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주진우 국민의힘에 답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용기와 실력으로 반드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선택이 아닙니다. 국민과 당원의 명령입니다. 우리 당은 다시 강해져야 합니다. 당내 만연한 갈등과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어야 합니다.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국민께 힘이 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과 함께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합니다. 저는 선거 기간에도…
Naver
[속보]국민의힘 주진우 "당대표 출마하겠다…다시 강해져야"
23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5👎2
[MBN] '항명 재판' 무죄에도…군, '방송 출연' 박정훈 대령 징계 절차 재개
* 부당 징계속에 방송에 출연해 진실을 말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8157?sid=102
* 부당 징계속에 방송에 출연해 진실을 말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8157?sid=102
Naver
[단독] '항명 재판' 무죄에도…군, '방송 출연' 박정훈 대령 징계 절차 재개
국방부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징계 절차를 재개하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 결과, 해군본부는 지난 16일 박 대령에 대한 징계 항고 심의를 열겠다며 박 대령 측에 문답서 제출을 요청했
내란의힘과.윤건희
@주진우 국민의힘에 답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용기와 실력으로 반드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선택이 아닙니다. 국민과 당원의 명령입니다. 우리 당은 다시 강해져야 합니다. 당내 만연한 갈등과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어야 합니다.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국민께 힘이 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과 함께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합니다. 저는 선거 기간에도…
@장동혁 출마선언문
≪ 보수, 혁신, 미래 그리고 장동혁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겠습니다.
보수의 새로운 길을 만들겠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혁신을 통해
국민의힘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국민의힘을 하나로 모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엄의 원인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말은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보수 궤멸의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계엄은 수단이 잘못되기는 했지만,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의회폭거를 저지른 더불어민주당에게
계엄 유발의 커다란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회폭거를 저지르는 더불어민주당과는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내부총질만 일삼았던 국민의힘에게도
계엄 유발의 나머지 책임이 있습니다.
내부총질과 탄핵 찬성으로 윤석열 정부와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극우’라는 못된 프레임을 들고 와서
극우몰이를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끼리 총을 겨누고 있는 사이에
어제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의 재판이 모두 중단되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법원이 스스로 누워버렸습니다.
헌정질서의 붕괴이자 사법파괴입니다.
이제라도 국민의힘 107명 의원을 단일대오로 만들어
의회폭거를 자행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
바로 혁신의 시작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이곳에서
그 싸움을 시작하겠습니다.
<인적쇄신>
다음 총선에서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한 인적쇄신을 하겠습니다.
“싸우지 않는 자 뱃지를 떼라!”
제대로 싸우는 사람만 공천 받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촘촘한 의정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공천에 반영하겠습니다.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인재영입위원장을 당 5역에 포함시키고, 상근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분야별 전문가, 미래인재 등을 상시 발굴하고,
여러 당직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당의 교육·연수 기능을 다시 살려내겠습니다.
청년정치학교를 통해 보수의 DNA가 충만한
청년정치인을 육성하겠습니다.
정치 신인의 진입장벽도 획기적으로 낮추겠습니다.
<정책과 전략이 살아있는 정당>
여의도연구원을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당의 전략을 만드는 싱크탱크의 기능을 살려내겠습니다.
혁신성장, 민생경제, 청년, 고령화, 저성장, 기후위기 등의
문제에 대해 중장기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수도권 등 취약지역에 대한 비중 확대>
우리 당의 의석수가 부족하고, 지지세가 약한 지역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이나 주요 당직에 여성·청년·호남·수도권 인사와
원외 당협위원장을 중용하겠습니다.
누구든 혁신의 주체일 수 있고, 혁신의 대상일 수 있습니다.
당의 존망이 걸린 지금 107명 국회의원 모두가
혁신위원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에는 위기극복의 DNA가 있습니다.
과거 천막당사의 풍찬노숙에서 정권 재창출의 싹을 틔웠듯이
뼈를 깎는 정치혁신으로 국민의힘을 다시 살리겠습니다.
저는 지금껏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당원과 국민에게만 기대는 정치를 해왔습니다.
많이 듣고 당원이 바라는 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기득권을 지키는 보수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보수를 만들겠습니다.
장동혁이 바로 보수의 가치, 보수의 품격, 보수의 미래입니다.
당원 여러분, 그리고 106명의 의원 여러분!
장동혁을 믿어 주십시오.
제가 맨 앞에 서서 이재명 정권과 맞서 싸우겠습니다.
함께 싸웁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2025. 7. 23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장 동 혁
≪ 보수, 혁신, 미래 그리고 장동혁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겠습니다.
보수의 새로운 길을 만들겠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혁신을 통해
국민의힘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국민의힘을 하나로 모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엄의 원인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말은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보수 궤멸의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계엄은 수단이 잘못되기는 했지만,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의회폭거를 저지른 더불어민주당에게
계엄 유발의 커다란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회폭거를 저지르는 더불어민주당과는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내부총질만 일삼았던 국민의힘에게도
계엄 유발의 나머지 책임이 있습니다.
내부총질과 탄핵 찬성으로 윤석열 정부와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극우’라는 못된 프레임을 들고 와서
극우몰이를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끼리 총을 겨누고 있는 사이에
어제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의 재판이 모두 중단되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법원이 스스로 누워버렸습니다.
헌정질서의 붕괴이자 사법파괴입니다.
이제라도 국민의힘 107명 의원을 단일대오로 만들어
의회폭거를 자행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
바로 혁신의 시작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이곳에서
그 싸움을 시작하겠습니다.
<인적쇄신>
다음 총선에서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한 인적쇄신을 하겠습니다.
“싸우지 않는 자 뱃지를 떼라!”
제대로 싸우는 사람만 공천 받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촘촘한 의정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공천에 반영하겠습니다.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인재영입위원장을 당 5역에 포함시키고, 상근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분야별 전문가, 미래인재 등을 상시 발굴하고,
여러 당직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당의 교육·연수 기능을 다시 살려내겠습니다.
청년정치학교를 통해 보수의 DNA가 충만한
청년정치인을 육성하겠습니다.
정치 신인의 진입장벽도 획기적으로 낮추겠습니다.
<정책과 전략이 살아있는 정당>
여의도연구원을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당의 전략을 만드는 싱크탱크의 기능을 살려내겠습니다.
혁신성장, 민생경제, 청년, 고령화, 저성장, 기후위기 등의
문제에 대해 중장기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수도권 등 취약지역에 대한 비중 확대>
우리 당의 의석수가 부족하고, 지지세가 약한 지역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이나 주요 당직에 여성·청년·호남·수도권 인사와
원외 당협위원장을 중용하겠습니다.
누구든 혁신의 주체일 수 있고, 혁신의 대상일 수 있습니다.
당의 존망이 걸린 지금 107명 국회의원 모두가
혁신위원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에는 위기극복의 DNA가 있습니다.
과거 천막당사의 풍찬노숙에서 정권 재창출의 싹을 틔웠듯이
뼈를 깎는 정치혁신으로 국민의힘을 다시 살리겠습니다.
저는 지금껏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당원과 국민에게만 기대는 정치를 해왔습니다.
많이 듣고 당원이 바라는 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기득권을 지키는 보수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보수를 만들겠습니다.
장동혁이 바로 보수의 가치, 보수의 품격, 보수의 미래입니다.
당원 여러분, 그리고 106명의 의원 여러분!
장동혁을 믿어 주십시오.
제가 맨 앞에 서서 이재명 정권과 맞서 싸우겠습니다.
함께 싸웁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2025. 7. 23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장 동 혁
내란의힘과.윤건희
주진우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25524?sid=100
받//주진우 뜬금 국힘 당대표 출마. 채상병 특검 대비 방탄 출마 아니냐는 관계자 의견
@카운터스
<<세이브코리아, 런>>
탄핵 반대에 앞장섰던 극우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영상을 지우는 등 증거인멸 중입니다. 물론, 영상 백업과 함께 발언자들을 기록해뒀습니다. 손현보 목사는 고강도 수사를 받더니 침묵 중이고요. 침몰하는 배에서 선장이 먼저 탈출하는 꼴입니다.
https://x.com/movek99/status/1947602951603732625?s=46&t=3RVBISJEGyUtRH0B59Tv2A
<<세이브코리아, 런>>
탄핵 반대에 앞장섰던 극우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영상을 지우는 등 증거인멸 중입니다. 물론, 영상 백업과 함께 발언자들을 기록해뒀습니다. 손현보 목사는 고강도 수사를 받더니 침묵 중이고요. 침몰하는 배에서 선장이 먼저 탈출하는 꼴입니다.
https://x.com/movek99/status/1947602951603732625?s=46&t=3RVBISJEGyUtRH0B59Tv2A
X (formerly Twitter)
카운터스(극우 추적단) (@movek99) on X
<<세이브코리아, 런>>
탄핵 반대에 앞장섰던 극우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영상을 지우는 등 증거인멸 중입니다. 물론, 영상 백업과 함께 발언자들을 기록해뒀습니다. 손현보 목사는 고강도 수사를 받더니 침묵 중이고요. 침몰하는 배에서 선장이 먼저 탈출하는 꼴입니다.
탄핵 반대에 앞장섰던 극우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영상을 지우는 등 증거인멸 중입니다. 물론, 영상 백업과 함께 발언자들을 기록해뒀습니다. 손현보 목사는 고강도 수사를 받더니 침묵 중이고요. 침몰하는 배에서 선장이 먼저 탈출하는 꼴입니다.
☆ 국민의힘 의원총회
❑ 7/23(수) 10:39~
❑ 본관 예결위회의장
△ 송언석 원내대표
- 대통령이 내일까지 국회에 4인 청문보고서 송부를 최후 통첩. 강선우 여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하루 더 시행할 것을 민주당에 공식 제안.
☞ 10:49 비공개 전환
❑ 7/23(수) 10:39~
❑ 본관 예결위회의장
△ 송언석 원내대표
- 대통령이 내일까지 국회에 4인 청문보고서 송부를 최후 통첩. 강선우 여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하루 더 시행할 것을 민주당에 공식 제안.
☞ 10:49 비공개 전환
내란의힘과.윤건희
@장동혁 출마선언문 ≪ 보수, 혁신, 미래 그리고 장동혁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겠습니다. 보수의 새로운 길을 만들겠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혁신을 통해 국민의힘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국민의힘을 하나로 모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엄의 원인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말은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보수…
◇ 장동혁 질의응답
-- 채널A, 토론회 전한길 오면서 계엄 옹호 이미지, 어케 돌파하나 본인 경쟁력은 뭔가?
== 정치인 소신은 상황의 유불리에 따라 달라져선 안된다. 저는 계엄 해제 의결에 참여했다. 그러나 탄핵에 반대했고 ㄷ탄핵반대는 당의 당론이었다 명분이있었고 우린 당시 그래야만했다 게엄이란 문제를 탄핵 아닌 정치적 방법으로 풀어내는게 당의 미래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라 108명 의원이 의결했다
그리고 그분들 의결은 남은 당원들의 의사를 반영한 거다, 그런데 당론 어긴 결정 때문에 탄핵 막지 못했고 결국 대선서 패배했다
대선서 패배했다고 해서 탄핵에 대해서 우리당이 결정한 그 결정을 바꾸는 거 소신 변경하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토론회 온 국민의힘 지지해왓고 탄핵서 싸워온 분들이다 하지만 지금 국힘에 실망했다, 그분들 실망 어디서 왔는지 왜 맘 떠났는지 듣기 위한 토론회였다 생각 다른분 왔다고, 상황달라졌다고 그때 함께 싸우고 감사하다고 하던 사람들이 대선 패배했다고 오지 말라는 건 국힘이 적어도 보수정당이 보일 모습 아니다
-- 당 안팎서 국힘이 패배주의 빠진 거 아니라는 지적,
== 패배주의 빠졌을 뿐 아니라 아까 말처럼 어제 잼통 재판 5개 모두 중단됐다, 국힘은 그에 대해서 제대로 목소리 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이게 우리당 현실이고 우리 지지자들이 당에서 떠나는 이유다 그래도 계속 국힘서 41퍼의 국민이 우리 대선후보 지지하고 민당 후보에 50퍼 이상 과반 지지 보내지 않은건 사법헌정질서 무너지고 입법사법 행정이 하나로 모이는 걸 견제해달라는거다 우리가 하나로 모여 싸우고 견제해야 할때, 우리끼리 싸우는 모습은 국민에 감동 못 주고 실망만 준다
-- 앞서 출마 선언한 조경태 의원은 '내란당' 오명을 씻겠다고 45명 플러스 알파로 인적청산을 하겠다고 한다, 어케 평가?
== 민당 가서 대표하면 될 것 같다▲ 지금 민당의 특검 내란특검 그것이 어떤 동기에서 되는 지 다 알거다, 여당 특검하는 경우 있었나 결국 이 모든 특검을 통해서 내년 지선을 준비하고 내란정당으로 몰아서 어케든 국힘을 해체시키고 정당 해산 가겠다 그담 총선까지 내란 프레임 가겠다는 민당 프레임에 우리당 의원이 스스로 나서 45명 의원에 당 떠나라고 한다면... 본인 스스로 당을 떠나서 민당에 가서 정치를 하면 된다( '맞습니다!' 환호)
-- 출마 선언문에서 싸우지 않으면 뱃지 떼라고,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명단은?
== 촘촘한 의정평가 시스템 만들겠다, 그걸 통해 누가 제대로 열심히 싸우는지 평가할 거다 그 결과 제대로 싸우지 않고 일하지 않고 국민 위해 열심히 일하지 않은 분은 공천서 배제되는 게 당이 쇄신으로 나가는 길이고, 결국 쇄신은 제대로 싸워서 선거를 이기는 정당으로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
제대로 싸우고 선거 이기는 당 만들기 위해 제대로 싸우는 사람만이 우리 당 지키는 게 맞다
-- 안철수 윤희숙 내부총질이라고 보나
== 결국 안철수 혁신위원장, 윤희숙 혁신위장이 혁신위장으로 왔다는 건 당에 어떤 혁신방안 제대로 된 방안도 내지 못했다. 어쨌거나 혁신이란 이름으로 특정인을 청산하겠다, 사과하겠다, 강을 건너겠다며 결국우리당을 과거로 다시 되돌리고 결국 과거의 싸움터로 내부 싸움터로 돌려놓는 것 말고는 한 게 없다
그래서 저를 혁신대상으로 지목했는데, 당원께 평가받겠다. 그리고 어떤 분은 탄핵에 반대했던 그 입장을 변경하지 않고서는, 탄핵 반대 입장 유지한다고 해서 저를 극우라고 표현한다
그럼 제가 극우라면, 그분들은 왼쪽 어디쯤 계신가?▲ 그리고 당원들께서 그분들이 극우라고 지목하는 분들이, 당원들께서 그분들을 당대표로 뽑아준다면, 그분들은 본인들이 당대표로 몰아붙인 분들 전체를 극우로 몰고 국힘 전체를 극우로 모는 거다, 그런 분들은 그 결과 날 때 극우정당에 남을 건지 떠날건지 묻겠다.
탄핵에 반대했던 당시의 이유와 명분이 있었다, 대선서 패배했다고 합리적 이유 없이 그 명분 없애자고 달려들면서 그걸 바꾸지 않겠단 사람을 극우로 모는 건 결국 민당이 늘 사용하던 재래식 프레임에 불과하다▲
다시 묻는다, 혁신대상으로 삼았든 아님 극우로 모는 누군가가 당대표가 된다면, 극우로 몰았던 분들, 그분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당을 떠날지, 남아서 극우정당 당원으로 남을건지 제가 되묻겠다
-- 윤희숙이 부정선거론 따진다는데 이 부분 어케 보나
== 부정선거는 논란이 있는 주제다. 그 논란 주제에 대해 제 입장은 한결같다. 선관위에 부실관리 책임이 있고, 선관위는 개혁이 돼야 하고, 논란되는 주제에 많은 분 우려하는 지점을 알기 때문에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선거제도 바꿔 사전투표 없애고 본투표 기간 늘리기 위해 이미 제가 법안도 발의해논 상태다
제 답은 늘 명확하다 결론이 난 건 아니고 논란 있는 주제지만 그 논란있는 주제라 해도 제 생각과 다르다고 해도 그분들 우려가 뭔지 알고, 대안 제시하고 문제 해결하기 위해 같이 고민하는 게 정치인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 CBS. 제대로 싸우고 일하는 사람만 당 지키고 남아야 한다고 했는데, 한편으로 다양한 생각 수용하는 게 정당이라 했다. 앞서 탄핵 반대 당론 찬성치 않고 탄핵에 찬성한 사람들 당 떠나야 하나?
== 저는 분명히 말했다. 지금 107명이 하나로 뭉쳐 민당 이재명 정부와 싸울 때다. 당의 당내 다양한 목소리 있어야 하는건 당연하다 그게 건강한 정당이다, 결정 전엔 다양한 쓴소리 있어야 한다 근데 당론 결정됐음에도 당론 결정되자마자 의총장 박차고 나가 언론 앞에서 찬성 못한다고 하면 쓴소리 아니라 총소리다▲
107명이 뭉쳐서 함께 가자고 말한다, 그러나 함께 갈 수 없다면, 여전히 남아서 당에서 다른 목소리 내며 이미 당론으로 정해진 것과 다른 목소리 내며 당의 전투력 떨어뜨릴 거라면, 저는 우리 당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 이데일리. 12월 3일 비상게엄 해제 결의 참여했다, 그 상황 다시 오면 참여 안하나?
== 아까 말했다, 거기 참여했고, 계엄에 대해서 우리가 많은 분들이 계엄 이후 목소리 내는 건 다 옳다고 생각해 목소리 내는 게 아니다, 계엄전 민당 의회폭거 문제 가슴에 안 닿다가 계엄을 계기로 그게 뚜렷이 드러나고 목소리 내기 시작해따▲
그러나 헌재가 그런 상황, 민당 입법폭거에도 불구하고 계엄은 수단 잘못됐다고 판단. 저는 그 판단에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계엄이 왜 있었는지 본질 들여다보고 어케 할지 아는 게 혁신의 시작이다
그래서 계엄이란 수단 잘못됐으니 그걸 해결하는 수단이 탄핵이라는 데는 반대했고, 지금도 그 소신에 변함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옳았습니다! 계몽령했습니다!)
-- 김문수 주진우 평가
== 이번 전대는 되도록 많이 참여해 당원 평가 받길 바라. 그동안 전대대선 출마 안한 분들은 당 새롭게 바 꿀 의지 있다면 누구나 전대 참여해 당원들 선택권 넓혀야. 어떤 분들 나오든 전대 효과 높이고 전대 성공적으로 끝나는데 도움될 거다 어떤 분이든 환영한다, 이런저런 비판하는 분들은 이런 저런 상황 고민하지 말고 직접 다 출마해서, 본인들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당당히 당원들 평가를 받으시길 바란다
1027 종료
-- 채널A, 토론회 전한길 오면서 계엄 옹호 이미지, 어케 돌파하나 본인 경쟁력은 뭔가?
== 정치인 소신은 상황의 유불리에 따라 달라져선 안된다. 저는 계엄 해제 의결에 참여했다. 그러나 탄핵에 반대했고 ㄷ탄핵반대는 당의 당론이었다 명분이있었고 우린 당시 그래야만했다 게엄이란 문제를 탄핵 아닌 정치적 방법으로 풀어내는게 당의 미래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라 108명 의원이 의결했다
그리고 그분들 의결은 남은 당원들의 의사를 반영한 거다, 그런데 당론 어긴 결정 때문에 탄핵 막지 못했고 결국 대선서 패배했다
대선서 패배했다고 해서 탄핵에 대해서 우리당이 결정한 그 결정을 바꾸는 거 소신 변경하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토론회 온 국민의힘 지지해왓고 탄핵서 싸워온 분들이다 하지만 지금 국힘에 실망했다, 그분들 실망 어디서 왔는지 왜 맘 떠났는지 듣기 위한 토론회였다 생각 다른분 왔다고, 상황달라졌다고 그때 함께 싸우고 감사하다고 하던 사람들이 대선 패배했다고 오지 말라는 건 국힘이 적어도 보수정당이 보일 모습 아니다
-- 당 안팎서 국힘이 패배주의 빠진 거 아니라는 지적,
== 패배주의 빠졌을 뿐 아니라 아까 말처럼 어제 잼통 재판 5개 모두 중단됐다, 국힘은 그에 대해서 제대로 목소리 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이게 우리당 현실이고 우리 지지자들이 당에서 떠나는 이유다 그래도 계속 국힘서 41퍼의 국민이 우리 대선후보 지지하고 민당 후보에 50퍼 이상 과반 지지 보내지 않은건 사법헌정질서 무너지고 입법사법 행정이 하나로 모이는 걸 견제해달라는거다 우리가 하나로 모여 싸우고 견제해야 할때, 우리끼리 싸우는 모습은 국민에 감동 못 주고 실망만 준다
-- 앞서 출마 선언한 조경태 의원은 '내란당' 오명을 씻겠다고 45명 플러스 알파로 인적청산을 하겠다고 한다, 어케 평가?
== 민당 가서 대표하면 될 것 같다▲ 지금 민당의 특검 내란특검 그것이 어떤 동기에서 되는 지 다 알거다, 여당 특검하는 경우 있었나 결국 이 모든 특검을 통해서 내년 지선을 준비하고 내란정당으로 몰아서 어케든 국힘을 해체시키고 정당 해산 가겠다 그담 총선까지 내란 프레임 가겠다는 민당 프레임에 우리당 의원이 스스로 나서 45명 의원에 당 떠나라고 한다면... 본인 스스로 당을 떠나서 민당에 가서 정치를 하면 된다( '맞습니다!' 환호)
-- 출마 선언문에서 싸우지 않으면 뱃지 떼라고,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명단은?
== 촘촘한 의정평가 시스템 만들겠다, 그걸 통해 누가 제대로 열심히 싸우는지 평가할 거다 그 결과 제대로 싸우지 않고 일하지 않고 국민 위해 열심히 일하지 않은 분은 공천서 배제되는 게 당이 쇄신으로 나가는 길이고, 결국 쇄신은 제대로 싸워서 선거를 이기는 정당으로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
제대로 싸우고 선거 이기는 당 만들기 위해 제대로 싸우는 사람만이 우리 당 지키는 게 맞다
-- 안철수 윤희숙 내부총질이라고 보나
== 결국 안철수 혁신위원장, 윤희숙 혁신위장이 혁신위장으로 왔다는 건 당에 어떤 혁신방안 제대로 된 방안도 내지 못했다. 어쨌거나 혁신이란 이름으로 특정인을 청산하겠다, 사과하겠다, 강을 건너겠다며 결국우리당을 과거로 다시 되돌리고 결국 과거의 싸움터로 내부 싸움터로 돌려놓는 것 말고는 한 게 없다
그래서 저를 혁신대상으로 지목했는데, 당원께 평가받겠다. 그리고 어떤 분은 탄핵에 반대했던 그 입장을 변경하지 않고서는, 탄핵 반대 입장 유지한다고 해서 저를 극우라고 표현한다
그럼 제가 극우라면, 그분들은 왼쪽 어디쯤 계신가?▲ 그리고 당원들께서 그분들이 극우라고 지목하는 분들이, 당원들께서 그분들을 당대표로 뽑아준다면, 그분들은 본인들이 당대표로 몰아붙인 분들 전체를 극우로 몰고 국힘 전체를 극우로 모는 거다, 그런 분들은 그 결과 날 때 극우정당에 남을 건지 떠날건지 묻겠다.
탄핵에 반대했던 당시의 이유와 명분이 있었다, 대선서 패배했다고 합리적 이유 없이 그 명분 없애자고 달려들면서 그걸 바꾸지 않겠단 사람을 극우로 모는 건 결국 민당이 늘 사용하던 재래식 프레임에 불과하다▲
다시 묻는다, 혁신대상으로 삼았든 아님 극우로 모는 누군가가 당대표가 된다면, 극우로 몰았던 분들, 그분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당을 떠날지, 남아서 극우정당 당원으로 남을건지 제가 되묻겠다
-- 윤희숙이 부정선거론 따진다는데 이 부분 어케 보나
== 부정선거는 논란이 있는 주제다. 그 논란 주제에 대해 제 입장은 한결같다. 선관위에 부실관리 책임이 있고, 선관위는 개혁이 돼야 하고, 논란되는 주제에 많은 분 우려하는 지점을 알기 때문에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선거제도 바꿔 사전투표 없애고 본투표 기간 늘리기 위해 이미 제가 법안도 발의해논 상태다
제 답은 늘 명확하다 결론이 난 건 아니고 논란 있는 주제지만 그 논란있는 주제라 해도 제 생각과 다르다고 해도 그분들 우려가 뭔지 알고, 대안 제시하고 문제 해결하기 위해 같이 고민하는 게 정치인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 CBS. 제대로 싸우고 일하는 사람만 당 지키고 남아야 한다고 했는데, 한편으로 다양한 생각 수용하는 게 정당이라 했다. 앞서 탄핵 반대 당론 찬성치 않고 탄핵에 찬성한 사람들 당 떠나야 하나?
== 저는 분명히 말했다. 지금 107명이 하나로 뭉쳐 민당 이재명 정부와 싸울 때다. 당의 당내 다양한 목소리 있어야 하는건 당연하다 그게 건강한 정당이다, 결정 전엔 다양한 쓴소리 있어야 한다 근데 당론 결정됐음에도 당론 결정되자마자 의총장 박차고 나가 언론 앞에서 찬성 못한다고 하면 쓴소리 아니라 총소리다▲
107명이 뭉쳐서 함께 가자고 말한다, 그러나 함께 갈 수 없다면, 여전히 남아서 당에서 다른 목소리 내며 이미 당론으로 정해진 것과 다른 목소리 내며 당의 전투력 떨어뜨릴 거라면, 저는 우리 당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 이데일리. 12월 3일 비상게엄 해제 결의 참여했다, 그 상황 다시 오면 참여 안하나?
== 아까 말했다, 거기 참여했고, 계엄에 대해서 우리가 많은 분들이 계엄 이후 목소리 내는 건 다 옳다고 생각해 목소리 내는 게 아니다, 계엄전 민당 의회폭거 문제 가슴에 안 닿다가 계엄을 계기로 그게 뚜렷이 드러나고 목소리 내기 시작해따▲
그러나 헌재가 그런 상황, 민당 입법폭거에도 불구하고 계엄은 수단 잘못됐다고 판단. 저는 그 판단에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계엄이 왜 있었는지 본질 들여다보고 어케 할지 아는 게 혁신의 시작이다
그래서 계엄이란 수단 잘못됐으니 그걸 해결하는 수단이 탄핵이라는 데는 반대했고, 지금도 그 소신에 변함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옳았습니다! 계몽령했습니다!)
-- 김문수 주진우 평가
== 이번 전대는 되도록 많이 참여해 당원 평가 받길 바라. 그동안 전대대선 출마 안한 분들은 당 새롭게 바 꿀 의지 있다면 누구나 전대 참여해 당원들 선택권 넓혀야. 어떤 분들 나오든 전대 효과 높이고 전대 성공적으로 끝나는데 도움될 거다 어떤 분이든 환영한다, 이런저런 비판하는 분들은 이런 저런 상황 고민하지 말고 직접 다 출마해서, 본인들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당당히 당원들 평가를 받으시길 바란다
1027 종료
❤1💩1
<참고> 국힘 의원총회(송언석 모발)
1030 본청 예결위장
참석자 = 송언석 유상범 박수민 곽규택 김석기 김기현 김형동 최은석 이종욱 이양수 박대출 우재준 김민전 김건 임이자 주진우 김대식 정연욱 임종득 권영진 안상훈 추경호 이철규 인요한 김위상 조배숙 구자근 이종배 정동만 강대식 박성민 유영하 서천호 윤재옥 이인선 박형수 엄태영 유용원 강선영 고동진 박성훈 정희용 최수진 강승규 박충권 최형두 박준태 신동욱 정성국 김승수 김도읍 강명구 김소희 박덕흠 강민국 조승환 김상훈 이달희 박정훈 최보윤 김은혜 등
1040 시작
▲ 최은석
== 정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의원총회 사회를 맡은 최은석입니다.
지금부터 제83차 의원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송언석 원내대표의 모두말씀이 있겠습니다.
▲ 송언석
==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총을 오랜만에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충남 예산의 수해 현장에 가서 의원님들과 함께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어제가 대서였습니다, 1년 중 가장 덮다는 대서였는데 땡볕 아래 수고해 주신 의원님들 전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국회의원들이 수해 지역을 꼼꼼히 다니면서 당 차원에서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들을 포함을 해서 주요 당직자, 당 소속 단체장 등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분들은 수해 와중에 국민의 눈높이에 벗어난 부적절한 처신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 날, 예산에 가서 당 지도부가 수해 복구 활동을 벌였고 일요일 날은 경남 산청을 현장 방문을 했고 월요일 날에는 경기도 가평에 현장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시급하다는 지역 민심을 반영을 했는데 정부가 어제 여섯 곳의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지정을 했습니다.
정부에 추가적으로 요청을 드립니다.
피해 지역이 여기 말고도 더 있는데 이곳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그리고 현장에 가보니까 파손된 도로도 복구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쓰러진 비닐하우스라든지 그다음에 각종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처리하기 위해서 중장비가 굉장히 시급합니다.
심지어는 생계에 필수적인 물도 부족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재난 예비비 선집행을 포함한 즉각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그러나 이 와중에 대통령실에서 굉장히 이상한 브리핑이 나왔습니다.
잃어버린 23시간 관련해서 세종시의 재난 컨트롤타워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책임을 묻겠다고 합니다.
재난 컨트롤타워는 대통령실이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에 강력하게 얘기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야당 시절에 숱하게 주장했던 말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국민들이 폭우로 쓰러져가고 있을 때 이 나라의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감자전을 먹으면서 무슨 파냐, 우리는 현장파다 하면서 희희낙락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 나라의 재난 컨트롤타워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와서 지방자치단체장, 그것도 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컨트롤타워의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대단히 비겁한 태도입니다.
국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내일까지 안규백, 정동영, 권오을 그리고 강선우 후보자 4명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송부하라고 최후 통첩을 보내왔습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임명 단행입니다.
입법권을 남용하는 의회 독재를 넘어 인사권을 남용하는 행정 독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4개월만 복무하면 끝나는 방위병 소집을 22개월을 했다고 합니다.
속 시원한 해명은 되지 않았습니다.
병적 증명서만 제출하면 깔끔하게 국민적인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데 끝까지 병적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유사 이래 국방부 장관이 자기의 병적 증명서를 제시하지 못한 사례는 처음입니다.
50만 대군을 이끌게 될 국방부 장관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처신을 한 것입니다.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일가족 태양광 재테크에다가 이해 충돌 법안까지 제출했던 정동영 후보자.
공직선거법 상습 위반범인 권오을 후보자.
갑질 여왕 강선우 후보자는 차마 제가 입에 담기조차 싫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묻겠습니다.
강선우 후보자는 지금 벌써 장관에 임명된 것처럼 부처의 업무보고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입니까? 월권 아닙니까?
시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장관 자리가 탐이 난다면 차라리 의원직을 사퇴하고 장관을 시켜 줘라, 이런 말이 나오고 있는 거 알고 계십니까?
보좌진은 가족과 같은 동지적 관계에 있기 때문에 사적으로 그런 일을 시킬 수 있다라고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해명, 국민들이 이해하시겠습니까?
여가부에 경고합니다.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불법적인 업무보고 즉각 중단하십시오.
그리고 강선우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하루 더 실시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제안합니다.
장관만이 아니라 이재명 정권의 인사 전반을 보면 인사검증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은 최근 저서와 SNS를 한번만 살펴봤더라도 임명할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정체불명의 1인 연구소를 직함으로 삼아서 살아온 막말 유튜버에 불과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을 기획된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하늘이 낸 사람이라며 아부를 늘어놓는 막말 인사에게 인사 혁신을 시킨다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이분은 집에 TV도 없고 뉴스도 보지 않기 때문에 강선우 후보자의 갑질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사람입니다.
맞습니까?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병적 증명서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자세한 병적 자료를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나와 있는 병적 증명서는 나왔지만 제대로 된 소상하게 내용을 밝힐 수 있는 병적 자료가 전혀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인사검증시스템 왜 이렇게 무너졌겠습니까?
검증에 책임이 있는 민정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법무비서관에 대통령의 범죄에 대한 변호인단을 집어넣고 인사비서관에는 성남, 경기 라인 측근을 꽂아넣은 결과 아니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조언합니다.
물소떼 작전 운운하지 말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람을 등용하는 인사시스템을 바로세우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분노가 이재명 정권을 향해서 물소떼처럼 달려드는 것은 시간 문제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050 비공 전환
1030 본청 예결위장
참석자 = 송언석 유상범 박수민 곽규택 김석기 김기현 김형동 최은석 이종욱 이양수 박대출 우재준 김민전 김건 임이자 주진우 김대식 정연욱 임종득 권영진 안상훈 추경호 이철규 인요한 김위상 조배숙 구자근 이종배 정동만 강대식 박성민 유영하 서천호 윤재옥 이인선 박형수 엄태영 유용원 강선영 고동진 박성훈 정희용 최수진 강승규 박충권 최형두 박준태 신동욱 정성국 김승수 김도읍 강명구 김소희 박덕흠 강민국 조승환 김상훈 이달희 박정훈 최보윤 김은혜 등
1040 시작
▲ 최은석
== 정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의원총회 사회를 맡은 최은석입니다.
지금부터 제83차 의원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송언석 원내대표의 모두말씀이 있겠습니다.
▲ 송언석
==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총을 오랜만에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충남 예산의 수해 현장에 가서 의원님들과 함께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어제가 대서였습니다, 1년 중 가장 덮다는 대서였는데 땡볕 아래 수고해 주신 의원님들 전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국회의원들이 수해 지역을 꼼꼼히 다니면서 당 차원에서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들을 포함을 해서 주요 당직자, 당 소속 단체장 등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분들은 수해 와중에 국민의 눈높이에 벗어난 부적절한 처신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 날, 예산에 가서 당 지도부가 수해 복구 활동을 벌였고 일요일 날은 경남 산청을 현장 방문을 했고 월요일 날에는 경기도 가평에 현장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시급하다는 지역 민심을 반영을 했는데 정부가 어제 여섯 곳의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지정을 했습니다.
정부에 추가적으로 요청을 드립니다.
피해 지역이 여기 말고도 더 있는데 이곳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그리고 현장에 가보니까 파손된 도로도 복구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쓰러진 비닐하우스라든지 그다음에 각종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처리하기 위해서 중장비가 굉장히 시급합니다.
심지어는 생계에 필수적인 물도 부족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재난 예비비 선집행을 포함한 즉각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그러나 이 와중에 대통령실에서 굉장히 이상한 브리핑이 나왔습니다.
잃어버린 23시간 관련해서 세종시의 재난 컨트롤타워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책임을 묻겠다고 합니다.
재난 컨트롤타워는 대통령실이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에 강력하게 얘기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야당 시절에 숱하게 주장했던 말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국민들이 폭우로 쓰러져가고 있을 때 이 나라의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감자전을 먹으면서 무슨 파냐, 우리는 현장파다 하면서 희희낙락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 나라의 재난 컨트롤타워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와서 지방자치단체장, 그것도 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컨트롤타워의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대단히 비겁한 태도입니다.
국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내일까지 안규백, 정동영, 권오을 그리고 강선우 후보자 4명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송부하라고 최후 통첩을 보내왔습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임명 단행입니다.
입법권을 남용하는 의회 독재를 넘어 인사권을 남용하는 행정 독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4개월만 복무하면 끝나는 방위병 소집을 22개월을 했다고 합니다.
속 시원한 해명은 되지 않았습니다.
병적 증명서만 제출하면 깔끔하게 국민적인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데 끝까지 병적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유사 이래 국방부 장관이 자기의 병적 증명서를 제시하지 못한 사례는 처음입니다.
50만 대군을 이끌게 될 국방부 장관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처신을 한 것입니다.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일가족 태양광 재테크에다가 이해 충돌 법안까지 제출했던 정동영 후보자.
공직선거법 상습 위반범인 권오을 후보자.
갑질 여왕 강선우 후보자는 차마 제가 입에 담기조차 싫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묻겠습니다.
강선우 후보자는 지금 벌써 장관에 임명된 것처럼 부처의 업무보고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입니까? 월권 아닙니까?
시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장관 자리가 탐이 난다면 차라리 의원직을 사퇴하고 장관을 시켜 줘라, 이런 말이 나오고 있는 거 알고 계십니까?
보좌진은 가족과 같은 동지적 관계에 있기 때문에 사적으로 그런 일을 시킬 수 있다라고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해명, 국민들이 이해하시겠습니까?
여가부에 경고합니다.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불법적인 업무보고 즉각 중단하십시오.
그리고 강선우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하루 더 실시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제안합니다.
장관만이 아니라 이재명 정권의 인사 전반을 보면 인사검증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은 최근 저서와 SNS를 한번만 살펴봤더라도 임명할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정체불명의 1인 연구소를 직함으로 삼아서 살아온 막말 유튜버에 불과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을 기획된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하늘이 낸 사람이라며 아부를 늘어놓는 막말 인사에게 인사 혁신을 시킨다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이분은 집에 TV도 없고 뉴스도 보지 않기 때문에 강선우 후보자의 갑질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사람입니다.
맞습니까?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병적 증명서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자세한 병적 자료를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나와 있는 병적 증명서는 나왔지만 제대로 된 소상하게 내용을 밝힐 수 있는 병적 자료가 전혀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인사검증시스템 왜 이렇게 무너졌겠습니까?
검증에 책임이 있는 민정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법무비서관에 대통령의 범죄에 대한 변호인단을 집어넣고 인사비서관에는 성남, 경기 라인 측근을 꽂아넣은 결과 아니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조언합니다.
물소떼 작전 운운하지 말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람을 등용하는 인사시스템을 바로세우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분노가 이재명 정권을 향해서 물소떼처럼 달려드는 것은 시간 문제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050 비공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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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김건희 측, 조사방식 협의 요청했지만 별도 협의 불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8268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8268
Naver
김건희 측 "건강 안 좋아‥소환 사이 3-4일 휴식 보장" 요구‥특검 "협의 불필요"
특검의 소환 요청을 받은 김건희 여사 측이 특검 측에 "조사 방식을 협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특검 측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늘
💩2🤬1
받/오후 2시30분 김건희 특검팀 정례 브리핑
@문홍주
=723 정례 블핑 시작해. 건진법사 등 의혹 사건 관련해 특검응 어제 통일교 전 세계본부자 윤영호 피의자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어. 위 사건 관려해 한국수출입은행 외교부 희림 등에 대한 디지털 압색은 이어서 진행하고 있어**** 속칭 집사게이트 사건 관련해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은 변호인 통해 731 귀국해 81 특검ㅇ 출석 의사 전달해왔어***
=김건희 소환 통지서 수령한 변호인으로부터 특검에 방문해 조사 방식 등 협의하고 싶다고 요청했어******* 특검은 별도의 협의 불필요하고 통지 일자에 출석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뜻을 전달했어.
이상
>>>>>질답<<<<<
@문홍주
=시작 전 하나 간단하게 전하고 싶은 겡 있어 특거검 수사 관련 통일교 측 입장 표명 있었어 자세한 내용은 아실 테니 추가로 얘기하진 않을게 특검은 법원으로부터 적법한 압색 영장 받아 집행했고 실제 변호인과 상의해서 상호 간 충분한 협조 있엇고 총재 양해 하에 비교적 원만하게 진행해 변호인 측도 절차 관련해 문제 삼거나 항의하지도 않았어 집행 과정서 물리적 충돌 피해려고 유의해
압색 대치 관련 일부 언론이 통일교 측의 물리력 동원 거친 언사로 비난하는 보도 있었지만 특검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해명해주기까지 했어 비밀의 방 거액의 현금 귀금속 선정적 기사 대하여도 전혀 확인해주지 않고 혐의와 무관한 무분별한 기사는 바람직하지 않다 기자들에게 개별적으로도 많이 알려줬어.
특검은 앞으로도 종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변호인 통한 절차 협의 통해 적법한 수사 위해 노력할거야. 통일교측서 이와 같은 각별한 배려 하는 특검 수사 문제 삼는다면 앞서 본 특검 노력 의미 퇴색될 수밖에 없어.
=통일교 기사 칼럼 등의 내용 대해 설명 드리는 시간 가졌어
-연합 이영섭 조현상 부회장 출석 의사 전달했는데 받아들일 의향 있나
=731 귀국해서 81 조사받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
-채에 김건희 여사 측에서 조사 방식 협의 요청해왔다는데 방문인지 미리 밝힌 요구사항 이었나
=나중에 협의절차 진행되지 않아서 이러이러한점 확인받고 싶다는 변호인 요청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주긴 어려워
-kb금융 자회사가 ims 투자했다는 보도 나온ㄴ데 kb캐피탈도 수사 대상인지?
=구체적인 몇 개 회사 더 있는 것으로 아나 kb캐피탈 포함인지는 확인을 못했어 그런 회사들에 대한 조사도 있…필요하다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확인해주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오늘 조연경 전 행정관 조사 중인데 김 여사 측 수행 맡았던 분인만큼 여러 의혹 질문할 거리 있을 거 같으넫 조사 대상은 뭔지 여러 의혹 걸쳐 한꺼번에 조사인지
=말씀하신 부분 여러 의혹 있기에 조사 마친 후 기회가 있다면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사 전에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국힘 조은희 의원 아직도 조사 중?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포토라인 관련 궁금. 포토라인 서게 되는 분들 기준이 어케 되는지 경남스틸은 언론 보도 통해 출석한다고 했는데 공개 소환 대상자 아니라고 했는데 기준이
=저희들이 내내 백블 때 말하지만 공개소환제도가 없어*** 단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상사 우려돼서 방지 위해 질서 위해 포토라인 설치하는 거지 공개소환이라는 거는 기본적으로 없습니다 진행하는 건 불가피하게 알려진 경우 국민적 관심사 크고 공익성 큰 인물들에 대한 어쩔 수 없이 그런 소환조사합니다만 기본적으로 공개소환제도란 건 없습니다
-김건희 측 변호인 특검 조사 방식 협의하겠다고 했늗네 어떤 방식 불만이나 의문 품고 협의 요청한건지
=처음에 협의 위해 방문해도 될까요 했고 우리는 날짜 여유 있게 통지됐으니 특별히 협의할 거 없겠다고 의견 드렸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 협의할지에 대해서는 의견 교환 안 왔는데 구체적인 거 요구하려는 건 아니고 이러저러한 사정 때문에 이렇게 했음 좋겠다 간단히 말했느데 변호인 측 얘기고 잘못 나가면 김건희씨 측도 뭐 이상한 요구 한다 소지 있어서 밝혀드리는 건 안 맞는 듯
-공개 출석을 비공개로?
=그런 건 아니었어*** 그런 건 아냐***
=특별한 내용이 없어서 네…
-조연경 전 행정관 관련 말씀 어렵다 했는데 특검법 2조3호 12호 관련 소환인가
=지금 확인해드리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김예성씨 아내 진술거부 중인가요? 조사를..
=그러지는 않아
-압색 이후 참고인 조사 피고인 조사하는데 윤영호 피의자로 먼저 불러. 참고인 조사 따로 있었나
=수사라는 게 톱다운 방식있고 바텀업 방식 있고 하기에 윤영호씨부터 해서 밑에 다른 과정을 안 알려드렸다거나 그렇게 얘기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실제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확인 어려워
-김예성 귀국 의사 특검에 전달했ㄴ다 조연경은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인데 유경옥 정지원 소환 조율 중?
=먼저 그 정모씨 관련해서 김예성 귀국 의사 확인 됐는지는 조사 진행 중이라 말씀 어렵구요 따로 알려드릴 기회가 있으면 그때 알려드릴 거고 저도 알지 못합니다. 나머지 소위 문고리 3인방 중 2명 조사도 필요하면 할 텐데 구체적으로 어케 진행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여기까지만 할까요 수고하셔어
**1442 종료
@문홍주
=723 정례 블핑 시작해. 건진법사 등 의혹 사건 관련해 특검응 어제 통일교 전 세계본부자 윤영호 피의자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어. 위 사건 관려해 한국수출입은행 외교부 희림 등에 대한 디지털 압색은 이어서 진행하고 있어**** 속칭 집사게이트 사건 관련해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은 변호인 통해 731 귀국해 81 특검ㅇ 출석 의사 전달해왔어***
=김건희 소환 통지서 수령한 변호인으로부터 특검에 방문해 조사 방식 등 협의하고 싶다고 요청했어******* 특검은 별도의 협의 불필요하고 통지 일자에 출석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뜻을 전달했어.
이상
>>>>>질답<<<<<
@문홍주
=시작 전 하나 간단하게 전하고 싶은 겡 있어 특거검 수사 관련 통일교 측 입장 표명 있었어 자세한 내용은 아실 테니 추가로 얘기하진 않을게 특검은 법원으로부터 적법한 압색 영장 받아 집행했고 실제 변호인과 상의해서 상호 간 충분한 협조 있엇고 총재 양해 하에 비교적 원만하게 진행해 변호인 측도 절차 관련해 문제 삼거나 항의하지도 않았어 집행 과정서 물리적 충돌 피해려고 유의해
압색 대치 관련 일부 언론이 통일교 측의 물리력 동원 거친 언사로 비난하는 보도 있었지만 특검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해명해주기까지 했어 비밀의 방 거액의 현금 귀금속 선정적 기사 대하여도 전혀 확인해주지 않고 혐의와 무관한 무분별한 기사는 바람직하지 않다 기자들에게 개별적으로도 많이 알려줬어.
특검은 앞으로도 종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변호인 통한 절차 협의 통해 적법한 수사 위해 노력할거야. 통일교측서 이와 같은 각별한 배려 하는 특검 수사 문제 삼는다면 앞서 본 특검 노력 의미 퇴색될 수밖에 없어.
=통일교 기사 칼럼 등의 내용 대해 설명 드리는 시간 가졌어
-연합 이영섭 조현상 부회장 출석 의사 전달했는데 받아들일 의향 있나
=731 귀국해서 81 조사받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
-채에 김건희 여사 측에서 조사 방식 협의 요청해왔다는데 방문인지 미리 밝힌 요구사항 이었나
=나중에 협의절차 진행되지 않아서 이러이러한점 확인받고 싶다는 변호인 요청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주긴 어려워
-kb금융 자회사가 ims 투자했다는 보도 나온ㄴ데 kb캐피탈도 수사 대상인지?
=구체적인 몇 개 회사 더 있는 것으로 아나 kb캐피탈 포함인지는 확인을 못했어 그런 회사들에 대한 조사도 있…필요하다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확인해주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오늘 조연경 전 행정관 조사 중인데 김 여사 측 수행 맡았던 분인만큼 여러 의혹 질문할 거리 있을 거 같으넫 조사 대상은 뭔지 여러 의혹 걸쳐 한꺼번에 조사인지
=말씀하신 부분 여러 의혹 있기에 조사 마친 후 기회가 있다면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사 전에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국힘 조은희 의원 아직도 조사 중?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포토라인 관련 궁금. 포토라인 서게 되는 분들 기준이 어케 되는지 경남스틸은 언론 보도 통해 출석한다고 했는데 공개 소환 대상자 아니라고 했는데 기준이
=저희들이 내내 백블 때 말하지만 공개소환제도가 없어*** 단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상사 우려돼서 방지 위해 질서 위해 포토라인 설치하는 거지 공개소환이라는 거는 기본적으로 없습니다 진행하는 건 불가피하게 알려진 경우 국민적 관심사 크고 공익성 큰 인물들에 대한 어쩔 수 없이 그런 소환조사합니다만 기본적으로 공개소환제도란 건 없습니다
-김건희 측 변호인 특검 조사 방식 협의하겠다고 했늗네 어떤 방식 불만이나 의문 품고 협의 요청한건지
=처음에 협의 위해 방문해도 될까요 했고 우리는 날짜 여유 있게 통지됐으니 특별히 협의할 거 없겠다고 의견 드렸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 협의할지에 대해서는 의견 교환 안 왔는데 구체적인 거 요구하려는 건 아니고 이러저러한 사정 때문에 이렇게 했음 좋겠다 간단히 말했느데 변호인 측 얘기고 잘못 나가면 김건희씨 측도 뭐 이상한 요구 한다 소지 있어서 밝혀드리는 건 안 맞는 듯
-공개 출석을 비공개로?
=그런 건 아니었어*** 그런 건 아냐***
=특별한 내용이 없어서 네…
-조연경 전 행정관 관련 말씀 어렵다 했는데 특검법 2조3호 12호 관련 소환인가
=지금 확인해드리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김예성씨 아내 진술거부 중인가요? 조사를..
=그러지는 않아
-압색 이후 참고인 조사 피고인 조사하는데 윤영호 피의자로 먼저 불러. 참고인 조사 따로 있었나
=수사라는 게 톱다운 방식있고 바텀업 방식 있고 하기에 윤영호씨부터 해서 밑에 다른 과정을 안 알려드렸다거나 그렇게 얘기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실제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확인 어려워
-김예성 귀국 의사 특검에 전달했ㄴ다 조연경은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인데 유경옥 정지원 소환 조율 중?
=먼저 그 정모씨 관련해서 김예성 귀국 의사 확인 됐는지는 조사 진행 중이라 말씀 어렵구요 따로 알려드릴 기회가 있으면 그때 알려드릴 거고 저도 알지 못합니다. 나머지 소위 문고리 3인방 중 2명 조사도 필요하면 할 텐데 구체적으로 어케 진행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여기까지만 할까요 수고하셔어
**1442 종료
[당연한 선택, 주진우의 ‘당선캠프’ 1기 인선안 발표]
당대표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뛰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당선캠프 1기 인선안을 발표합니다.
- 선대위원장 박찬대 (주진우 제명하겠다고 발표해 민주당이 진정 두려워하는 당 대표가 주진우라는 사실을 널리 알림)
- 여갑위원장 강선우 (여당의 갑질 행태를 널리 알림)
https://www.facebook.com/share/p/1AyBBS9F5M/
당대표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뛰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당선캠프 1기 인선안을 발표합니다.
- 선대위원장 박찬대 (주진우 제명하겠다고 발표해 민주당이 진정 두려워하는 당 대표가 주진우라는 사실을 널리 알림)
- 여갑위원장 강선우 (여당의 갑질 행태를 널리 알림)
https://www.facebook.com/share/p/1AyBBS9F5M/
🤮7🤣2👎1
@최형두 간사실
방송법 관련 일정을 공유드립니다.
8월1일 법사위에 상정 및 의결 될 예정입니다.
8월 4일 오후 2시 본회의가 개의되고, 3시경에 방송법이 상정되면, 24시간동안 필리버스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형두 간사님이 처음으로 필리를 하실 예정입니다.
24시간 이후인 8월 5일 오후 3시까지 필리버스터가 진행된 이후, 표결이 이어집니다. 8.5일 오후 방문진법이 상정된후, 필리버스터가 오후 12시까지 진행됩니다.(임시국회가 8월5일 오후 12시까지입니다)
8월18일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본회의가 개의되면 방문진법 투표가 진행됩니다. 8.18일 교육방송공사법이 상정되고 필리버스터가 2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송법 관련 일정을 공유드립니다.
8월1일 법사위에 상정 및 의결 될 예정입니다.
8월 4일 오후 2시 본회의가 개의되고, 3시경에 방송법이 상정되면, 24시간동안 필리버스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형두 간사님이 처음으로 필리를 하실 예정입니다.
24시간 이후인 8월 5일 오후 3시까지 필리버스터가 진행된 이후, 표결이 이어집니다. 8.5일 오후 방문진법이 상정된후, 필리버스터가 오후 12시까지 진행됩니다.(임시국회가 8월5일 오후 12시까지입니다)
8월18일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본회의가 개의되면 방문진법 투표가 진행됩니다. 8.18일 교육방송공사법이 상정되고 필리버스터가 2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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