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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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바람과 같지...늘 내곁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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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변 안하기 전략으로 가고 있습니다"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준비단 관계자가 KBS 국회 출입기자와 문자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s://naver.me/GYCUKEbP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준비단 관계자가 KBS 국회 출입기자와 문자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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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변 안하기 전략으로 가고 있습니다"
박장범 한국방송공사 사장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태균 씨 녹취록 보도' 관련 질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박 후보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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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뉴스타파 채널
지난 8월, 언론 보도를 통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청년 보좌역이 한국사 검정 교과서 저자로 참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후 국회 국정감사 등에서 이해충돌 문제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지만, 교육부 측은 '문제가 없다' 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간한 '2025년 교과서 검정 신청 안내' 자료집에서, 교육부 공무원 등이 검정 교과서 필진으로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이해충돌 방지' 규정이 삭제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해충돌 논란이 벌어지자 개선에 나서긴커녕 아예 관련 규정을 없애버린 것입니다.
검정 교과서 승인 과정에서 벌어진 문제를 교육부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사실상 인정한 셈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Cv0I0
그런데 최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간한 '2025년 교과서 검정 신청 안내' 자료집에서, 교육부 공무원 등이 검정 교과서 필진으로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이해충돌 방지' 규정이 삭제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해충돌 논란이 벌어지자 개선에 나서긴커녕 아예 관련 규정을 없애버린 것입니다.
검정 교과서 승인 과정에서 벌어진 문제를 교육부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사실상 인정한 셈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Cv0I0
newstapa.org
'이해충돌 방지 규정' 지운 평가원, 교과서 부실 검정 자인하나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지싴ㅋㅋㅋㅋㅋㅋ
[단독] 명태균, 창원순환도로 종점 변경 관여 의혹···“관련법 김영선에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3675?sid=100
[단독] 명태균, 창원순환도로 종점 변경 관여 의혹···“관련법 김영선에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367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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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창원순환도로 종점 변경 관여 의혹···“관련법 김영선에 지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3년 창원시가 추진했던 북부순환도로 노선 변경에 관여돼있다는 의혹이 20일 제기됐다. 명씨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관련 법안 발의를 청탁했다는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여론조사 조작’ 미래한국연구소는 분석인력 없는 미등록 업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10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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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론조사 조작’ 미래한국연구소는 분석인력 없는 미등록 업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실제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는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을 가진 분석전문인력을 단 1명도 갖추지 않은 미등록 업체인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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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참석 간담회가 의견 수렴? 문서 보내고 또 찾아간 창원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783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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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참석 간담회가 의견 수렴? 문서 보내고 또 찾아간 창원시
◀ 앵커 ▶ 명태균 씨가 창원시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을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그저 다양한 의견을 들은 것뿐이었다는 창원시가, 간담회 직후 명 씨 측에 열 페이지가 넘는 문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검찰, 2022 재·보궐선거 공관위원 참고인 조사‥윤상현·이준석도 조사 방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7833?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783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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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2022 재·보궐선거 공관위원 참고인 조사‥윤상현·이준석도 조사 방침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22년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 관리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창원지검 전담수사팀은 최근 서울에서 당시 공관위 위원들에 대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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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하드디스크 폐기" 당일 휴대전화도 교체‥또 증거인멸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782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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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드디스크 폐기" 당일 휴대전화도 교체‥또 증거인멸 정황
◀ 앵커 ▶ 검찰의 압수수색에 앞서 명태균 씨가 증거를 없애려 했던 정황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초 강혜경 씨에게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폐기하라고 지시한 날, 새로 산 지 한 달밖에 안 된 새 휴대전화까지 교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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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에서 연락이 없다"‥정진석 실장에게 카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782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782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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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대통령실에서 연락이 없다"‥정진석 실장에게 카톡
◀ 앵커 ▶ 윤한홍 의원이 명태균 씨 측에 접촉한 이후, 명 씨의 또 다른 측근이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연락을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에서 연락이 없다"며 답답해하는 명 씨를 대신해 비서실장에게
* 어제자 운영위 뒷목 실화
받/골프의 힘
1. IMF
[정성국/국민의힘 의원 : 1000만 인구가 골프를 치고 있고 골프를 친다는 자체가 부끄러워해야 할 행위는 아니라고 보는데 어떻게 보세요?]
[김성훈/대통령경호처 차장 : 맞습니다. 우리 LPGA에도 100위권 안에 여자 선수가 14명이나 있고요. PGA에는 4명이나 있고요.]
[정성국/국민의힘 의원 : IMF 시절에 국민들이 많이 낙담하고 힘들 때, 사실 박찬호의 메이저리그와 박세리의 골프는 정말 우리 국민들에 많이 회자됐던 내용이잖아요. 박세리가 그런 큰 성과를 이루었을 때 우리 국민들이 박수를 쳤잖아요.]
2. 당선 예상
[홍철호/대통령실 정무수석 : 더운 여름인데도 아마 연습을 하셨다면 목적이 분명해서 하셨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그렇지 않고 8년 동안 안 하신 것을 갑자기 여름에 하고 싶어서 하셨겠습니까?]
[강명구/국민의힘 의원 : 트럼프 후보하고 해리스 후보가 박빙이었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트럼프가 당선된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준비하는 게 맞죠.]
받/골프의 힘
1. IMF
[정성국/국민의힘 의원 : 1000만 인구가 골프를 치고 있고 골프를 친다는 자체가 부끄러워해야 할 행위는 아니라고 보는데 어떻게 보세요?]
[김성훈/대통령경호처 차장 : 맞습니다. 우리 LPGA에도 100위권 안에 여자 선수가 14명이나 있고요. PGA에는 4명이나 있고요.]
[정성국/국민의힘 의원 : IMF 시절에 국민들이 많이 낙담하고 힘들 때, 사실 박찬호의 메이저리그와 박세리의 골프는 정말 우리 국민들에 많이 회자됐던 내용이잖아요. 박세리가 그런 큰 성과를 이루었을 때 우리 국민들이 박수를 쳤잖아요.]
2. 당선 예상
[홍철호/대통령실 정무수석 : 더운 여름인데도 아마 연습을 하셨다면 목적이 분명해서 하셨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그렇지 않고 8년 동안 안 하신 것을 갑자기 여름에 하고 싶어서 하셨겠습니까?]
[강명구/국민의힘 의원 : 트럼프 후보하고 해리스 후보가 박빙이었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트럼프가 당선된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준비하는 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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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행정관 인선도 개입?…명태균 “여사한테 전화했다”
https://naver.me/FFGgOA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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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행정관 인선도 개입?…명태균 “여사한테 전화했다”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통해, 대통령실 행정관 인선에도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관련 인사들은 명 씨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이형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통령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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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김영선 동석 때 "돈 실었다" 녹취… 檢, 공천장사 정황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440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44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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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김영선 동석 때 "돈 실었다" 녹취… 檢, 공천장사 정황 확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등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에게 공천 대가로 정치자금을 받았음을 입증할 만한 녹취를 검찰이 확보했다. 두 사람은 금전 거래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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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오세훈 여조 '뒷돈' 제공자로 재력가 김씨 지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115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115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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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오세훈 여조 '뒷돈' 제공자로 재력가 김씨 지목
명태균씨가 구속 전 오세훈 서울시장의 미공표 여론조사와 관련, 자신에게 용처가 불확실한 돈을 건넨 인물로 오 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재력가 김모씨를 지목했다. 김씨는 명씨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방문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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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전면 인적쇄신 의지 커"…모든 부처 인사파일 준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204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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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전면 인적쇄신 의지 커"…모든 부처 인사파일 준비
윤석열 대통령이 남미 순방을 마치고 21일 귀국하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 복귀 일정에 맞춰 전 부처를 대상으로 한 인적 쇄신 파일을 만들어 보고를 준비 중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취임한 지 2년을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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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윤한홍 회유" 검찰 진술…거래불발 맞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11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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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윤한홍 회유" 검찰 진술…거래불발 맞나?
명태균씨가 구속되기 직전, '윤핵관' 윤한홍 의원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명씨를 야단치는 녹취를 공개하라는 요청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명씨는 이 같은 내용을 검찰 조사에서도 진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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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홍철호 정무수석의 최근 국회 운영위원회 발언 관련한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관련 답변 과정에서 정무수석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부산일보 기자분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정무수석으로서의 본연의 자세와 역할을 가다듬겠습니다.
- 대변인실 -
홍철호 정무수석의 최근 국회 운영위원회 발언 관련한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관련 답변 과정에서 정무수석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부산일보 기자분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정무수석으로서의 본연의 자세와 역할을 가다듬겠습니다.
- 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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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 135호 (2024년 11월 3주)>
▶️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27% < 부정적 평가 68%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0%,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3%, 진보당 1%, 태도 유보 24%
▶️ 사회적 약자 포용성 인식
- 포용성 긍정 인식 : 외국인 근로자 58%, 결혼 이주민 57%, 장애인 50%, 성소수자 22%
▶️ 사회 갈등
- 심각하다 비율 : 이념 갈등 82%, 빈부 갈등 81%, 지역 갈등 72%, 세대 갈등 71%, 성별 갈등 55%
▶️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27% < 부정적 평가 68%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0%,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3%, 진보당 1%, 태도 유보 24%
▶️ 사회적 약자 포용성 인식
- 포용성 긍정 인식 : 외국인 근로자 58%, 결혼 이주민 57%, 장애인 50%, 성소수자 22%
▶️ 사회 갈등
- 심각하다 비율 : 이념 갈등 82%, 빈부 갈등 81%, 지역 갈등 72%, 세대 갈등 71%, 성별 갈등 55%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명태균 “내가 ‘김진태 컷오프’ 엎었다...정진석이 전화”>
- 2022년 6월 강원도지사 선거, 국민의힘에 작용한 힘도 ‘사모’?
- 明, 국민의힘 공관위는 8:3으로 컷오프였으나 자신이 바꿨다고
- “나는 권력 없고 예지력 있을 뿐인데...김진태가 나한테 전화”
- “(사무총장) 한기호가 김진태에게 ‘대통령 정리 사항’이라 해”
- “김진태 울면서, 멀쩡한 사람이 덜덜 떨면서 들어와”
- “내가 뒤에서 뭐 한 줄 알면 권성동이 죽일라 할 것”
- “내가 밤 12시에 엎었어...대통령 말을 거역하는 세력 있냐며 박살”
- “정진석이 김진태한테 전화해 5.18과 조계종 사과하는 것으로 끝내”
- “김진태는 내가 살려...아는 분에게 ‘明이 생명의 은인’이라고”
- “김진태가 나한테 ‘주무시면 안 돼요, 사모님 (설득해 달라?)’라고”
- “다음 지방 공천 때 친박 내쳐...이준석이 되면 이번 당선자들 유임”
- ‘김진태 문자 또는 통화내역’ 보여주며...“여기 왔잖아, 다 명대표님 뜻대로 저도 되고 박완수도 되고”
# 첨부 녹취
- 김진태1(45초) 4월 초순, 지인과의 통화
- 김진태2(20초) 4월 초순, 1과 같은 날 두 번째 지인(동일인)과의 통화
- 김진태3(25초) 4월 중순, 지인과의 통화 (오전)
- 김진태4(54초) 4월 중순, 3과 같은 날 강혜경 씨와의 통화 (오후)
- 김진태5(44초) 6월 중순, 지인과의 대화 (다음 지방선거 공천 전망 언급)
* 김진태5에는 다음 지방공천 때 이번 당선자들 입지 불안할 것이라며 윤한홍은 경남도지사 재도전 할 것이고 윤핵관이 친박들 내칠 것이라고 언급하는 내용 담겨.
# 참고 정보
- 김진태1, 2 녹취는 컷오프 발표 직전
- 김진태3 녹취(컷오프 재고 조건) 시점은 국힘 최고위, 공관위 결과 발표되기 전
# 당시 상황 일지
· 22.4.14. 오전 / 김진태 예비후보, 강원도지사후보 컷오프(국민의힘은 황상무 예비후보를 단수추천)
· 22.4.14. / 김진태 예비후보, 공관위에 이의신청
· 22.4.15. 18시 / 김진태,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 돌입
· 22.4.15. 밤 /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김진태 단식 농성 현장 방문
· 22.4.17. / 김진태, 황상무 후보 측에 경선 제안
· 22.4.18. 9시~10시 / 국민의힘 비공개 최고위 회의
· 22.4.18. 9시 15분 / 국힘 공관위, “김진태 대국민 사과하면 공천 재논의 고려” 입장 발표
· 22.4.18. 9시 30분경 / 공관위 입장(김진태 공천 재논의 고려)에 대한 보도 시작
· 22.4.18. 10시 / 이준석 대표,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에게 "강원지사 단수공천 보류 결정" 브리핑
· 22.4.18. 10시 30분 / 김진태, 5.18 및 조계종 망언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 22.4.18. 14시 30분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회의 결과 강원도지사 경선 전환 결정
· 22.4.21.~22. /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 경선 여론조사
· 22.4.23. 오전 /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로 최종 결정
- 2022년 6월 강원도지사 선거, 국민의힘에 작용한 힘도 ‘사모’?
- 明, 국민의힘 공관위는 8:3으로 컷오프였으나 자신이 바꿨다고
- “나는 권력 없고 예지력 있을 뿐인데...김진태가 나한테 전화”
- “(사무총장) 한기호가 김진태에게 ‘대통령 정리 사항’이라 해”
- “김진태 울면서, 멀쩡한 사람이 덜덜 떨면서 들어와”
- “내가 뒤에서 뭐 한 줄 알면 권성동이 죽일라 할 것”
- “내가 밤 12시에 엎었어...대통령 말을 거역하는 세력 있냐며 박살”
- “정진석이 김진태한테 전화해 5.18과 조계종 사과하는 것으로 끝내”
- “김진태는 내가 살려...아는 분에게 ‘明이 생명의 은인’이라고”
- “김진태가 나한테 ‘주무시면 안 돼요, 사모님 (설득해 달라?)’라고”
- “다음 지방 공천 때 친박 내쳐...이준석이 되면 이번 당선자들 유임”
- ‘김진태 문자 또는 통화내역’ 보여주며...“여기 왔잖아, 다 명대표님 뜻대로 저도 되고 박완수도 되고”
# 첨부 녹취
- 김진태1(45초) 4월 초순, 지인과의 통화
- 김진태2(20초) 4월 초순, 1과 같은 날 두 번째 지인(동일인)과의 통화
- 김진태3(25초) 4월 중순, 지인과의 통화 (오전)
- 김진태4(54초) 4월 중순, 3과 같은 날 강혜경 씨와의 통화 (오후)
- 김진태5(44초) 6월 중순, 지인과의 대화 (다음 지방선거 공천 전망 언급)
* 김진태5에는 다음 지방공천 때 이번 당선자들 입지 불안할 것이라며 윤한홍은 경남도지사 재도전 할 것이고 윤핵관이 친박들 내칠 것이라고 언급하는 내용 담겨.
# 참고 정보
- 김진태1, 2 녹취는 컷오프 발표 직전
- 김진태3 녹취(컷오프 재고 조건) 시점은 국힘 최고위, 공관위 결과 발표되기 전
# 당시 상황 일지
· 22.4.14. 오전 / 김진태 예비후보, 강원도지사후보 컷오프(국민의힘은 황상무 예비후보를 단수추천)
· 22.4.14. / 김진태 예비후보, 공관위에 이의신청
· 22.4.15. 18시 / 김진태,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 돌입
· 22.4.15. 밤 /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김진태 단식 농성 현장 방문
· 22.4.17. / 김진태, 황상무 후보 측에 경선 제안
· 22.4.18. 9시~10시 / 국민의힘 비공개 최고위 회의
· 22.4.18. 9시 15분 / 국힘 공관위, “김진태 대국민 사과하면 공천 재논의 고려” 입장 발표
· 22.4.18. 9시 30분경 / 공관위 입장(김진태 공천 재논의 고려)에 대한 보도 시작
· 22.4.18. 10시 / 이준석 대표,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에게 "강원지사 단수공천 보류 결정" 브리핑
· 22.4.18. 10시 30분 / 김진태, 5.18 및 조계종 망언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 22.4.18. 14시 30분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회의 결과 강원도지사 경선 전환 결정
· 22.4.21.~22. /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 경선 여론조사
· 22.4.23. 오전 /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로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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