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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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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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7월 2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7/8-10(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63%(2%p▼), 부정평가 23%(-), 의견유보 14%
· 긍정평가 이유 : 경제/민생 15%(2%p▲), 추진력/속도감 13%(2%p▼), 소통 11%(1%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과도한복지/민생지원금 22%(8%p▲), 외교 15%(4%p▲), 추경/재정확대 7%(5%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3%(3%p▼), 국민의힘 19%(3%p▼), 조국혁신당 4%(1%p▲) 개혁신당 3%(-), 등의 順

(향후 1년 집값 전망)

- 오를 것 42%, 내릴 것 27%, 변화 없을 것 20%, 모름/무응답 11%

(향후 1년 주택 임대료 전망)

- 오를 것 45%, 내릴 것 18%, 변화 없을 것 25%, 모름/무응답 11%

(현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 긍정평가 35%, 부정평가 25%, 의견유보 40%
· 긍정평가 이유 : 대출한도 제한 51%, 집값 안정화 8%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대출한도 제한 35%, 집값상승 억제 실패 19% 등의 順

(본인·배우자 명의 집)

- 있다(유주택) 57%, 없다(무주택) 43%
[Web발신]
[긴급]

현재, 임종득 의원실로 압수수색이 들어왔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의원님들 모두 지금 즉시 임종득 의원실(회관 909호) 앞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원내대표 송언석 드림 -
🎉5🤬31👏1🤣1
<참고> 임종득실 압색 국힘 집결(합본/송언석 박성훈/압색상황)

1120~ 회관 909호 임종득실 앞

1104 특검팀, 임종득 의원실 진입
-- 임종득은 의원실 내 없음▲

1120 송언석, 국힘 의원 전원에 문자로 집결령 하달▲▲
== [긴급] 현재, 임종득 의원실로 압수수색이 들어왔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의원님들 모두 지금 즉시 임종득 의원실(회관 909호) 앞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원내대표 송언석 드림 -

1120 유상범·강선영 임종득실 앞 도착
-- 유상범 문 잠겨 있자, 임종득실 보좌진에 전화시킴

▲ 유상범
== 보좌진이 동의한 거야? 누가 있어야지!(노크)
== (문 열림) 예 유상범 수석이에요. ( 강선영과 함께 in / 언론 비공개)

1123 김장겸 in

1123 김은혜 장동혁 in

1124 한기호 In
-- 입장 후 바로 문 닫는다고 사진기자와 실랑이.

1124 조승환 이어서 In

1125 신동욱 In

1126 유용원·조배숙 In

1126 조정훈 In

1127 이상휘 In

1134 최은석 In

1136 나경원·박상웅 In

1137 박성훈 In / ☆한기호 out

1137 김건 In

1139 엄태영·이달희 In

1140 임이자 In

1143 최수진 In

1144 ☆유용원 out

1148 ☆김건 out

1151 ☆나경원 out

1152 송언석 In▲▲

1156 서천호 In

<참고> 임종득실 압색 국힘 집결-2(송언석/박성훈/압색상황)

1157 ☆장동혁·엄태영 out
1157 ☆이달희 out
1157 ☆임이자 out

▲ 송언석
== (최수진 박성훈 배석) 저는 이번 임종득실에 대한 압색 자체가 대단히 잘못됐다는 점 강조하고 싶다! 임의원에대한 압색 내지 수사 내용은 의원시절 있던 일 아니라 통실 근무하던 상황 수사하고, 그 부분 압색 실시한다
통실 근무할 때 당시 상황에 대한 내용이 수사상 문제 있다면 통실에 가서 압색을 해야 한다. 왜 국회의원실에 와서 압색을 하나.
그리고 의원들 한분한분 헌법기관 입법기관이다 특검이 야당 망신주기 내지 야당 탄압 정치보복 차원서 무차별적 압색 실시하는 데 국민과 함께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임 의원은 이번 수사와 관련해서 특검에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하고 동참하겠다 얘기했다. 야당 망신주기 정치보복성 압색은 즉각! 중단하시고, 철수하길 바란다
다시 한번 말한다, 임의원에 대한 압색은 명백한 야당탄압이자 정치보복이다 야당망신주기 압색 즉각 중단하고 철수하라, 임의원은 잉번 특검 수사에 협조한다고 얘기햇다 압색이 수사상황상 필요하다면 통실 근무 당시에 상황이 문제가 되는 것이니 통실에 근무할 때 사용한 피시든 놋북이든 거기 가서 압색하라 왜 국회와서 압색하나
국회사무처에도 엄중히 경고한다 무차별적 의원실 압색을 아무 조건 통보 없이 그냥 통과해준 국회사무처, 그 행위에 대해서도 정치적으로 엄중히 책임 따져묻겠다

◇ 질답
-- 안에서 수사팀 어떤 걸 고려해달라고 말씀하셨어?
== ...

1205 송언석 종료 / 박성훈 이어서

▲ 박성훈
== 현재 특검과 압수수색 범위에 대한 논의 진행 중. 아마 영장 적시된 범위 내서 키워드를 중심으로 피시 내 관련 내용 뽑아내는 과정으로 협의 진행중
문제는 이 수사 자체가 과잉수사고 우리당 의원 대상 망신주기 수사라 분개한다. 인청 앞두고 인청으로 쏠린 국민관심을 여기로 돌리기 위한 정치적 고려 든게 아닌가 의혹 제기한다▲
앞에서 원대가 말해 더 드릴 말은 없다

◇ 질답
-- 압색은 진행하고 있는 거?
== 법원의 영장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 막을 방법도, 의사도 없다. 다만 영장 범위 넘어선 과잉대응 수사가 진행되지 않게 하는 게 목표다, 영장에 청구된 압수물 그 범위 증명할 키워드 중심으로 압색 진행 되는 쪽으로 협의 중이다

-- 안에서 모여서 그런 내용 협의하고 한게
== 수사전략 대응 논의하지 않았다, 야당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도가 시작이라 생각하는 의원 많다. 이번일 계기로 국힘의원 전원 대상으로 유사한 사례가 재연 될거란 불안감, 그런 데 대한 의원들 불만이 많이 쏟아졌다▲

-- 향후 어케 대응
== 원대께서도 말했지만 강력히 대응할 거다 이 부분이 저희는 정치탄압 야당 탄압으로 받아들인다 부적절한 정치공세에 야당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대응하겠다, 구체적 수단 방법 추후 마랗겠다

-- 당사자 임종득 입장은
== 본인은 당시에 현장에 없었고 휴가중이었다 아무 문제 안된다는 입장. 압색 영자에에크게 동요 당황 않고, 지역에 있는 걸로 안다 올라오는 걸로 안다

-- 물리적 충돌 고성은
== 전혀 그런 부분 없다

-- 안에 국힘 의원 몇분
== 확인해볼게요, 일일이 체크 못했다, 11시 47분 현재 받은 숫자는 23분, 오셨다. 그 이후로도 더 들어온건 카운트 못했다
오늘 금요일이다 보니 지역에 많이 내려가신 상황이다 그런 점 고려해달라

-- 특검이 혐의 뭐라고 했나
== 저희도 영장 보여달라고 했는데, 검사가 보여주지 않았다, 임 의원한테만 보여줬다고. 혐의나 범죄사실 내용은 내용 파악 못했다

-- 임의원 도착하면 따로 논의한나
== 결정 안돼

-- 특검 몇명
== 검사 1인 수사관 3인▲

-- 정확히 몇시
== 구체적 내용은..

-- 영장 확인 못했으면 법리는 의원들이 직접 검사측과 논의한 건 아니네
== 임의원 보좌관 통해 전달받은 내용이다

1210 종료
** 1217 남은 의원들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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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변호사 구하기 힘들다”…“변호사비 충분히 주면” 될 텐데 윤 “변호사 구하기 어렵다” 호소 전해져 측근 서정욱 변호사도 “세상 인심이 그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7505.html
한편,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서정욱 변호사는 ‘직접 윤 전 대통령을 변호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탄핵 때 참여 제안을 받았는데 오히려 (나는) 방송에서 도와주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겠냐, 이렇게 양해를 구하고 대통령도 이해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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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언제까지 사과만 할 것인가?
자리에 앉는 사람마다 사과할 것인가?

느닷없이 윤대통령과의 단절을 당헌 당규에 넣겠다고 한다.

우리 당의 대표가 “내란을 자백했다”고 선언했다.
108석을 갖고도 탄핵을 막지 않았다.
이미 탄핵된 대통령을 사실상 출당시켰다.

특검이 무리하게 전직 대통령을 재구속해도 말 한마디 하지 못하면서 더 이상 절연할 것이 남아 있기라도 한 것인가?

다른 당은 똘똘 뭉쳐서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자당의 범죄자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혈안이 되어있다.

그렇게는 못할망정, 손가락 하나만 다쳐도 서로 남탓하며 내부총질을 하고 도망치는 우리당의 못된 습성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대선에서 41%를 얻었던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19%로 떨어진 이유를 제대로 찾아야 제대로 혁신할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v1L9Kec2/?
내란의힘과.윤건희
@장동혁 언제까지 사과만 할 것인가? 자리에 앉는 사람마다 사과할 것인가? 느닷없이 윤대통령과의 단절을 당헌 당규에 넣겠다고 한다. 우리 당의 대표가 “내란을 자백했다”고 선언했다. 108석을 갖고도 탄핵을 막지 않았다. 이미 탄핵된 대통령을 사실상 출당시켰다. 특검이 무리하게 전직 대통령을 재구속해도 말 한마디 하지 못하면서 더 이상 절연할 것이 남아 있기라도 한 것인가? 다른 당은 똘똘 뭉쳐서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자당의 범죄자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친한 @박상수 의 저격

지난해 여름 아들과 서울랜드에서 놀고 있을때

장동혁 의원과 처음으로 통화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께서 함께 일하시길 원합니다. 청년 최고위원으로 출마해주세요.

하기에 감사한 말씀이지만 저는 이미 나이가 넘어 청년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하니,

그럼 캠프에서 메시지 도와주세요 라고 하였다.

그와 개인적으로 나눈 첫통화였다. 그는 F4의 수석이었고, 한동훈 캠프의 좌장이었다.

함께 10월 보궐선거의 강화 유세를 다녀왔고, 수차 함께 밥도 먹고 술도 마셨다. 누가 우리 안에 주한야윤이 있다 말했지만 난 그를 믿었다.

계엄이 해제되고 친윤 중진 중 한명이 “장동혁이 마음이 변했다는데 두고봐야지” 라는 말을 했다는 제보를 내게 해왔다.

여의도에는 수많은 낮새밤쥐가 있다.

한창 장동혁이 사퇴해 대표를 끌어내릴 것이란 말이 돌때였다. 나와 김종혁 최고와 통화한 그는 절대 사퇴하지 않을 것이란 말을 했다.

나는 그가 사퇴할 수도 있겠지만 사퇴하게 될 경우 부담이 되길 바라며 방송에서 그와 통화한 사실을 알리며 사퇴 안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사퇴했고 한동훈 대표는 쫓겨났다.

이후 그는 거침없었다. 한남동에 가서 나경원에게 90도로 인사하는 것은 그의 변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집회에 나가 계엄은 하나님의 뜻이라 말했다.

그는 계몽되었다.

그를 동지라 생각하고 뜻을 합쳐 지내온 날들이 있어 그에 대한 언급은 그동안 일부러 피하였다.

내가 한동훈 대표와 일하도록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해준 것도 그이기에 더욱 그랬다.

노무현을 상찬하던 그
정치인이 되었다면 대통령을 꿈꿔야 한다던 그

그런 내용이 있는 그의 글을 감명깊게 읽은 적이 있기에 더 그랬던 것 같다.

아마 같은 흙수저 출신이어서 더 그랬던 것도 같다.

이 글을 읽으며 이제 내 마음에서 그를 완전히 떠나보내기로 결심했다.

그는 더이상 민주공화국에 어울리는 정치인이 아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v1L9Kec2/?
🤡3
윤석열, 특검 조사 또 ‘불출석’…강제구인 되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7517.html
##0711 1630 혁신위원회 회의 결과 브리핑 / 국민의힘 당사 3층 기자회견장

@호준석
=시작할까요? 오늘 혁신위 2차 회의 결과 말씀드릴게

오늘은 당구조혁신이 안건이었어 *** 재창당 수준으로 혁신하는 당구조 혁신 논의됐고 결과 말할게. 그리고 마니 질문하시는 인적청산 논의됐고 조만간 결과를 발표예정

큰방향 당원 중심 전환
중앙당 지도체제 강화가 두번째. 이얘기는 봉숭아학당 대신 민심학당이 될 것이다. 비대위체제. 그런 일 없을거
세번째 시도당의 현장 정치 활성화 . 전국정당 되는 기반 마련하고 분권돼서 경쟁체제 도입되는 방향으로 혁신

첫번째 중앙당 지도체제 리더십 강화 .이기는 정당 잘싸울 정당 되기 위해 리더십이 확고해야된다는거. 당대표 단일 지도체제를 채택한다는 것이 결론. 최고위원 폐지돼 * 최고위 회의 통해 생중계로 싸우고 이전투구하는 애매한 혼합형 지도체제 끝내고 당대표가 확고한 리더십으로 정책 역량 갖고 잘 싸우는/ 중앙집행기구 9명으로 구성되는 당무회의 신설돼 ** 최고위원회의 대신 중앙당무회의 매주 2차례 개최대 당대 원대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수석대변인 청년위원장 여성위원장 원회당협위원장 2명 이 9명이 당무회의 매주2번 열어 중요사항 결정해

이와함께 전국 민심회의가 신설돼 *** 이것은 17개 시도당에 당대표들이 앞으로 선출되게 돼. 서울시당의 대표다 하면 서울시의 당원들이 직접 투표 통해 선출하게돼 이케해서 시도당 17개 대표들이 일줄에 한번씩 모여서 회의해 전국민심회의 의장 당대표가 맡게돼 권한과 역할은 상임전국위 기능행사하게돼 이 기능은 당헌의 안을 작성하고 당규 / 막강 권한 갖고 전국시도당원 통해 청취되는 민심 당대에 직접 전달하는 , 전국 민심 청취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당 구조 만들거.

세번째는 시도당 강화와 강화를 통한 현장정치 전국정당화 만들겟단거 시도당 대표 선출하고 각 시도당 별 5~10명씩 최고위원 선출해 경기도당 대표 뽑고 당의 최고위원을 직접 당원들이 선출해. 그래서 시도당 권한 대폭 / 예정 대폭 확대하는 방안 시도당 운영 전반 자율 권 부여해 서울시당 역할 제한적이었는데 앞으로 정책개발도 하는거고 현장서 점검하고 현장 나와보고 하게되는거. 또 여당이 단체장 맡은경우 지방정부 견제하는 기능도 시도당이 행사하게 되는거. 이것을 통해 시도당의 민심 민감하게 반영하고 각 시도당 통해 인재발굴하고 등용하는 그런 효과도 기대 할 수가 있겠어.

마지막으로 비례대표 공천 혁식부분. 권역별 당세 취약 지역. 예컨대 호남. 경기도 권역도 마찬가지. 서울 취약지역도 마찬가지. 청년에 대한 할당 대폭 확대해 후보자 수 안배한 다음 이 후보자를 해당지역 당원투표로 결정하는거. 경기도에서 비례대표를 몇명 취약지역에 할당하겠다고 하면 공관위서 다 결정하는게 아니라 그 지역의 당원들이 투표를 해서 후보를 결정하는 구조로 비례대표 구조 혁신하겠단 내용

당원 중심 정당 전국정당으로 확고한 리더십 강화하는 당구조 혁신안 마련해 비대위에 보고가 될 것이고 의결 통해, 만약 이런 부분을 붙일필요가잇다고 판단한건 당원투표 붙일 가능성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