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국민의힘 혁신위 사죄문
[알림]
<국민과 당원에게 드리는 사죄문>
1. 내분으로 날을 새며 비전 마련과 정책역량 축적을 게을리하고, 절대 다수 정당의 횡포와 폭주에 무력했던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2. 특히 당 소속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바로잡지 못하고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것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는 국민눈높이에 맞는 판단을 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3.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망각하고 특정 계파, 특정인 중심으로 당을 운영한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4. 당 대표를 강제퇴출시키고, 특정인의 당대표 도전을 막기 위해 연판장을 돌리고, 당대표 선출규정을 급변시켜 국민참여를 배제하고, 대선후보 강제 단일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과 당원께 절망감과 분노를 안겨드린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5. 2024년 4월 총선에 참패하고도 당을 쇄신하지 못하고 또다시 분열로 국민과 당원을 실망시켜 드린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새출발을 위한 약속>
1. 국민의힘은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혁신의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2. 국민의힘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현장중심정당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3. 사익추구와 우리편 감싸기 정치문화에서 탈피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한 희생과 헌신, 추상같은 자정능력을 회복하겠습니다.
4. 시대를 선도하는 민생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습니다.
5. 이상 4가지는 선출직인 당직자와 공직자의 취임선서에 반영하고, 만약 이에 역행하는 일이 발생했을 경우 당원소환제를 적극 가동해 바로잡겠습니다.
6. 공천은 상향식으로 전환하며, 특히 내려꽂기의 영역이었던 비례대표는 당원투표를 통한 상향식으로 전환하고 당세가 약한 취약지역을 적극 배려해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을 구현하겠습니다.
7.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회와 용기를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2025.07.10
-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
[알림]
<국민과 당원에게 드리는 사죄문>
1. 내분으로 날을 새며 비전 마련과 정책역량 축적을 게을리하고, 절대 다수 정당의 횡포와 폭주에 무력했던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2. 특히 당 소속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바로잡지 못하고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것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는 국민눈높이에 맞는 판단을 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3.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망각하고 특정 계파, 특정인 중심으로 당을 운영한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4. 당 대표를 강제퇴출시키고, 특정인의 당대표 도전을 막기 위해 연판장을 돌리고, 당대표 선출규정을 급변시켜 국민참여를 배제하고, 대선후보 강제 단일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과 당원께 절망감과 분노를 안겨드린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5. 2024년 4월 총선에 참패하고도 당을 쇄신하지 못하고 또다시 분열로 국민과 당원을 실망시켜 드린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새출발을 위한 약속>
1. 국민의힘은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혁신의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2. 국민의힘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현장중심정당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3. 사익추구와 우리편 감싸기 정치문화에서 탈피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한 희생과 헌신, 추상같은 자정능력을 회복하겠습니다.
4. 시대를 선도하는 민생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습니다.
5. 이상 4가지는 선출직인 당직자와 공직자의 취임선서에 반영하고, 만약 이에 역행하는 일이 발생했을 경우 당원소환제를 적극 가동해 바로잡겠습니다.
6. 공천은 상향식으로 전환하며, 특히 내려꽂기의 영역이었던 비례대표는 당원투표를 통한 상향식으로 전환하고 당세가 약한 취약지역을 적극 배려해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을 구현하겠습니다.
7.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회와 용기를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2025.07.10
-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
🤔3🤷2❤1
내란의힘과.윤건희
받) 국민의힘 혁신위 사죄문 [알림] <국민과 당원에게 드리는 사죄문> 1. 내분으로 날을 새며 비전 마련과 정책역량 축적을 게을리하고, 절대 다수 정당의 횡포와 폭주에 무력했던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2. 특히 당 소속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바로잡지 못하고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것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는 국민눈높이에 맞는 판단을 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3.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망각하고…
<참고> 혁신위 백블(당헌당규/윤희숙 초안/만장일치/지도부OK)
1530 중앙당사 3층 브리핑룸
백드롭 = 없음
참석자 = 윤희숙 호준석
1551 시작
▲ 윤희숙
==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렸나, ㅎㅎㅎ 미안하다 얘기가 오래걸렸다 제가 좀 간단히 말씀드리겠다 혁신위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건 여러 문제 야기된 데 다 사연있고 상련은 당의 체질 약화대ㅗㅆ다는 문제의식. 그런 체질과 당의 구조 완전히 바꿔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겠다고 방향 천명했다. 그런 구체적 내용으로 얘기진행되기 위해 젤 먼저 전제돼야 할게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이다
단절 위해 잘못된 과거가 뭔지 분명히 명시하고 단절하고 어케 갈지 확실히 말해야 하는데 그걸 가장 분명히 할 방법은 당의 누군가가 나와서 사과하는 것도 좋게스나, 그보다 더 확실히 높은 수준서 과거와 단절 이뤄지길 바라
그 방법은 당헌당규에 잘못된 과거가 뭐고 어케 단절할지 내용을 새겨넣는거다▲ 돌에 새겨넣는거다 당헌당규 맨앞장에 이런 이런 잘못 저질렀고 확실히 단절하겠다고 새겨넣을 것을 전당원 투표로 묻겠다▲
당헌당규 고치는 일이라 전국위 열어야. 그 전에 전당원 투표를 통해 당원들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묻겠다 1호 안건은 우리가 뭘 잘못된 과거라 생각하고 단절할 의지 있는지 전달한 거다
생각한 내용을 쭉 명시했다, 이제 며칠 지나면 저희가 당원께 이렇게 하겠다는 걸 알린 뒤 전당원 투표 통해 이것에 대한 당원의사 묻는거다
그럼 구체적 내용 받으셨나 아직인가 그럼 어차피 프린트 해서 내려온다 호준석이...
호) 질문 받는게 낫지 않나.
윤) 전반 취지와 의도 저한테 물어볼 건 물어봐
◇ 질의응답
-- 어떤 과거야 단절할 게
== (출력물) 드려야 하는데 ㅎㅎㅎ
-- 오늘 지도부에서 전당원 투표 부치는 상세한 내용은 무조건 전권 안드리고 지도부 거쳐야 한다고
== 지도부가 수용하셨다▲
-- 당원투표 일정은
== 일정은 오늘이 목욜이니까 금토일 정도 알리고 월화 정도 돌릴 생각이다 잠정적으로
-- 다음주 한번 돌리는 거면 타임라인 빠른 듯, 혁신위 활동 이달 내 끝내?
== 전대가 본격적으로 후보등록 시작전 마무리가 목표▲ 왜냐면 혁신위 분위기 통해 분위기 쇄신된 상태서 전대 진행되길 희망. 그런 타임라인이면 7월 말까지 하는게 바람직하다. 전당원 투표가 빠른 이유는 첫번쨰라, 전당원 투표는 한번 더 있다 후반부 진행될 거다
-- 두번째전당원투표는 어떤 내요
== 말하기 이르다, 낼부터 만나 의논할 예정이다
-- 오늘 정당 지지도가 19퍼 나왔다. 혹시 위기감이나 의식 회의서 나왔나
== 20퍼하고 19퍼는 심정적으로 조금 다를 뿐 본질적으로 똑같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 제가 어느 인터뷰서 말했는데 이런 상황 계속되면 2017년 지지율 한자릿수 상황이 더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 아니다. 그래서 혁신위를 절박하게 해야 하는 이유다
-- 과거 단절을 전당원 투표 통해 묻고 당헌당규 박는다 했는데, 국민들이 볼때 과거 단절 관련해 대국민 사과, 전체가 대국민 사과하든지 필요하지 않다고 봐?
== 약간 제가 생각하는정도의 순서와 다른 듯. 기억하면 지난 4월 정강정책 연설서 제가 사과했다. 저뿐 아니라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지도자들이 다 사과했다, 그게 제대로 국민에 가닿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저는 제대로 뭘 잘못했는지 제대로된 방식으로 사과하는 게 필요하고 바로 단절될 거라 생각해. 사람의 말도 중요하지만, 말은 여러번 나갔고 그 상위 사과가 돌에 새기는 거라 생각한다 당헌당규, 나라로 따지면 헌법 전문에 넣는거다. 저희가 생각할 수 있는 최고도의 반성이다, 지도부가 수용한 것도 중요하고, 전당원 투표 통과하는지도 중요해. 그 중요한 골목 거쳐 당원 맘 모아져 헌법에 넣는건 유례 찾기 어려운 걸 거다
-- 만약 전당원 투표가 결과 어떨지 모르는데 예측하는 바가 있나,아님 결과 예상 못하면 어케 돼
== 100프로 저희가 믿지는 않지만 100퍼 예측은 못하지만 우리 당원이 이런 내용에 대해 당헌 넣는데 찬성할 거라 믿는다, 갠적 믿음인데 충분히 구현될수 있도록, 당원 믿거든요, 구현되게 투표율 올리고 제대로 알리는 게 숙제. 그렇지 않고 특정 생각 가진 분만 투표해 투표율 낮으면 제가 오롯이 책임져야
-- 당헌당규 넣는데 반대하거나 스펙트럼 넓을 듯. 어케 물어볼거야
== 당헌당규 넣는데 찬성하냐고 여쭤야지
== 취지 내용 개괄적으로 말했다. 대변인이 말하겠다
-- 사죄문에 여기서 통 계엄이나 이런 것보다 상대당 무력한 거 먼저 넣은 이유는
== 아니다 그 순서가, 첫번째가 총론에 해당한다 나머진 각론으로 사과할 점이다, 첫째는 총론.
1530 중앙당사 3층 브리핑룸
백드롭 = 없음
참석자 = 윤희숙 호준석
1551 시작
▲ 윤희숙
==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렸나, ㅎㅎㅎ 미안하다 얘기가 오래걸렸다 제가 좀 간단히 말씀드리겠다 혁신위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건 여러 문제 야기된 데 다 사연있고 상련은 당의 체질 약화대ㅗㅆ다는 문제의식. 그런 체질과 당의 구조 완전히 바꿔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겠다고 방향 천명했다. 그런 구체적 내용으로 얘기진행되기 위해 젤 먼저 전제돼야 할게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이다
단절 위해 잘못된 과거가 뭔지 분명히 명시하고 단절하고 어케 갈지 확실히 말해야 하는데 그걸 가장 분명히 할 방법은 당의 누군가가 나와서 사과하는 것도 좋게스나, 그보다 더 확실히 높은 수준서 과거와 단절 이뤄지길 바라
그 방법은 당헌당규에 잘못된 과거가 뭐고 어케 단절할지 내용을 새겨넣는거다▲ 돌에 새겨넣는거다 당헌당규 맨앞장에 이런 이런 잘못 저질렀고 확실히 단절하겠다고 새겨넣을 것을 전당원 투표로 묻겠다▲
당헌당규 고치는 일이라 전국위 열어야. 그 전에 전당원 투표를 통해 당원들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묻겠다 1호 안건은 우리가 뭘 잘못된 과거라 생각하고 단절할 의지 있는지 전달한 거다
생각한 내용을 쭉 명시했다, 이제 며칠 지나면 저희가 당원께 이렇게 하겠다는 걸 알린 뒤 전당원 투표 통해 이것에 대한 당원의사 묻는거다
그럼 구체적 내용 받으셨나 아직인가 그럼 어차피 프린트 해서 내려온다 호준석이...
호) 질문 받는게 낫지 않나.
윤) 전반 취지와 의도 저한테 물어볼 건 물어봐
◇ 질의응답
-- 어떤 과거야 단절할 게
== (출력물) 드려야 하는데 ㅎㅎㅎ
-- 오늘 지도부에서 전당원 투표 부치는 상세한 내용은 무조건 전권 안드리고 지도부 거쳐야 한다고
== 지도부가 수용하셨다▲
-- 당원투표 일정은
== 일정은 오늘이 목욜이니까 금토일 정도 알리고 월화 정도 돌릴 생각이다 잠정적으로
-- 다음주 한번 돌리는 거면 타임라인 빠른 듯, 혁신위 활동 이달 내 끝내?
== 전대가 본격적으로 후보등록 시작전 마무리가 목표▲ 왜냐면 혁신위 분위기 통해 분위기 쇄신된 상태서 전대 진행되길 희망. 그런 타임라인이면 7월 말까지 하는게 바람직하다. 전당원 투표가 빠른 이유는 첫번쨰라, 전당원 투표는 한번 더 있다 후반부 진행될 거다
-- 두번째전당원투표는 어떤 내요
== 말하기 이르다, 낼부터 만나 의논할 예정이다
-- 오늘 정당 지지도가 19퍼 나왔다. 혹시 위기감이나 의식 회의서 나왔나
== 20퍼하고 19퍼는 심정적으로 조금 다를 뿐 본질적으로 똑같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 제가 어느 인터뷰서 말했는데 이런 상황 계속되면 2017년 지지율 한자릿수 상황이 더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 아니다. 그래서 혁신위를 절박하게 해야 하는 이유다
-- 과거 단절을 전당원 투표 통해 묻고 당헌당규 박는다 했는데, 국민들이 볼때 과거 단절 관련해 대국민 사과, 전체가 대국민 사과하든지 필요하지 않다고 봐?
== 약간 제가 생각하는정도의 순서와 다른 듯. 기억하면 지난 4월 정강정책 연설서 제가 사과했다. 저뿐 아니라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지도자들이 다 사과했다, 그게 제대로 국민에 가닿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저는 제대로 뭘 잘못했는지 제대로된 방식으로 사과하는 게 필요하고 바로 단절될 거라 생각해. 사람의 말도 중요하지만, 말은 여러번 나갔고 그 상위 사과가 돌에 새기는 거라 생각한다 당헌당규, 나라로 따지면 헌법 전문에 넣는거다. 저희가 생각할 수 있는 최고도의 반성이다, 지도부가 수용한 것도 중요하고, 전당원 투표 통과하는지도 중요해. 그 중요한 골목 거쳐 당원 맘 모아져 헌법에 넣는건 유례 찾기 어려운 걸 거다
-- 만약 전당원 투표가 결과 어떨지 모르는데 예측하는 바가 있나,아님 결과 예상 못하면 어케 돼
== 100프로 저희가 믿지는 않지만 100퍼 예측은 못하지만 우리 당원이 이런 내용에 대해 당헌 넣는데 찬성할 거라 믿는다, 갠적 믿음인데 충분히 구현될수 있도록, 당원 믿거든요, 구현되게 투표율 올리고 제대로 알리는 게 숙제. 그렇지 않고 특정 생각 가진 분만 투표해 투표율 낮으면 제가 오롯이 책임져야
-- 당헌당규 넣는데 반대하거나 스펙트럼 넓을 듯. 어케 물어볼거야
== 당헌당규 넣는데 찬성하냐고 여쭤야지
== 취지 내용 개괄적으로 말했다. 대변인이 말하겠다
-- 사죄문에 여기서 통 계엄이나 이런 것보다 상대당 무력한 거 먼저 넣은 이유는
== 아니다 그 순서가, 첫번째가 총론에 해당한다 나머진 각론으로 사과할 점이다, 첫째는 총론.
❤1
내란의힘과.윤건희
<참고> 혁신위 백블(당헌당규/윤희숙 초안/만장일치/지도부OK) 1530 중앙당사 3층 브리핑룸 백드롭 = 없음 참석자 = 윤희숙 호준석 1551 시작 ▲ 윤희숙 ==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렸나, ㅎㅎㅎ 미안하다 얘기가 오래걸렸다 제가 좀 간단히 말씀드리겠다 혁신위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건 여러 문제 야기된 데 다 사연있고 상련은 당의 체질 약화대ㅗㅆ다는 문제의식. 그런 체질과 당의 구조 완전히 바꿔…
종료 / 호준석 이어서
▲ 호준석
== 사죄문 부터 말한다.
<국민과 당원에게 드리는 사죄문>
1. 내분으로 날을 새며 비전 마련과 정책역량 축적을 게을리하고, 절대 다수 정당의 횡포와 폭주에 무력했던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2. 특히 당 소속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바로잡지 못하고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것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는 국민눈높이에 맞는 판단을 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3.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망각하고 특정 계파, 특정인 중심으로 당을 운영한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4. 당 대표를 강제퇴출시키고, 특정인의 당대표 도전을 막기 위해 연판장을 돌리고, 당대표 선출규정을 급변시켜 국민참여를 배제하고, 대선후보 강제 단일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과 당원께 절망감과 분노를 안겨드린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5. 2024년 4월 총선에 참패하고도 당을 쇄신하지 못하고 또다시 분열로 국민과 당원을 실망시켜 드린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새출발을 위한 약속>
1. 국민의힘은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혁신의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2. 국민의힘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현장중심정당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3. 사익추구와 우리편 감싸기 정치문화에서 탈피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한 희생과 헌신, 추상같은 자정능력을 회복하겠습니다.
4. 시대를 선도하는 민생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습니다.
5. 이상 4가지는 선출직인 당직자와 공직자의 취임선서에 반영하고, 만약 이에 역행하는 일이 발생했을 경우 당원소환제를 적극 가동해 바로잡겠습니다.
6. 공천은 상향식으로 전환하며, 특히 내려꽂기의 영역이었던 비례대표는 당원투표를 통한 상향식으로 전환하고 당세가 약한 취약지역을 적극 배려해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을 구현하겠습니다.
7.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회와 용기를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 이상이다
◇ 질의응답
-- 사죄문에 있는 행동을 한 사람들에 대한 구체적 처분은 없나, 방향만 넣고 끝나?
== 그 부분에 대해선 이후 논의 될 거다.▲ 어제 위원장이 인적쇄신 청산이 논의 대상이라 언급했다, 오늘은 1호 안건 논의했고 이후 과정은 이후에 다시 논의되는대로 말하겠다
-- 과거와의 단절을 넣는다는게 새출발을 위한 약속 이 부분 넣는다는 거?
== 전문에 대해서 국민과 당원께 드리는 사죄문과 새출발 위한 약속 이부분을 당헌당규 앞부분에 넣는걸 묻는 거다▲. 당헌당규 집 보면 당헌당규 시작전 기본정책 약속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집어넣겠다는 거다 거기에
-- 사과문 아닌 사죄문인 이유?
== 사과보다 더 강도높게 반성하고 책임 통감한다는 의미다
--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 국민 눈높이 맞는 판단 못했다' 이게 탄핵 반대 당론 채택에 대한 거에 대한거?
== 그 부분을 지칭한 것으로 보면 되겠다▲
-- 발표 20분 늦어졌는데 마지막 고민 뭐야
== 전체적으로 10시부터 했는데 하나하나 문안 고민했고, 여러 의견 있었고 청년들 위원들이 어떤 입장인지 각자 시각 달라서 그걸 전반적 조정한거고 특정 부분만 시간이 소요된 건 아니다
-- 전임 안철수는 혁신위 모든 내용을 만장일치로 결정하겠다 했는데 여기에 혁신위원 다 동의?
== 네 이의 없없다▲, 참고로 혁신위원 중 3명이 작년 총선에 수도권에 출마했다가 떨어진 사람이다. 또 1명은 수원시의원은 역시 수도권에서 선거를 치렀던 청년이고. 그래서 국민들의 민심 눈높이 절박함 이런 것을 저희가 느끼고 있고 내년에 또 선거를 다 치러야 하는 사람들이다. 저도 당협위장으로서 수도권 선거 치러야 하는 절박함, 당내서 어떤 부분은 동의하기 어려울 수 있고 억울한 부분 있겠지만 모든 걸 국민 눈높이서 파악해야 한다는 것 그 마음으로 오늘 논의했다
-- 초안은 누가 썼어?
== 혁신위 내부서 했다
-- 윤 위원장이 썼나?
== 포괄적으로 보면 그렇다고 할 수 있겠다▲
-- 당장 다음달 당대표 새로 뽑는 것도 중요할 텐데 새 당대표 투표 과정논의도 했나
== 아뇨, 오늘은 1호 안건 이 부분 논의했고, 이번 전대 관련 논의 규칙이라든가 이런 건 선관위가 논의할 사항. 혁신위가 직접벅으로 논의할 사항은 아니다. 다만 혹시 연관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후 아마 의제가 될 수 있겠지만 하여간 오늘은 없었다.
-- 당원소환제, 비례 상향공천 추진 이 부분은 전문 수록을 같이 하겠다는건지, 이런 내용의 혁신안을 당 지도부에 건의하고 추진한다는건지
== 당헌 당규 당원소환제 들어있는데, 정밀하게 만들 계획이다. 비레대표 상향 공천도 구체적 안 만들어서, 지도부에 건의가 되는 거고 지도부가 결국 실행해야 하는 거겠죠.
-- 지도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은 어케 봐
== 지도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 ㅎㅎ 저는 우리 당이 국힘이잖아, 국힘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이 보기에 기대걸만하다 하는 혁신안 내놓을지가 중요하다
우리당에 혁신 거부하거나 필요없다 생각하는 사람 없다, 국민 맘에 혁신안 맞으면 지도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 없고 그런 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 비대위 의결 뒤 전당원 투표?
== 그 부분은 아마도 전당원 투표를 통해서 승인 받고, 그 다음에 공식적 절차가 있어야 한다. 당헌당규 넣는 것도 전국위, 어떤 부분은 전당대회 의결해야. 당원 의견 묻는게 우선인데 구체적인건 의제마다 다를 수도.
-- 그게 아니라, 전당원 투표를 위해 비대위 의결 필요하냐고
== 아, 이건 비대위원장이 수용한 거다▲
-- 새출발 위한 약속 2번 3번 보면 현장중심 정당될 거다라는건 당론 정할 때 당원투표 하는건가, 3번도 추상적인데 구체적으로 어케 한다는 거야
== 앞으로 혁신위 혁신안에 구체적 안으로 앞으로 들어가 논의할 거다. 방향을 제시한 거죠
-- 다음 회의 내일? 안건은?
== 내일이다, 안건은 아직 비공개다.
-- 내일도 백블?
== 블핑할 내용 있으면 말하겠다
-- 안철수가 본인이 겪은 일 관련해 혁신위장 만난다고
== 못 들었다 그건
-- 회의할 때마다 1호, 2호씩 혁신안이 나오나
== 예 아마도 그럴 것 같다▲
— 약속 사죄문 다 당헌당규 앞에 넣는 거죠?
== 네
1613 종료
▲ 호준석
== 사죄문 부터 말한다.
<국민과 당원에게 드리는 사죄문>
1. 내분으로 날을 새며 비전 마련과 정책역량 축적을 게을리하고, 절대 다수 정당의 횡포와 폭주에 무력했던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2. 특히 당 소속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바로잡지 못하고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것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는 국민눈높이에 맞는 판단을 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3.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망각하고 특정 계파, 특정인 중심으로 당을 운영한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4. 당 대표를 강제퇴출시키고, 특정인의 당대표 도전을 막기 위해 연판장을 돌리고, 당대표 선출규정을 급변시켜 국민참여를 배제하고, 대선후보 강제 단일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과 당원께 절망감과 분노를 안겨드린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5. 2024년 4월 총선에 참패하고도 당을 쇄신하지 못하고 또다시 분열로 국민과 당원을 실망시켜 드린 것을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새출발을 위한 약속>
1. 국민의힘은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혁신의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2. 국민의힘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현장중심정당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3. 사익추구와 우리편 감싸기 정치문화에서 탈피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한 희생과 헌신, 추상같은 자정능력을 회복하겠습니다.
4. 시대를 선도하는 민생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습니다.
5. 이상 4가지는 선출직인 당직자와 공직자의 취임선서에 반영하고, 만약 이에 역행하는 일이 발생했을 경우 당원소환제를 적극 가동해 바로잡겠습니다.
6. 공천은 상향식으로 전환하며, 특히 내려꽂기의 영역이었던 비례대표는 당원투표를 통한 상향식으로 전환하고 당세가 약한 취약지역을 적극 배려해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을 구현하겠습니다.
7.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회와 용기를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 이상이다
◇ 질의응답
-- 사죄문에 있는 행동을 한 사람들에 대한 구체적 처분은 없나, 방향만 넣고 끝나?
== 그 부분에 대해선 이후 논의 될 거다.▲ 어제 위원장이 인적쇄신 청산이 논의 대상이라 언급했다, 오늘은 1호 안건 논의했고 이후 과정은 이후에 다시 논의되는대로 말하겠다
-- 과거와의 단절을 넣는다는게 새출발을 위한 약속 이 부분 넣는다는 거?
== 전문에 대해서 국민과 당원께 드리는 사죄문과 새출발 위한 약속 이부분을 당헌당규 앞부분에 넣는걸 묻는 거다▲. 당헌당규 집 보면 당헌당규 시작전 기본정책 약속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집어넣겠다는 거다 거기에
-- 사과문 아닌 사죄문인 이유?
== 사과보다 더 강도높게 반성하고 책임 통감한다는 의미다
--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 국민 눈높이 맞는 판단 못했다' 이게 탄핵 반대 당론 채택에 대한 거에 대한거?
== 그 부분을 지칭한 것으로 보면 되겠다▲
-- 발표 20분 늦어졌는데 마지막 고민 뭐야
== 전체적으로 10시부터 했는데 하나하나 문안 고민했고, 여러 의견 있었고 청년들 위원들이 어떤 입장인지 각자 시각 달라서 그걸 전반적 조정한거고 특정 부분만 시간이 소요된 건 아니다
-- 전임 안철수는 혁신위 모든 내용을 만장일치로 결정하겠다 했는데 여기에 혁신위원 다 동의?
== 네 이의 없없다▲, 참고로 혁신위원 중 3명이 작년 총선에 수도권에 출마했다가 떨어진 사람이다. 또 1명은 수원시의원은 역시 수도권에서 선거를 치렀던 청년이고. 그래서 국민들의 민심 눈높이 절박함 이런 것을 저희가 느끼고 있고 내년에 또 선거를 다 치러야 하는 사람들이다. 저도 당협위장으로서 수도권 선거 치러야 하는 절박함, 당내서 어떤 부분은 동의하기 어려울 수 있고 억울한 부분 있겠지만 모든 걸 국민 눈높이서 파악해야 한다는 것 그 마음으로 오늘 논의했다
-- 초안은 누가 썼어?
== 혁신위 내부서 했다
-- 윤 위원장이 썼나?
== 포괄적으로 보면 그렇다고 할 수 있겠다▲
-- 당장 다음달 당대표 새로 뽑는 것도 중요할 텐데 새 당대표 투표 과정논의도 했나
== 아뇨, 오늘은 1호 안건 이 부분 논의했고, 이번 전대 관련 논의 규칙이라든가 이런 건 선관위가 논의할 사항. 혁신위가 직접벅으로 논의할 사항은 아니다. 다만 혹시 연관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후 아마 의제가 될 수 있겠지만 하여간 오늘은 없었다.
-- 당원소환제, 비례 상향공천 추진 이 부분은 전문 수록을 같이 하겠다는건지, 이런 내용의 혁신안을 당 지도부에 건의하고 추진한다는건지
== 당헌 당규 당원소환제 들어있는데, 정밀하게 만들 계획이다. 비레대표 상향 공천도 구체적 안 만들어서, 지도부에 건의가 되는 거고 지도부가 결국 실행해야 하는 거겠죠.
-- 지도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은 어케 봐
== 지도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 ㅎㅎ 저는 우리 당이 국힘이잖아, 국힘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이 보기에 기대걸만하다 하는 혁신안 내놓을지가 중요하다
우리당에 혁신 거부하거나 필요없다 생각하는 사람 없다, 국민 맘에 혁신안 맞으면 지도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 없고 그런 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 비대위 의결 뒤 전당원 투표?
== 그 부분은 아마도 전당원 투표를 통해서 승인 받고, 그 다음에 공식적 절차가 있어야 한다. 당헌당규 넣는 것도 전국위, 어떤 부분은 전당대회 의결해야. 당원 의견 묻는게 우선인데 구체적인건 의제마다 다를 수도.
-- 그게 아니라, 전당원 투표를 위해 비대위 의결 필요하냐고
== 아, 이건 비대위원장이 수용한 거다▲
-- 새출발 위한 약속 2번 3번 보면 현장중심 정당될 거다라는건 당론 정할 때 당원투표 하는건가, 3번도 추상적인데 구체적으로 어케 한다는 거야
== 앞으로 혁신위 혁신안에 구체적 안으로 앞으로 들어가 논의할 거다. 방향을 제시한 거죠
-- 다음 회의 내일? 안건은?
== 내일이다, 안건은 아직 비공개다.
-- 내일도 백블?
== 블핑할 내용 있으면 말하겠다
-- 안철수가 본인이 겪은 일 관련해 혁신위장 만난다고
== 못 들었다 그건
-- 회의할 때마다 1호, 2호씩 혁신안이 나오나
== 예 아마도 그럴 것 같다▲
— 약속 사죄문 다 당헌당규 앞에 넣는 거죠?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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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국민의힘 전당대회 차기 당 대표 선출방법으로 ‘1인 1표‘ 안이 논의되고, 비대위 비공개 회의에서 특정 후보의 전당대회 출마 금지를 논의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닌 완전한 오보입니다. 보도에 참고 바랍니다.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실 -
국민의힘 전당대회 차기 당 대표 선출방법으로 ‘1인 1표‘ 안이 논의되고, 비대위 비공개 회의에서 특정 후보의 전당대회 출마 금지를 논의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닌 완전한 오보입니다. 보도에 참고 바랍니다.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실 -
[JTBC] 내란 국무회의 CCTV
[단독] 그날 CCTV 한덕수…다른 국무위원 문건까지 싹 다 챙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8-5HkRLoxd8
[단독] 멀리서 봤다더니…'CCTV 속 이상민' 손에 들린 문건 3장
https://www.youtube.com/watch?v=ay0e0R4M_N8
[단독] 그날 CCTV 한덕수…다른 국무위원 문건까지 싹 다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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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멀리서 봤다더니…'CCTV 속 이상민' 손에 들린 문건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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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그날 CCTV 한덕수…다른 국무위원 문건까지 싹 다 챙겼다 / JTBC 뉴스룸
지금부터는 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 상황이 담긴 CCTV 영상과 관련한 저희 단독보도 전해드리겠습니다. CCTV에는 이제껏 국무회의 참석자들이 해온 주장과는 전혀 다른 장면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먼저 한덕수 전 총리입니다. 한 전 총리는 계엄 선포문이 양복 뒷주머니에 있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다고 주장해왔지만 실제로는 다른 국무위원들의 계엄 문건까지 하나하나 모두 챙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국민 담화문으로 보이는 5장짜리 문건을 살펴보는 모습까지 확인됐습니다.…
[오늘 이 뉴스] 눈 비비며 "윤석열 석방하라", "그늘서 하자" 오긴 왔는데... (2025.07.10/MBC뉴스)
https://youtu.be/V6IRzRHdID0?si=g3RWsXXf613A6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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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눈 비비며 "윤석열 석방하라", "그늘서 하자" 오긴 왔는데... (2025.07.10/MBC뉴스)
#윤석열 #구치소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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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김건희 집사 게이트
https://youtu.be/zxg6sO7MVZE?si=ND0dsCRIVXBegI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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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집사 게이트 ⑥ 윤석열 대통령실, '집사 게이트' 알고 있었다 -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지난 5월 보도했던 ‘김건희 집사 게이트’에 대해 민중기 특검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지난 6월 말 특검의 요청에 따라 관련 자료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뉴스타파는 김건희 집사 게이트 관련 의혹을 윤석열 대통령실이 24년 총선 전 이미 조사, 파악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은 23년 말부터 24년 초 사이 대기업들의 IMS 투자 경위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김건희 집사 게이트의 실체…
이런 가운데 뉴스타파는 김건희 집사 게이트 관련 의혹을 윤석열 대통령실이 24년 총선 전 이미 조사, 파악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은 23년 말부터 24년 초 사이 대기업들의 IMS 투자 경위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김건희 집사 게이트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