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뉴스] "부정선거라는 건 외부에서.." 尹 얼떨결에 '진심' 고백? (2025.12.09/MBC뉴스)
https://youtu.be/sQQs2il6fMU?si=NWGSJssTgH7H_W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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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부정선거라는 건 외부에서.." 尹 얼떨결에 '진심' 고백? (2025.12.09/MBC뉴스)
#윤석열 #노상원 #내란재판 #부정선거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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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수첩에 차범근은 왜?" 묻자 순간 노상원 급흥분 하더니 (2025.12.09/MBC뉴스)
https://youtu.be/SRPlblizkTA?si=nMXWJ850OppBFp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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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수첩에 차범근은 왜?" 묻자 순간 노상원 급흥분 하더니 (2025.12.09/MBC뉴스)
#노상원 #수첩 #차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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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교안, '선동 글' 올릴 때마다 김주현 수석 통화 / JTBC 뉴스룸
https://youtu.be/LiZ_8akW8cY?si=1cA4vGMVQI5k1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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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교안, '선동 글' 올릴 때마다 김주현 수석 통화 / JTBC 뉴스룸
황교안 전 총리는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소셜 미디어에 두 차례 글을 올렸습니다. "모든 비상조치를 취하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올릴 때마다 김주현 당시 대통령실 민정수석과 통화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여도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4451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
여도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4451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
"추경호, 한동훈에 본회의장 이탈 요구‥국힘 원내지도부도 동참" (2025.12.09/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ATE2j5k9YlM?si=GIwVjc_lg5KZ5nGR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 JTBC 뉴스룸
https://youtu.be/NocMXTL2oW0?si=zhCbBDCB055F5eKG
https://youtu.be/ATE2j5k9YlM?si=GIwVjc_lg5KZ5nGR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 JTBC 뉴스룸
https://youtu.be/NocMXTL2oW0?si=zhCbBDCB055F5e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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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한동훈에 본회의장 이탈 요구‥국힘 원내지도부도 동참" (2025.12.09/뉴스데스크/MBC)
내란특검이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해 비상계엄의 자발적 조기 해제를 약속하며 협력을 요청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특검이 국회에 보고한 공소장에 따르면, 당시 추 전 원내대표와 원내대표실에 함께 있던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에 있는 국민의힘 인사들을 밖으로 나오라고 유도했고, 본회의장으로 와달라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도 이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
특검이 국회에 보고한 공소장에 따르면, 당시 추 전 원내대표와 원내대표실에 함께 있던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에 있는 국민의힘 인사들을 밖으로 나오라고 유도했고, 본회의장으로 와달라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도 이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
결국 삐져서 글 갈긴 나경원
필리버스터 발언권 제한 관련 긴급 기자회견_나경원 의원 발언
@25.12.09.(화) 로텐더홀
민주당의 입법 독재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는 가맹점법의 취지와 큰 틀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이 법안에서부터 필리버스터를 하는 이유는 '5대 사법 파괴 악법' 그리고 '3대 입틀막법'을 철회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필리버스터를 시작했고, 가맹점법이 패스트트랙으로 처리되며 국회 법사위에서 충분한 토론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의회민주주의가 완전히 폐퇴된 그 부분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의회독재가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필리버스터를 하는데 의장이 저의 마이크를 껐습니다.
1964년 4월 20일 이효상 당시 국회의장이 김대중 의원의 필리버스터 도중 마이크를 꺼 버린 이후 61년 만입니다.
그건 뭐냐 소수 야당을 입틀막 하겠다는 겁니다.
필리버스터를 할 때 어떤 관련성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규칙이나 조항은 없습니다.
의안에 관하여 토론한다 할 때 여기에는 직접적 관련성과 간접적 관련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미 테러 방지법 필리버스터 당시 민주당 출신의 이석현 부의장은,
새누리당에서 이것은 의안에 관련성이 없지 않느냐라고 말을 할 때 이렇게 했습니다.
'구체적인 규칙이나 법 조항이 없고 간접적 관련성이 있으면 필리버스터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국회의 선례에도 나온다. 1964년 김대중 의원께서 소위 그 김준연 의원의 구속 동의안에 관한 필리버스터를 할 때 여기에는 단순히 구속 여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했다.'
그 다음에도 '3선 개헌과 관련된 필리버스터에도 심지어 경주 불국사 운운의 이야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필리버스터는 그 법안에 반대할 때만 사용된 것이 아닌 필리버스터를 통해 어떤 법안의 통과를 늦추고 다른 정치적 목적으로 소수 야당이 왕왕 써 왔습니다.
그것이 민주당이 테러방지법을 5일이나 필리버스터를 한 이유이기도 했었습니다.
저희는 이미 가맹점법안에 대해서는 찬성을 하지만 국회의 '5대 사법 파괴법' 그리고 '3대 입틀막법 철회'를 위해서 필리버스터를 한다고 말을 했고 또한 그 토론에서도 전혀 관련성이 없는 것이 아닌 직접적 관련성이 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맹점법은 정무위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올라왔습니다.
법사위에 왔을 때 우리는 충분한 토론을 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사위 평소의 토론 방식인 '2소위 회부'를 하지 않고 그저 전체회의에서 바쁘게 토론 종결을 하고 본회의에 온 법안입니다.
이것이 의회 민주주의를 형해화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지적을 한 것이고 직접적 관련성 있는 토론까지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원식 국회의장은 마이크를 껐습니다.
이것은 회의장 질서유지권이나 의장의 사회권의 범위를 넘는 '의장의 직권 남용'이라고 봅니다.
지금 우원식 국회의장의 직권남용,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직권남용이 국회에 얼마나 횡행하고 있습니까?
추미애 위원장이 발언권을 뺏고 표결권 강제 표결을 하고 그리고 강제 퇴장을 하더니 우원식 의장이 추미애 위원장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의회를 장악하고 의회 독재를 하는 현실입니다.
민주당은 의회 독재로 소수 야당의 무제한 토론권인 필리버스터까지 뺏을 생각하지 말고 즉각 우리가 요구하는 '5대 사법 파괴법 그리고 3대 입틀막법'을 철회해야 될 것입니다.
의장께서 의안의 관련성을 이렇게 편협하고 협소하게 해석해 우리의 무제한토론권을 박탈한 것은, 또 다른 형태의 의회 독재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국회의장은 이번 직권남용에 대해 사과해야 합니다. 만약 사과하지 않는다면, 저 역시 의장의 해석에 따라 직접적인 발언을 한 만큼, 이 사안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며 이를 원내지도부와 논의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DitwJQtZt/?mibextid=wwXIfr
필리버스터 발언권 제한 관련 긴급 기자회견_나경원 의원 발언
@25.12.09.(화) 로텐더홀
민주당의 입법 독재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는 가맹점법의 취지와 큰 틀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이 법안에서부터 필리버스터를 하는 이유는 '5대 사법 파괴 악법' 그리고 '3대 입틀막법'을 철회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필리버스터를 시작했고, 가맹점법이 패스트트랙으로 처리되며 국회 법사위에서 충분한 토론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의회민주주의가 완전히 폐퇴된 그 부분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의회독재가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필리버스터를 하는데 의장이 저의 마이크를 껐습니다.
1964년 4월 20일 이효상 당시 국회의장이 김대중 의원의 필리버스터 도중 마이크를 꺼 버린 이후 61년 만입니다.
그건 뭐냐 소수 야당을 입틀막 하겠다는 겁니다.
필리버스터를 할 때 어떤 관련성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규칙이나 조항은 없습니다.
의안에 관하여 토론한다 할 때 여기에는 직접적 관련성과 간접적 관련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미 테러 방지법 필리버스터 당시 민주당 출신의 이석현 부의장은,
새누리당에서 이것은 의안에 관련성이 없지 않느냐라고 말을 할 때 이렇게 했습니다.
'구체적인 규칙이나 법 조항이 없고 간접적 관련성이 있으면 필리버스터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국회의 선례에도 나온다. 1964년 김대중 의원께서 소위 그 김준연 의원의 구속 동의안에 관한 필리버스터를 할 때 여기에는 단순히 구속 여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했다.'
그 다음에도 '3선 개헌과 관련된 필리버스터에도 심지어 경주 불국사 운운의 이야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필리버스터는 그 법안에 반대할 때만 사용된 것이 아닌 필리버스터를 통해 어떤 법안의 통과를 늦추고 다른 정치적 목적으로 소수 야당이 왕왕 써 왔습니다.
그것이 민주당이 테러방지법을 5일이나 필리버스터를 한 이유이기도 했었습니다.
저희는 이미 가맹점법안에 대해서는 찬성을 하지만 국회의 '5대 사법 파괴법' 그리고 '3대 입틀막법 철회'를 위해서 필리버스터를 한다고 말을 했고 또한 그 토론에서도 전혀 관련성이 없는 것이 아닌 직접적 관련성이 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맹점법은 정무위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올라왔습니다.
법사위에 왔을 때 우리는 충분한 토론을 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사위 평소의 토론 방식인 '2소위 회부'를 하지 않고 그저 전체회의에서 바쁘게 토론 종결을 하고 본회의에 온 법안입니다.
이것이 의회 민주주의를 형해화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지적을 한 것이고 직접적 관련성 있는 토론까지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원식 국회의장은 마이크를 껐습니다.
이것은 회의장 질서유지권이나 의장의 사회권의 범위를 넘는 '의장의 직권 남용'이라고 봅니다.
지금 우원식 국회의장의 직권남용,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직권남용이 국회에 얼마나 횡행하고 있습니까?
추미애 위원장이 발언권을 뺏고 표결권 강제 표결을 하고 그리고 강제 퇴장을 하더니 우원식 의장이 추미애 위원장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의회를 장악하고 의회 독재를 하는 현실입니다.
민주당은 의회 독재로 소수 야당의 무제한 토론권인 필리버스터까지 뺏을 생각하지 말고 즉각 우리가 요구하는 '5대 사법 파괴법 그리고 3대 입틀막법'을 철회해야 될 것입니다.
의장께서 의안의 관련성을 이렇게 편협하고 협소하게 해석해 우리의 무제한토론권을 박탈한 것은, 또 다른 형태의 의회 독재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국회의장은 이번 직권남용에 대해 사과해야 합니다. 만약 사과하지 않는다면, 저 역시 의장의 해석에 따라 직접적인 발언을 한 만큼, 이 사안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며 이를 원내지도부와 논의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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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표명…이소희 승계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8789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87894?sid=100
Naver
[속보]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표명…이소희 승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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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인요한
인요한이야. 전 헌법기관이자 국민 봉사자로서 오늘 저의 거취에 대해 숙고끝에 내린 결단을 말하고자해.
첫째 전 지난 1년 반동안 의정활동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 떠나 본업에 돌아가길 희망한다.
둘째 오직 진영논리만을 따라가는 정치행보가 국민을 힘들게하고 국가발전 장애물돼 흑백논리 진영논리는 벗어나야만 국민 통합이 가능하다 생각
셋째 윤 정부의 계엄 이후 지난 1년간 이어지고 있는 불행한 일들은 대민 미래를 위해 극복해야할 일이라 생각
넷째 희생 없이는 변화가 없어. 저자신부터 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본업 복귀해 국민통합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해
다섯째 지난 130년 동안 대민에서 기여와 헌신해온 선조들 정신 이어가고자 해. 특히 인도주의적 실천은 앞으로도 제가 지켜야할 소중한 가치라 생각.
인요한이야. 전 헌법기관이자 국민 봉사자로서 오늘 저의 거취에 대해 숙고끝에 내린 결단을 말하고자해.
첫째 전 지난 1년 반동안 의정활동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 떠나 본업에 돌아가길 희망한다.
둘째 오직 진영논리만을 따라가는 정치행보가 국민을 힘들게하고 국가발전 장애물돼 흑백논리 진영논리는 벗어나야만 국민 통합이 가능하다 생각
셋째 윤 정부의 계엄 이후 지난 1년간 이어지고 있는 불행한 일들은 대민 미래를 위해 극복해야할 일이라 생각
넷째 희생 없이는 변화가 없어. 저자신부터 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본업 복귀해 국민통합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해
다섯째 지난 130년 동안 대민에서 기여와 헌신해온 선조들 정신 이어가고자 해. 특히 인도주의적 실천은 앞으로도 제가 지켜야할 소중한 가치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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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받//@신동욱 백백블
*** 인요한 기자회견장 동참
= 여야 구도가 너무 정착해서 좀 힘들어하셨던
- 사퇴하시겠다면 지도부랑은 미리 좀 얘기가 된거 아닌가요?
= 만류를 많이 했죠. 저희
- 그럼 얼마 좀 이런 얘기가 얼마 동안
= 오랫동안 있었던 건 아니고 만류를 많이 했는데 워낙 생각이 강하신 것 같아서 저도 뭐 더 이상 상황이고 아침에 아마 오늘 아침에도 우리 지도 당 대표하고도 만류를 많이 하셨는데 ******** 이렇게 일방적으로 떠밀려가는 정치 상황에서 더 이상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하기 어렵겠다라는 이렇게라도 어떤 의사 표현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
그래서 딴 문제 이런 건 전혀 아니고 지금 여야 상황 국회가 정상적으로 재기능을 못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누군가 아까 기자회견문에도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 그래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자기가 그냥 사퇴하겠다 이런 취지신 것 같아요.
= 저하고는 최근에도 이렇게 문득문득 만나면 조금 고민의 흔적이 되는 말씀들은 하셨는데 그 얘기가 일상적으로 우리가 하는 그 얘기의 수준이었는지 사퇴까지 생각하고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저로서는 전혀 알 수 없고 결단을 하신 거는 그렇게 오래되신 건 아닌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 부분은 저희한테 알린 거는 저희한테 알린 게 아니고 하여튼 우리 지도부에 알린 거는 거의 어제 오늘 사이가 예
- 당대표가 한번더 최후 만나나? 이후 절차가
= 오늘 아침에 아마 나는 없었지만
- 비례대표니까 승계는
= 뭐 승계 하면 되죠. 그런 문제는 아니고 하여튼 지금 뭐 이 정치 구도 양극단 정치에 본인이 생각했던 정치가 제대로 안 된다는 아쉬움 그리고 본인은 의료 전문가로 어쨌든 영입되신 분이잖아요.
그래서 본인이 하고 싶은 게 굉장히 많았어요. 실제로 그래서 우리 의료 문제도 그렇고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유력하게 느낀다 이런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취지는 잘 좀 반영해서 잘 좀 써주십시오.
본인이 결단을 내리신 거고 본인이 평소 생품대로 이걸 정치적으로 대단히 내가 포장을 정치로 포장을 해서 이렇게 하는 건 원치 않는다. 그냥 솔직히 아주 짤막하게 입장 밝힌 걸로 가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른 문제는 전혀 당 차원 입장은 따로 그건 모르겠어요.
저는 그건 개인적으로 그냥 드리는 말씀이고
- 그럼 혹시 다음 승계되는 이소희 이소희 혹시 얘기하셨어요?
= 미리 두 분이서 얘기하셨다고 그랬어. ********
- 지도부랑은?
= 저는 모르겠어. 그거는 본인하고 아마 소통을 하셨대요.
*** 인요한 기자회견장 동참
= 여야 구도가 너무 정착해서 좀 힘들어하셨던
- 사퇴하시겠다면 지도부랑은 미리 좀 얘기가 된거 아닌가요?
= 만류를 많이 했죠. 저희
- 그럼 얼마 좀 이런 얘기가 얼마 동안
= 오랫동안 있었던 건 아니고 만류를 많이 했는데 워낙 생각이 강하신 것 같아서 저도 뭐 더 이상 상황이고 아침에 아마 오늘 아침에도 우리 지도 당 대표하고도 만류를 많이 하셨는데 ******** 이렇게 일방적으로 떠밀려가는 정치 상황에서 더 이상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하기 어렵겠다라는 이렇게라도 어떤 의사 표현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
그래서 딴 문제 이런 건 전혀 아니고 지금 여야 상황 국회가 정상적으로 재기능을 못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누군가 아까 기자회견문에도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 그래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자기가 그냥 사퇴하겠다 이런 취지신 것 같아요.
= 저하고는 최근에도 이렇게 문득문득 만나면 조금 고민의 흔적이 되는 말씀들은 하셨는데 그 얘기가 일상적으로 우리가 하는 그 얘기의 수준이었는지 사퇴까지 생각하고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저로서는 전혀 알 수 없고 결단을 하신 거는 그렇게 오래되신 건 아닌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 부분은 저희한테 알린 거는 저희한테 알린 게 아니고 하여튼 우리 지도부에 알린 거는 거의 어제 오늘 사이가 예
- 당대표가 한번더 최후 만나나? 이후 절차가
= 오늘 아침에 아마 나는 없었지만
- 비례대표니까 승계는
= 뭐 승계 하면 되죠. 그런 문제는 아니고 하여튼 지금 뭐 이 정치 구도 양극단 정치에 본인이 생각했던 정치가 제대로 안 된다는 아쉬움 그리고 본인은 의료 전문가로 어쨌든 영입되신 분이잖아요.
그래서 본인이 하고 싶은 게 굉장히 많았어요. 실제로 그래서 우리 의료 문제도 그렇고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유력하게 느낀다 이런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취지는 잘 좀 반영해서 잘 좀 써주십시오.
본인이 결단을 내리신 거고 본인이 평소 생품대로 이걸 정치적으로 대단히 내가 포장을 정치로 포장을 해서 이렇게 하는 건 원치 않는다. 그냥 솔직히 아주 짤막하게 입장 밝힌 걸로 가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른 문제는 전혀 당 차원 입장은 따로 그건 모르겠어요.
저는 그건 개인적으로 그냥 드리는 말씀이고
- 그럼 혹시 다음 승계되는 이소희 이소희 혹시 얘기하셨어요?
= 미리 두 분이서 얘기하셨다고 그랬어. ********
- 지도부랑은?
= 저는 모르겠어. 그거는 본인하고 아마 소통을 하셨대요.
정원오: 한강버스가 대중교통으로 부적합하다는 건 이미 판명 났고 막대한 세금을 버릴 수 없으니 관광용으로 가능성을 타진해볼 가치는 있다.
오세훈: 정원오가 한강버스 긍정적으로 보는 걸 보니 다른 민주당 후보들과 달리 식견이 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정원오 인터뷰 중 밝힌 '그 칭찬'의 진실.
오세훈이 변호사 할 때 고객들 속 좀 터졌겠어.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jJ6tWdqdGwu285DHqtmo1EiBy4a4QcrJpcRJTD1LyLja9L1knXCbVgfbQYcRLBXpl&id=1780326083
오세훈: 정원오가 한강버스 긍정적으로 보는 걸 보니 다른 민주당 후보들과 달리 식견이 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정원오 인터뷰 중 밝힌 '그 칭찬'의 진실.
오세훈이 변호사 할 때 고객들 속 좀 터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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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030 대한민국 정당의 10대 중독]
- ① 농성 / ② 집회 / ③ 청문회 / ④ 규탄대회 / ⑤ 단식
- ⑥ 삭발 / ⑦ 서명 / ⑧ 챌린지 / ⑨ 청년정치 / ⑩ 비대위·혁신위
▶️ 백해무익한 관성적 정치행위가 대부분, 엄격히 금지할 필요
- ① 농성 / ② 집회 / ③ 청문회 / ④ 규탄대회 / ⑤ 단식
- ⑥ 삭발 / ⑦ 서명 / ⑧ 챌린지 / ⑨ 청년정치 / ⑩ 비대위·혁신위
▶️ 백해무익한 관성적 정치행위가 대부분, 엄격히 금지할 필요
[속보] "집무실에서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링거"···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의료법 위반 혐의 입건
https://dgmbc.com/NewsArticle/813499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 국민의힘
https://dgmbc.com/NewsArticle/813499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 국민의힘
대구MBC
[속보] "집무실에서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링거"···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의료법 위반 혐의 입건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7월 김 청장에 대해 의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에 따르면, 김 청장은 ...
-한겨레
https://naver.me/GxLSQBAU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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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족을 우리 편으로”…쿠팡의 대외비 ‘산재 대응 문건’
쿠팡에서 산재가 발생했을 때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유족을 상대로 전방위적인 대응 계획을 세운 문건이 나왔다. 산재 발생 직후부터 유족과의 합의까지 구체적인 방안들이 꼼꼼히 적혀 있다. 올해만 물류센터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