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법무부, '비상계엄' 尹대통령 출국금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14781?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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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무부, '비상계엄' 尹대통령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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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배현진/ 의총장 잠시 나와서
-탄핵안 표결에 참여하는 쪽으로 좀
=아직 결정된 건 아니고요. 지금 그 방향으로 의원님들 얘기하고 계세요.
-이양수 의원 조기 퇴진 TF 위원장 맡으신다는데
=조기 퇴진 TF라고 이름을 정한 게 아니라 저희가 어쨌든 국민들께서 굉장히 답답한 심정이신데 뭔가 말씀을 드려야 되는 창구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가칭은 아직 없고 그런 TF 단장을 맡기로 하셨어
-탄핵 찬성 입장 공개적으로 표명하신 분도 있다고 하시던데
=글쎄요. 저 열심히 들었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거는 좀 못한 것 같아
-김용태 의원의 특검법 제안에
=그것도 김용태 의원님의 의견. 저희가 지금 모든 것을 열어놓고 청취하고 있습니다.
-당 대표한테 의사결정 과정에서 좀 당과 의견을 좀 더 수렴하자는 이야기도
=지금 열심히 수렴하고 있으시잖아요. 지금 일련의 과정에서 대표께서도 의원들을 접촉하고 이야기할 시간이 굉장히 촉박했기 때문에 오히려 이 의총 자리를 간사단이 오늘 제안 했고, 지금 처음부터 끝까지 앉아서 같이 말씀 나누고 계시거든요.
-원내대표 문제는 어떻게 좀 정리
=추경호 원대가 사퇴 의사를 굳히셨기 때문에 지금 의원들이 다 수긍을 했고, 빨리 원내 사령탑을 지금 어쨌든 세우자라는 의견들을 말씀하고 있으시고요. 저희가 조금 이야기가 길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얘기가 결론이 오늘 나지 않을까요?
-다음 표결에 참여해야 된다는 의견도 좀 있으시긴 한 거죠.
=예 많이 있습니다.****
-내일 예산안 표결이 있는데,
=제가 지금 죄송합니다. 제가 당직자도 아니고
-원내대표 박수로 추인하자 이런 얘기도 나오나요?
=박수 이런 얘기 전혀 없었습니다. 예 지금 이제 추경 원내대표가 사퇴하신 것에 대해서 의원들이 이제 수긍한 상태. 앞으로 그럼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냐라고 이제 얘기를 막 시작했기 때문에 그 정도 제가 말씀드리고
-탄핵안 표결에 참여하는 쪽으로 좀
=아직 결정된 건 아니고요. 지금 그 방향으로 의원님들 얘기하고 계세요.
-이양수 의원 조기 퇴진 TF 위원장 맡으신다는데
=조기 퇴진 TF라고 이름을 정한 게 아니라 저희가 어쨌든 국민들께서 굉장히 답답한 심정이신데 뭔가 말씀을 드려야 되는 창구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가칭은 아직 없고 그런 TF 단장을 맡기로 하셨어
-탄핵 찬성 입장 공개적으로 표명하신 분도 있다고 하시던데
=글쎄요. 저 열심히 들었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거는 좀 못한 것 같아
-김용태 의원의 특검법 제안에
=그것도 김용태 의원님의 의견. 저희가 지금 모든 것을 열어놓고 청취하고 있습니다.
-당 대표한테 의사결정 과정에서 좀 당과 의견을 좀 더 수렴하자는 이야기도
=지금 열심히 수렴하고 있으시잖아요. 지금 일련의 과정에서 대표께서도 의원들을 접촉하고 이야기할 시간이 굉장히 촉박했기 때문에 오히려 이 의총 자리를 간사단이 오늘 제안 했고, 지금 처음부터 끝까지 앉아서 같이 말씀 나누고 계시거든요.
-원내대표 문제는 어떻게 좀 정리
=추경호 원대가 사퇴 의사를 굳히셨기 때문에 지금 의원들이 다 수긍을 했고, 빨리 원내 사령탑을 지금 어쨌든 세우자라는 의견들을 말씀하고 있으시고요. 저희가 조금 이야기가 길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얘기가 결론이 오늘 나지 않을까요?
-다음 표결에 참여해야 된다는 의견도 좀 있으시긴 한 거죠.
=예 많이 있습니다.****
-내일 예산안 표결이 있는데,
=제가 지금 죄송합니다. 제가 당직자도 아니고
-원내대표 박수로 추인하자 이런 얘기도 나오나요?
=박수 이런 얘기 전혀 없었습니다. 예 지금 이제 추경 원내대표가 사퇴하신 것에 대해서 의원들이 이제 수긍한 상태. 앞으로 그럼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냐라고 이제 얘기를 막 시작했기 때문에 그 정도 제가 말씀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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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국힘 지역 사무실에 등장한 근조화환…"지역구 떠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9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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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역 사무실에 등장한 근조화환…"지역구 떠나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불성립 후폭풍을 겪고 있다. 이른바 '문자폭탄'으로 휴대폰 기능이 마비가 된 것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으며 지역 사무실에는 근조화환까지 등장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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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텔링] [비즈한국] 비상계엄 위한 국지전 도발? 일부러 '시끄러운 무인기' 북에 보냈나
군 보고서, 소음 크고 레이더에 탑지돼 작전용 부적합…방첩사, 무인기 추락 조사 금지도 '의구심'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8733
군 보고서, 소음 크고 레이더에 탑지돼 작전용 부적합…방첩사, 무인기 추락 조사 금지도 '의구심'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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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한국 마감지수 안내>
한국 마감지수 (12월 09일)
코스피 : 2,360.58 (-67.58p)
코스닥 : 627.01 (-34.32p)
투자자별 순매수 금액 (15:37 기준, 억원)
코스피 : 개인(-8,860), 외국인(1,030), 기관(6,907)
코스닥 : 개인(-3,013), 외국인(2,052), 기관(1,002)
한국 마감지수 (12월 09일)
코스피 : 2,360.58 (-67.58p)
코스닥 : 627.01 (-34.32p)
투자자별 순매수 금액 (15:37 기준, 억원)
코스피 : 개인(-8,860), 외국인(1,030), 기관(6,907)
코스닥 : 개인(-3,013), 외국인(2,052), 기관(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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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209 향후 일정]
- 24.12.9.(월) 김건희특검법·내란죄특검법 발의 / 국회 법사위,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통과
- 24.12.10.(화)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본회의 상정
- 24.12.11.(수)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재발의
- 24.12.12.(목) 국회 본회의 탄핵안 보고, 김건희특검법 표결
- 24.12.14.(토)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내란죄특검법 표결
- 24.12.9.(월) 김건희특검법·내란죄특검법 발의 / 국회 법사위,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통과
- 24.12.10.(화)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본회의 상정
- 24.12.11.(수)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재발의
- 24.12.12.(목) 국회 본회의 탄핵안 보고, 김건희특검법 표결
- 24.12.14.(토)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내란죄특검법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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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여인형 방첩사령관 입장문
1. 먼저,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너무도 죄송합니다.
백번이라도 공개 장소에서 사죄드리고, 사실관계를 소상히 설명드리고 싶었습니다만, 오히려 수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서면으로 입장을 밝힙니다.
2. 자세한 내용은 수사기관에 출석하여 밝히겠습니다만,
국민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방첩사는 기무사 해체 트라우마로 부대원 모두가 계엄령에 매우 민감합니다. 만약, 사령관이 미리 알고 준비했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 모두 노출됩니다.
부대 출동은 새벽 1시가 넘어서였습니다. 국회나 선관위 근처까지 가다가 복귀했습니다. 이것은 방첩사가 계엄령을 사전 알지 못하였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따라서 방첩사가 사전기획하고 준비했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방첩사는 계엄령 선포 후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이후 일련의 조치들은 매우 신중하고 최소한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수사를 통해서 곧 밝혀질 겁니다.
지금 언론에는 심지어 대북작전도 방첩사가 기획했다고 하는데, 이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3.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제가 사령관으로서 행한 행동에 대하여는 엄중히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던 부대원들에 대해서는 군 명령계통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저에게 모든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는 수사과정에서 투명하고 소상하게 저와 방첩사가 이번 비상게엄 과정에서 한 역할과 행동에 대하여 사실대로 밝힐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국민여러분과 방첩사 부대원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도 죄송합니다.
1. 먼저,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너무도 죄송합니다.
백번이라도 공개 장소에서 사죄드리고, 사실관계를 소상히 설명드리고 싶었습니다만, 오히려 수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서면으로 입장을 밝힙니다.
2. 자세한 내용은 수사기관에 출석하여 밝히겠습니다만,
국민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방첩사는 기무사 해체 트라우마로 부대원 모두가 계엄령에 매우 민감합니다. 만약, 사령관이 미리 알고 준비했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 모두 노출됩니다.
부대 출동은 새벽 1시가 넘어서였습니다. 국회나 선관위 근처까지 가다가 복귀했습니다. 이것은 방첩사가 계엄령을 사전 알지 못하였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따라서 방첩사가 사전기획하고 준비했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방첩사는 계엄령 선포 후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이후 일련의 조치들은 매우 신중하고 최소한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수사를 통해서 곧 밝혀질 겁니다.
지금 언론에는 심지어 대북작전도 방첩사가 기획했다고 하는데, 이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3.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제가 사령관으로서 행한 행동에 대하여는 엄중히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던 부대원들에 대해서는 군 명령계통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저에게 모든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는 수사과정에서 투명하고 소상하게 저와 방첩사가 이번 비상게엄 과정에서 한 역할과 행동에 대하여 사실대로 밝힐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국민여러분과 방첩사 부대원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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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경찰, 여인형 방첩사령관·이진우 수방사령관 소환 통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5669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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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여인형 방첩사령관·이진우 수방사령관 소환 통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9일 여 전 사령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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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에 ‘나경원’ 유력 거론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090100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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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에 ‘나경원’ 유력 거론
국민의힘이 차기 원내대표를 추대하기로 한 가운데, 나경원 의원이 유력한 인사로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9일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나 의원이) 현 시점에서 거론 되는 인물 중 가장 중립적이면서 전문성과 전투력을 겸비한 인사로 논의되고 있다”고 귀띔했..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다만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국정운영 방향을 당정이 정하되 윤 대통령과의 협의가 아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국정인 인사·외교·국방부터 현행법상 대통령의 재가가 필수적이라서다. 이 때문에 국정운영 관련 대통령 업무보고 체계는 유지될 전망이다.
가장 중요한 국정인 인사·외교·국방부터 현행법상 대통령의 재가가 필수적이라서다. 이 때문에 국정운영 관련 대통령 업무보고 체계는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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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채상병 기록 폐기 금지' 요청도 뭉갠 국가기록원…'계엄 기록' 보호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72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72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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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채상병 기록 폐기 금지' 요청도 뭉갠 국가기록원…'계엄 기록' 보호는?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조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 7월 국가기록원에 관련 기록 '폐기 금지' 조치를 요청했지만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지난해 7월 1
받) 이태원 참사 수습도 못했는데 이임사로 "재임 기간내내 행복했다"는 망언 남긴 이상민 행안부장관, 집 벨 누른 기자 경찰에 신고.
- 오늘 이상민 자택에 압수수색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기자들이 뻗치기 하고 있는데, 어떤 기자가 벨을 누름
- 이 장관은 참지 않음. 112에 신고하고 경찰 측에 벨 누른 사람 처벌을 원한다고 말했다고.
- 오늘 이상민 자택에 압수수색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기자들이 뻗치기 하고 있는데, 어떤 기자가 벨을 누름
- 이 장관은 참지 않음. 112에 신고하고 경찰 측에 벨 누른 사람 처벌을 원한다고 말했다고.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