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내리더니 폭력행사 했다함

받) 추가

받) 뺑소니범 현장 발언

무례한 사람 모두가 극우는 아니지만
극우는 모두 무례함

[김문수 옆에서 맥인 한동훈]

**1824 한동훈 무대로 올라옴 / 올라와서 김문수와 손잡고 두 손 들고 인사 / 김문수 이름 안 써있고 기호 2번만 써있는 빨간색 유세 티셔츠 입음
**김문수 대통령 / 한동훈 차례로 연호

@한동훈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열분 우리가 우리가 무능한 이재명 세상을 함께 막아봅시다 제가 그 마음으로 여기 나왔다. 여러분 이재명은 사악해서 위험한 것이 아니라 무능해서 위험하다. 이재명은 김어준을 대법관 만들겠단 법을 얘기했다가 오늘 철회했다. 제가 김어준 대법관법이라고 이름 붙였고 바로 열분께서 제대로 비판하고 감시하니까 무서워서 꼬리말고 도망갔다. 우리가 명분있게 싸우면 이재명 이길 수 있다. (김문수 옆에서 ㅉㅉㅉ) 그리고 이재명의 경제정책 뭡니까. 노주성이야. 노쇼주도성장이야. 호텔에다 노쇼로 사기 치면 경제가 돌아간다고 사기치는 것이 어떻게 경제정책일 수 있어.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은 정말 안 되겠다고 하셔. 그리고 이재명은 우리같이 현실에서 사는 생활인들을 무시해. 커피 원가 120원이라고 커피집 카페 사장님들을 폭리 취하는 무뢰배로 모함해. 이재명 말대로면 이재용 회장도 커피집 차리고 워렌벗핏도 커피집 차릴 것. 이재명 말대로라면 AI 필요 없고 다 커피집 차리면 돼. 많은 국민들께서 이재명은 정말정말 안 되겠다 하셔. 열분 이런 이재명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 그리고 이번 선거는 중도층이 결국 승패를 좌우할 것. 그 분들이 바로 여기 이 김문수 후보 찍게 만들어야.*** (김문수가 한동훈 손 잡고 두 손 들어 인사) (김문수 대통령 김문수 대통령)

전 그러기 위해 우리가 계엄옹호론 부정선거 음모론과 확실히 선긋고 친윤 구태 정치와 확실하게 개혁할 거란 얘기해서 승리의 길로 가야 한다 생각.*** 여러분 제 말 믿으십쇼 그럼 이겨. (김문수 옆에서 헤벌레 표정) 그래서 이깁시다. 반드시 이재명의 위험한 세상을 막아봅시다. 고맙.

@김문수
열분 한동훈 대표한테 큰 박수 보내주세요 반드시 우린 승리할 것 우린 손잡고 승리의 그 날 맞이할 것 열분 함께 갑시다 (김문수 한동훈 손잡고 두 손 들어 인사)

**1829 한동훈 out

이제는 빤스 내리고 이재명 때리기로 작정한 듯한 슈카월드

“커피가격은 지금”

https://www.youtube.com/live/geNQIIwMBkM?si=8foDxYGxL7KHEzsd

60%는 너무 했나? ㅎㅎ
에너지는 모든 산업의 근간입니다. 가볍게 다루어지면 안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24373?sid=101

후보 말 따로 공약 따로. 믿을 수 있는게 없는 국민의힘 공약

발전 비중에서 원전 비중이 60%가 되면 벌어질 일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94604.html

벤츠남 해피엔딩
https://naver.me/FhfKJS8k

받) 한동훈 친윤청산 발언할 때
군중들이 “물러가라!!”라고

이진숙 방통위 EBS 사장 직무정지 가처분 '각하'

원고가 '대한민국'인 이번 소송은 법무부장관이 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수행해야 하는데, 이진숙 방통위원장 위임을 받은 변호사가 진행해 원고 적격성을 인정 받지 못했다. 앞선 심문에서 김 사장 측이 이를 지적하자 방통위 측이 이달 13일까지 보완하겠다고 했으나 끝내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0142?sid=102

<12.3내란 관련 보도>

윤 면전서 재생된 그날의 육성…"문짝 부숴서라도 끄집어내" / JTBC 뉴스룸
https://youtu.be/r3kJv7yxCRk?si=7ZIGVybJtg0rQXoS

비화폰 '원격 삭제' 정황‥윤석열·홍장원·김봉식 3대 '증거 인멸'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s8j_Gw-GfNs?si=iJoWviYezvsJXOQ_

경찰, 비화폰 서버 기록 "작년 3월부터 복구"‥'내란의 기원' 밝혀지나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yaQ6RN4tZYc?si=zmn6lg9Zo7ojgLGp

경찰, 한덕수·이상민·최상목 조사‥"계엄 당일 진술과 CCTV 달라"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aanxgw6vDsM?si=dFzpnm8x_UgFeAx3

[단독] '김 여사 선물' 샤넬백 영수증·보증서 찾았다‥가방만 어디로?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0SZ-FGQwmD0

전광훈, 교인들에게 "대가리 박아"‥"김문수와는 말 안 해도 통해"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QptXFOGU8RA?si=a-_Qew3ZYe9GXYAw

[참고] 김건희 여사 측 요청으로 전달드립니다.

■ MBC 등 허위보도 양산에 대한 입장

○ 검찰이 유모 행정관 자택에서 압수한 박스는 가로 약 20CM 세로 약13CM의 화장품 수납용 박스로 이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음. 통상 가정에서 보관하는 재활용 박스 수준에 불과.

○  검찰이 구매영수증이나 보증서를 압수하였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
검찰은 수사에 적극 협조한 유경옥 참고인에 대해 최소한의 배려도 하지 않고 있음

○ MBC는  악의를 갖고 거짓, 가짜뉴스를 지속 생산하고 대량 유포중으로 판단됨,


○ 해당 언론사가  오보를 인정하고 사죄하지 않는다면 언론사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기사 작성 기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예정

○ 무차별적인 수사정보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가능한 한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

○ 향후 추측성 기사 자제 부탁.

[단독] “명태균 사장님, 1억 드렸습니다. 조○○ 청와대 보내준다는 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1694?sid=100

[단독] 김문수, 한덕수 직접 만났다…선대위 합류 요청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