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윤한테 얘기하면: 화만내고 윤 혼자만 떠들어서 본전도 못찾음. 여사한테 얘기하면: 여사가 듣고 윤에게 얘기해서 들어줌. 못먹어도 본전 그러니 여사라인만 세짐
[조선] 이번엔 참모 출신… ‘서울의소리’에 네 번 당한 용산
“韓 공격해달라” 녹취 공개 논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지난 7·23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야당 성향의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씨와 통화하면서 한동훈 당시 후보를 공격하는 보도를 해달라고 요청한 녹음이 지난달 30일 밤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동훈 대표는 1일 페이스북에서 김 전 행정관을 겨냥해 “지난 전당대회 당시 좌파 유튜버와 직접 통화하면서 저를 어떻게든 공격하라고 사주했다고 한다”며 “국민과 당원들께서 어떻게 보실지 부끄럽고 한심하다”고 했다. 친한계 김종혁 최고위원은 “수사를 통해 누가 배후이고 어떤 공작이 있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했다. 한 대표 측은 당대표 경선 때 대통령실 차원에서 한 대표에 대한 공격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김 전 행정관은 김 여사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행정관은 강원 강릉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건설업계에 종사하다 지난 대선 때 윤석열 캠프 조직 파트에 합류했다. 친한계인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페이스북에서 “대선 캠프 정무실장으로 활동할 때 윤 후보 팬클럽 관계자로부터 팬클럽 관리할 사람으로 추천받은 이가 김대남씨”라며 “당시 정무실장인 내 소관이 아니어서 조직을 담당한 강승규 의원에게 연결시켜준 것”이라고 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김 전 행정관은 강승규 당시 시민사회수석 밑에서 일하다가 총선 도전을 위해 작년 말 대통령실을 나왔다.
* 악마를 악마라하는게 악마화입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1682?sid=100
“韓 공격해달라” 녹취 공개 논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지난 7·23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야당 성향의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씨와 통화하면서 한동훈 당시 후보를 공격하는 보도를 해달라고 요청한 녹음이 지난달 30일 밤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동훈 대표는 1일 페이스북에서 김 전 행정관을 겨냥해 “지난 전당대회 당시 좌파 유튜버와 직접 통화하면서 저를 어떻게든 공격하라고 사주했다고 한다”며 “국민과 당원들께서 어떻게 보실지 부끄럽고 한심하다”고 했다. 친한계 김종혁 최고위원은 “수사를 통해 누가 배후이고 어떤 공작이 있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했다. 한 대표 측은 당대표 경선 때 대통령실 차원에서 한 대표에 대한 공격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김 전 행정관은 김 여사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행정관은 강원 강릉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건설업계에 종사하다 지난 대선 때 윤석열 캠프 조직 파트에 합류했다. 친한계인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페이스북에서 “대선 캠프 정무실장으로 활동할 때 윤 후보 팬클럽 관계자로부터 팬클럽 관리할 사람으로 추천받은 이가 김대남씨”라며 “당시 정무실장인 내 소관이 아니어서 조직을 담당한 강승규 의원에게 연결시켜준 것”이라고 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김 전 행정관은 강승규 당시 시민사회수석 밑에서 일하다가 총선 도전을 위해 작년 말 대통령실을 나왔다.
* 악마를 악마라하는게 악마화입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1682?sid=100
Naver
이번엔 참모 출신… ‘서울의소리’에 네 번 당한 용산
“韓 공격해달라” 녹취 공개 논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지난 7·23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야당 성향의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씨와 통화하면서 한동훈 당시 후보를 공격하는 보도를 해
용궁의 이해 불가능한 언론관
MBC: '바이든-날리면' 최초보도했다고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취재 불이익 제공 및 경영권 장악 시도
서울의소리: 대선 당시 '김건희 녹취'부터 수 차례 녹음파일이 공개되어 매번 망신을 당하고 있음에도 수사 이외의 조치 없음
MBC: '바이든-날리면' 최초보도했다고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취재 불이익 제공 및 경영권 장악 시도
서울의소리: 대선 당시 '김건희 녹취'부터 수 차례 녹음파일이 공개되어 매번 망신을 당하고 있음에도 수사 이외의 조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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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 오물풍선으로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이륙 한 때 중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257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25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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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 오물풍선으로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이륙 한 때 중단
북한이 날려 보낸 오물 풍선으로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이륙을 기다리던 항공기들이 14분 동안 운항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일) 새벽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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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https://www.etoday.co.kr/news/view/2405905
https://www.etoday.co.kr/news/view/2405905
이투데이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독자제공)서울대 의대가 학생들의 휴학을 승인하며 확산 움직임이 감지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 의과대학에 동맹휴학은 안 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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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2, 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하여 국회에 재의를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실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2, 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하여 국회에 재의를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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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아무런 관련 없다”... 與, 5시간 녹취 파문에 ‘김대남 손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17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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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아무런 관련 없다”... 與, 5시간 녹취 파문에 ‘김대남 손절’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작년부터 11개월간 야당 성향의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씨와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총 5시간 분량의 통화가 일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자, 여권 인사들은 속속 “나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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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관련
김여사, 최재영 목사 등등 모두 불기소 처분 결정입니다
오늘 오후 2시 엠바고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제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오늘(10. 2.)「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금지법위반 등 고발사건」과 관련하여, 피고발인 윤석열, 김건희, 최○○○○(목사, 미국인), 백○○(유튜브매체 ‘S’ 운영자), 이○○(유튜브매체 ‘S’ 직원) 총 5명을 모두 불기소 처분함
김여사, 최재영 목사 등등 모두 불기소 처분 결정입니다
오늘 오후 2시 엠바고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제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오늘(10. 2.)「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금지법위반 등 고발사건」과 관련하여, 피고발인 윤석열, 김건희, 최○○○○(목사, 미국인), 백○○(유튜브매체 ‘S’ 운영자), 이○○(유튜브매체 ‘S’ 직원) 총 5명을 모두 불기소 처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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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發
241001 보도참고자료.pdf
기본적으로 대통령과 최○○○○은 아무런 친분이나 직무관련성이없고, ▴ 김건희와 최○○○○의 개인적 친분 관계, ▴ 선물수수경위, ▴ 요청 내용의 일회성과 모호성, ▴ 선물과 요청 내용의연관성, ▴ 직무관련성에 대한 당사자들의 인식, ▴ 시간적간격,
▴ 직무관련성에 대한 법리 등을 종합하면 최○○○○이 김건희에게제공한 선물이 개인적 소통의 영역을 넘어서 대통령 직무와관련되어 제공된 것으로 인정하기 어렵고, 김건희와의 우호적관계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상당함
▴ 직무관련성에 대한 법리 등을 종합하면 최○○○○이 김건희에게제공한 선물이 개인적 소통의 영역을 넘어서 대통령 직무와관련되어 제공된 것으로 인정하기 어렵고, 김건희와의 우호적관계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상당함
찌라시發
@김건희 여사 명품백 관련 김여사, 최재영 목사 등등 모두 불기소 처분 결정입니다 오늘 오후 2시 엠바고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제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오늘(10. 2.)「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금지법위반 등 고발사건」과 관련하여, 피고발인 윤석열, 김건희, 최○○○○(목사, 미국인), 백○○(유튜브매체 ‘S’ 운영자), 이○○(유튜브매체 ‘S’ 직원) 총 5명을 모두 불기소 처분함
* 우호적 관계 유지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는 전설의 member Yuji 논문
[검찰의 보도참고자료 중]
직무관련성에 대한 법리 등을 종합하면 최재성이 김건희에게 제공한 선물이 개인적 소통의 영역을 넘어서 대통령 직무와 관련되어 제공된 것으로 인정하기 어렵고, 김건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상당함
청탁금지법위반과 관련하여, 본건 가방은 김건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내지 접견 기회를 만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하여’ 제공한 것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청탁금지법 위반은 성립하지 않음
[검찰의 보도참고자료 중]
직무관련성에 대한 법리 등을 종합하면 최재성이 김건희에게 제공한 선물이 개인적 소통의 영역을 넘어서 대통령 직무와 관련되어 제공된 것으로 인정하기 어렵고, 김건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상당함
청탁금지법위반과 관련하여, 본건 가방은 김건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내지 접견 기회를 만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하여’ 제공한 것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청탁금지법 위반은 성립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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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서울의 소리 3탄 예고...
- 서울의 소리가 김건희 여사 관련 녹취록 3탄을 준비중. 김 여사 비선라인의 실체에 관한 내용이라고 함
- 특히 김대남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 김건희가 아들처럼 끼고 다니는 황종호 행정관과 통화한 녹취가 많다고(녹취파일 용량이 몇 테라바이트 수준이라고..)
- 황종호 행정관은 김대남이 대통령실 근무 당시 함께 시민사회비서관실에 있었고 주로 여사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음. 30대 초반인 황종호가 김대남한테 반말날리고 욕하는 장면이 다수 목격되기도...
- 황종호는 양정철 운전기사 출신이기도 해서 양정철 박영선 기용설의 근원으로 지목되기도.. 부친은 동해 황 사장
- 서울의소리가 비선라인 녹취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황종호, 이철규(동해), 강훈 등 여사 라인들 초긴장 상태
- 서울의 소리가 김건희 여사 관련 녹취록 3탄을 준비중. 김 여사 비선라인의 실체에 관한 내용이라고 함
- 특히 김대남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 김건희가 아들처럼 끼고 다니는 황종호 행정관과 통화한 녹취가 많다고(녹취파일 용량이 몇 테라바이트 수준이라고..)
- 황종호 행정관은 김대남이 대통령실 근무 당시 함께 시민사회비서관실에 있었고 주로 여사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음. 30대 초반인 황종호가 김대남한테 반말날리고 욕하는 장면이 다수 목격되기도...
- 황종호는 양정철 운전기사 출신이기도 해서 양정철 박영선 기용설의 근원으로 지목되기도.. 부친은 동해 황 사장
- 서울의소리가 비선라인 녹취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황종호, 이철규(동해), 강훈 등 여사 라인들 초긴장 상태
[뉴스버스]김대남 “한동훈, ‘김건희 사과’요구하다 김건희에 무릎 꿇어”
김대남 전 비서관은 올해 1월 26일 기자와 통화에서 “한동훈이가 (김 여사에게) 미안 죄송하다고 했어”라며 “아주 무릎을 딱 꿇었다”고 말했다. 그러면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가기 전에 무릎 꿇은 것이냐”고 묻자 “그럼. 그것(한 대표가 사과한 일) 때문에 (윤 대통령이) 일부러 거기 가셨잖아. 일부러 가신 거지”라며 “거기서 퍼포먼스 해줬잖아. 힘 실어주느라고 ‘그래 그래 니가 그래’ 하고”라고 말했다. 한 대표가 김 여사에게 사과를 하자 화가 풀린 윤 대통령이 한 대표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일부러 서천화재현장을 찾아가 한 대표를 격려했다는 것이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161
김대남 전 비서관은 올해 1월 26일 기자와 통화에서 “한동훈이가 (김 여사에게) 미안 죄송하다고 했어”라며 “아주 무릎을 딱 꿇었다”고 말했다. 그러면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가기 전에 무릎 꿇은 것이냐”고 묻자 “그럼. 그것(한 대표가 사과한 일) 때문에 (윤 대통령이) 일부러 거기 가셨잖아. 일부러 가신 거지”라며 “거기서 퍼포먼스 해줬잖아. 힘 실어주느라고 ‘그래 그래 니가 그래’ 하고”라고 말했다. 한 대표가 김 여사에게 사과를 하자 화가 풀린 윤 대통령이 한 대표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일부러 서천화재현장을 찾아가 한 대표를 격려했다는 것이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161
www.newsverse.kr
[단독] 김대남 “한동훈, ‘김건희 사과’요구하다 김건희에 무릎 꿇어” - 뉴스버스(Newsverse)
올해 1월 총선을 앞둔 시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건’ 사과 문제를 둘러싸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간 1차 충돌이 있을 당시, 두 사람이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만나 극적 봉합한 것...
[SBS] 김대남 "백서특위 정보 아냐…김 여사 전화번호도 몰라"
김 전 행정관은 오늘(2일) SBS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당 총선백서특위로부터 '한 대표 당비 횡령 의혹' 정보를 받았다는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의 주장에 대해 "추측에 불과하다"며 "특위로부터 정보를 얻은 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4547?sid=100
김 전 행정관은 오늘(2일) SBS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당 총선백서특위로부터 '한 대표 당비 횡령 의혹' 정보를 받았다는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의 주장에 대해 "추측에 불과하다"며 "특위로부터 정보를 얻은 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45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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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대남 "백서특위 정보 아냐…김 여사 전화번호도 몰라"
▲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지난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튜브 매체 '서울의소리' 측에 한동훈 대표에 대한 공격을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언론에 대단한 정보를 줄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