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 장관 입장문입니다.본인이 직접 준비하였으나, 기회가 되지 않아 변호인인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발표를 대신하게 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장문]
국민 여러분들께 큰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죄 드립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한 모든 책임은 오직 저에게 있습니다.
부하 장병들은 저의 명령과 주어진 임무에 충실 했을 뿐입니다. 부디, 이들에게는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장실질심사는 포기하겠습니다.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알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조사]
ㅇ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ㅇ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금일(12. 10.) 전 국군방첩사령관 여인형이 출석하여 현재 조사 중입니다.
[입장문]
국민 여러분들께 큰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죄 드립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한 모든 책임은 오직 저에게 있습니다.
부하 장병들은 저의 명령과 주어진 임무에 충실 했을 뿐입니다. 부디, 이들에게는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장실질심사는 포기하겠습니다.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알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조사]
ㅇ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ㅇ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금일(12. 10.) 전 국군방첩사령관 여인형이 출석하여 현재 조사 중입니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방첩사 국회 철수, 현장 결정…지휘부 질책하며 막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937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9377?sid=100
Naver
[단독] "방첩사 국회 철수, 현장 결정…지휘부 질책하며 막아"
국회에서 계엄 해제 결의안이 통과된 이후, 몇몇 현장 지휘관들은 위에서 명령이 내려오기 전에 이미 철수를 지시했습니다. MBN 취재 결과,방첩사도 결의안이 통과되자 현장 지휘관이 상부 지시 전에 먼저 군인들을 물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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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군인권센터 긴급 보도]
<공군1호기(대통령전용기) 서울공항 이륙>
오전 10시 경 공군 1호기(대통령전용기)가 서울공항을 이륙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전용기는 뜨기 전에 공군 35전대에서 비행기를 정비하고,
항공통제 타워에도 비행계획이 통지되는데
금일 이륙 전에는 정비도 없었고, 비행계획도 통지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도착지는 알 수 없다고 하고, 대통령 등 탑승자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군인권센터 긴급 보도]
<공군1호기(대통령전용기) 서울공항 이륙>
오전 10시 경 공군 1호기(대통령전용기)가 서울공항을 이륙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전용기는 뜨기 전에 공군 35전대에서 비행기를 정비하고,
항공통제 타워에도 비행계획이 통지되는데
금일 이륙 전에는 정비도 없었고, 비행계획도 통지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도착지는 알 수 없다고 하고, 대통령 등 탑승자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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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힘, ‘2월 하야-4월 대선’-‘3월 하야-5월 대선’ 2개안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078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078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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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2월 하야 4월 대선’ ‘3월 하야 5월 대선’ 검토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거취와 관련해 ‘2월 하야-4월 대선’ ‘3월 하야-5월 대선’ 등 두 가지 안을 두고 검토에 들어갔다. 이양수 정국 안정 티에프 단장은 10일 비공개 비상의원총회에서 “법률·경제적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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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사당에 3개 지역대, 의원회관에 1개 지역대"…707단장, 계엄작전 메모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9453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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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사당에 3개 지역대, 의원회관에 1개 지역대"…707단장, 계엄작전 메모 공개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 진입작전을 수행했던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육군 대령)이 당시 작전을 위한 병력 배치 메모를 공개했다. 10일 입수한 김 단장의 스마트폰 메모를 보면, 국회의사당 본청에는 노란색 펜으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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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장범, 새벽 4시 기습 출근했지만...사장 취임식은 취소
https://v.daum.net/v/20241210094503769
https://v.daum.net/v/20241210094503769
다음 - 오마이뉴스
KBS 박장범, 새벽 4시 기습 출근했지만...사장 취임식은 취소
[신상호 기자] [2신 : 10일 오전 11시] ▲ 박장범 신임 사장 취임식이 예정된 10일,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가 "내란수괴가 임명한 박장범 사장 퇴진"을 요구하면서 박 사장 출근 저지에 나섰다. ⓒ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노조 반대로 공식 취임식을 취소한 박장범 KBS사장이 '동영상 취임사'를 사내 게시판에 내걸었다. 박 사장은 이날 KBS 사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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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이양수 아웃
= 일찍 왔네요. 그거 이제 어제 했던 얘기대로 대표님한테 제가 상의를 드려야죠.
- 오늘 로드맵 나온다고, 오늘 저녁까지는 다 마무리가 될
= 로드맵이 나올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그게 뭐 내가 정한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 안을 좀 몇 가지 해가지고 대표한테 올리는 식? 3개월 안 6개월 안.
= 크....
- 시기는 좀 좁혀진 건가요?
= 크.... 그 시기라는 게 의견을, 이제 의견을 모아야 되는데 쉽지가 않죠.
- 방향은 임기 단축 개헌이 제일? 어제 얘기도 많이 나왔어서 그쪽으로 생각하시는 거죠?
= 임기 단축 개헌은 사실 이번 거에는 적용이 안 돼요. 임기 단축 개헌을 우리가 논의를 했을 경우에, 그건 다음 대선부터 적용되는 거지 이번 대선은 적용 안 돼.
- 그 부분을 그래서 원 포인트로 넣는 것도 법리적으로 검토 중이었던거 아닌가?
= 그러면 그걸 어떻게 하는 거지? 예를 들어?
- 이번부터 넣는다라면 그런 예외사항을 넣는 거라고 생각
= 개헌을, 그 예를 들어 그걸 어떻게 줄여요? 개헌에다 뭐라고 담을 거야? 저기 임기를 지금 5년으로 돼 있잖아요. 3년으로 한다?
- 그거는 이제 다양한데
= 임기 단축 개헌, (기자) 오랜만이네?ㅎ 임기 단축 개헌을 논의한다 정도가 되는 거지, 이 안에 임기 날을 얼마로 단축한다는 없죠 ▲ 그렇지. 여기에 이 안에는 그렇게 돼
- 조기 퇴진 시점이 지금 결정된 거예요?
= 조기 퇴진 시점이 내가 결정한 건 아니지
- 그럼 이 안에 있는 거예요?
= 이 안에는 없지
- 지금 보고하러 가는 것?
= 예 보고를 드리고 거기에서 대표님의 생각이 많이 담길 거고 이 중에서 취사 선택을 하실 거 아니에요?
- 그럼 시나리오를 지금 한 3개 정도?
= 시나리오가 3개가 아니고 사안별로 다른데 결정하지 못한 게 너무 많아요. 우리가
- 6개월도 있고 다음 주 있으면 내후년 지방선거 때도 있고 이렇게 지금 두개가 나오잖아요.
= 근데 그런 거를 내가 결정할 수가 없고 그거는 사실 의총에서도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닌 문제야. ***
그거는 막 당사자인 사람들이 있잖아요. 출마자들도 있고 그다음에 우리 당원들도 있고 그러니까 그거는 막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고
- 어쨌든 14일 전까지 조금 가닥이 나와야 되는데 말씀하신 대로 지도부 의견 듣고 의원님들 의견, 그럼 그분들까지 다 듣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 시간이 많이 필요한 거죠. 최소한의 단축한다하더라도 오늘 결정날 일은 아닌 것 아닌 것 같지. ▲
- 조기 퇴진 로드맵을 보고 하신다는 거는 어폐가 있나
= 조기 퇴진 로드맵은 너무,,, 조기 퇴진 로드맵? 조기 퇴진 로드맵? 조기 퇴직 로드맵이라고 얘기할 수 있나 모르겠다
- 하야나 임기 단축 기간이나 여러 가지 방향 중에서 이런 이런 기간은 이렇다 이런 게 몇 가지
= 조기 퇴진 비슷한 얘긴데,
- 대표한테 가시는 거 아냐?
= 어
- 걸어가시지.
= 통화 한 통화만 해요.
- 거국내각 같은 것도 들어가 있는 거예요?
= 그런 건 해야 된다 정도지 그런 건 해야 된다 정도지 뭐 이렇게 그것도 근데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몰라요.
- 몇 가지 지금 안이야? 안이 몇 개야?
= (수행에게) 야 이제 빨리 가라ㅎ
##질답
= 일찍 왔네요. 그거 이제 어제 했던 얘기대로 대표님한테 제가 상의를 드려야죠.
- 오늘 로드맵 나온다고, 오늘 저녁까지는 다 마무리가 될
= 로드맵이 나올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그게 뭐 내가 정한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 안을 좀 몇 가지 해가지고 대표한테 올리는 식? 3개월 안 6개월 안.
= 크....
- 시기는 좀 좁혀진 건가요?
= 크.... 그 시기라는 게 의견을, 이제 의견을 모아야 되는데 쉽지가 않죠.
- 방향은 임기 단축 개헌이 제일? 어제 얘기도 많이 나왔어서 그쪽으로 생각하시는 거죠?
= 임기 단축 개헌은 사실 이번 거에는 적용이 안 돼요. 임기 단축 개헌을 우리가 논의를 했을 경우에, 그건 다음 대선부터 적용되는 거지 이번 대선은 적용 안 돼.
- 그 부분을 그래서 원 포인트로 넣는 것도 법리적으로 검토 중이었던거 아닌가?
= 그러면 그걸 어떻게 하는 거지? 예를 들어?
- 이번부터 넣는다라면 그런 예외사항을 넣는 거라고 생각
= 개헌을, 그 예를 들어 그걸 어떻게 줄여요? 개헌에다 뭐라고 담을 거야? 저기 임기를 지금 5년으로 돼 있잖아요. 3년으로 한다?
- 그거는 이제 다양한데
= 임기 단축 개헌, (기자) 오랜만이네?ㅎ 임기 단축 개헌을 논의한다 정도가 되는 거지, 이 안에 임기 날을 얼마로 단축한다는 없죠 ▲ 그렇지. 여기에 이 안에는 그렇게 돼
- 조기 퇴진 시점이 지금 결정된 거예요?
= 조기 퇴진 시점이 내가 결정한 건 아니지
- 그럼 이 안에 있는 거예요?
= 이 안에는 없지
- 지금 보고하러 가는 것?
= 예 보고를 드리고 거기에서 대표님의 생각이 많이 담길 거고 이 중에서 취사 선택을 하실 거 아니에요?
- 그럼 시나리오를 지금 한 3개 정도?
= 시나리오가 3개가 아니고 사안별로 다른데 결정하지 못한 게 너무 많아요. 우리가
- 6개월도 있고 다음 주 있으면 내후년 지방선거 때도 있고 이렇게 지금 두개가 나오잖아요.
= 근데 그런 거를 내가 결정할 수가 없고 그거는 사실 의총에서도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닌 문제야. ***
그거는 막 당사자인 사람들이 있잖아요. 출마자들도 있고 그다음에 우리 당원들도 있고 그러니까 그거는 막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고
- 어쨌든 14일 전까지 조금 가닥이 나와야 되는데 말씀하신 대로 지도부 의견 듣고 의원님들 의견, 그럼 그분들까지 다 듣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 시간이 많이 필요한 거죠. 최소한의 단축한다하더라도 오늘 결정날 일은 아닌 것 아닌 것 같지. ▲
- 조기 퇴진 로드맵을 보고 하신다는 거는 어폐가 있나
= 조기 퇴진 로드맵은 너무,,, 조기 퇴진 로드맵? 조기 퇴진 로드맵? 조기 퇴직 로드맵이라고 얘기할 수 있나 모르겠다
- 하야나 임기 단축 기간이나 여러 가지 방향 중에서 이런 이런 기간은 이렇다 이런 게 몇 가지
= 조기 퇴진 비슷한 얘긴데,
- 대표한테 가시는 거 아냐?
= 어
- 걸어가시지.
= 통화 한 통화만 해요.
- 거국내각 같은 것도 들어가 있는 거예요?
= 그런 건 해야 된다 정도지 그런 건 해야 된다 정도지 뭐 이렇게 그것도 근데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몰라요.
- 몇 가지 지금 안이야? 안이 몇 개야?
= (수행에게) 야 이제 빨리 가라ㅎ
##질답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방첩사 1처장 “여인형이 선관위 서버 복사 지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2225?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2225?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Naver
[속보] 방첩사 1처장 “여인형이 선관위 서버 복사 지시”
Forwarded from 대머리한동훈👨🦲
[CBS] 친윤 '원내 쿠데타' 노린다…韓축출에 尹구속 '염두'
당권 장악해 '尹탄핵 부결'…韓 쫓아내면 이탈표 없다 판단
나라에서도 내란 당에서도 내란
https://naver.me/xIelFKUj
당권 장악해 '尹탄핵 부결'…韓 쫓아내면 이탈표 없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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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친윤 '원내 쿠데타' 노린다…韓축출에 尹구속 '염두'
당권 장악해 '尹탄핵 부결'…韓 쫓아내면 이탈표 없다 판단 친윤, 최고위원 4인 동반 사퇴로 '한동훈 체제' 붕괴 작전 신임 원대에 '친윤계' 세운 뒤 '당 대표 권한대행' 노림수 尹구속 염두, '궐위 아닌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