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여성, 단상 올라 '尹 탄핵' 목청…"손가락질할 거 알지만"
* 손가락질 받아야 할 건 윤석열과 내란사범들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https://v.daum.net/v/202412121050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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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여성, 단상 올라 '尹 탄핵' 목청…"손가락질할 거 알지만"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부산에서 노래방 도우미라고 밝힌 여성이 나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자 반응이 뜨겁다. 지난 11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집회에서 여성 A 씨가 단상에 올랐다. A 씨는 "반갑습니다. 저는 저기 온천장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소위 말하는 술집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너같이 무식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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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국방위 부승찬 의원 질의 중 나온 내용
1. HID는 작전 시마다 복장이 다름
2. 대북 작전 시에는 초소부터 인민복(북한 군복)을 입음
3. 이번 국회 대기 중인 HID는 사복을 입고 있었음
4. 그럼 대북 작전이 아니라는 뜻임
5. 국회의원 체포 임무도 아님. 이미 군 병력이 본관에 많던 상황이라 군복을 입었어야 함.
6. 사복을 입은 이유는, 일반 시민 사이에 들어가 계엄군이나 특전사들을 자극해서 군의 무력 충돌을 정당화하는 '소요'임무를 실행하려고 했던 것. (과거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도 있었던 일)
1. HID는 작전 시마다 복장이 다름
2. 대북 작전 시에는 초소부터 인민복(북한 군복)을 입음
3. 이번 국회 대기 중인 HID는 사복을 입고 있었음
4. 그럼 대북 작전이 아니라는 뜻임
5. 국회의원 체포 임무도 아님. 이미 군 병력이 본관에 많던 상황이라 군복을 입었어야 함.
6. 사복을 입은 이유는, 일반 시민 사이에 들어가 계엄군이나 특전사들을 자극해서 군의 무력 충돌을 정당화하는 '소요'임무를 실행하려고 했던 것. (과거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도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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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황금폰 존재했다… 탄핵 정국 속 폭탄 터지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750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7500?sid=102
Naver
[단독] 검찰 '명태균 황금폰' 찾았다…탄핵정국 '폭탄' 터지나
정치 브로커 명태균(54)씨를 수사하는 검찰이 명씨 ‘황금폰’을 확보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물론 여러 유력 정치인 등과 주고받은 통화 녹음·메시지 캡쳐 등이 저장됐을 것으로 의심되는 휴대전화다. 윤 대통령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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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지상파 3사 메인뉴스 클로징 ◈
ㅁ SBS 8뉴스
◁ 앵커 ▷
비상계엄은 우리 일상을 헤집어놨고, 사람들은 여전히 걱정하고 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오늘(12일) 담화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놀랐을 국민에게 사과한다고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고도 했는데, 그 2시간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ㅁ MBC 뉴스데스크
◁ 앵커 ▷
변명은 비겁했습니다.
태도는 비루했습니다.
표현마저 저열했습니다.
망상에 빠진 채 이대로 혼자 퇴장하진 않겠다며 국민의 삶과 나라의 운명을 볼모로 붙잡고 허우적대는 듯 보이는 내란 수괴로 지목된 피의자의 반복되는 파렴치한 거짓말에 제정신이 아니란 표현조차 부족할 지경입니다.
◁ 앵커 ▷
대통령이란 호칭을 붙이는 것도 담화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과연 적절한가 싶게 만드는 29분이었습니다.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왜 그 긴 시간을, 앞으론 또 얼만큼을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듣는데 써야할까요.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저희와 함께해주십시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ㅁ KBS 뉴스9
◁ 앵커 ▷
12월 12일 특집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 앵커 ▷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ㅁ SBS 8뉴스
◁ 앵커 ▷
비상계엄은 우리 일상을 헤집어놨고, 사람들은 여전히 걱정하고 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오늘(12일) 담화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놀랐을 국민에게 사과한다고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고도 했는데, 그 2시간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ㅁ MBC 뉴스데스크
◁ 앵커 ▷
변명은 비겁했습니다.
태도는 비루했습니다.
표현마저 저열했습니다.
망상에 빠진 채 이대로 혼자 퇴장하진 않겠다며 국민의 삶과 나라의 운명을 볼모로 붙잡고 허우적대는 듯 보이는 내란 수괴로 지목된 피의자의 반복되는 파렴치한 거짓말에 제정신이 아니란 표현조차 부족할 지경입니다.
◁ 앵커 ▷
대통령이란 호칭을 붙이는 것도 담화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과연 적절한가 싶게 만드는 29분이었습니다.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왜 그 긴 시간을, 앞으론 또 얼만큼을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듣는데 써야할까요.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저희와 함께해주십시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ㅁ KBS 뉴스9
◁ 앵커 ▷
12월 12일 특집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 앵커 ▷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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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세 차례 항명해 계엄 해제 의결에 기여"…조지호 경찰청장, 내란 혐의 강력 부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015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0158?sid=102
Naver
[단독] "세 차례 항명해 계엄 해제 의결에 기여"…조지호 경찰청장, 내란 혐의 강력 부인
12·3 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조 청장이 내란 혐의를 강력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조 청장의 변호인은 MBN과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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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2/13(금)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5년 지연된 단죄… 조국, 그 사이 黨 만들고 의원도 됐다
- 1면 : 韓 “탄핵만이 방법” 친윤 “반대가 당론”
- 1면 : 與 ‘공개 찬성’ 7명으로 늘어
- 1면 : “내란 아닌 국회 경고용” 끝까지 가겠다는 尹
- 사설 ① : 이 지경 사태 출발점엔 ‘尹 부부’ 그래도 여전히 남 탓만
- 사설 ② : 외국 대사 말 날조가 습관 될 지경
- 사설 ③ : 의원 된 조국 이제야 징역형, 재판 지연은 불의 돕는 것
(중앙)
- 1면 : '이재명 무죄' 준 판사도 체포 대상이었다
- 1면 : 코너 몰린 尹 "계엄은 통치행위"…퇴진 거부했다
- 1면 :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사설 ① : 자기 변명과 궤변으로 일관한 윤 대통령 담화
- 사설 ② : 5년이나 끈 조국 재판…늦었지만 더 큰 혼란은 막았다
(동아)
- 1면 : 불법 계엄이 통치행위라는 尹의 궤변
- 1면 : 여인형 “尹, 작년말부터 비상조치 언급”
- 1면 : 與 ‘탄핵 둑’ 터졌다… 최소 8명 “내일 찬성 표결”
- 사설 ① : 조국 징역 2년 확정… ‘반칙과 특혜’ 무겁게 책임 물은 법원
- 사설 ② : 끝없는 망상과 자기부정, 尹 직무배제 한시가 급하다
- 사설 ③ : 난장판 여당… 이 와중에 새 원내대표엔 ‘尹 친구’ 권성동
(경향)
- 1면 : 두 번째 탄핵열차, 종착지가 보인다
- 1면 : 윤석열 “통치행위가 어떻게 내란인가”…한동훈 “내란 자백”
- 1면 : 검찰,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공조본은 공조 수사 첫발
- 사설 ① : 내란 부정한 윤석열의 망상, ‘극우 결집’ 선동하겠단 건가
- 사설 ② : 한동훈도 선회, 여당 윤석열 탄핵·출당하라
- 사설 ③ : 여야정, 경제·안보 공백 메울 컨트롤타워 세워야
(한겨레)
- 1면 : 궤변의 29분…윤석열의 ‘12·12 담화 쿠데타’
- 1면 : 내란 특검법·김건희 특검법 통과…국힘 ‘당론 반대’ 이탈표 속출
- 1면 :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피선거권 5년 박탈
- 사설 ① : 국민의힘, 이젠 ‘탄핵 찬성’ 당론으로 바꿔야
- 사설 ② : 최대 경제 리스크 된 윤석열, 탄핵이 경제살리기다
- 사설 ③ : ‘극우 내란 선동’ 나선 윤석열, 당장 끌어내려야
(한국일보)
- 1면 : 尹 “거대 야당 패악 알리려 계엄"... 탄핵 앞두고 억지 부린 궤변 담화
- 1면 : 한동훈의 '탄핵 직진'... "내란 자백한 尹 탄핵만이 유일한 방법"
- 1면 : 내란 특검, 내란 공범 탄핵안, 김건희 특검 가결... 與 줄줄이 이탈표
- 1면 : '입시비리' 조국 대표, 대법서 징역 2년 확정
- 사설 ① : 5년 만의 자녀 입시비리 유죄…조국 논란, 더 이상 호도 안돼
- 사설 ② : 내란죄 피하려는 윤 대통령의 궤변, 참담하다
- 사설 ③ : 또 '친윤' 원내대표 선출...민심 역행하는 국민의힘
※ 12/13(금) 키워드 : 尹대통령·담화·궤변·망상 / 조국·3심·징역·2년·의원직·상실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5년 지연된 단죄… 조국, 그 사이 黨 만들고 의원도 됐다
- 1면 : 韓 “탄핵만이 방법” 친윤 “반대가 당론”
- 1면 : 與 ‘공개 찬성’ 7명으로 늘어
- 1면 : “내란 아닌 국회 경고용” 끝까지 가겠다는 尹
- 사설 ① : 이 지경 사태 출발점엔 ‘尹 부부’ 그래도 여전히 남 탓만
- 사설 ② : 외국 대사 말 날조가 습관 될 지경
- 사설 ③ : 의원 된 조국 이제야 징역형, 재판 지연은 불의 돕는 것
(중앙)
- 1면 : '이재명 무죄' 준 판사도 체포 대상이었다
- 1면 : 코너 몰린 尹 "계엄은 통치행위"…퇴진 거부했다
- 1면 :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사설 ① : 자기 변명과 궤변으로 일관한 윤 대통령 담화
- 사설 ② : 5년이나 끈 조국 재판…늦었지만 더 큰 혼란은 막았다
(동아)
- 1면 : 불법 계엄이 통치행위라는 尹의 궤변
- 1면 : 여인형 “尹, 작년말부터 비상조치 언급”
- 1면 : 與 ‘탄핵 둑’ 터졌다… 최소 8명 “내일 찬성 표결”
- 사설 ① : 조국 징역 2년 확정… ‘반칙과 특혜’ 무겁게 책임 물은 법원
- 사설 ② : 끝없는 망상과 자기부정, 尹 직무배제 한시가 급하다
- 사설 ③ : 난장판 여당… 이 와중에 새 원내대표엔 ‘尹 친구’ 권성동
(경향)
- 1면 : 두 번째 탄핵열차, 종착지가 보인다
- 1면 : 윤석열 “통치행위가 어떻게 내란인가”…한동훈 “내란 자백”
- 1면 : 검찰,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공조본은 공조 수사 첫발
- 사설 ① : 내란 부정한 윤석열의 망상, ‘극우 결집’ 선동하겠단 건가
- 사설 ② : 한동훈도 선회, 여당 윤석열 탄핵·출당하라
- 사설 ③ : 여야정, 경제·안보 공백 메울 컨트롤타워 세워야
(한겨레)
- 1면 : 궤변의 29분…윤석열의 ‘12·12 담화 쿠데타’
- 1면 : 내란 특검법·김건희 특검법 통과…국힘 ‘당론 반대’ 이탈표 속출
- 1면 :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피선거권 5년 박탈
- 사설 ① : 국민의힘, 이젠 ‘탄핵 찬성’ 당론으로 바꿔야
- 사설 ② : 최대 경제 리스크 된 윤석열, 탄핵이 경제살리기다
- 사설 ③ : ‘극우 내란 선동’ 나선 윤석열, 당장 끌어내려야
(한국일보)
- 1면 : 尹 “거대 야당 패악 알리려 계엄"... 탄핵 앞두고 억지 부린 궤변 담화
- 1면 : 한동훈의 '탄핵 직진'... "내란 자백한 尹 탄핵만이 유일한 방법"
- 1면 : 내란 특검, 내란 공범 탄핵안, 김건희 특검 가결... 與 줄줄이 이탈표
- 1면 : '입시비리' 조국 대표, 대법서 징역 2년 확정
- 사설 ① : 5년 만의 자녀 입시비리 유죄…조국 논란, 더 이상 호도 안돼
- 사설 ② : 내란죄 피하려는 윤 대통령의 궤변, 참담하다
- 사설 ③ : 또 '친윤' 원내대표 선출...민심 역행하는 국민의힘
※ 12/13(금) 키워드 : 尹대통령·담화·궤변·망상 / 조국·3심·징역·2년·의원직·상실
'1호 당원' 윤석열 제명 논의한 국민의힘 윤리위, 결론 못 내
윤리위는 회의를 마친 밤 11시 50분쯤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에 대해 징계 절차 개시 등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고,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실체 및 절차에 관해 신중하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FCAPDJE1
윤리위는 회의를 마친 밤 11시 50분쯤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에 대해 징계 절차 개시 등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고,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실체 및 절차에 관해 신중하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FCAPDJE1
Naver
'1호 당원' 윤석열 제명 논의한 국민의힘 윤리위, 결론 못 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호 당원' 윤석열 대통령의 제명·출당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12일 밤 10시 서울 여의도 당사 인근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제명·출당 안건을 논의하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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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尹, 국정원장에게 '부정선거' 보고받고 "내 선거도 10%p 이상 이겼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728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7288?sid=100
Naver
[단독] 尹, 국정원장에게 '부정선거' 보고받고 "내 선거도 10%p 이상 이겼어야…."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으로 부정선거 의혹이 거론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취임 후 국가정보원장을 불러 자신이 "이재명 후보에게 너무 적은 득표차로 이겨 선거가 이상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국방부-수방사 벙커 압수수색… 계엄 모의 김용현 비화폰-서버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389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3898?sid=102
Naver
[단독]국방부-수방사 벙커 압수수색… 계엄 모의 김용현 비화폰-서버 확보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으로부터 “윤 대통령이 지난해 말부터 ‘부정선거’를 언급하며 비상조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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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구속 각오한 尹 "변론 요지서 직접 쓰겠다"... 계엄 이후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854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8548?sid=100
Naver
[단독] 구속 각오한 尹 "변론 요지서 직접 쓰겠다"... 계엄 이후 무슨 일이
“내가 나를 직접 변호하겠다. 변론 요지서 한번 써보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담화를 통해 ‘12·3 불법계엄 사태’에 관한 7,000자 분량의 궤변을 늘어놓기 직전까지 주변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용현 새 변호사 '전광훈 목사' 최측근이 맡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7585?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7585?sid=102
Naver
[단독] 김용현 새 변호사 '전광훈 목사' 최측근이 맡았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새 변호인으로 이명규 변호사를 선임했다. 이 변호사는 다수의 민·형사 사건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검사 출신 변호사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명규 변호사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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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경찰청장·서울청장 오늘 영장심사…조지호 "세 차례 항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016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016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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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청장·서울청장 오늘 영장심사…조지호 "세 차례 항명"
내란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의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영장실질심사가 오늘(13일) 오후에 열립니다. 조 청장은 법원 영장심사에 출석해 혐의를 소명하겠다는 뜻을 밝힌 반면, 김 서울청장은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