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00:07 우재준 "방금 옆에서 보고 지시하셨습니다"
00:07 박정하 "국회 본회의장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와야합니다"
00:07 우재준 "최대한 각자 방법을 써서라도 와주세요"
00:07 조정훈 "지금 당사에 약 18분 넘게 있습니다"
00:09 박정훈 "본회의장으로 오셔야 합니다"
00:10 우재준 "당대표 한동훈입니다. 본회의장으로 모두 모이십시오.
당대표 지시입니다."
00:10 송언석 "우여곡절 끝에 예결위회의장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도 안 계시네요"
00:11 우재준 "본회의장입니다. 예결위 아니에요"
00:13 박덕흠 "중앙당사입니다"
00:14 박정훈 "대표님 본회의장에 들어와 계시고,
여기서 모여달라고 하십니다"
00:15 김소희 "거길 들어갈 수가 없어요. 처음과 달리
경찰도 깔려서 담도 못 넘어가요"
00:15 김장겸 "못 들어가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봉변당했어요"
00:15 송언석 "의총 장소가 어딥니까? 예결위회의장 아닌가요?"
00:15 이달희 "들어갈 수 없어 당사로 왔습니다"
00:16 박덕흠 "중앙당사입니다"
00:17 박수영 "공수부대 진입 중입니다"
00:19 조승환 "내부사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00:26 한지아 "국회에는 군헬기가 뜨고 군인들이 총을 들고
국회에 진입했습니다. 정당활동은 중지를
지시했습니다. 의원님들 오늘은 우리가 똘똘
뭉쳐야할 때입니다. 원대실에 계시지 마시고
본회의장 휴게실로 모여주세요"
00:30 김정재 "국회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해
중앙당사에 모여있습니다"
"의원님들 50여명 계십니다"
00:41 최형두 "지금 마산에서 막 도착해서 국회앞입니다.
시민들이 국회 주변으로 많이 걸어다닙니다.
국회 담 안쪽에는 경찰이 배치되어 출입을
못하게 합니다"
00:41 조정훈 "당사로 오세요"
00:47 최형두 "지금 헬기 3대가 국회 운동장으로 내린듯합니다"
"헬기는 다시 날아갔습니다"
00:47 본회의 개의
00:56 강민국 "지금 서강대교 위인데 차가 움직이지 못하네요.
차량통제 하는듯합니다"
1:00 국회 본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
1:01 최형두 "170명 들어옸습니까?"
1:11 최형두 "담 넘어 왔습니다"
1:15 조배숙 "이미 190명 찬성으로 해제 의결되었습니다"
1:16 최형두 "국회 들어왔습니다"
00:07 박정하 "국회 본회의장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와야합니다"
00:07 우재준 "최대한 각자 방법을 써서라도 와주세요"
00:07 조정훈 "지금 당사에 약 18분 넘게 있습니다"
00:09 박정훈 "본회의장으로 오셔야 합니다"
00:10 우재준 "당대표 한동훈입니다. 본회의장으로 모두 모이십시오.
당대표 지시입니다."
00:10 송언석 "우여곡절 끝에 예결위회의장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도 안 계시네요"
00:11 우재준 "본회의장입니다. 예결위 아니에요"
00:13 박덕흠 "중앙당사입니다"
00:14 박정훈 "대표님 본회의장에 들어와 계시고,
여기서 모여달라고 하십니다"
00:15 김소희 "거길 들어갈 수가 없어요. 처음과 달리
경찰도 깔려서 담도 못 넘어가요"
00:15 김장겸 "못 들어가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봉변당했어요"
00:15 송언석 "의총 장소가 어딥니까? 예결위회의장 아닌가요?"
00:15 이달희 "들어갈 수 없어 당사로 왔습니다"
00:16 박덕흠 "중앙당사입니다"
00:17 박수영 "공수부대 진입 중입니다"
00:19 조승환 "내부사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00:26 한지아 "국회에는 군헬기가 뜨고 군인들이 총을 들고
국회에 진입했습니다. 정당활동은 중지를
지시했습니다. 의원님들 오늘은 우리가 똘똘
뭉쳐야할 때입니다. 원대실에 계시지 마시고
본회의장 휴게실로 모여주세요"
00:30 김정재 "국회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해
중앙당사에 모여있습니다"
"의원님들 50여명 계십니다"
00:41 최형두 "지금 마산에서 막 도착해서 국회앞입니다.
시민들이 국회 주변으로 많이 걸어다닙니다.
국회 담 안쪽에는 경찰이 배치되어 출입을
못하게 합니다"
00:41 조정훈 "당사로 오세요"
00:47 최형두 "지금 헬기 3대가 국회 운동장으로 내린듯합니다"
"헬기는 다시 날아갔습니다"
00:47 본회의 개의
00:56 강민국 "지금 서강대교 위인데 차가 움직이지 못하네요.
차량통제 하는듯합니다"
1:00 국회 본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
1:01 최형두 "170명 들어옸습니까?"
1:11 최형두 "담 넘어 왔습니다"
1:15 조배숙 "이미 190명 찬성으로 해제 의결되었습니다"
1:16 최형두 "국회 들어왔습니다"
찌라시發
TV조선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차원에서 당시 언제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국민의힘 의원 SNS단체방에서 있던 대화록을 입수해 그대로 보도합니다. <22대 국회 국민의힘 의원 SNS단체방 대화> -12.3 비상계엄 직후부터 본회의 계엄 해제안 의결까지. (편의상 의원 호칭은 생략했습니다.) 22:23~28 尹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22:29 박수영 "비상계엄 선포" 22:31 조승환 "저도 특보봤습니다" 22:39…
Naver
[전문] 12·3 비상계엄 그 밤,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슨 대화를 나눴나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지난 3일 밤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체 대화방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18일 TV조선은 지난 3일 오후 10시28분부터 다음날인 지난 4일 오전 1시16분까지 국민의힘 의원 10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utu.be/xiYmIDTvEAc?si=SIRsM-XENgGtW75Y
YouTube
[단독] "전화기 두 대 번갈아 가며"… 국방부 관계자가 본 그날 / SBS 8뉴스
〈앵커〉
다음은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3일 비상계엄선포 직후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에서 계엄 상황을 지휘했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김 전 장관은 당시 전화기 두 대를 사용했는데 한 전화로는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다른 전화로는 작전 지시를 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김수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비상계엄이 선포된 뒤 1시간 반쯤 지난 4일 새벽 0시부터 1시 반까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은…
다음은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3일 비상계엄선포 직후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에서 계엄 상황을 지휘했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김 전 장관은 당시 전화기 두 대를 사용했는데 한 전화로는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다른 전화로는 작전 지시를 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김수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비상계엄이 선포된 뒤 1시간 반쯤 지난 4일 새벽 0시부터 1시 반까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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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단독 ‘계엄의 밤’ 판교 정보사에, 탱크부대장 있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19/130677992/2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19/130677992/2
동아일보
[단독]‘계엄의 밤’ 판교 정보사에, 탱크부대장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직전인 3일 밤 국군정보사령부 특수임무 요원들이 모여 대기했던 경기 성남시 판교 정보사 100여단 사무실에 장갑차와 전차 등을 운용하는 육군 제2기갑여단 구삼회 여단장도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구 여단장은 이날 김용현 전 국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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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 국정원, 尹 담화 반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113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1136
중앙일보
[단독] 국정원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윤 대통령 담화 반박 | 중앙일보
부정선거에 관한 단서는 전혀 포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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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단독 비번·병가도 계엄의밤 동원 경찰 3700명, 국회·용산 에워쌌다
http://hankookilbo.com/News/Read/A2024121815240002133
http://hankookilbo.com/News/Read/A2024121815240002133
한국일보
[단독] '계엄의 밤' 경찰 3700명, 국회·용산으로 출동... 병가 낸 대원도 투입 | 한국일보
'12·3 불법계엄' 당시 국회와 용산에 최소 3,700명의 경찰 병력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계엄 선포 직후 비상소집으로 서울경찰청 소속
Forwarded from 신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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