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받/국민의힘 청년 당직자 기자회견 -일시: 2025. 6. 12.(목) 오후 3시 -장소: 소통관 기자회견장 -내용: 당 혁신 촉구
받/ 국민의힘 청년 당직자 기자회견
-일시: 2025. 6. 12.(목) 오후 3시
-장소: 국회 소통관
“국민의 뜻으로, 혁신의 길로!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탄핵의 강을 건너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우리는 스스로 혁신하지 않으면 국민이 바꾸겠다는 준엄한 경고를 되새기며, 다시 시작하자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용태 위원장은 지난 대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누구보다 분명하게 제시했습니다.
‘뼈를 깎는 쇄신’이라는 말이 더 이상 수사에 그치지 않도록, 다섯가지 혁신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의 일부는 현실을 외면하고 있고, 혁신의 시간 대신 권력의 셈법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이런 모습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으실 겁니다.
국민 앞에 솔직해지자는 의지, 주인의식과 책임정치를 회복하자는 외침은 우리 모두가 외면할 수 없는 시대의 요구입니다.
우리는 이 혁신의 요구를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혁신은 한 사람의 몫이 아니라 우리당 모두의 책임입니다.
청년 당직자인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첫째, 8월 말까지 전당대회를 개최하여 당의 정상 지도체제를 조속히 구축할 것을 촉구합니다.
비상 지도체제를 길게 가져갈수록 국민의 신뢰는 멀어집니다.
둘째, 김용태 위원장의 임기를 전당대회 전까지 연장할 것을 촉구합니다.
남은 두 달의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지금은 권력이 아닌 혁신이, 이익이 아닌 책임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셋째,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김용태 위원장의 다섯가지 혁신안에 힘을 실어줄 것을 촉구합니다.
지금 혁신하지 않으면, 다시는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탄핵의 강을 건넌다는 말은, 단지 과거의 상처를 덮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로부터 배우고 달라지겠다는 약속입니다.
국민과 당원이 주인인 정당을 만들기 위한 혁신의 길, 우리 청년 당직자가 함께하겠습니다.
2025년 6월 12일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 최재민 수석부위원장 및 부위원장 30명 일동
-일시: 2025. 6. 12.(목) 오후 3시
-장소: 국회 소통관
“국민의 뜻으로, 혁신의 길로!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탄핵의 강을 건너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우리는 스스로 혁신하지 않으면 국민이 바꾸겠다는 준엄한 경고를 되새기며, 다시 시작하자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용태 위원장은 지난 대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누구보다 분명하게 제시했습니다.
‘뼈를 깎는 쇄신’이라는 말이 더 이상 수사에 그치지 않도록, 다섯가지 혁신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의 일부는 현실을 외면하고 있고, 혁신의 시간 대신 권력의 셈법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이런 모습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으실 겁니다.
국민 앞에 솔직해지자는 의지, 주인의식과 책임정치를 회복하자는 외침은 우리 모두가 외면할 수 없는 시대의 요구입니다.
우리는 이 혁신의 요구를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혁신은 한 사람의 몫이 아니라 우리당 모두의 책임입니다.
청년 당직자인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첫째, 8월 말까지 전당대회를 개최하여 당의 정상 지도체제를 조속히 구축할 것을 촉구합니다.
비상 지도체제를 길게 가져갈수록 국민의 신뢰는 멀어집니다.
둘째, 김용태 위원장의 임기를 전당대회 전까지 연장할 것을 촉구합니다.
남은 두 달의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지금은 권력이 아닌 혁신이, 이익이 아닌 책임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셋째,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김용태 위원장의 다섯가지 혁신안에 힘을 실어줄 것을 촉구합니다.
지금 혁신하지 않으면, 다시는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탄핵의 강을 건넌다는 말은, 단지 과거의 상처를 덮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로부터 배우고 달라지겠다는 약속입니다.
국민과 당원이 주인인 정당을 만들기 위한 혁신의 길, 우리 청년 당직자가 함께하겠습니다.
2025년 6월 12일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 최재민 수석부위원장 및 부위원장 30명 일동
尹정부 대통령실 직원 80여명 처리 지연…대통령실 "인력 부족 심각"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전 정부에서 채용된 80여명의 별정직 직원들이 사표를 내지 않고, 출근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61211500564532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전 정부에서 채용된 80여명의 별정직 직원들이 사표를 내지 않고, 출근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61211500564532
아시아경제
尹정부 대통령실 직원 80여명 처리 지연…대통령실 "인력 부족 심각"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저녁 업무 도중 쓰러진 대통령실 직원 병문안을 했다. 전날 오후 9시쯤 대통령실 40대 직원이 근무 중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다. ...
@한동훈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촉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25일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참석 입장을 밝히기를 촉구합니다.
인도-태평양 안보와 대서양 안보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럽 안보가 흔들리면 미국의 ‘아시아 프라이어리티(우선주의)’ 전략이 타격을 입습니다. 반면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를 효과적으로 견제하면 미국은 아시아에 더 많은 자원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의 유사입장국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공통된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한국 방산업은 이미 유럽 재무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강점을 활용해 국제 안보 질서를 적극적으로 안정시켜야 합니다. 우리의 국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러티브적 관점에서도 대한민국과 유럽의 협력은 필수입니다. 중국은 "서양 국가들이 아시아를 다시 지배하려 한다"며 아시아 국가 간 연대를 강조합니다. 시진핑 주석이 주창한 ‘아시아인을 위한 아시아’, ‘아시아 신안보관’ 등이 이런 논리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종이 아니라 ‘가치와 규범 중심의 국제 협력’을 지향해야 합니다. 주요국 전략가들이 강조한 ‘대서양 안보와 인도-태평양 안보의 불가분성’은 가치를 중심으로 한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역시 강대국 경쟁을 인종 갈등이 아닌 세계관 경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가 나토 정상회의에 불참하면 중국과 러시아는 한국을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망의 ‘약한 고리’로 판단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파고들 것입니다. 서방 국가들과의 전략적 협력은 중국 및 러시아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지렛대입니다. 일본을 제외한 G7 국가 전원이 나토 회원국입니다. G7 회의에는 참석하면서 나토 회의에는 불참하는 행보를 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물론 중국, 러시아와의 과도한 마찰은 피해야 합니다. 전략적 소통을 확대하고 서로의 레드라인을 확인해 오해를 방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토 정상회의 참석조차 회피하면서 굴종을 자처할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이전 페북글에서도 강조했듯이, 한국이 미국과 일본과의 삼각 공조를 소홀히 한다고 북·중·러 결속이 느슨해지지 않습니다. 전략적 모호성은 대한민국의 운명만 더 모호하게 만들 뿐입니다.
현재 외교안보라인의 인사난맥상이 나토 회의 불참 고려와 무관하길 바랍니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촉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25일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참석 입장을 밝히기를 촉구합니다.
인도-태평양 안보와 대서양 안보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럽 안보가 흔들리면 미국의 ‘아시아 프라이어리티(우선주의)’ 전략이 타격을 입습니다. 반면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를 효과적으로 견제하면 미국은 아시아에 더 많은 자원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의 유사입장국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공통된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한국 방산업은 이미 유럽 재무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강점을 활용해 국제 안보 질서를 적극적으로 안정시켜야 합니다. 우리의 국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러티브적 관점에서도 대한민국과 유럽의 협력은 필수입니다. 중국은 "서양 국가들이 아시아를 다시 지배하려 한다"며 아시아 국가 간 연대를 강조합니다. 시진핑 주석이 주창한 ‘아시아인을 위한 아시아’, ‘아시아 신안보관’ 등이 이런 논리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종이 아니라 ‘가치와 규범 중심의 국제 협력’을 지향해야 합니다. 주요국 전략가들이 강조한 ‘대서양 안보와 인도-태평양 안보의 불가분성’은 가치를 중심으로 한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역시 강대국 경쟁을 인종 갈등이 아닌 세계관 경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가 나토 정상회의에 불참하면 중국과 러시아는 한국을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망의 ‘약한 고리’로 판단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파고들 것입니다. 서방 국가들과의 전략적 협력은 중국 및 러시아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지렛대입니다. 일본을 제외한 G7 국가 전원이 나토 회원국입니다. G7 회의에는 참석하면서 나토 회의에는 불참하는 행보를 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물론 중국, 러시아와의 과도한 마찰은 피해야 합니다. 전략적 소통을 확대하고 서로의 레드라인을 확인해 오해를 방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토 정상회의 참석조차 회피하면서 굴종을 자처할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이전 페북글에서도 강조했듯이, 한국이 미국과 일본과의 삼각 공조를 소홀히 한다고 북·중·러 결속이 느슨해지지 않습니다. 전략적 모호성은 대한민국의 운명만 더 모호하게 만들 뿐입니다.
현재 외교안보라인의 인사난맥상이 나토 회의 불참 고려와 무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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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오늘밤 11시 9분자로 대통령실로부터 특검 지명 통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내란특검 조은석 (더불어민주당 추천)
김건희특검 민중기 (더불어민주당 추천)
채해병특검 이명현 (조국혁신당 추천)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오늘밤 11시 9분자로 대통령실로부터 특검 지명 통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내란특검 조은석 (더불어민주당 추천)
김건희특검 민중기 (더불어민주당 추천)
채해병특검 이명현 (조국혁신당 추천)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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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전국지표조사(6월 2주)(6/12 발표)]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6/9(월)-6/11(수)
(국정운영 평가)
- 긍정평가 53%, 부정평가 19%, 모름/무응답 28%
(국정운영 기대감)
- 잘할 것 65%, 잘못할 것 24%, 모름/무응답 10%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5%(5%p▲), 국민의힘 23%(8%p▼), 개혁신당 6%(1%p▲), 조국혁신당 3%(2%p▼) 등의 順
▶️ 대선 컨벤션 효과 감안할 필요
(새 정부 인선 평가)
- 긍정 57%, 부정 23%, 모름/무응답 20%
(새 정부 우선 추진 과제)
- 1순위 : 민생경제안정/내수회복 43%, 국민통합/정치갈등해소 14%, 계엄사태 진상규명 14%, 외교현안해결 12%, 검찰·사법개혁 9%, 부동산 6% 順
- 1+2순위 : 민생경제안정/내수회복 69%, 국민통합/정치갈등해소 30%, 외교현안해결 29%, 계엄사태 진상규명 26%, 검찰·사법개혁 20%, 부동산 14% 順
▶️ '계엄사태 진상규명'은 후순위, '민생경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 상책
(내란·김건희·채해병 3대 특검법 처리)
- 찬성 64%, 반대 25%, 모름/무응답 11%
(현 국가경제 인식)(12월 3주 대비)
- 긍정평가 9%(-), 부정평가 87%(2%p▼), 모름/무응답 4%
(국가경제 전망)(12월 3주 대비)
- 좋아질 것 46%(20%p▲), 차이없을 것 31%(13%p▼), 나빠질 것19%(8%p▼), 모름/우응답 4%
▶️ 현재 경제상황에 부정적으로 평가함에도, 긍정 전망 대폭 상승
(안보위협 체감)(24년 6월 3주 대비)
- 사이버테러 : 불안하다 74%(8%p▲), 불안하지 않다 21%(8%p▼)
- 북한 무력도발 : 불안하다 50%(3%p▲), 불안하지 않다 47%(3%p▼)
- 감염병 유행 : 불안하다 49%(13%p▼), 불안하지 않다 49%(13%p▲)
- 식량 수급 : 불안하다 38%(5%p▼), 불안하지 않다 57%(5%p▲)
▶️ SKT·YES24 사태와 정권교체에 대한 인식이 반영됐을 가능성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6/9(월)-6/11(수)
(국정운영 평가)
- 긍정평가 53%, 부정평가 19%, 모름/무응답 28%
(국정운영 기대감)
- 잘할 것 65%, 잘못할 것 24%, 모름/무응답 10%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5%(5%p▲), 국민의힘 23%(8%p▼), 개혁신당 6%(1%p▲), 조국혁신당 3%(2%p▼) 등의 順
▶️ 대선 컨벤션 효과 감안할 필요
(새 정부 인선 평가)
- 긍정 57%, 부정 23%, 모름/무응답 20%
(새 정부 우선 추진 과제)
- 1순위 : 민생경제안정/내수회복 43%, 국민통합/정치갈등해소 14%, 계엄사태 진상규명 14%, 외교현안해결 12%, 검찰·사법개혁 9%, 부동산 6% 順
- 1+2순위 : 민생경제안정/내수회복 69%, 국민통합/정치갈등해소 30%, 외교현안해결 29%, 계엄사태 진상규명 26%, 검찰·사법개혁 20%, 부동산 14% 順
▶️ '계엄사태 진상규명'은 후순위, '민생경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 상책
(내란·김건희·채해병 3대 특검법 처리)
- 찬성 64%, 반대 25%, 모름/무응답 11%
(현 국가경제 인식)(12월 3주 대비)
- 긍정평가 9%(-), 부정평가 87%(2%p▼), 모름/무응답 4%
(국가경제 전망)(12월 3주 대비)
- 좋아질 것 46%(20%p▲), 차이없을 것 31%(13%p▼), 나빠질 것19%(8%p▼), 모름/우응답 4%
▶️ 현재 경제상황에 부정적으로 평가함에도, 긍정 전망 대폭 상승
(안보위협 체감)(24년 6월 3주 대비)
- 사이버테러 : 불안하다 74%(8%p▲), 불안하지 않다 21%(8%p▼)
- 북한 무력도발 : 불안하다 50%(3%p▲), 불안하지 않다 47%(3%p▼)
- 감염병 유행 : 불안하다 49%(13%p▼), 불안하지 않다 49%(13%p▲)
- 식량 수급 : 불안하다 38%(5%p▼), 불안하지 않다 57%(5%p▲)
▶️ SKT·YES24 사태와 정권교체에 대한 인식이 반영됐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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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5/27-28(화-목), 5/31-6/1(토-일), 6/4-5(수-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RDD)
(대선 사전 여론조사)(5/27-28)
- 이재명 46%, 김문수 36%, 이준석 10%
(대선 사전 여론조사)(5/31-6/1)
- 이재명 45%, 김문수 38%, 이준석 9%
(대선 사후 여론조사)(6/4-5)(투표한 후보)
- 이재명 42%, 김문수 35%, 이준석 7%
· 이재명 투표 이유 : 내란종식 27%, 직무능력 17%, 경제 15%, 타 후보보다 나아서 13% 등의 順
· 이재명 비투표 이유 : 사법리스크 30%, 신뢰 부족 18%, 도덕성 부족 14% 등의 順
· 김문수 투표 이유 : 도덕성 33%, 이재명이 싫어서 30%, 신뢰 28% 등의 順
· 김문수 비투표 이유 : 내란동조 30%, 국힘 싫어서 19%, 신뢰 부족 4% 등의 順
(투표후보 당선 가능성 인식)
- 당선될 것이라 보고 투표 63%, 그렇지 않다 32%, 모름/무응답 4%
(투표후보 결정 시기)
- 1주 이내 19%, 2~3주 전 13%, 한 달 이전 67%
· 이재명 투표층 : 1주 이내 8%, 2~3주 전 4%, 한 달 이전 88%
· 김문수 투표층 : 1주 이내 22%, 2~3주 전 22%, 한 달 이전 55%
· 이준석 투표층 : 1주 이내 32%, 2~3주 전 29%, 한 달 이전 39%
(투표후보 결정 시 참고한 정보원)(2개 응답)
- TV토론 45%, 신문/방송 27%, 유튜브 27%, 인터넷뉴스 18%, 주위사람 11% 등의 順
· 이재명 투표층 : TV토론 40%, 신문/방송 31%, 유튜브 30%, 인터넷뉴스 19% 등의 順
· 김문수 투표층 : TV토론 47%, 유튜브 31%, 신문/방송 23%, 인터넷뉴스 16% 등의 順
· 이준석 투표층 : TV토론 80%, 인터넷뉴스 24%, 유튜브 22%, SNS 16% 등의 順
- 조사기간 : 5/27-28(화-목), 5/31-6/1(토-일), 6/4-5(수-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RDD)
(대선 사전 여론조사)(5/27-28)
- 이재명 46%, 김문수 36%, 이준석 10%
(대선 사전 여론조사)(5/31-6/1)
- 이재명 45%, 김문수 38%, 이준석 9%
(대선 사후 여론조사)(6/4-5)(투표한 후보)
- 이재명 42%, 김문수 35%, 이준석 7%
· 이재명 투표 이유 : 내란종식 27%, 직무능력 17%, 경제 15%, 타 후보보다 나아서 13% 등의 順
· 이재명 비투표 이유 : 사법리스크 30%, 신뢰 부족 18%, 도덕성 부족 14% 등의 順
· 김문수 투표 이유 : 도덕성 33%, 이재명이 싫어서 30%, 신뢰 28% 등의 順
· 김문수 비투표 이유 : 내란동조 30%, 국힘 싫어서 19%, 신뢰 부족 4% 등의 順
(투표후보 당선 가능성 인식)
- 당선될 것이라 보고 투표 63%, 그렇지 않다 32%, 모름/무응답 4%
(투표후보 결정 시기)
- 1주 이내 19%, 2~3주 전 13%, 한 달 이전 67%
· 이재명 투표층 : 1주 이내 8%, 2~3주 전 4%, 한 달 이전 88%
· 김문수 투표층 : 1주 이내 22%, 2~3주 전 22%, 한 달 이전 55%
· 이준석 투표층 : 1주 이내 32%, 2~3주 전 29%, 한 달 이전 39%
(투표후보 결정 시 참고한 정보원)(2개 응답)
- TV토론 45%, 신문/방송 27%, 유튜브 27%, 인터넷뉴스 18%, 주위사람 11% 등의 順
· 이재명 투표층 : TV토론 40%, 신문/방송 31%, 유튜브 30%, 인터넷뉴스 19% 등의 順
· 김문수 투표층 : TV토론 47%, 유튜브 31%, 신문/방송 23%, 인터넷뉴스 16% 등의 順
· 이준석 투표층 : TV토론 80%, 인터넷뉴스 24%, 유튜브 22%, SNS 16% 등의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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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6/10-12(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향후 5년 직무수행 전망)
- 잘할 것 70%, 잘못할 것 24%, 의견유보 6%
· 국민의힘 지지층 : 잘할 것 28%, 잘못할 것 65%
· 중도층 : 잘할 것 73%, 잘못할 것 21%
· 보수층 : 잘할 것 45%, 잘못할 것 50%
※ 이명박 대통령(2007) : 잘할 것 79%, 잘못할 것 13%
※ 박근혜 대통령(2012) : 잘할 것 79%, 잘못할 것 13%
※ 문재인 대통령(2017) : 잘할 것 87%, 잘못할 것 7%
※ 윤석열 대통령(2022) : 잘할 것 60%, 잘못할 것 28%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자유응답)
- 경제회복 16%, 서민/복지 6%, 열심히/잘하길 6%, 통합/협치 5%
· 50대 : 경제회복 29%, 열심히/잘하길 6%, 초심 지킬 것 6% 등의 順
· 70대 이상 : 서민/복지 14%, 경제회복 13%, 통합/협치 9% 등의 順
▶️ 다양한 기대 중 '경제회복'에 대한 방점
(정당 지지도)(5/31-6/1 대비)
- 더불어민주당 46%(7%p▲), 국민의힘 21%(12%p▼), 개혁신당 5%(1%p▼), 조국혁신당 4%(1%p▲)
(김민석 총리 후보 적합도)
- 적합 49%, 부적합 23%, 모름/무응답 29%
· 중도층 : 적합 50%, 부적합 22%, 모름/무응답 29%
· 18~29세 : 적합 31%, 부적합 15%, 모름/무응답 53%
※ 황교안 총리 후보(2015) : 적합 31%, 부적합 24%, 의견유보 44%
※ 이낙연 총리 후보(2017) : 적합 60%, 부적합 5%, 의견유보 35%
※ 정세균 총리 후보(2020) : 적합 42%, 부적합 25%, 의견유보 33%
※ 김부겸 총리 후보(2021) : 적합 34%, 부적합 18%, 의견유보 48%
※ 한덕수 총리 후보(2022) : 적합 38%, 부적합 22%, 의견유보 39%
- 조사기간 : 6/10-12(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향후 5년 직무수행 전망)
- 잘할 것 70%, 잘못할 것 24%, 의견유보 6%
· 국민의힘 지지층 : 잘할 것 28%, 잘못할 것 65%
· 중도층 : 잘할 것 73%, 잘못할 것 21%
· 보수층 : 잘할 것 45%, 잘못할 것 50%
※ 이명박 대통령(2007) : 잘할 것 79%, 잘못할 것 13%
※ 박근혜 대통령(2012) : 잘할 것 79%, 잘못할 것 13%
※ 문재인 대통령(2017) : 잘할 것 87%, 잘못할 것 7%
※ 윤석열 대통령(2022) : 잘할 것 60%, 잘못할 것 28%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자유응답)
- 경제회복 16%, 서민/복지 6%, 열심히/잘하길 6%, 통합/협치 5%
· 50대 : 경제회복 29%, 열심히/잘하길 6%, 초심 지킬 것 6% 등의 順
· 70대 이상 : 서민/복지 14%, 경제회복 13%, 통합/협치 9% 등의 順
▶️ 다양한 기대 중 '경제회복'에 대한 방점
(정당 지지도)(5/31-6/1 대비)
- 더불어민주당 46%(7%p▲), 국민의힘 21%(12%p▼), 개혁신당 5%(1%p▼), 조국혁신당 4%(1%p▲)
(김민석 총리 후보 적합도)
- 적합 49%, 부적합 23%, 모름/무응답 29%
· 중도층 : 적합 50%, 부적합 22%, 모름/무응답 29%
· 18~29세 : 적합 31%, 부적합 15%, 모름/무응답 53%
※ 황교안 총리 후보(2015) : 적합 31%, 부적합 24%, 의견유보 44%
※ 이낙연 총리 후보(2017) : 적합 60%, 부적합 5%, 의견유보 35%
※ 정세균 총리 후보(2020) : 적합 42%, 부적합 25%, 의견유보 33%
※ 김부겸 총리 후보(2021) : 적합 34%, 부적합 18%, 의견유보 48%
※ 한덕수 총리 후보(2022) : 적합 38%, 부적합 22%, 의견유보 39%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경찰, '부정선거 주장' 황교안 수사 착수…대선 선관위 고발 39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982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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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경찰, '부정선거 주장' 황교안 수사 착수…대선 선관위 고발 39건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 배당…지난 9일 고발인 조사 선관위, 대선 투표 소란 행위 등 총 39건 고발 경찰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선거사무를 방해하고 협박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수사에 착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같이 있어도 문제없나? 김건희 측근들 여전히 코바나컨텐츠 상주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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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단독] 같이 있어도 문제없나? 김건희 측근들 여전히 코바나컨텐츠 상주
[일요신문]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통일교 샤넬백 청탁 게이트’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핵심 인물로 코바나컨텐츠 출신에 대통령실 행정관...
[알려드립니다]
안철수 의원이 페이스북에 <21%는 마지막 경고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문을 올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1%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오늘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우리 당 지지율이 21%로 나왔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보다 낮은 데다, 46%로 오른 민주당과는 5년 만에 가장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당은 무너졌는데, 우리는 아직도 제 길을 못 찾고 있습니다.
오로지 차기 당권, 불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을 노리는 술수들만 보도되고 있습니다.
개혁, 변화, 반성에 대한 진정성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보수정당’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버린 '윤시앙 레짐'의 잔재에서 허우적 대는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끝입니다.
21%는 최후의 경고입니다.
껍데기뿐인 인적쇄신, 보여주기식 혁신으로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살아남으려면 피눈물 나게 반성하고, 파괴적인 개혁에 나서야 합니다.
권력 다툼을 내려놓고, 썩은 부분들은 끊어내고 바꿔야 합니다.
이기려고 바꾸는 게 아닙니다.
생존하기 위해 바꿔야 합니다.
지금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소멸합니다.
안철수 의원이 페이스북에 <21%는 마지막 경고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문을 올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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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오늘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우리 당 지지율이 21%로 나왔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보다 낮은 데다, 46%로 오른 민주당과는 5년 만에 가장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당은 무너졌는데, 우리는 아직도 제 길을 못 찾고 있습니다.
오로지 차기 당권, 불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을 노리는 술수들만 보도되고 있습니다.
개혁, 변화, 반성에 대한 진정성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보수정당’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버린 '윤시앙 레짐'의 잔재에서 허우적 대는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끝입니다.
21%는 최후의 경고입니다.
껍데기뿐인 인적쇄신, 보여주기식 혁신으로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살아남으려면 피눈물 나게 반성하고, 파괴적인 개혁에 나서야 합니다.
권력 다툼을 내려놓고, 썩은 부분들은 끊어내고 바꿔야 합니다.
이기려고 바꾸는 게 아닙니다.
생존하기 위해 바꿔야 합니다.
지금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소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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