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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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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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받/##2505025 신동욱 백블 / 0944 @신 =10시에 있다고 해서 짤막하게 할게. 10분 안에 마치겠어. 5/26 정정당당 김문수 모닝 브리핑 시작. 어제 이잼 민당 후보가 기자회견해서 정치보복 없을 거라고 말했는데 우리가 듣기에는 잘 앞뒤가 맞지 않아. 내란 죄는 엄중히 묻고 정치 보복 하지않갰다는 얘기는 하겠다는 뜻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어. 계엄 관련된 사람들 다 내란죄 관련 수사 재판 받고 있는 중이야. 내란 죄를 끝까지 묻겠다고 하는…
☆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5/26(월) 09:00~
❑ 본관 228호

(구호 제창 "사전투표하면 김문수가 이깁니다.")

△ 김용태 공동선대위원장
- 양당 목표와 사명 같다면 무조건 단일화 반대 입장 아닐거라 믿음. 개혁신당이 단일화 전제조건 제시해 주시길.

- 2030세대 위한 개혁신당 정책 역시 진심으로 수용할 준비 되어 있음.

△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 이재명 부정부패 사이비 세력 몰아내고 대한민국 정상화해야.

△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 '이재명이 일을 잘 할 것 같다'는 허상 무너지고 있음.

- 오늘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최. 대표회의가 정치적 외압에 단호히 맞서주실 것을 촉구.

△ 주호영 공동선대위원장
- 수십 년 거쳐 이룩한 사법부 독립이 이재명 집권과 함께 무너질 거라는 걸 현명한 국민들이 알아가고 있음.

- 일부 SNS에 사전투표 하지 말자는 말들이 있음. 사전투표 반드시 하셔야.

△ 조경태 공동선대위원장
- 중도 세력 움직여야 이길 수 있음. 다수 국민 요구에 귀 기울여야 함. 이것이 제가 오늘 공동선대위원장에 합류한 이유.

△ 황우여 공동선대위원장
- 김문수 후보야말로 좌우 통합의 진정한 지도자 아닐 수 없음.

△ 박대출 총괄지원본부장
- 이재명 후보 거북섬 웨이브파크 발언의 본질은 커피 원가 120원의 시즌2.

☞ 09:33 비공개 전환
Forwarded from 받/돌았슈
@강승규

<이재명은 마이너스의 손인가>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이제와서 '거북섬은 남경필 경기지사와 박근혜 대통령 때 개발됐다' 고 우기고 있다.
바로 엊그제(24일) 망해버린 '거북섬 웨이브 파크'를 치적으로 자랑하다가 이 후보의 비현실적 상황인식에 놀란 사람들이 지적하자 "우리 경기도 때 업적이 아니에유!" 하는 것이 다.
언론과 국민이 지적하는 것은 거북섬 자체를 집어삼겨버린 호텔경제학 선구 격 웨이브파크다. 이 후보가 자랑한 치적 역시 웨이브파크 였다. '부산시에 지으려던 인공서핑장을 시흥시와 경기도가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들을 꾀어내 짓게했다' 가 이 후보의 발언 요지다.
거북섬 웨이브 파크의 현실을 처참하다. 이곳은 상권 형성에 완전히 실패해 공실률이 87% 에 이른다. 유령도시가 된거다.
이 후보가 손 대는것마다 왜 이런 식인가?
경기도 지사 최대 치적인 계곡 장사 정리는 남양주시장 사업 강탈, 단군이래 최대 개발비리인 대장동 백현동 개발의혹과 이해관계자들의 잇단 죽음. 유령섬으로 자영업자들과 투자자들의 피눈물 흘리게 만든 거북섬 웨이브파크 까지..
가히 마이너스의 손이다.
이 후보의 위험한 경제 현실 인식 수준은 대통령 후보는 커녕 군소 지자체장도 하면 안 된다.
이번 6.3. 대통령 선거, 정말 중요하다. 이러다가 전국이 '거북섬화', 경제는 '노쇼경제' 로 나라 거덜나게 생겼다.
허은아 최측근으로 분류되던 삼국진 근황

김문수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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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du-News
5.31 교육개혁 30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 참석자 명단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월 26일(월) 달개비(서울)에서 ‘5.31 교육개혁 30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1995년 5.31 교육개혁 방안 마련에 참여했던 교육계 원로 인사들을 만나 5.31 교육개혁의 의의와 성과, 그리고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명현 전 교육부 장관(1997~1998), 이돈희 전 교육부 장관(2000~2001), 이영탁 전 교육부 차관(1995~1997) 등 역대 교육부 장‧차관을 포함하여 당시 대통령 직속 기구였던 교육개혁위원회에 위원 또는 전문위원 등으로 참여했던 교육계 전‧현직 주요 인사 9명이 함께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교육정책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지는 5.31 교육개혁 발표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의의를 짚어보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995년 교육개혁위원회는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하는 신(新)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개혁 방안’으로서 교육 전 분야에 걸친 포괄적 개혁안인 ‘5.31 교육개혁 방안’을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발표한 바 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5.31 교육개혁은 지난 30년간 교육개혁의 나침반 역할을 하면서 교육 현장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왔고, 당시 교육개혁이 지향했던 세계화와 디지털화의 비전이 실현되고 있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다.”라고 하면서 “현재 우리 교육이 마주하고 있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교육의 힘으로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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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아파보이는 심리학과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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