부결돼서 큰 물의 빚은 사태야
결과, 국민들과 당원들 당 대한 신뢰도 지극 저하되고 대선 패배인 당 저조한 지지율에도 상당한 영향 미쳤다고 봤어.
저희 당감위는 당시 무슨 일있었는지 확인하고 반성할 점 반성하고 문제점 있다면 시정하는 기회로 삼고자 이 당무감사에 임해
좀 길어질 거 같은데 그래도 비대위원들 주장 이런걸 자세히 말씀드릴게
면담대상한 비대위원들 진술조서 종합이야. 한덕수가 후보됏으면 좋겠다는 당우너들 일부의원들 의견 잇어서 궈영세 권성동 두 분이 한덕수 만나 경선 참여를 타진했으나 한덕수가 이를 고사해 출마 의사 없는 걸로 판단하고 기대 접었어
근데 경선 시작되자 김문수가 한덕수와 단일화 주장하며 상승세 탔고 한덕수와 단일화 통한 대선 승리 원했던 많은 당원들 김문수 지지했고 그 결과 김문수가 당 후보로 선출돼***
김문수는 5월 10일 이전에 단일화 하겠다고 인터뷰서 밝힌 바도 잇어.
비대위원들 주장 의하면 한덕수는 첨에는 경선 출마 의사 없었는데 김문수가 한덕수 단일화 전략 나오면서 각종 여조에서 본인 지지도 높게 나오니까 마음 바꿔서 출마 의사 갖게 된 거 같다 많은 비대위원 글케 얘기하고 계셔
그러나 김문수는 선출 이후 5/10 단일화 어려운 조건 내세우면서 단일화 하지 않을 태도 보였고 비대위에서는 5월 10일 이전에 단일화 절차 밟기 위해서 전국위 전대 개최 공고했어
김문수측에서는 이에 대해 당 지도부 강제로 후보교체 시도한다고 반발하면서 당무우선권 주장했고
14일 토론 15 16 여조 방안 제안하고 후보자 지위인정 가처분 등 소송 제기했어
김문수는 의원들 앞에서 직접 의사 밝혀달라는 요청받고 5월 9일 오전에 의총 참석했어 그래서 현장 와서 강제 단일화에는 응할 수 없으며 내가 나서서 승리하겠다 발언하고 퇴장했고
이에 의원들 김문수 약속 저버리고 단일화할 의사가 없다는 점에 굉장히 격앙된 분위기였다고 한다.
5월 5일 오후 김문수 제기한 가처분 기각됏고 의총서 단일화 협삳ㅇ 불발시 후보교체 권한을 비대위 위임 하는 안에 압도적 찬성. 자정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즉시 당 대선후보 교체절차 돌입하도록 의견 모았어
9일 자정 무렵 최종 단일화 협상 결렬되자 당헌 74조 2를 근거로 김문수 후보 선출 치소하고 대통령 후보 재선출하는 절차 진행했고 비대위원들 주장이야. 이는 기존 당헌당규 최대한 준수한 것이다
다들 아시겠지만 5/10 새벽에 일 벌어졌어. 새벽 1시에 42차 비대위를 열어가지고 선관위에 후보교체 안 심의하도록 요청했고 1시 반에 선관위 열려서 이를 심의 의결했으며 1시 45분 다시 비대위 열어 당헌 74조 2에 상당한 사유 발생해 21대 후보자 김문수 후보 취소하고 통 후보자 재선출 절차 의결했어.
이 의결에 따라 새벽 2시 당 홈피에 후보자 등록 공고했는데 접수시간 새벽 3시부터 4시 1시간으로 제한했어. 그래서 새벽 3시9분에 한덕수 후보자의 등록 서류 제출받아 입당 처리하고 새벽 4시에 비대위 열어 서류심사 및 후보자 의결 공고하게 된 것이고 이를 추인받기 위해 5/10 낮시간에 전당원 찬반 여조 실시해
비대위원들 주장하는 후보 교체해야 될 만한 상당한 근거 이유 첫째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 마케팅 통해 선출됐음에도 선출 이후에 무리한 조건 내세우며 단일화 의사 없어 당원들과의 신의 저버려 김문수 후보로는 대선 승리 어렵다 판단이 있었고
두번쨰 김문수 측이 제기한 가처분 법원서 기각돼 비대위 결정에 법적 정당성이 확보됐으며 세번째 5/10 이전 단일화 바라는 당원 의견 80퍼 넘었고 관련 법령상 수치 공개할 수 없으나 한덕수 김문수 두명 대상으로 한 당원 국민 여조에서 한덕수후보가 더 우세보였던 점 근거로 들고 있어.
비대위로서는 게엄 탄핵 등으로 매우 불리한 선거국면서 민당 이재명 집권 막기 위해 모든 방법 동원해야 했고 1퍼라도 더 우세한 한덕수로 대통령 후보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 주장하고 있어.
비대위 회의 당시 상당수 비대위원들이 이례적인 절차진행에 우려 표시한 바 있으나 법적검토 마쳤고 문제없다는 이양수 사무총장의 보고와 김문수 가처분 기각 감안해 찬성표 던지게됐다 진술 다수 있었어
일부 의원들 반대하거나 기권했어.
김문수 주장대로 10일 이후 토론회하고 14~15일 단일화하게 된다면 김문수가 되면 되겟지만 만약 한덕수가 후보된다면 이건 국힘 후보 아니고 무소속 후보기 때문에 국힘 당 입장서는 선거비용 수백억 보존받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 있었다 이 부분도 큰 요인이었다 일케 얘기하고 계셔.
5월 10일 새벽 시간에 후보자 공고를 하고 한덕수만 상대로 서류 제출받은 것은 한덕수 대한 특혜이고 경선에서 탈락한 다른 후보들에 대한 기회를 줘야 하지 않겠느냐는 주장에 대해서는 비대위원들 말씀은 다른 후보들은 이미 김문수에 패배한 바 있고 김문수와 한덕수 단일화만 고려대상이었으므로 한덕수만 차출받은 것은 문제 없다 말했어
당헌 74조 2에서 통 후보자 선출에 관한 사항은 상당한 사유 있을 경우 선관위 심의와 비대위 결정 잇으면 후보교체까지 할 수 있으므로 당헌당규 준수한 것인데 절차적 정당성 갖추기 위해서 전당원 투표 추가적으로 한 것이다. 이상이 면담대상자 비대위원들 주장 종합한 내용이야
다음은 이건 대한 법률적 해석과 74조 2 해석 대해 말씀드릴게. 저희가 나눠드린 조항 참조하시면 될거같아. 14조 2 보면 우선 이게 어케해서 생긴 조항인지 먼저 봐야 해
이거는 2016년 12월 9일날 국회서 박근혜 통 탄핵소추안 의결됏어. 그담에 인명진 비대위장 오셨는데 17년 2월 13일 당명칭 한나라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개명하면서 당헌을 규정할 때 새로 들어간 규정이야
즉 당시 박근혜 통 탄핵 인용될 경우 조기대선 벌어질 수 있었고 이런 경우 당헌상 당권대권 분리조항 따라서 통 후보의 경선에 출마하려는 자는 선출직 당직을 대통령 선거일 1년 6개월 전에 사퇴해야 해. 통 선거 당겨지면서 이게 문제된 거죠. 이런 사태에 대비해서 이런 1.6개월 규정을 유동성 있게 변동할 수 있도록 이조항 들어가
이 조항 그렇게 만들어진 거는 그 단서에 통 후보자가 되고자하는자는 통 선관위 구성전까지 당대표 최고위원 사퇴해야 한다 규정 있어. 이런 단서내용 보면 이 조항 왜 갔는지 뭘 의도했는지 아실 수 있을 거야
저희 당무감사위 판단으로는 동 규정의 제정 경위와 그 후 해석을 보면 해당 규정은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대선 후보 선출방법 다소 수정할 수 있도록 최고위나 비대위에게 재량 부여한 거야. 문맥상 보더라도 후보교체 아닌 단순한 선출절차 관한 것으로 국한돼야한다고 봐*****
당헌에 규정된 절차 의해서 전대서 후보결정된 경우 경선 참여하는 후보와 선출된 후보 사이에 국힘 후보 최종 정한다는 것은 이를 비대위 정할 권한 없어*****
이게 사상 초유 사태라 말씀드렸죳 당헌당규상 이런 사태는 당헌당규가 상정하고 있는 사항 아냐****
대선 후보 전당대회는 최고 의사 결정기관으로서 막대한 시간 비용 초래해서 여러차레 토론회 연설회 거쳐서 후보자 검증하고 당원들 엄중하게 이를 선택한 거야
그럼에도 비대위가 경선 불참 후보와 선출 후보 사이에 추가적인 절차 거쳐서 국힘 후보 결정하는 것은 당헌이 규정하거나 예상하고 있는 사항도 아니고 후보 선출 절차 대한 74조 2 근거로 그렇게 적극 해석해 적용할 수 없다.****
전대 포함 모든 절차 거쳐서 선출된 후본느 국힘 최종 후보여야 해. 물론 그 후에 정치적 필요 의해서 다른 당 내지 다른 인물과 단일화 추진할 수 잇겠죠***
근데 그거는 선출된 후보 판단 의사 따라야 하며 이는 당헌 74조 후보자의 당무우선권 조항이 이를 의미해. 선출된 후보 의사 반해서 이를 진행할 수 없어****
기존 종전 대선서도 단일화 여러차례 잇었지만 선출된 후보 캠프들간에 진행한 게 대부분이었고 특정 정당 후보가 선출됏는데 그 당 지도부 의사 따라서 배제된 경우는 제가 과문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없는 걸로 알아
전대 거쳐서 선출된 후보는 당의 최종후보여야 하고 더군다나 이번에 경선룰 정하면서 최종 후보 2명 결선 도입했었어. 이는 선출된 후보가 과반 이상 받게 해서 정당성 부여하겠다 그런 취지서 도입된 건데 그런 후보를 두고 무리하게 다른 후보 끌어들인 건 이런 취지에도 맞지 않느냐 의견 있어
그리고 만약에 이번 74조 2 따른 후보교체 정당하다고 이걸 저희가 합리화해서 준?다면 앞으로 대선 경선 있을 때 기탁금 내고 경선 거치고 힘들게 당선돼봤자 그당시 지도부 판단 의해서 제3자로 교체하면 언제라도 교체가 가능하단 결과가 돼
설사 비대위 의견대로 74조 2 근거로해서 후보교체 가능하다 가정해봅시다. 가정하더라도 이는선출된 후보 사망하거나 사고 등으로 후보직 통직 수행할 수 없을 경우에 선출된 후보자의 동의 얻어서나 가능한 거지, 그런 식으로 엄격 해석돼야 타당할 것이야******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현 당헌 당규상 전대 거쳐서 선출된 후보와 당 지도부 픽한 초빙한 다른 후보 간의 단일화할 근거조항 없다고 보여져
만약 이런 거 하고 싶다면 선출된 후보 동의 있어야 할 거야.
또 한가지 말씀드리면 74조 2 보면 두가지 잇어. 선관위 심의 비대위 의결
후보 선출 관한 사항 변경할 수 잇다 일케 돼있어. 근데 이 규정 자체가 선관위 심의 거친 거는 선관위 할 수 잇는 범위 내의 거를 할 수있다가 돼. 선관위 중립의무 있어
심판이죠 후보교체와 같이 특정 후보 의사 반해서 그에게 불이익 주는 사항은 중립의무 가진 선관위로서 할 수 잇는 게 아냐. 심판이죠. 특정 후보 의사에 반해서 중립 의무를 갖고 잇는선관위가 할 수 있는게 아냐 동규정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통 선출제한 1년 6개울 그정도 권한을 준거지 자체가 선관위 할 수 있는 범윈내 중립의무 준수할 수 잇는 범위 내 절차에 관한 것이지 이거처럼 후보 교체할 수 있는 권한을 (잠시 소란)
선관위 심의 거친다는 거 자체가 후보교체 근거가 될 수 없다. 중립의무는 뒷부분서 자세히 말씀드릴게. 결론적으로 74조 2 근거로 후보 교체한 건 당헌당규상 근거가 없는 것이고 전혀 이런 사태를 상정하지 않은 절차 완화의 조건을 가지고 적용한 것으로 당헌당규에 근거가 없는 불법한 행위************였다고 보여진다.
///여기까지 보완
또 한가지 오월 3일부터 오월 9일까지 비대위 선관위에서 단일화 추진한 거 대해 평가 있겠어. 김문수 후보가 경선에서 단일화 마케팅했다 했는데 선출 후에 다른 태도 보여서 다수 의원 비대위등 당지도부 극도 배신감 느낀 건 사실이야. 이러한 김문수 행태 대해서는 비난 받을 여지 다분하다고 볼 여지 있겠지만**********
또 한가지 5/10 단일화 안 되면 당으로서 수백억 선거비용 보전받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도 고려됏어. ~ 단일화 절차 추진한 거는 후보자 선출에 대한 ~ 제가 보기에 여기까지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봐
5/9 김문수 가처분 기각 결정 비대위우넏님들은 그거를 근거로 드는데 이유 잘 보면 그게 있어. (잠시 소란)
=제가 그대로 읽어드릴게. ㅂ버원서 여러번 얘기했는데 거기 보면 이 사건 안건은 어디까지나 단일화 ~ 지명한다는 것으로서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이 안건 상정이 오로지 채무자측, 국힘 의미해, 국힘 측이 김문수 지위 박탈하거나 ~ 이뤄진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을 들어
따라서 만일 이시점서 당 비대위에서 한 것이 후보교체 목적 밝혀졌다면 가처분 결과 바뀌었을 걸로 보여져*********
기존 종전 대선서도 단일화 여러차례 잇었지만 선출된 후보 캠프들간에 진행한 게 대부분이었고 특정 정당 후보가 선출됏는데 그 당 지도부 의사 따라서 배제된 경우는 제가 과문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없는 걸로 알아
전대 거쳐서 선출된 후보는 당의 최종후보여야 하고 더군다나 이번에 경선룰 정하면서 최종 후보 2명 결선 도입했었어. 이는 선출된 후보가 과반 이상 받게 해서 정당성 부여하겠다 그런 취지서 도입된 건데 그런 후보를 두고 무리하게 다른 후보 끌어들인 건 이런 취지에도 맞지 않느냐 의견 있어
그리고 만약에 이번 74조 2 따른 후보교체 정당하다고 이걸 저희가 합리화해서 준?다면 앞으로 대선 경선 있을 때 기탁금 내고 경선 거치고 힘들게 당선돼봤자 그당시 지도부 판단 의해서 제3자로 교체하면 언제라도 교체가 가능하단 결과가 돼
설사 비대위 의견대로 74조 2 근거로해서 후보교체 가능하다 가정해봅시다. 가정하더라도 이는선출된 후보 사망하거나 사고 등으로 후보직 통직 수행할 수 없을 경우에 선출된 후보자의 동의 얻어서나 가능한 거지, 그런 식으로 엄격 해석돼야 타당할 것이야******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현 당헌 당규상 전대 거쳐서 선출된 후보와 당 지도부 픽한 초빙한 다른 후보 간의 단일화할 근거조항 없다고 보여져
만약 이런 거 하고 싶다면 선출된 후보 동의 있어야 할 거야.
또 한가지 말씀드리면 74조 2 보면 두가지 잇어. 선관위 심의 비대위 의결
후보 선출 관한 사항 변경할 수 잇다 일케 돼있어. 근데 이 규정 자체가 선관위 심의 거친 거는 선관위 할 수 잇는 범위 내의 거를 할 수있다가 돼. 선관위 중립의무 있어
심판이죠 후보교체와 같이 특정 후보 의사 반해서 그에게 불이익 주는 사항은 중립의무 가진 선관위로서 할 수 잇는 게 아냐. 심판이죠. 특정 후보 의사에 반해서 중립 의무를 갖고 잇는선관위가 할 수 있는게 아냐 동규정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통 선출제한 1년 6개울 그정도 권한을 준거지 자체가 선관위 할 수 있는 범윈내 중립의무 준수할 수 잇는 범위 내 절차에 관한 것이지 이거처럼 후보 교체할 수 있는 권한을 (잠시 소란)
선관위 심의 거친다는 거 자체가 후보교체 근거가 될 수 없다. 중립의무는 뒷부분서 자세히 말씀드릴게. 결론적으로 74조 2 근거로 후보 교체한 건 당헌당규상 근거가 없는 것이고 전혀 이런 사태를 상정하지 않은 절차 완화의 조건을 가지고 적용한 것으로 당헌당규에 근거가 없는 불법한 행위************였다고 보여진다.
///여기까지 보완
또 한가지 오월 3일부터 오월 9일까지 비대위 선관위에서 단일화 추진한 거 대해 평가 있겠어. 김문수 후보가 경선에서 단일화 마케팅했다 했는데 선출 후에 다른 태도 보여서 다수 의원 비대위등 당지도부 극도 배신감 느낀 건 사실이야. 이러한 김문수 행태 대해서는 비난 받을 여지 다분하다고 볼 여지 있겠지만**********
또 한가지 5/10 단일화 안 되면 당으로서 수백억 선거비용 보전받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도 고려됏어. ~ 단일화 절차 추진한 거는 후보자 선출에 대한 ~ 제가 보기에 여기까지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봐
5/9 김문수 가처분 기각 결정 비대위우넏님들은 그거를 근거로 드는데 이유 잘 보면 그게 있어. (잠시 소란)
=제가 그대로 읽어드릴게. ㅂ버원서 여러번 얘기했는데 거기 보면 이 사건 안건은 어디까지나 단일화 ~ 지명한다는 것으로서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이 안건 상정이 오로지 채무자측, 국힘 의미해, 국힘 측이 김문수 지위 박탈하거나 ~ 이뤄진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을 들어
따라서 만일 이시점서 당 비대위에서 한 것이 후보교체 목적 밝혀졌다면 가처분 결과 바뀌었을 걸로 보여져*********
내란의힘과.윤건희
지금까지 묶 일부 보완/<보고> 20250725 1130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 대선후보 교체 관련 당무감사 브리핑 / 국민의힘 중앙당사 1층 **1131 @유일준 =(옆 사람이 종이 나눠줌) =시작할게 =21대 국힘 후보교체 당무감사 결과 보고드려 최종 결과 발표야. 이사안 성격 대해 말씀드릴게 =경선 통해 당선된 후보를 당지도부인 비대위에서 경선 절차 참여하지 아니한 한덕수와 단일화 응하지 않는다 이유로 교체 시도하다 실패한 대민 정치사 초유 사태라고…
[속보] 국민의힘 감사위, ‘후보교체’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정지 3년 청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1477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14779?sid=100
Naver
[속보] 국민의힘 감사위, ‘후보교체’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정지 3년 청구
받) [양향자 국민의힘 전 공동선대위원장 메시지]
* 대구에서 사실상 출마선언
TK의 정신·삼성의 기개로 보수를 살리겠습니다.
■TK와 삼성이 키운 양향자
대구·경북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곳입니다. 국민의힘을 가장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TK가 낳은 박정희 대통령과 이병철 회장은, TK와 함께 경제 기적을 일구고 산업화를 완성했습니다. 상고 나온 18살 양향자를 세계적인 반도체 엔지니어로 키운 것도 삼성의 TK 선배들이었습니다. 삼성과 TK는 열정 하나만 믿고 지금까지 양향자를 키워주셨습니다. 양향자가 은혜를 갚겠습니다. 대통령을 잃고 대선에서 지고도 제 길을 찾지 못하는 국민의힘을 일깨우겠습니다.
■TK는 정의로운 투쟁의 도시입니다
국민의힘에 대한 TK 지지율이 2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보다 더 낮을 때도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국민의힘이 TK답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의롭지도, 용감하지도 않은 탓입니다. 1900년 초 TK는 국채보상운동 등을 이끌며 일제에 저항한 도시입니다. 1960년 2.28 학생운동으로 자유당의 일당독재에 분연히 맞선 곳입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진보 진영의 패악과 위선을 가장 앞장서 꾸짖은 도시입니다. 그런 TK에게 지금의 국민의힘은 나라 걱정보다 자기 기득권만 생각하는 철부지 정치 세력일 뿐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실패가 TK의 실패는 아닙니다
2022년 TK가 압도적 지지로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을 때 불법 계엄까지 허락한 것이 아닙니다. 민주당 정권의 잘못을 바로잡아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바꿔 달라고 명했습니다. 진영으로 편 가르지 말고 국민을 하나로 묶어 경제 발전에 매진하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TK가 명한 혁신과 통합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기대를 저버리고 분열과 퇴행의 정치를 선택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실패를 TK의 잘못으로 몰아가선 안 됩니다. 그 실정에 가장 실망한 곳이 TK입니다.
■양향자와 함께 혁신과 통합의 길로 갑시다
지금 국민의힘 기득권은 TK가 바라는 정치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TK를 이용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생각이 마치 TK의 뜻인 양 호도하고 있습니다. TK가 정말 국민의힘을 사랑한다면, 지금은 매섭게 혼내야 할 때입니다. 실패하고도 반성이 없는 국민의힘을 제대로 일깨워야 합니다. 국민에게 다시 사랑받기 위해, 연전연승의 신화를 다시 쓰는 국민의힘을 위해, TK가 변화와 혁신을 명해주십시오. 양향자를 통해, 혁신과 통합을 길을 일러 주십시오. <끝>
* 대구에서 사실상 출마선언
TK의 정신·삼성의 기개로 보수를 살리겠습니다.
■TK와 삼성이 키운 양향자
대구·경북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곳입니다. 국민의힘을 가장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TK가 낳은 박정희 대통령과 이병철 회장은, TK와 함께 경제 기적을 일구고 산업화를 완성했습니다. 상고 나온 18살 양향자를 세계적인 반도체 엔지니어로 키운 것도 삼성의 TK 선배들이었습니다. 삼성과 TK는 열정 하나만 믿고 지금까지 양향자를 키워주셨습니다. 양향자가 은혜를 갚겠습니다. 대통령을 잃고 대선에서 지고도 제 길을 찾지 못하는 국민의힘을 일깨우겠습니다.
■TK는 정의로운 투쟁의 도시입니다
국민의힘에 대한 TK 지지율이 2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보다 더 낮을 때도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국민의힘이 TK답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의롭지도, 용감하지도 않은 탓입니다. 1900년 초 TK는 국채보상운동 등을 이끌며 일제에 저항한 도시입니다. 1960년 2.28 학생운동으로 자유당의 일당독재에 분연히 맞선 곳입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진보 진영의 패악과 위선을 가장 앞장서 꾸짖은 도시입니다. 그런 TK에게 지금의 국민의힘은 나라 걱정보다 자기 기득권만 생각하는 철부지 정치 세력일 뿐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실패가 TK의 실패는 아닙니다
2022년 TK가 압도적 지지로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을 때 불법 계엄까지 허락한 것이 아닙니다. 민주당 정권의 잘못을 바로잡아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바꿔 달라고 명했습니다. 진영으로 편 가르지 말고 국민을 하나로 묶어 경제 발전에 매진하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TK가 명한 혁신과 통합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기대를 저버리고 분열과 퇴행의 정치를 선택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실패를 TK의 잘못으로 몰아가선 안 됩니다. 그 실정에 가장 실망한 곳이 TK입니다.
■양향자와 함께 혁신과 통합의 길로 갑시다
지금 국민의힘 기득권은 TK가 바라는 정치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TK를 이용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생각이 마치 TK의 뜻인 양 호도하고 있습니다. TK가 정말 국민의힘을 사랑한다면, 지금은 매섭게 혼내야 할 때입니다. 실패하고도 반성이 없는 국민의힘을 제대로 일깨워야 합니다. 국민에게 다시 사랑받기 위해, 연전연승의 신화를 다시 쓰는 국민의힘을 위해, TK가 변화와 혁신을 명해주십시오. 양향자를 통해, 혁신과 통합을 길을 일러 주십시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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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국민의힘 감사위, ‘후보교체’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정지 3년 청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14779?sid=100
권영세
수용할 수 없는 결정입니다.
반드시 바로잡힐 것으로 확신하고, 이런 파당적인 결정을 주도한 사람들이야 말로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9348
수용할 수 없는 결정입니다.
반드시 바로잡힐 것으로 확신하고, 이런 파당적인 결정을 주도한 사람들이야 말로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9348
Naver
[속보] 국힘 당무감사위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정지 3년 징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지난 6·3 대선 당시 있었던 후보 교체 논란과 관련해 25일 “당헌·당규에 없는 불법한 행위”라고 했다. 당무감사위는 당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사무총장 등 2명에 대한 징계도 신
😁1🤮1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725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확정]
- 25.7.25. 서울중앙지법, 내란수괴 尹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
· 24.12.10. 시민 104명, 尹에게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배 청구
· 판결 요지 : ▲피고는 원고들의 정신적 손해에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 있음, ▲제반 사정을 참작해 각 10만원 정도는 인정 가능
· 재판부, ▲손배 책임이 尹에게 있다는 주장과 ▲손해 발생과 비상계엄의 인과관계 모두 인정
※ [참고]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박근혜 상대로도 손배 소송에 제기됐으나 기각됨
- 헌정사상 최초로 1:50,000,000의 소송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
· 사실상 내란수괴 尹이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 지급절차가 까다롭고 신청 후 지급까지 기간이 걸린다는 단점, 기간 단축 관련 제도 개선 필요
· 5천만 국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려면, 5조원이 필요
· 최근 내란수괴 尹에게 영치금이 몰리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착순 백만명까지는 지급 여유가 있을 것으로 추정
· 향후 전망 :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폭주 → 내란수괴의 재정난 호소 → 극우세력의 영치금 무한리필 → 민생경기 회복 → 경제성장
▶️ 국민 경제 선순환까지 고려했던 비상계엄, 꽃이 지고서야 비로소 봄인 줄 알았습니다ㅠ
- 25.7.25. 서울중앙지법, 내란수괴 尹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
· 24.12.10. 시민 104명, 尹에게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배 청구
· 판결 요지 : ▲피고는 원고들의 정신적 손해에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 있음, ▲제반 사정을 참작해 각 10만원 정도는 인정 가능
· 재판부, ▲손배 책임이 尹에게 있다는 주장과 ▲손해 발생과 비상계엄의 인과관계 모두 인정
※ [참고]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박근혜 상대로도 손배 소송에 제기됐으나 기각됨
- 헌정사상 최초로 1:50,000,000의 소송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
· 사실상 내란수괴 尹이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 지급절차가 까다롭고 신청 후 지급까지 기간이 걸린다는 단점, 기간 단축 관련 제도 개선 필요
· 5천만 국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려면, 5조원이 필요
· 최근 내란수괴 尹에게 영치금이 몰리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착순 백만명까지는 지급 여유가 있을 것으로 추정
· 향후 전망 :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폭주 → 내란수괴의 재정난 호소 → 극우세력의 영치금 무한리필 → 민생경기 회복 → 경제성장
▶️ 국민 경제 선순환까지 고려했던 비상계엄, 꽃이 지고서야 비로소 봄인 줄 알았습니다ㅠ
내란의힘과.윤건희
권영세 수용할 수 없는 결정입니다. 반드시 바로잡힐 것으로 확신하고, 이런 파당적인 결정을 주도한 사람들이야 말로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9348
@권성동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 설치 목적은 '당무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 입니다. 그러나 오늘 발표는 그 취지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자의적이고 편향된 결정입니다. 대단히 유감입니다.
이번 사안은 법률적·정치적 요소가 복합된 사안입니다. 그러나 이미 법원은 가처분 기각 판결을 통해 법리적 논란을 종결했고, 김문수 후보의 대승적 결단으로 정치적 갈등 또한 해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무감사위가 결과론적 시각에서 법원의 판단을 넘어선 자의적 해석을 내놓은 것은, 초유의 어려움을 겪는 우리 당에 불필요한 짐만 더하는 처사입니다.
대선 국면에서 당 지도부의 책무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승리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책무가 모든 행위에 대한 무제한 면책 특권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권영세, 이양수 두 분은 당시 당직 사퇴라는 정치적 책임을 졌고, 저 또한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김문수 당시 후보의 요청에 따라 제한적 역할만 수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무감사위는 이번 사안만을 과도하게 문제 삼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사안 못지않은 중대 현안들에 대해서는 현 위원장 임기 내내 단 한 차례도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조사기관의 중립성과 공정성이 이미 크게 훼손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결정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일부를 번제의 희생물로 삼는다고 해서 작금의 위기가 결코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무감사위에 요청합니다. 저 역시 권영세·이양수 두 분과 함께 징계 회부하십시오. "내가 봐준다" 식 위원장의 자의적 면죄부 뒤에 숨지 않겠습니다. 표적 징계 역시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번 사안뿐 아니라 다른 모든 사안에 대해서도 논란 당사자들을 동일한 기준으로 윤리위에 회부하십시오. 그것이 남은 임기 동안 당무감사위가 본연의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 설치 목적은 '당무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 입니다. 그러나 오늘 발표는 그 취지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자의적이고 편향된 결정입니다. 대단히 유감입니다.
이번 사안은 법률적·정치적 요소가 복합된 사안입니다. 그러나 이미 법원은 가처분 기각 판결을 통해 법리적 논란을 종결했고, 김문수 후보의 대승적 결단으로 정치적 갈등 또한 해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무감사위가 결과론적 시각에서 법원의 판단을 넘어선 자의적 해석을 내놓은 것은, 초유의 어려움을 겪는 우리 당에 불필요한 짐만 더하는 처사입니다.
대선 국면에서 당 지도부의 책무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승리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책무가 모든 행위에 대한 무제한 면책 특권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권영세, 이양수 두 분은 당시 당직 사퇴라는 정치적 책임을 졌고, 저 또한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김문수 당시 후보의 요청에 따라 제한적 역할만 수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무감사위는 이번 사안만을 과도하게 문제 삼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사안 못지않은 중대 현안들에 대해서는 현 위원장 임기 내내 단 한 차례도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조사기관의 중립성과 공정성이 이미 크게 훼손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결정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일부를 번제의 희생물로 삼는다고 해서 작금의 위기가 결코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무감사위에 요청합니다. 저 역시 권영세·이양수 두 분과 함께 징계 회부하십시오. "내가 봐준다" 식 위원장의 자의적 면죄부 뒤에 숨지 않겠습니다. 표적 징계 역시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번 사안뿐 아니라 다른 모든 사안에 대해서도 논란 당사자들을 동일한 기준으로 윤리위에 회부하십시오. 그것이 남은 임기 동안 당무감사위가 본연의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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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친명 유튜버 대변인입니까?>
친명 유튜버 3인방의 위세가 생각보다 대단한가 봅니다.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대변인을 자임하며 "취재조직과 정상적인 보도체계를 갖추고 있다", "취재력, 보도실적, 공익성"을 충족했다식으로 친명나팔수들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는 출입기자들의 비방 쇼츠를 방관하더니, 친명 유튜버의 출입을 용인하자마자 "조롱이나 비방이 발생하면 행위를 엄정히 다루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대통령실이 친명 유튜버에게 완장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이들을 건드리면 혼을 내겠다는 겁박을 하는 꼴입니다.
말이 길 필요가 없습니다.
입장문대로 "취재 역량과 보도 실적 등 객관적인 요건에 따라 심사"한 자료를 공개하면 됩니다.
나아가 이런 기획을 누가 했는지도 밝혀져야 합니다.
짐작컨대, 홍보수석 뒤에 숨어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경기라인, 곧 '성남당' 출신의 보도지원비서관이 벌인 일 아닙니까?
https://www.facebook.com/share/p/14MbXGKExmb/?mibextid=wwXIfr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친명 유튜버 대변인입니까?>
친명 유튜버 3인방의 위세가 생각보다 대단한가 봅니다.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대변인을 자임하며 "취재조직과 정상적인 보도체계를 갖추고 있다", "취재력, 보도실적, 공익성"을 충족했다식으로 친명나팔수들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는 출입기자들의 비방 쇼츠를 방관하더니, 친명 유튜버의 출입을 용인하자마자 "조롱이나 비방이 발생하면 행위를 엄정히 다루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대통령실이 친명 유튜버에게 완장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이들을 건드리면 혼을 내겠다는 겁박을 하는 꼴입니다.
말이 길 필요가 없습니다.
입장문대로 "취재 역량과 보도 실적 등 객관적인 요건에 따라 심사"한 자료를 공개하면 됩니다.
나아가 이런 기획을 누가 했는지도 밝혀져야 합니다.
짐작컨대, 홍보수석 뒤에 숨어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경기라인, 곧 '성남당' 출신의 보도지원비서관이 벌인 일 아닙니까?
https://www.facebook.com/share/p/14MbXGKExmb/?mibextid=wwXI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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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안철수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친명 유튜버 대변인입니까?> 친명 유튜버 3인방의 위세가 생각보다 대단한가 봅니다.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대변인을 자임하며 "취재조직과 정상적인 보도체계를 갖추고 있다", "취재력, 보도실적, 공익성"을 충족했다식으로 친명나팔수들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는 출입기자들의 비방 쇼츠를 방관하더니, 친명 유튜버의 출입을 용인하자마자 "조롱이나 비방이 발생하면 행위를 엄정히 다루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대통령실이…
@박현광
안 의원님, 제가 뭐라고 동료 선후배 기자들을 잡도리 하겠어요.
자꾸 유튜버 취급하시는데...
뉴스공장은 정식으로 등록된 언론사고요. 대통령실 출입기자 추천할 수 있는 인터넷기자협회 소속사입니다.
저는 대통령실 출입 규정(국회 출입 2년 이상, 정부부처 출입 5년 이상)에 부합하는 기자입니다.
저...명태균 게이트 특종했고요. 기자협회가 2024년 한 해 가장 좋은 보도를 했다고 주는 한국기자상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입니다.
잡도리 하려고 들어가는 거 아니고요. 취재하려고 들어가는 겁니다.
전당대회 앞두고 어그로 끄시는 건 알겠는데, 적당히 좀 합시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BAX75Y5Yr/?
안 의원님, 제가 뭐라고 동료 선후배 기자들을 잡도리 하겠어요.
자꾸 유튜버 취급하시는데...
뉴스공장은 정식으로 등록된 언론사고요. 대통령실 출입기자 추천할 수 있는 인터넷기자협회 소속사입니다.
저는 대통령실 출입 규정(국회 출입 2년 이상, 정부부처 출입 5년 이상)에 부합하는 기자입니다.
저...명태균 게이트 특종했고요. 기자협회가 2024년 한 해 가장 좋은 보도를 했다고 주는 한국기자상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입니다.
잡도리 하려고 들어가는 거 아니고요. 취재하려고 들어가는 겁니다.
전당대회 앞두고 어그로 끄시는 건 알겠는데, 적당히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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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내가 이재명 정권을 지금 비판 하지 않고 지켜보는 이유는 어찌 되었던간에 국민의 선택으로 갓 탄생된 정부이기 때문 입니다.
정부가 탄생 하자마자 제대로 일하기도 전에 나라를 흔드는 큰일도 아닌데 어깃장이나 놓는 것은 좌파들이나 할 짓입니다.
당분간 지켜보고 난뒤 연말 지나서 비판할 일이 생기면 그때 비판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보수진영의 부조리나 잘못을 비판하고 파천황(破天荒)에 가까운 대개편에 집중할 때입니다.
이재명 정권의 첫 시험대는 대미관계 설정이 될겁니다.
그게 한반도의 경제,안보를 결정 짓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기 때문 입니다.
지금 핵심 현안인 관세 전쟁을 어떻게 돌파 하는지 지켜볼 때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RDzyBoK2/?
내가 이재명 정권을 지금 비판 하지 않고 지켜보는 이유는 어찌 되었던간에 국민의 선택으로 갓 탄생된 정부이기 때문 입니다.
정부가 탄생 하자마자 제대로 일하기도 전에 나라를 흔드는 큰일도 아닌데 어깃장이나 놓는 것은 좌파들이나 할 짓입니다.
당분간 지켜보고 난뒤 연말 지나서 비판할 일이 생기면 그때 비판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보수진영의 부조리나 잘못을 비판하고 파천황(破天荒)에 가까운 대개편에 집중할 때입니다.
이재명 정권의 첫 시험대는 대미관계 설정이 될겁니다.
그게 한반도의 경제,안보를 결정 짓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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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021.10 국힘 대선후보 경선때 신천지의 역할을 확인하기 위해 대구시장 재직시절인 2022.8.경 신천지 교주 이만희씨를 경북 청도 이만희 교주 별장에서 만난 일이 있었다.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신천지 신도 10여만명을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시켜 윤석열후보를 도운 것은
윤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코로나 사태때 신천지 압수수색을 두번이나 청구 못하게 막아 주어 그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고 했고
지금도 그 신도들중 상당수는 그당의 책임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소문이 사실로 확인된 모골이 송연한 순간이었지만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민주 정당에서 나는 그걸 막을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당에는 신천지 외에도 유사 종교집단들이 상당수 들어와 있다고 하고
심지어 전광훈목사의 자유통일당 당원들도 이중당적으로 있다고도 한다.
당내 경선이 정상화 될려면 조속히 이들을 정비해야 당내민주주의가 정상을 되찾을거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GyVUZsvXW/?
2021.10 국힘 대선후보 경선때 신천지의 역할을 확인하기 위해 대구시장 재직시절인 2022.8.경 신천지 교주 이만희씨를 경북 청도 이만희 교주 별장에서 만난 일이 있었다.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신천지 신도 10여만명을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시켜 윤석열후보를 도운 것은
윤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코로나 사태때 신천지 압수수색을 두번이나 청구 못하게 막아 주어 그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고 했고
지금도 그 신도들중 상당수는 그당의 책임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소문이 사실로 확인된 모골이 송연한 순간이었지만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민주 정당에서 나는 그걸 막을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당에는 신천지 외에도 유사 종교집단들이 상당수 들어와 있다고 하고
심지어 전광훈목사의 자유통일당 당원들도 이중당적으로 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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