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20250525 석촌호수 한동훈 대표 지원유세
한동훈 전 대표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이재명이 얼마나 유능해서 위험한 사람인지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은 사악해서 위험한 게 아니라 무능을 해서 위험합니다.
커피가 원가 120원이라고 했습니다. 원가 커피가 120원이면 워렌 버핏도 이재용도 한국에서 커피집 할 겁니다.
그런 생각 가지고 대한민국을 망쳐놓는 걸 여러분 두고 보실 겁니까?
저와 함께 막읍시다.
여러분. 그리고 이재명은 호텔에서 10만 원짜리 물건 들고 돌아 거래한 다음에 취소하면 된다고 노쇼주도 성장을 경제 정책으로 내놨습니다. 그거 많이 들어본 얘기 아닙니까?
문재인 정부가 소주성이라고 얘기해서 나라 망쳐 놓은 거 이제 이재명은 노주성으로 나라를 망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두고 보실 겁니까? 저와 함께 막읍시다. 더 나아가서 이재명은 김어준 같은 사람 대법관으로 만들어서 여러분을 재판하는 김어준 대법관법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제가 김어준 대법관법이라고 그런 개 같은 법 만들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여기 의원들 포함해서 백몇 명 밖에 안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숫자가 적다고 무조건 밀리는 겁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이 그 김어준 대법관 법 안 하겠다고 꼬리를 내렸습니다.
우리가 명분을 가지고 명분을 가지고 절박하게 싸우면 숫자가 적지만 막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제 이제 반전의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우리가 막읍시다 막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또 한 가지 제가 며칠 전부터 친윤구태 척결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거 대선 끝난 다음에 당권 이런 거 아닙니다. 제가 친윤 구태 청산을 굳이 지금 말씀드린 이유는 그게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가 이기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이 무능하다는 것 제가 누구보다 앞장서서 계속 하겠습니다.
설득되지 않습니까? 이재명이 망칠 무능한 세상 여러분 두렵지 않습니까?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함께 막읍시다. 그런데 그런데 상식적인 중도에 계신 분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문수를 찍는 것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김문수 찍으면 윤석열 김건희의 세상이 그대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고 오해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저는 김문수 후보가 이번 선거에 앞서서 친윤 국회의원들을 확실하게 청산하겠다는 메시지와 액션을 보여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5% 10% 올라갑니다.
자 한쪽으로는 이재명의 무능함을 폭파하고 다른 한쪽으로는 우리가 지금 이 친윤 국회를 청산할 것이라는 다짐을 여러분께 보여드리면 우리가 이깁니다.
여러분 이기는 길로 갑시다. 이기는 길로 갑시다.
이거 이거 이 두 가지 하면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다.
제가 제가 김문수 후보와 김 후보에게 이렇게 해달라고 공개적으로 그리고 전화 통화로 자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도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길 수 있는 길로 갑시다.
이길수 수 있는 길로 갑시다. 지난 10월 금정 재보궐 선거에서 우리가 역전 당했지만 제가 김건희 여사 문제 해결하자고 부산에서 부르질렀고 그래서 다시 이십이 퍼센트 차이로 기적적인 승리하지 않았습니까?
재현합시다. 그걸 다시 재현합시다.
우리가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까? 여러분 우리의 승리는 대한민국의 승리고 여러분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승리는 우리가 승리를 할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 지금 상황을 반전할 수 있습니다. 그 길로 함께 갑시다.
이재명의 무능한 정책 깨부수고 우리 안에 있는 많은 국민들이 의심하시는 친윤 세상 깨부수고 그래서 그래서 우리가 새로운 대한민국 김문수가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갑시다.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는 길에 공감하십니까? 공감하신다면 저와 함께 우리 국민의 힘에 자랑스러운 후보 김문수를 외쳐주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가 여러분께 그리고 많은 국민들께 왜 우리 국민의 힘에 김문수를 찍어야 하는지를 설득해야 합니다.
제가 다시 반복합니다. 두 가지입니다. 이재명이 무능하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친윤세상 친윤구태를 척결할 것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 끝까지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저는 저는 지난 경선에서 지난 경선에서 친윤들의 이상한 경선률과 1 대 다 싸움으로 졌습니다.
승복합니다. 그렇지만 고통스럽습니다. 패배는 늘 고통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여러분 앞에 다시 나선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제가 대한민국과의 의리를 지키고 여러분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이재명이 가져올 위험한 세상을 여러분과 함께 가봅시다.
고맙습니다. <끝>
20250525 한동훈 전 대표 석촌호수 지원유세 백블
기자
당헌 개정 김문수 후보가 당헌 개정을 추진하신다는 게 윤석명 대통령의 절연 선언이라고 하는 해석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동훈 전 대표
우리 국민의 힘이 이번 선거에서 승부다운 승부를 해보기 위해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절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는 김문수 후보께서도 거기에 공감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 오늘 저는 김문수 후보께서 사전 투표를 하시겠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건 굉장히 의미 있고 중요한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절연하고 부정선거 음모론과 절연하고 친윤과 절연 해야 승부다운 승부를 할 수 있고 그랬을 경우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우리 김문수 후보께서도 공감하시고 맞는 방향으로 가고 계시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지금 이준석 후보는 단일화 계속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당에서 하겠다고 하지만 이준석 후보가 계속 응답이 없는 상황이라서 하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단일화의 문제는 저는 다시 한 번 명백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승리를 위한 단일화는 강력하게 지지하고 찬성합니다.
다만 다만 당권 엿 바꿔 먹는 정치 공작에는 반대합니다.
제가 승리의 전제 조건으로 계엄의 문제를 정면으로 극복하고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절연하고 부정선거 음모론과 극우 유튜버들과 결연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상식적인 모든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모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우리의 상식적인 메시지 없이 그런 단일화는 쉽지 않을 겁니다.
시너지도 없을 겁니다. 저는 그런 면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그것이 제가 말씀드리는 승리를 위한 단일화입니다.
승리를 위한 단일화는 필요하고 승리를 위한 단일화에 많은 세력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기자
홍준표 시장께서 어제 이 이준석을 위한 이준석에게 투표하는 것은 사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씀하셨죠.
한동훈 전 대표
하와이는 망명할 때나 가는 것이다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끝>
https://www.facebook.com/share/v/1AQ5iJAnkV/?mibextid=wwXIfr
20250525 석촌호수 한동훈 대표 지원유세
한동훈 전 대표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이재명이 얼마나 유능해서 위험한 사람인지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은 사악해서 위험한 게 아니라 무능을 해서 위험합니다.
커피가 원가 120원이라고 했습니다. 원가 커피가 120원이면 워렌 버핏도 이재용도 한국에서 커피집 할 겁니다.
그런 생각 가지고 대한민국을 망쳐놓는 걸 여러분 두고 보실 겁니까?
저와 함께 막읍시다.
여러분. 그리고 이재명은 호텔에서 10만 원짜리 물건 들고 돌아 거래한 다음에 취소하면 된다고 노쇼주도 성장을 경제 정책으로 내놨습니다. 그거 많이 들어본 얘기 아닙니까?
문재인 정부가 소주성이라고 얘기해서 나라 망쳐 놓은 거 이제 이재명은 노주성으로 나라를 망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두고 보실 겁니까? 저와 함께 막읍시다. 더 나아가서 이재명은 김어준 같은 사람 대법관으로 만들어서 여러분을 재판하는 김어준 대법관법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제가 김어준 대법관법이라고 그런 개 같은 법 만들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여기 의원들 포함해서 백몇 명 밖에 안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숫자가 적다고 무조건 밀리는 겁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이 그 김어준 대법관 법 안 하겠다고 꼬리를 내렸습니다.
우리가 명분을 가지고 명분을 가지고 절박하게 싸우면 숫자가 적지만 막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제 이제 반전의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우리가 막읍시다 막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또 한 가지 제가 며칠 전부터 친윤구태 척결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거 대선 끝난 다음에 당권 이런 거 아닙니다. 제가 친윤 구태 청산을 굳이 지금 말씀드린 이유는 그게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가 이기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이 무능하다는 것 제가 누구보다 앞장서서 계속 하겠습니다.
설득되지 않습니까? 이재명이 망칠 무능한 세상 여러분 두렵지 않습니까?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함께 막읍시다. 그런데 그런데 상식적인 중도에 계신 분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문수를 찍는 것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김문수 찍으면 윤석열 김건희의 세상이 그대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고 오해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저는 김문수 후보가 이번 선거에 앞서서 친윤 국회의원들을 확실하게 청산하겠다는 메시지와 액션을 보여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5% 10% 올라갑니다.
자 한쪽으로는 이재명의 무능함을 폭파하고 다른 한쪽으로는 우리가 지금 이 친윤 국회를 청산할 것이라는 다짐을 여러분께 보여드리면 우리가 이깁니다.
여러분 이기는 길로 갑시다. 이기는 길로 갑시다.
이거 이거 이 두 가지 하면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다.
제가 제가 김문수 후보와 김 후보에게 이렇게 해달라고 공개적으로 그리고 전화 통화로 자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도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길 수 있는 길로 갑시다.
이길수 수 있는 길로 갑시다. 지난 10월 금정 재보궐 선거에서 우리가 역전 당했지만 제가 김건희 여사 문제 해결하자고 부산에서 부르질렀고 그래서 다시 이십이 퍼센트 차이로 기적적인 승리하지 않았습니까?
재현합시다. 그걸 다시 재현합시다.
우리가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까? 여러분 우리의 승리는 대한민국의 승리고 여러분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승리는 우리가 승리를 할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 지금 상황을 반전할 수 있습니다. 그 길로 함께 갑시다.
이재명의 무능한 정책 깨부수고 우리 안에 있는 많은 국민들이 의심하시는 친윤 세상 깨부수고 그래서 그래서 우리가 새로운 대한민국 김문수가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갑시다.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는 길에 공감하십니까? 공감하신다면 저와 함께 우리 국민의 힘에 자랑스러운 후보 김문수를 외쳐주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가 여러분께 그리고 많은 국민들께 왜 우리 국민의 힘에 김문수를 찍어야 하는지를 설득해야 합니다.
제가 다시 반복합니다. 두 가지입니다. 이재명이 무능하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친윤세상 친윤구태를 척결할 것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 끝까지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저는 저는 지난 경선에서 지난 경선에서 친윤들의 이상한 경선률과 1 대 다 싸움으로 졌습니다.
승복합니다. 그렇지만 고통스럽습니다. 패배는 늘 고통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여러분 앞에 다시 나선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제가 대한민국과의 의리를 지키고 여러분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이재명이 가져올 위험한 세상을 여러분과 함께 가봅시다.
고맙습니다. <끝>
20250525 한동훈 전 대표 석촌호수 지원유세 백블
기자
당헌 개정 김문수 후보가 당헌 개정을 추진하신다는 게 윤석명 대통령의 절연 선언이라고 하는 해석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동훈 전 대표
우리 국민의 힘이 이번 선거에서 승부다운 승부를 해보기 위해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절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는 김문수 후보께서도 거기에 공감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 오늘 저는 김문수 후보께서 사전 투표를 하시겠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건 굉장히 의미 있고 중요한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절연하고 부정선거 음모론과 절연하고 친윤과 절연 해야 승부다운 승부를 할 수 있고 그랬을 경우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우리 김문수 후보께서도 공감하시고 맞는 방향으로 가고 계시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지금 이준석 후보는 단일화 계속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당에서 하겠다고 하지만 이준석 후보가 계속 응답이 없는 상황이라서 하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단일화의 문제는 저는 다시 한 번 명백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승리를 위한 단일화는 강력하게 지지하고 찬성합니다.
다만 다만 당권 엿 바꿔 먹는 정치 공작에는 반대합니다.
제가 승리의 전제 조건으로 계엄의 문제를 정면으로 극복하고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절연하고 부정선거 음모론과 극우 유튜버들과 결연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상식적인 모든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모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우리의 상식적인 메시지 없이 그런 단일화는 쉽지 않을 겁니다.
시너지도 없을 겁니다. 저는 그런 면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그것이 제가 말씀드리는 승리를 위한 단일화입니다.
승리를 위한 단일화는 필요하고 승리를 위한 단일화에 많은 세력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기자
홍준표 시장께서 어제 이 이준석을 위한 이준석에게 투표하는 것은 사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씀하셨죠.
한동훈 전 대표
하와이는 망명할 때나 가는 것이다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끝>
https://www.facebook.com/share/v/1AQ5iJAnkV/?mibextid=wwXIfr
Facebook
Log in or sign up to view
See posts, photos and more on Facebook.
❤1🤮1
내란의힘과.윤건희🖕
@한동훈 20250525 석촌호수 한동훈 대표 지원유세 한동훈 전 대표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이재명이 얼마나 유능해서 위험한 사람인지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은 사악해서 위험한 게 아니라 무능을 해서 위험합니다. 커피가 원가 120원이라고 했습니다. 원가 커피가 120원이면 워렌 버핏도 이재용도 한국에서 커피집 할 겁니다. 그런 생각 가지고 대한민국을 망쳐놓는 걸…
김문수 유세가서 김문수 유세가 아니라 친윤구태 척결해야한다고 말하는 한동훈 😅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525 김건희 샤넬백 논란]
- 2022.4-8. 통일교 간부가 각종 청탁을 넣으며 김건희 여사에게 전해달라고 건진법사에게 그라프목걸이·샤넬백을 줌
· 건진법사는 통일교 간부에게 2022년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사업 편의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초청 ▲통일교 행사에 장관 참석 ▲와이티엔(YTN) 인수 ▲유엔 5사무국 유치 등 통일교의 현안 관련 청탁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음
· 당시에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그라프 다이아몬드목걸이(6천만원 상당)와 샤넬 가방(1천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
- 건진법사는 "받은 건 맞지만 잃어버렸다" 주장
· 김건희를 상대로 한 통일교 현안 청탁을 접수하고 금품을 받은 사실은 인정
· 다만, 선물을 김건희 측에 전달하지 않고 잃어버렸다고 주장
·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샤넬백 교환 정황이 드러나자 "다른 사람 주려고 심부름 시켰다"고 진술 변경
- 검찰의 샤넬백 이동경로 추적 결과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다른 가방으로 바꿨다는 사실이 밝혀짐
· (1차 교환) 100만원을 얹어서 다른 가방으로 바꿔감
· (2차 교환) 200만원을 얹어서 다른 가방으로 바꿔감
- 김건희 여사는 받은 사실이 없다는 입장
·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김건희 수행비서(코바나컨텐츠 출신, 디올백 수수 당시에도 옆에 있던 인물)
· 김건희 여사 모르게 샤넬백을 교환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음
※ [한겨레] ‘건진 샤넬백’, 김건희 수행비서가 받아 웃돈 주고 교환했다(25.5.21.)
※ [동아] “1000만원대 샤넬백 받은 김건희 비서, 웃돈 주고 제품 바꿔가”(25.5.21.)
※ [동아] 건진 샤넬백 이어 ‘6000만원대 목걸이’ 김건희 비서 관여 여부 수사(25.5.23.)
※ [조선] 검찰이 기록 확보하자 말바꿔… 한치 앞도 못 내다보는 건진법사(25.5.23.)
- 2022.4-8. 통일교 간부가 각종 청탁을 넣으며 김건희 여사에게 전해달라고 건진법사에게 그라프목걸이·샤넬백을 줌
· 건진법사는 통일교 간부에게 2022년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사업 편의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초청 ▲통일교 행사에 장관 참석 ▲와이티엔(YTN) 인수 ▲유엔 5사무국 유치 등 통일교의 현안 관련 청탁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음
· 당시에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그라프 다이아몬드목걸이(6천만원 상당)와 샤넬 가방(1천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
- 건진법사는 "받은 건 맞지만 잃어버렸다" 주장
· 김건희를 상대로 한 통일교 현안 청탁을 접수하고 금품을 받은 사실은 인정
· 다만, 선물을 김건희 측에 전달하지 않고 잃어버렸다고 주장
·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샤넬백 교환 정황이 드러나자 "다른 사람 주려고 심부름 시켰다"고 진술 변경
- 검찰의 샤넬백 이동경로 추적 결과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다른 가방으로 바꿨다는 사실이 밝혀짐
· (1차 교환) 100만원을 얹어서 다른 가방으로 바꿔감
· (2차 교환) 200만원을 얹어서 다른 가방으로 바꿔감
- 김건희 여사는 받은 사실이 없다는 입장
·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김건희 수행비서(코바나컨텐츠 출신, 디올백 수수 당시에도 옆에 있던 인물)
· 김건희 여사 모르게 샤넬백을 교환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음
※ [한겨레] ‘건진 샤넬백’, 김건희 수행비서가 받아 웃돈 주고 교환했다(25.5.21.)
※ [동아] “1000만원대 샤넬백 받은 김건희 비서, 웃돈 주고 제품 바꿔가”(25.5.21.)
※ [동아] 건진 샤넬백 이어 ‘6000만원대 목걸이’ 김건희 비서 관여 여부 수사(25.5.23.)
※ [조선] 검찰이 기록 확보하자 말바꿔… 한치 앞도 못 내다보는 건진법사(25.5.23.)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이준석, 명태균에 "나로 단일화해야 한다"...김문수와 단일화 성...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4228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4228
The Public
[단독] 이준석, 명태균에 “나로 단일화해야 한다”...김문수와 단일화 성공 가능성은?
[더퍼블릭=김종연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에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면서도 뜨뜻미지근한 어투로 말했다. 정치컨설턴트 명태균 씨와 최근 통화한 게 밝혀진 이준석 후보는 “나로 단일화 해야 한다”고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25일 김 후보는 충남
🤣2👍1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5/26(월)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대법관 증원, 非법조인 허용… 대선 핵심이슈된 ‘사법부 독립’
- 1면 : 미국도 脫탈원전, 25년 내 300기 짓는다... “한국엔 기회”
- 1면 : 휴대폰도 관세 25%
- 사설 ① : 트럼프가 아쉬운 조선·원전, 우리 손에 다 있다
- 사설 ② : 정말 ‘김어준 대법관’식 사회 원하는 건가
- 사설 ③ : 똑같은 부정선거 음모론 주장해 놓고 남 비판했다니
(중앙)
- 1면 : '지지율 10%' 다 김문수에 갈까…이준석의 단일화 딜레마
- 1면 : 이재명 “정치보복 없을 것, 내란세력은 단호 처벌”
- 사설 ① : "정치 보복 않겠다" 말로만 그치지 않으려면…
- 사설 ② : 누가 집권하든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경제다
(동아)
- 1면 : 李 “정치보복 없을 것” 金 “이준석 만남 추진”
- 1면 : 李측 “주한미군 대만 투입않게 美설득” 金 “北억제 전제 유연한 접근”
- 1면 : “김건희 선물” 샤넬백… 취임전 802만, 취임후 1271만원짜리 전달
- 1면 : 카페-패스트푸드-편의점… 창업 대표업종 다 줄었다
- 사설 ① : 年 개인 의료비 100만 원… ‘적자 건보’ 부담까지 짊어질 청년들
- 사설 ② : 법관대표회의, 대선 코앞인데 굳이 강행해야 하나
- 사설 ③ : 본투표만큼 비중 큰 사전투표 D-3… 아직도 겉도는 선거판
(경향)
- 1면 : 이재명·김문수 “충청 민심 잡아라” 중원 격돌
- 1면 : “불법계엄 혼란 마무리되길”…해외서 한 표 행사한 국민들
- 1면 : 자영업 폐업 공제금, 또 ‘역대 최대’ 기록
- 사설 ① : 외면할 수 없는 기후위기 대응, 대선 토론에선 실종
- 사설 ② : 재원조달 방안 안 보이는 대선 공약들, 이래서 신뢰 얻겠나
- 사설 ③ : 혐오와 분열 키우는 네거티브 공방, 대선 후유증 우려된다
(한겨레)
- 1면 : 이재명-김문수 격차 9.3%p…보수 결집, 중도·무당층 일부 이탈
- 1면 : 6·3 대선 D-9…이재명 “비상경제TF”-김문수 “박근혜 명예회복”
- 사설 ① : 김문수 사전투표 폐지에서 독려로, 진짜 입장 뭔가
- 사설 ② : ‘윤석열 방어권 권고’가 ‘계엄 인권침해 대응’이었다니
- 사설 ③ : 1년간 이어진 경제 불황, 한은 기준금리 인하 나서야
(한국일보)
- 1면 : 이재명 지지율 50% 밑으로 주춤… 다시 성장 외치며 '중도 표심' 구애
- 1면 : 지도에도 없는 그곳… 경찰, '대통령 안가 CCTV' 받는다
- 1면 : 90일 관세 유예 '반환점'... 초조해진 트럼프, 무역 전쟁 재시동
- 1면 : 김문수 후보 빼고 다 내준다... 대통령 임기 3년 단축도 '이준석과 단일화' 포석
- 사설 ① : 커지는 글로벌 원전 시장, 한국도 기회 놓치지 않아야
- 사설 ② : 큰 그림은 없고... 뭘 하겠다는 건지 알 수 없는 대선
- 사설 ③ : 민주당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법안, 철회가 옳다
※ 5/26(월) 키워드 : 이재명·기자간담회·비상경제TF / 김문수·사전투표·폐지·독려·부정선거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대법관 증원, 非법조인 허용… 대선 핵심이슈된 ‘사법부 독립’
- 1면 : 미국도 脫탈원전, 25년 내 300기 짓는다... “한국엔 기회”
- 1면 : 휴대폰도 관세 25%
- 사설 ① : 트럼프가 아쉬운 조선·원전, 우리 손에 다 있다
- 사설 ② : 정말 ‘김어준 대법관’식 사회 원하는 건가
- 사설 ③ : 똑같은 부정선거 음모론 주장해 놓고 남 비판했다니
(중앙)
- 1면 : '지지율 10%' 다 김문수에 갈까…이준석의 단일화 딜레마
- 1면 : 이재명 “정치보복 없을 것, 내란세력은 단호 처벌”
- 사설 ① : "정치 보복 않겠다" 말로만 그치지 않으려면…
- 사설 ② : 누가 집권하든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경제다
(동아)
- 1면 : 李 “정치보복 없을 것” 金 “이준석 만남 추진”
- 1면 : 李측 “주한미군 대만 투입않게 美설득” 金 “北억제 전제 유연한 접근”
- 1면 : “김건희 선물” 샤넬백… 취임전 802만, 취임후 1271만원짜리 전달
- 1면 : 카페-패스트푸드-편의점… 창업 대표업종 다 줄었다
- 사설 ① : 年 개인 의료비 100만 원… ‘적자 건보’ 부담까지 짊어질 청년들
- 사설 ② : 법관대표회의, 대선 코앞인데 굳이 강행해야 하나
- 사설 ③ : 본투표만큼 비중 큰 사전투표 D-3… 아직도 겉도는 선거판
(경향)
- 1면 : 이재명·김문수 “충청 민심 잡아라” 중원 격돌
- 1면 : “불법계엄 혼란 마무리되길”…해외서 한 표 행사한 국민들
- 1면 : 자영업 폐업 공제금, 또 ‘역대 최대’ 기록
- 사설 ① : 외면할 수 없는 기후위기 대응, 대선 토론에선 실종
- 사설 ② : 재원조달 방안 안 보이는 대선 공약들, 이래서 신뢰 얻겠나
- 사설 ③ : 혐오와 분열 키우는 네거티브 공방, 대선 후유증 우려된다
(한겨레)
- 1면 : 이재명-김문수 격차 9.3%p…보수 결집, 중도·무당층 일부 이탈
- 1면 : 6·3 대선 D-9…이재명 “비상경제TF”-김문수 “박근혜 명예회복”
- 사설 ① : 김문수 사전투표 폐지에서 독려로, 진짜 입장 뭔가
- 사설 ② : ‘윤석열 방어권 권고’가 ‘계엄 인권침해 대응’이었다니
- 사설 ③ : 1년간 이어진 경제 불황, 한은 기준금리 인하 나서야
(한국일보)
- 1면 : 이재명 지지율 50% 밑으로 주춤… 다시 성장 외치며 '중도 표심' 구애
- 1면 : 지도에도 없는 그곳… 경찰, '대통령 안가 CCTV' 받는다
- 1면 : 90일 관세 유예 '반환점'... 초조해진 트럼프, 무역 전쟁 재시동
- 1면 : 김문수 후보 빼고 다 내준다... 대통령 임기 3년 단축도 '이준석과 단일화' 포석
- 사설 ① : 커지는 글로벌 원전 시장, 한국도 기회 놓치지 않아야
- 사설 ② : 큰 그림은 없고... 뭘 하겠다는 건지 알 수 없는 대선
- 사설 ③ : 민주당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법안, 철회가 옳다
※ 5/26(월) 키워드 : 이재명·기자간담회·비상경제TF / 김문수·사전투표·폐지·독려·부정선거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채상병 사건’ 압수수색 다음날 이종섭 아그레망…도피 의혹 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7633?sid=102
[단독] 급하게 이뤄진 이종섭 대사 임명…윤 ‘범인도피’ 수사는 1년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7632?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7633?sid=102
[단독] 급하게 이뤄진 이종섭 대사 임명…윤 ‘범인도피’ 수사는 1년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7632?sid=102
Naver
[단독] ‘채상병 사건’ 압색 다음날 이종섭 아그레망…도피 의혹 커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채 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에 대한 첫 압수수색을 마무리한 다음날 한국 외교부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대사 임명을 위한 ‘아그레망’을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외교부에 요청한 것으로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김건희 선물” 샤넬백… 취임전 802만, 취임후 1271만원짜리 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732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7327?sid=102
Naver
[단독]“김건희 선물” 샤넬백… 취임전 802만, 취임후 1271만원짜리 전달
통일교 전 고위 간부 윤모 씨가 2022년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게 전달한 샤넬백 2개가 당시 802만 원이던 ‘핸들 장식의 플랩백’(샤넬 트렌디cc 스몰)과 1271만 원이던 ‘
@김용태 < 중앙선대위 회의 모두발언 >
- 25. 5. 26.(월) 09:00, 국회 본관 228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로 선거가 8일 남았습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진심이 움직여야 하고,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판단해야 할 시간입니다.
선거 초반 열세에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흔들림 없이, 꿋꿋이 용기를 내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반전의 길목에 확실히 올라섰습니다. 바람은 바뀌고 있고, 격차는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8일, 우리는 반드시 기적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기 계신 선대위원장님들과 본부장님들, 그리고 전국을 누비며 힘을 보태주고 계신 한동훈 전 대표님, 각지에서 땀 흘리고 계신 선거운동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아니었다면, 이 싸움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멈춘다면,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을 거대한 ‘대장동 공화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커피 원가 120원” 발언으로 자영업자의 현실을 왜곡하고,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치적이라 자랑하면서도 상가 공실률 87%의‘거북섬의 비극’은 외면했습니다.
그의 정치에는 반성이 없고, 책임이 없으며, 진실이 없습니다. 법치를 무너뜨리고, 국가를 사익의 도구로 바꾸며, 사법 시스템마저 본인의 방탄막으로 만들려는 후보에게 이 나라를 맡겨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지 대통령 한 명을 뽑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구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무너진 헌정질서를 다시 세우고, 선동 정치에 종지부를 찍을 정치교체의 전환점입니다.
이 싸움을 감당할 사람은 단 한 사람, 김문수 후보입니다. 그는 줄 세우지 않았고, 말로 포장하지 않았습니다. 사익을 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실력과 책임, 결과로 증명해온 유일한 후보입니다. 평택 삼성 반도체단지, 판교 테크노밸리, 산업을 바꾸고,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를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국민께 정치개혁을 약속드렸습니다. 비정상적인 당정관계를 바로잡고, 대통령의 당무 개입을 당헌으로 금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김문수 후보는 도덕적이고 정직한 인물입니다. 계엄과 탄핵의 상처 앞에 고개를 숙이며, 오늘도 국민께 큰절을 올립니다.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와 함께 ‘법치’를 철저히 수호할 것입니다.
법 앞에 그 어떤 성역도 없습니다. 현직뿐만 아니라 전직 대통령도, 그 부인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정당은 권력자를 위한 통로가 아니라, 국민을 받드는 도구여야 합니다. 우리는 정치개혁을 실천으로 증명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 깊이, 더 겸손하게, 더 절박하게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남은 8일, 김문수의 진심, 실력, 철학을 전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한 가지 분명히 제안드립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역시
이재명 총통의 집권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결코 다른 편이 아닙니다.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점, 충분히 존중합니다. 하지만, 양당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사명이 같다면, 무조건 반대 입장은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이에 개혁신당이 단일화의 전제조건을 제시해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국민의힘은 어떤 조율도, 어떤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단일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2030 세대를 위한 개혁신당의 정책, 진심으로 수용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청년의 꿈과 기대, 분노와 좌절을 가장 잘 알고, 또 해결해주는 것,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길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단지 정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지키는 싸움입니다. 진실과 상식, 체제와 미래를 지키는 싸움입니다. 기적은 누가 대신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살리는 한 표로. 지금 나라를 바로 세울 사람, 대한민국을 다시 설계할 단 한 사람, 바로 김문수입니다. 국민 여러분, 함께해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 5. 26.(월) 09:00, 국회 본관 228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로 선거가 8일 남았습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진심이 움직여야 하고,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판단해야 할 시간입니다.
선거 초반 열세에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흔들림 없이, 꿋꿋이 용기를 내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반전의 길목에 확실히 올라섰습니다. 바람은 바뀌고 있고, 격차는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8일, 우리는 반드시 기적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기 계신 선대위원장님들과 본부장님들, 그리고 전국을 누비며 힘을 보태주고 계신 한동훈 전 대표님, 각지에서 땀 흘리고 계신 선거운동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아니었다면, 이 싸움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멈춘다면,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을 거대한 ‘대장동 공화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커피 원가 120원” 발언으로 자영업자의 현실을 왜곡하고,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치적이라 자랑하면서도 상가 공실률 87%의‘거북섬의 비극’은 외면했습니다.
그의 정치에는 반성이 없고, 책임이 없으며, 진실이 없습니다. 법치를 무너뜨리고, 국가를 사익의 도구로 바꾸며, 사법 시스템마저 본인의 방탄막으로 만들려는 후보에게 이 나라를 맡겨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지 대통령 한 명을 뽑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구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무너진 헌정질서를 다시 세우고, 선동 정치에 종지부를 찍을 정치교체의 전환점입니다.
이 싸움을 감당할 사람은 단 한 사람, 김문수 후보입니다. 그는 줄 세우지 않았고, 말로 포장하지 않았습니다. 사익을 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실력과 책임, 결과로 증명해온 유일한 후보입니다. 평택 삼성 반도체단지, 판교 테크노밸리, 산업을 바꾸고,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를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국민께 정치개혁을 약속드렸습니다. 비정상적인 당정관계를 바로잡고, 대통령의 당무 개입을 당헌으로 금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김문수 후보는 도덕적이고 정직한 인물입니다. 계엄과 탄핵의 상처 앞에 고개를 숙이며, 오늘도 국민께 큰절을 올립니다.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와 함께 ‘법치’를 철저히 수호할 것입니다.
법 앞에 그 어떤 성역도 없습니다. 현직뿐만 아니라 전직 대통령도, 그 부인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정당은 권력자를 위한 통로가 아니라, 국민을 받드는 도구여야 합니다. 우리는 정치개혁을 실천으로 증명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 깊이, 더 겸손하게, 더 절박하게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남은 8일, 김문수의 진심, 실력, 철학을 전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한 가지 분명히 제안드립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역시
이재명 총통의 집권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결코 다른 편이 아닙니다.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점, 충분히 존중합니다. 하지만, 양당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사명이 같다면, 무조건 반대 입장은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이에 개혁신당이 단일화의 전제조건을 제시해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국민의힘은 어떤 조율도, 어떤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단일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2030 세대를 위한 개혁신당의 정책, 진심으로 수용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청년의 꿈과 기대, 분노와 좌절을 가장 잘 알고, 또 해결해주는 것,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길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단지 정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지키는 싸움입니다. 진실과 상식, 체제와 미래를 지키는 싸움입니다. 기적은 누가 대신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살리는 한 표로. 지금 나라를 바로 세울 사람, 대한민국을 다시 설계할 단 한 사람, 바로 김문수입니다. 국민 여러분, 함께해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1
받/##2505025 신동욱 백블 / 0944
@신
=10시에 있다고 해서 짤막하게 할게. 10분 안에 마치겠어. 5/26 정정당당 김문수 모닝 브리핑 시작. 어제 이잼 민당 후보가 기자회견해서 정치보복 없을 거라고 말했는데 우리가 듣기에는 잘 앞뒤가 맞지 않아. 내란 죄는 엄중히 묻고 정치 보복 하지않갰다는 얘기는 하겠다는 뜻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어. 계엄 관련된 사람들 다 내란죄 관련 수사 재판 받고 있는 중이야. 내란 죄를 끝까지 묻겠다고 하는 건 문 정부가 박 탄핵 이후 한 적폐 청산 시즌 2. 내란 죄는 엄중히 묻되 정치 보복 하지 않ㄱㅆ/ 진정성이 없다. 그간 이잼이 한 얘기 보면 120원, 호텔경제학, 어제 문제가 된 거북섬 망언 보면 현장 경제 잘 아는 것처럼 포장하는데 실제로는 이해,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가 없어. 이런 정황보면 경제 살리겠다 이것도 허구에 불과. 성장 동력, 규제 철폐 이런것 말하고 있지만 울 당이 거듭 주장해온 반도체 연구 근로자 52시간 예외 조항 하나만 보더라도 정말 의지있다면 그런 것부터 실천하겠다는 공약 내는 게 맞지 아무 대책없이 경제 회복 하겠단 얘기는 신뢰할 수 없어. 이잼은 나랏돈 풀어서 국민에게 포퓰리즘 하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 공직자 국민 추천제, 비명회사 공천 보면 이잼 통되면 이나라는 친명의 나라 될 것이 분명하다. 오죽하면 시중에서 대법관 수 대폭 늘리면 정청래 대법원장도 될거란 얘기도 나와. 우리와 완전 다른 공직자국민추천제라는 실체 없는 허구 얘기해 김문수는 공직자 될 수 있는 구체적 자격, 통이 임명할 수있는 공직잘,ㅡㄹ 규정한 가이드북 만들어 국정 운영하겠다는 약솓 드렸는데 모호한 국민 추천제 실천 ㄱ능성 없더.
=언론 자유 위축에 대해서도 급한 게 아니라고 말하는데 이잼식 언론관은 그간 위험했어. 특정 언론 폐간 시키겠다덙디 검찰 애완견, 민주 파출소 만들어 국민 표현 자유 침해한 부분 보면 언론관 매우 위험한 수준.민주주의 붕괴하는 마지막 단계, 사법부 언론 무너지는 것. 두 가지가 어제이잼 기자회견에서 명확하게 드러났다.이잼이 주장하는 경제회복 민주주의 수호 / 허구에 불과하다. 글케 판단하고 있어.
=선대위 회의에서 울당이 통의ㅣ 당무 개입 금지, 당내 선거및 공천 인사 등 통 게입 금지한다. 계파 불용 특정인이 중심이 된 당내 민주주의 자율 경쟁 훼손하는 행위 / 하지 아니한다라는 보고 있었어. 이 부분 처리하기위해 닷새 필요해. 오늘부터 해도 5/30인데 막바지 선거 기간이라 현실적으로 간으할것인지 실무적 검토 필요하고 어쨋든 선거 전에 하는 걸 원칙으로 하는데 물리적 시간 무제로 뒤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 드려
=시흥 거북섬 관련해서 주변 상인 꾀어서 유도했다는 부분, 상인들이 상가 분양 받았는데 상가 공실률이 90%에 가까운 유령도시 된 부분에 대해 이잼이 무책임하게 웃으면서 장사 잘되고잇는지 모르겠다는 부분에 대해 국민과 함께 분노. 본인이 서민 삶 현장 경제 이해하는 것처럼 말합니다만 정말 인터넷에 한줄만 찾아봐도 거북섬 어떤 지경인지 알 수 있는 서민들의 고혈 짠 아픔에 대해 농담하듯 치적 자랑하는 것에 분노해. 거북섬 진상위원회 구성해서****** 이 부분에 어떤 비리 있었는지 파헤치겠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백형동 비리 fc 비리라든지 보면 거북섬도 비리 내재돼있을 가능성 높다고 보고 거북섬의혹특별위원회 구성한다는말슴 드려
=유세, 오늘은 온양으로 이동해서 충청권. 경기권 중부지역 집중유세 될거야. 유세의 컨셉은내일의 기적이야. 경기 남부 충청권은 대민 첨단산업 집중포진돈 곳이야.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지. 영남 지역이 산업화 중심이라면 충청권은 대민 미래 만들 도시라는. 안성 유세, 12:40 평택, 1:30 삼전 평택 캠퍼스방문, 오후 오산 유세, 4:5 용인 다시 서울로 복귀해서 18시 강북지역 노원도봉 집중 유세 이런 부분은 그동안 여러 곳에 산재된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육성해서 ㅈ대민 제2도약 하겠다는 의지 담긴 유세 될거고 밤늦은 시간에는 비공개로 토론 준비. 질문 세개만
-민당에서 대법관 증원, 박범계 제출한 법안 철회하겠다는데
=당연한 일. 그런 법안 낸다는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그러나 민당이 그런 계획을 했다는 것 법안 냈다는 것 자체로 얼마나 위험한 정치집단일지 알거라생각하고 철회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또 언제 낼지 모르는 일이어서 이번 선거에서 그런거 하지 못하게 심판
-전국위 소집 의결도 안함?
=지금 선거가 지금 전국위 소집은 비대위에서 할 듯
-이준석과의 단일화 위해 친윤계 핵심 2선 후퇴 등 얘기 나오는데
=전혀 후보 단일화 관련해서는 그런 조건이 논의된 바가 없어. 이준석 결단에 달렸어****
-이준석 단일화 거부한다는 입장냈는데 전제조건 달라는 것의 의미?
=단일화 문제는 살아있는 이슈야. 이준석이 거부한다고 해도 그것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 있을지 우리는 이잼 후보가 만들 나라가 어떤 나라가 될것인가 국민들 공포가 워낙 커서.여론이 단일화 해야 한다는게 강해서 조건이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 이준석도 국가미래 생각하는 차원에서 큰틀의 고민을 하고 있을 거라고 믿어.세부적 조건 이런 건 시간이 급박해서 이뤄질 국면은 아니라고 생각해. 모든 건 후보와 이준석의 결단
-협상 오고 ㄱ고 있어?
=확인 드리기 어려워
-공약집은 언제?
=날짜 들었는데 잊었네(내일 최대한 빨리)pdf로 내일 오후에 먼저 배포. 늦어져서 죄송.
**0956 종료
@신
=10시에 있다고 해서 짤막하게 할게. 10분 안에 마치겠어. 5/26 정정당당 김문수 모닝 브리핑 시작. 어제 이잼 민당 후보가 기자회견해서 정치보복 없을 거라고 말했는데 우리가 듣기에는 잘 앞뒤가 맞지 않아. 내란 죄는 엄중히 묻고 정치 보복 하지않갰다는 얘기는 하겠다는 뜻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어. 계엄 관련된 사람들 다 내란죄 관련 수사 재판 받고 있는 중이야. 내란 죄를 끝까지 묻겠다고 하는 건 문 정부가 박 탄핵 이후 한 적폐 청산 시즌 2. 내란 죄는 엄중히 묻되 정치 보복 하지 않ㄱㅆ/ 진정성이 없다. 그간 이잼이 한 얘기 보면 120원, 호텔경제학, 어제 문제가 된 거북섬 망언 보면 현장 경제 잘 아는 것처럼 포장하는데 실제로는 이해,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가 없어. 이런 정황보면 경제 살리겠다 이것도 허구에 불과. 성장 동력, 규제 철폐 이런것 말하고 있지만 울 당이 거듭 주장해온 반도체 연구 근로자 52시간 예외 조항 하나만 보더라도 정말 의지있다면 그런 것부터 실천하겠다는 공약 내는 게 맞지 아무 대책없이 경제 회복 하겠단 얘기는 신뢰할 수 없어. 이잼은 나랏돈 풀어서 국민에게 포퓰리즘 하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 공직자 국민 추천제, 비명회사 공천 보면 이잼 통되면 이나라는 친명의 나라 될 것이 분명하다. 오죽하면 시중에서 대법관 수 대폭 늘리면 정청래 대법원장도 될거란 얘기도 나와. 우리와 완전 다른 공직자국민추천제라는 실체 없는 허구 얘기해 김문수는 공직자 될 수 있는 구체적 자격, 통이 임명할 수있는 공직잘,ㅡㄹ 규정한 가이드북 만들어 국정 운영하겠다는 약솓 드렸는데 모호한 국민 추천제 실천 ㄱ능성 없더.
=언론 자유 위축에 대해서도 급한 게 아니라고 말하는데 이잼식 언론관은 그간 위험했어. 특정 언론 폐간 시키겠다덙디 검찰 애완견, 민주 파출소 만들어 국민 표현 자유 침해한 부분 보면 언론관 매우 위험한 수준.민주주의 붕괴하는 마지막 단계, 사법부 언론 무너지는 것. 두 가지가 어제이잼 기자회견에서 명확하게 드러났다.이잼이 주장하는 경제회복 민주주의 수호 / 허구에 불과하다. 글케 판단하고 있어.
=선대위 회의에서 울당이 통의ㅣ 당무 개입 금지, 당내 선거및 공천 인사 등 통 게입 금지한다. 계파 불용 특정인이 중심이 된 당내 민주주의 자율 경쟁 훼손하는 행위 / 하지 아니한다라는 보고 있었어. 이 부분 처리하기위해 닷새 필요해. 오늘부터 해도 5/30인데 막바지 선거 기간이라 현실적으로 간으할것인지 실무적 검토 필요하고 어쨋든 선거 전에 하는 걸 원칙으로 하는데 물리적 시간 무제로 뒤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 드려
=시흥 거북섬 관련해서 주변 상인 꾀어서 유도했다는 부분, 상인들이 상가 분양 받았는데 상가 공실률이 90%에 가까운 유령도시 된 부분에 대해 이잼이 무책임하게 웃으면서 장사 잘되고잇는지 모르겠다는 부분에 대해 국민과 함께 분노. 본인이 서민 삶 현장 경제 이해하는 것처럼 말합니다만 정말 인터넷에 한줄만 찾아봐도 거북섬 어떤 지경인지 알 수 있는 서민들의 고혈 짠 아픔에 대해 농담하듯 치적 자랑하는 것에 분노해. 거북섬 진상위원회 구성해서****** 이 부분에 어떤 비리 있었는지 파헤치겠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백형동 비리 fc 비리라든지 보면 거북섬도 비리 내재돼있을 가능성 높다고 보고 거북섬의혹특별위원회 구성한다는말슴 드려
=유세, 오늘은 온양으로 이동해서 충청권. 경기권 중부지역 집중유세 될거야. 유세의 컨셉은내일의 기적이야. 경기 남부 충청권은 대민 첨단산업 집중포진돈 곳이야.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지. 영남 지역이 산업화 중심이라면 충청권은 대민 미래 만들 도시라는. 안성 유세, 12:40 평택, 1:30 삼전 평택 캠퍼스방문, 오후 오산 유세, 4:5 용인 다시 서울로 복귀해서 18시 강북지역 노원도봉 집중 유세 이런 부분은 그동안 여러 곳에 산재된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육성해서 ㅈ대민 제2도약 하겠다는 의지 담긴 유세 될거고 밤늦은 시간에는 비공개로 토론 준비. 질문 세개만
-민당에서 대법관 증원, 박범계 제출한 법안 철회하겠다는데
=당연한 일. 그런 법안 낸다는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그러나 민당이 그런 계획을 했다는 것 법안 냈다는 것 자체로 얼마나 위험한 정치집단일지 알거라생각하고 철회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또 언제 낼지 모르는 일이어서 이번 선거에서 그런거 하지 못하게 심판
-전국위 소집 의결도 안함?
=지금 선거가 지금 전국위 소집은 비대위에서 할 듯
-이준석과의 단일화 위해 친윤계 핵심 2선 후퇴 등 얘기 나오는데
=전혀 후보 단일화 관련해서는 그런 조건이 논의된 바가 없어. 이준석 결단에 달렸어****
-이준석 단일화 거부한다는 입장냈는데 전제조건 달라는 것의 의미?
=단일화 문제는 살아있는 이슈야. 이준석이 거부한다고 해도 그것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 있을지 우리는 이잼 후보가 만들 나라가 어떤 나라가 될것인가 국민들 공포가 워낙 커서.여론이 단일화 해야 한다는게 강해서 조건이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 이준석도 국가미래 생각하는 차원에서 큰틀의 고민을 하고 있을 거라고 믿어.세부적 조건 이런 건 시간이 급박해서 이뤄질 국면은 아니라고 생각해. 모든 건 후보와 이준석의 결단
-협상 오고 ㄱ고 있어?
=확인 드리기 어려워
-공약집은 언제?
=날짜 들었는데 잊었네(내일 최대한 빨리)pdf로 내일 오후에 먼저 배포. 늦어져서 죄송.
**0956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