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영세 "개헌안 마련, 대선 때 국민투표 방안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3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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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영세 "개헌안 마련, 대선 때 국민투표 방안 추진"
권영세 "개헌안 마련해 대선때 국민투표 부치는 방안 추진"
20250407_국민의힘_비상대책위원회의.docx
23.2 KB
20250407_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권영세
- 헌재의 통 탄핵심판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정치권의 갈등 해소와 통합적인 정치 필요성 강조.
- 정치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
- 이재명 방탄의 불순한 동기와 그로 인한 정치적 혼란에 대한 경고, 정치 개혁과 개헌 필요성 언급.
권성동
- 헌재의 통 탄핵결정을 무겁게 수용, 민당의 국정 혼란 책임을 강조하며, 조기 대선 승리를 위한 화합과 단결을 당부.
- 이재명 세력의 폭주를 막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국민의힘을 강조.
- 당내 화합을 통해 대선 승리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다짐.
김상훈
- 대구 북구 산불 사고에 대한 애도와 함께, 노후 헬기 문제 해결 및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벚꽃 추경 필요성 강조.
- 산불 피해 복구와 관련된 예산 확보를 위한 추경을 민주당과 협조하여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요청.
- 대선 공약에서 민생 정책 및 경제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 혁신적이고 책임 있는 공약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다짐.
권영세
- 헌재의 통 탄핵심판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정치권의 갈등 해소와 통합적인 정치 필요성 강조.
- 정치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
- 이재명 방탄의 불순한 동기와 그로 인한 정치적 혼란에 대한 경고, 정치 개혁과 개헌 필요성 언급.
권성동
- 헌재의 통 탄핵결정을 무겁게 수용, 민당의 국정 혼란 책임을 강조하며, 조기 대선 승리를 위한 화합과 단결을 당부.
- 이재명 세력의 폭주를 막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국민의힘을 강조.
- 당내 화합을 통해 대선 승리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다짐.
김상훈
- 대구 북구 산불 사고에 대한 애도와 함께, 노후 헬기 문제 해결 및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벚꽃 추경 필요성 강조.
- 산불 피해 복구와 관련된 예산 확보를 위한 추경을 민주당과 협조하여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요청.
- 대선 공약에서 민생 정책 및 경제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 혁신적이고 책임 있는 공약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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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보수진영 대선 후보로 경선에 나설 경우, 다른 보수진영 후보들의 리스크에 비해 상대적으로 깨끗한 이미지와 지역 기반의 확실성 등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음
1.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점 (Low Negativity Factor)
다른 후보들과 달리 특별한 논란이나 스캔들에 연루된 적이 거의 없고, 명태균 리스크(홍준표, 오세훈), 배신자 프레임(한동훈, 유승민), 고령 이슈 및 119 전화 등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김문수) 등과 비교하면 “안정적인 인물”이라는 인식이 있을 수 있음
2. TK (대구·경북) 지역 기반의 압도적 지지
경북도지사로서 지역 내 평판이 좋고, TK는 전통적으로 보수의 핵심 지지 기반이기 때문에 초반 경선에서 큰 힘을 받을 수 있으며, 만약 다른 보수진영 후보자들이 리스크로 무너질 경우, *“대안 없는 보수 적자”*라는 상징성을 가질 수 있음
3. 공직자 출신으로서의 행정 경험과 실무형 이미지
3선 국회의원 출신에다, 재선 도지사로 특히 지방행정 경험이 길고 탄탄한 편인 만큼, 국정운영의 안정성, 실무력, 조직관리 능력을 강조할 수 있고, “말보다 실천”을 원하는 보수 유권자에게 어필이 가능함
4. 충성도 높은 당내 인사
탄핵반대 집회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의리를 지킨 반면, “윤핵관”처럼 지나치게 매몰되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중립적 이미지로 경선 내 합의점을 모으는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보수 분열을 피하고자 하는 지지층에게 “안정적 통합 카드”로도 보일 수 있음.
5. 이미지: 성실하고 온건한 인상
이철우는 격한 언행이나 튀는 행동이 없는 스타일로, 중도 보수층이나 무당층에게도 거부감이 적을 수 있으며, “이념보다 실용”, “이념보다 안정”이라는 흐름이 보수 안에서 강해질 경우 수혜자가 될 가능성 있음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보수진영 대선 후보로 경선에 나설 경우, 다른 보수진영 후보들의 리스크에 비해 상대적으로 깨끗한 이미지와 지역 기반의 확실성 등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음
1.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점 (Low Negativity Factor)
다른 후보들과 달리 특별한 논란이나 스캔들에 연루된 적이 거의 없고, 명태균 리스크(홍준표, 오세훈), 배신자 프레임(한동훈, 유승민), 고령 이슈 및 119 전화 등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김문수) 등과 비교하면 “안정적인 인물”이라는 인식이 있을 수 있음
2. TK (대구·경북) 지역 기반의 압도적 지지
경북도지사로서 지역 내 평판이 좋고, TK는 전통적으로 보수의 핵심 지지 기반이기 때문에 초반 경선에서 큰 힘을 받을 수 있으며, 만약 다른 보수진영 후보자들이 리스크로 무너질 경우, *“대안 없는 보수 적자”*라는 상징성을 가질 수 있음
3. 공직자 출신으로서의 행정 경험과 실무형 이미지
3선 국회의원 출신에다, 재선 도지사로 특히 지방행정 경험이 길고 탄탄한 편인 만큼, 국정운영의 안정성, 실무력, 조직관리 능력을 강조할 수 있고, “말보다 실천”을 원하는 보수 유권자에게 어필이 가능함
4. 충성도 높은 당내 인사
탄핵반대 집회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의리를 지킨 반면, “윤핵관”처럼 지나치게 매몰되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중립적 이미지로 경선 내 합의점을 모으는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보수 분열을 피하고자 하는 지지층에게 “안정적 통합 카드”로도 보일 수 있음.
5. 이미지: 성실하고 온건한 인상
이철우는 격한 언행이나 튀는 행동이 없는 스타일로, 중도 보수층이나 무당층에게도 거부감이 적을 수 있으며, “이념보다 실용”, “이념보다 안정”이라는 흐름이 보수 안에서 강해질 경우 수혜자가 될 가능성 있음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보수진영 대선 후보로 경선에 나설 경우, 다른 보수진영 후보들의 리스크에 비해 상대적으로 깨끗한 이미지와 지역 기반의 확실성 등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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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대선경선 선관위원에 조은희·이상휘·조지연·박준태·전주혜·호준석·이소희·김채수·박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7669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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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대선경선 선관위원에 조은희·이상휘·조지연·박준태·전주혜·호준석·이소희·김채수·박건희
7일 국민의힘
받/ 국힘 일부에서 은밀히 호남후보론 등장. 파격성 감안해 중도보수 칼러의 세 사람 논의중 인물은 한덕수 총리(전주), 이낙연전총리(함평), 장성민 전의원(고흥)이라 함.
민주당이 호남기반에 영남후보(이재명, 안동)에 맞불작전으로 영남기반인 국힘당에서 호남후보로 맞불놔야 한다는 주장.
한덕수총리는 고사할 것이고 이낙연전총리는 당대당 통합이 필요.
장성민전의원은 윤심이 두터워 인수위정무특보때부터 윤통과 호흡을 맞춰온 인물.
민주당이 호남기반에 영남후보(이재명, 안동)에 맞불작전으로 영남기반인 국힘당에서 호남후보로 맞불놔야 한다는 주장.
한덕수총리는 고사할 것이고 이낙연전총리는 당대당 통합이 필요.
장성민전의원은 윤심이 두터워 인수위정무특보때부터 윤통과 호흡을 맞춰온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