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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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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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명태균

보수(保守)는 이제
화전민(火田民)의
삶을 살아가겠구나?

@명태균
이준석에게 대선 출마는?
단일화를 해도 or 안 해도
5년~ 10년 고난의 길이다.
그게 청년정치의 현실이다. 뭘, 좀 제발 알고 떠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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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한동훈

국민들께서 ‘불법계엄’과 ‘불법계엄 세력을 옹호한 구태정치’에 대해 단호한 퇴장명령을 내리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민생과 안보에 대해서는 새 정부와 큰 틀에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건설적으로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권력자 1인만을 위한 사법시스템 파괴는 서서 죽을 각오로 막아내겠습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십시오. 포기하지 말아 주십시오. 기득권 정치인들만을 위한 지긋지긋한 구태정치를 완전히 허물고 국민이 먼저인 정치를 바로 세울 마지막 기회이기도 합니다.

국민의 뜻을 겸허히, 최선을 다해 따르겠습니다.

2025.6.4. 국민의힘 한동훈 올림
💩3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604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결과]
(전국)

- 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이준석 8.34%, 권영국 0.98% 順
· 이재명 17,287,513표, 김문수 14,395,639표, 이준석 2,917,523표, 권영국 344,150표
▶️ 이재명 후보, 역대 최다 득표수 갱신

(지역별)
- 서울 : 이재명 47.13%, 김문수 41.55%, 이준석 9.94%
- 경기 : 이재명 52.2%, 김문수 37.95%, 이준석 8.84%
- 인천 : 이재명 51.67%, 김문수 38.44%, 이준석 8.74%
- 부산 : 이재명 40.14%, 김문수 51.39%, 이준석 7.55%
- 울산 : 이재명 42.54%, 김문수 47.57%, 이준석 8.51%
- 경남 : 이재명 39.4%, 김문수 51.99%, 이준석 7.47%
- 대구 : 이재명 23.22%, 김문수 67.62%, 이준석 8.29%
- 경북 : 이재명 25.52%, 김문수 66.87%, 이준석 6.69%
- 광주 : 이재명 84.77%, 김문수 8.02%, 이준석 6.23%
- 전남 : 이재명 85.87%, 김문수 8.54%, 이준석 4.69%
- 전북 : 이재명 82.65%, 김문수 10.9%, 이준석 5.48%
- 대전 : 이재명 48.5%, 김문수 40.58%, 이준석 9.76%
- 충남 : 이재명 47.68%, 김문수 43.26%, 이준석 8%
- 충북 : 이재명 47.47%, 김문수 43.22%, 이준석 8.22%
- 강원 : 이재명 43.95%, 김문수 47.3%, 이준석 7.7%
- 제주 : 이재명 54.76%, 김문수 34.78%, 이준석 8.83%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 모두 발언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먼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국민 통합과 국가 개혁이라는 막중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국민 통합에서 진영 간의 깊은 골을 메우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가장 우려하는 바를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여당이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려고 하는 공직선거법과 형사소송법, 법원조직법 개정안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대통령님과 여당이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비례적 대표성'을 존중하시고, 이를 상생의 정치로 활용하신다면, 국민의힘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취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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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운영자 건강 이슈로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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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에 보풀제거 롤러 문데는 한동훈

https://www.facebook.com/share/v/16Eb9u8tHh/?mibextid=wwXI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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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오후부터 정상 영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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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y 한남동 관저 물 200톤의 원흉..? 강아지 수영장이라고 함. 뒤에 보이는 정자도 불법건축물과 뇌물 의혹이 제기되어 왔음

* 출처: 박홍근 의원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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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소’
내란의힘과.윤건희🖕
TalkFile_김용태_국민의힘_비상대책위원장_기자회견문2025.pdf
참고/김용태 백브리핑 모음
- 전당대회 9월 시기 정확하게 특정 이유. 위원장님 임기 6월 말인데 뜨는데
= 전대는 가급적 선출된 당대표 통해 당의 정상화 이뤄지는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빨리 치러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당내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다음에 실시하는 게 당의 혼란을 막고 자유민주주의 정당으로 거듭하는 길이라고 생각된다. 전대 시기 결정은 비대위의 의결사항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강조)

- 후보교체 어떻게 진상조사?
= 여러 언론에 따르면 후보교체 과정 여러 진상 밝혀지고 있다. 그 진상 전반에 대해 당무감사권 발동해 많은 당원 분들께 이 사건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그 과정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당원당규 절차에 따라 진행할수있도록 하겠다

- 전대하면 나갈생각?
= 전 전대 출마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지금 제가 오늘 이 기자회견 드리는 이유도 제가 사랑한 이 국힘이 그리고 많은 당원분들이 피땀 흘려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정당 국민의힘이 망해가는 것을 살려보고자하는 의지의 표현일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당 살리기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

- 비대위원 사퇴선언했는데 의결 가능한지
= 비대위원들이 정치적으로 사퇴선언을 한 것은 맞으나, 여러 전례 비춰봤을 때 행정적 사퇴가 아니기 때문에 의결은 계속 진행 가능한 것으로 지난 의총에서 확인했다.***** 지난번에도 원대 선출 위한 선관위 구성 조차도 비대위 의결 사항이었고 지금 같은 상황에서도 비대위 의결 받을 수있다고 강조한다. 또 나아가 다시한번 강조하는겠다. ** 당 개혁하고 당을 살릴수만있다면 당헌당규에 따라 비대위원장인 저에게주어진 모든 다양한 권한들을 지금부터 검토하겠다.

- 계파 갈등 봉합?
= 저희가 과거에 여당으로 잘못했던 부분이 권력자에게 눈치보고 줄서는 잘못된 정치를 해왔다. 그건 통이나 권력자에게 공천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통이나 권력자에게 쓴소리 했을 때 곧 공천 과정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저희 정당에는 오랫동안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돌아오는 지선에서는 100퍼 상향식 공천을 기초광역단체장에 한해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든다. 지선이 그렇게 되면 차기 선거에서도 당 정상화 이루는 하나의 조치라고 그런 부분에서 기자님 우려 부분은 해소될 거라고 생각한다.

- 공천권은 관행인데도 뿌리뽑지 못하고 있다는데
= 저는 정치 시작하면서 정치 개혁 과제가 상향식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공천 개혁 이루는 것이 대민 정치개혁 이루는 한 축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공천권은 권력자가 행사할 게 아니라 당원과 국민들께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차기 지선을 비롯해서 앞으로 당내 주요 공천 과정에 상향식 민주주의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저부터 노력하겠다.

- 새 원대 16일 선출하는데 체제 원대가 결정하는거 아닌가
= 원대는 의총에서 선출되는 분이죠? 교섭단체 장으로 역학이 있는 것이다. 비대위원장은 당헌당규 따라 전국위에서 의결받은 사람이다. 누가 더 정당성이있는지 기자님이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다.

- 임기 30일까지 아닌가 9월 전대까지 원대 대행 체제 아닌가
= 제 임기는 개혁 완수될 때까지라고 생각이 든다***** 거듭 강조하지만 당을 살리고자하는 그 절실한마음에 왔다. 당을 살릴수만 있다면 당헌당규에 따라 저에게 주어진 다양한 권한을 검토하겠습니다. 질문 여기까지하겠습니다.

- 30일 지나도 임기 유지하는건가
= (질문 답 않고 나감)

**1016 종료

**1041 / 본관 나가면서

- 박수민 의원부터 오늘 최수진까지 릴레이 대국민 사과중인데
= 글쎄요. 그 부분은 이제 박수민 의원께서 제안하셔서 의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고요.의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대해서는 존중하겠습니다.

- 당무 감사권 발동한다고 하셨는데 정확한 대상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 대상을 특정하지 않았고요. 당무감사위원회 자체가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기구다 보니까 많은 시민들과 당원분들께서 지난 후보 교체 과정 과정에서 어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고 계신 거지 않습니까?
실질적으로 그 당시의 진상을 파악해서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책임져야 되는 것이고 없다면 없는 그대로 국민들께 알려야 되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님 거취 관련해서는 의원님들 의견 듣는다고 하셨는데 오늘 말씀하신 개혁..
= 의원님들 말씀 들을 거고요. 화요일날 원외위원장 의견도 듣기 위해서 소집을 할겁니다

- 원외위원장 관련해서는 거취뿐만 아니라 당 앞으로 향후 진로나 이런 방향도 들으실건가
= 국회의원 분들은 원내 당협위원장이시고요. 원외 당협위원장인 분들도 당에 당연히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실 수 있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 30일 전에 그러면 전국위 열어서 그러면 임기 연장 의결한다고 보면 될까?
= (차탐)

- 위원장님 민주당에서 만약에 법안 그거 올리면 필리버스터나 이런 것도 계획 있으신지
= (차 문 닫음)

**1043 차타고 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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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 바랍니다.

윤석열정권은 민주주의를 하지 않다가 무너졌습니다.
이재명정권도 민주주의 하지 않으면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국민의힘도 정당민주주의 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무리한 당무개입을 하고 비민주적, 독선적 국정운영을 할때 당이 비판하고 저항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오게 된것입니다.

정치인은 책임을 지는 자리이지 누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책임을 피할수도 없고 피하려 해서도 안됩니다.

당이 말 그대로 환골탈태 할 수 있는 체질개선에 협조하고
세대교체의 다리역할을 해주기 바랍니다.
당은 정당민주주의 확립을 위한 "선 당헌·당규 개혁, 후 전당대회 개최"의 길로 가야합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악조건 속에서 중심을 잘 지켜 주었습니다.
김위원장은 정당민주주의 요체인 상향식공천제도, 당권 대권분리 등 누구도 바꿀수 없는 당헌 당규 개혁을 완수한후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스케줄을 세워 당을 재건해 주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국민의힘 상임고문 김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