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알려드립니다] 대통령이 3월 9일 삼청동 안가를 방문했다는 허위 주장과 관련해, 대통령은 당시 삼청동 지구병원에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대통령은 석방 이후 관저에서 헌재의 결정을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대통령실 내부 전언을 빙자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와 같은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 대변인실 -
술 안마셔서 건강이 더 좋아졌을텐데 뭐하러 건강검진 받으러가나? 해명도 성의있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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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과는 한 시간 이상 밥을 먹으면서 거의 두세 마디 하면서 밥을 먹었던 경험도 있는데..."
* 홍준표의 놀라운 친화력 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5501?sid=100
* 홍준표의 놀라운 친화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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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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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의원이 국힘 단체대화방에 올린 글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송구함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글 올립니다.
우선,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고 많이 배우고 싶은 존경하는 강민국 의원님, 조배숙 의원님, 강승규 의원님으로부터 징계에 관한 강한 질타를 공개적으로 받으니, 마음 무겁습니다. 저의 언행에 대해 실망하시고 나아가 분노하시는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서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깊은 송구함을 함께 올립니다 저는 국가에 충성하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배우고 자랐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진학을 꿈었고, 보수주의학생연대활동을 하며 보수 가치에 대한 토론을 즐겼습니다.
독재와 공산주의의 기반이 된 플라톤의 사상보다.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의 기반이 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좋아했습니다. 저는 보수의 가치를 지향 실천하며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는 건강한 보수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 마음으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대통령 탄핵에 대해 강한 입장을 가진 것은, 역설적으로 제가 보수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보수가 반드시 수호해야할 가치가 헌정질서 민주주의 법치국가입니다. 참 어렵게 만들었고 쉽게 부서질 수 있는 그렇기에 꼭 수호해야할 보수의 핵심입니다
12.3 비상계엄이 있기 전,저는 대통령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든든했습니다. 그러나 비상계엄의 내용과 계획 그리고 실행은 저로 하여금 너무나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보수가 지켜야할 핵심 가치인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근본부터 훼손하는 시도였고 헌정질서를 지키려는 보수주의자로써 묵과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당론에 반대해 지키려는 소신은 보수주의자로써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그리고 법치주의를 지키려는 소신입니다.
대통령이 탄핵되어야 한다는 생각 역시 그 연장입니다.비상계엄으로 국가의 본체를 훼손한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으로 돌아 온다면 언제든 그런 비상계엄을 해도 된다는 비정상 비민주 사회가 되어버리고, 헌정질서는 대통령보다 아래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보수주의자입니다. 보수주의자로 국민의힘이 당헌에 명시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그리고 법치주의 수호의지를 사랑합니다.
(중략)
물론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습 니다. 그렇기에 틀리지나 않았나 늘 되돌아보고 있고, 선배님들 하시는 말씀과 당의 방침에 대해 늘 무겁게 받아들이며 다시 반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잘못되었고 보수의 가치에 반한다는 판단이 유지 되고 있기에 불편하고 힘들지만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힘든 시간들입니다. 저를 외면하는 시선과 배척하는 손길, 배신자로 공격하는 소리와 심지어 감당하기 어려운 협박까지, 무리에 속해있으면서 무리에서 배척당한다는 것.그것도 제가 사랑하고 믿고 함께하기로 한 동료들로 부터 배척당한다는 것, 견디기 어려웅 큰 고통입니다. 저 개인뿐 아니라 가족 들까지 견딜 수 없는 수준의 많은 비난과 고통을 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아픔도 겪고 있습니다.(중략)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송구함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글 올립니다.
우선,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고 많이 배우고 싶은 존경하는 강민국 의원님, 조배숙 의원님, 강승규 의원님으로부터 징계에 관한 강한 질타를 공개적으로 받으니, 마음 무겁습니다. 저의 언행에 대해 실망하시고 나아가 분노하시는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서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깊은 송구함을 함께 올립니다 저는 국가에 충성하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배우고 자랐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진학을 꿈었고, 보수주의학생연대활동을 하며 보수 가치에 대한 토론을 즐겼습니다.
독재와 공산주의의 기반이 된 플라톤의 사상보다.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의 기반이 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좋아했습니다. 저는 보수의 가치를 지향 실천하며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는 건강한 보수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 마음으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대통령 탄핵에 대해 강한 입장을 가진 것은, 역설적으로 제가 보수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보수가 반드시 수호해야할 가치가 헌정질서 민주주의 법치국가입니다. 참 어렵게 만들었고 쉽게 부서질 수 있는 그렇기에 꼭 수호해야할 보수의 핵심입니다
12.3 비상계엄이 있기 전,저는 대통령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든든했습니다. 그러나 비상계엄의 내용과 계획 그리고 실행은 저로 하여금 너무나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보수가 지켜야할 핵심 가치인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근본부터 훼손하는 시도였고 헌정질서를 지키려는 보수주의자로써 묵과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당론에 반대해 지키려는 소신은 보수주의자로써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그리고 법치주의를 지키려는 소신입니다.
대통령이 탄핵되어야 한다는 생각 역시 그 연장입니다.비상계엄으로 국가의 본체를 훼손한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으로 돌아 온다면 언제든 그런 비상계엄을 해도 된다는 비정상 비민주 사회가 되어버리고, 헌정질서는 대통령보다 아래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보수주의자입니다. 보수주의자로 국민의힘이 당헌에 명시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그리고 법치주의 수호의지를 사랑합니다.
(중략)
물론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습 니다. 그렇기에 틀리지나 않았나 늘 되돌아보고 있고, 선배님들 하시는 말씀과 당의 방침에 대해 늘 무겁게 받아들이며 다시 반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잘못되었고 보수의 가치에 반한다는 판단이 유지 되고 있기에 불편하고 힘들지만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힘든 시간들입니다. 저를 외면하는 시선과 배척하는 손길, 배신자로 공격하는 소리와 심지어 감당하기 어려운 협박까지, 무리에 속해있으면서 무리에서 배척당한다는 것.그것도 제가 사랑하고 믿고 함께하기로 한 동료들로 부터 배척당한다는 것, 견디기 어려웅 큰 고통입니다. 저 개인뿐 아니라 가족 들까지 견딜 수 없는 수준의 많은 비난과 고통을 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아픔도 겪고 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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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與 "민주, 민생 버리고 장외투쟁… 우린 헌재 압박 행동 않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24252
* 헌법 위반이면 탄핵이지
* 압박 안한다더니 여전히 압박 중
* 압박 안한다더니 여전히 압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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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즉시항고 4건 추가 확인…인용 결정에 위헌성 없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19733&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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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단독] 즉시항고 4건 추가 확인…인용 결정에 위헌성 없었다
이렇게 검찰은 윤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는 즉시항고를 포기했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던 사례들도 있습니다. 취재 결과 최근 저희가 단독보도를 통해서 전해 드린 사례 말고도 즉시항고를 제기했던 사례가 4건이나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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