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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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먼저캠프 이종철 대변인 논평]
■ 꿈을 이룰 사람, 꿈을 뺏을 사람
한동훈 후보를 향한 ‘꿈’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에게는 꿈이 없습니다. 그에게는 국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꿈만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행복이 지켜지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한 후보의 말에 국민 여러분들의 꿈이 한 후보에게 속속 배달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어 꼭 이루어 달라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꿈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 후보의 현관에는 5,000만 국민의 꿈이 로켓배송이 되어 날아오고 있습니다.
그 꿈들을 위해 한동훈 후보는 오늘도 운동화의 끈을 묶습니다.
눈을 돌려보니 똑같이 꿈을 말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재명 후보입니다.
이 후보는 예전 자신의 ‘첫꿈’이라며 이렇게 쓰고 있었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졌던 첫꿈은 시골 초딩때 가졌던 선생님이었다.왜 선생님이 되고 싶었냐구요?기가막히겠지만 선생님한테 너무 많이 맞아서 나도 선생님 되서 애들 때려보겠다고..복수감정?꿈은 세월따라 변하더군요^^”라고.
참 의아합니다.
아이들을 때리는 선생님을 보며 ‘나도 선생님 돼서 애들 때려보겠다’고 생각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선생님한테 너무 많이 맞아서 아무리 억울하고 화가 나더라도, ‘나도 애들을 때려보겠다고 선생님이 되겠다’ 꿈꾸는 아이는 없습니다.
이는 교정이 필요한 극히 삐뚤어진 성정입니다. 매우 위험한 인성입니다.
아이를 때리는 선생님을 보면 ‘나는 커서 아이를 때리지 않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게 보통 사람들의 성정일 것이고, 모든 우리 아이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스스로 고백하듯이 이 후보가 얼마나 폭력적이고 반사회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보여줄 뿐입니다.
이미 그의 수많은 행적들이 보통 국민들의 선량함과는 달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그런 내재된 ‘복수감정’이 ‘세월이 흘러 변한’ 것처럼 말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정치 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최근 그의 가장 주된 슬로건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무도하고 믿지 못할 사람이면 정치 보복 안하겠다는 것이 대통령 선거의 주된 캠페인이 되어야 할까요?
이름깨나 있다는 보수 인사들을 만나 그들을 이용해, 심지어 상대 진영이 가질 자신에 대한 두려움을 탈색시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잠시 혹하는 느낌이 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런다고 그동안의 그의 숱한 행적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 지난 일도 아닙니다. 엊그제까지 정치 보복을 일삼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말 몇 마디 한다고 그러지 않을 거라 믿어질까요? 국민이 그리 어리석을까요?
우리에게 ‘꿈’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어떤 꿈도, 때로는 너무 애틋해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는 있을지언정, ‘불편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꿈은 어떤 꿈도 아름답고 소중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이재명 후보처럼 꿈을 꾸는 사람은 없습니다. 있어서도 안됩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한동훈 후보는 국민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꿈을 지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국민의 꿈을 빼앗을 것만 같습니다.
이미 국민들은 오직 자신을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고 나라를 무너트리는 모습을 여실히 보았습니다. 그러고도 남을 사람입니다.
2025. 4. 28.
국민먼저캠프 대변인 이 종 철
■ 꿈을 이룰 사람, 꿈을 뺏을 사람
한동훈 후보를 향한 ‘꿈’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에게는 꿈이 없습니다. 그에게는 국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꿈만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행복이 지켜지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한 후보의 말에 국민 여러분들의 꿈이 한 후보에게 속속 배달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어 꼭 이루어 달라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꿈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 후보의 현관에는 5,000만 국민의 꿈이 로켓배송이 되어 날아오고 있습니다.
그 꿈들을 위해 한동훈 후보는 오늘도 운동화의 끈을 묶습니다.
눈을 돌려보니 똑같이 꿈을 말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재명 후보입니다.
이 후보는 예전 자신의 ‘첫꿈’이라며 이렇게 쓰고 있었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졌던 첫꿈은 시골 초딩때 가졌던 선생님이었다.왜 선생님이 되고 싶었냐구요?기가막히겠지만 선생님한테 너무 많이 맞아서 나도 선생님 되서 애들 때려보겠다고..복수감정?꿈은 세월따라 변하더군요^^”라고.
참 의아합니다.
아이들을 때리는 선생님을 보며 ‘나도 선생님 돼서 애들 때려보겠다’고 생각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선생님한테 너무 많이 맞아서 아무리 억울하고 화가 나더라도, ‘나도 애들을 때려보겠다고 선생님이 되겠다’ 꿈꾸는 아이는 없습니다.
이는 교정이 필요한 극히 삐뚤어진 성정입니다. 매우 위험한 인성입니다.
아이를 때리는 선생님을 보면 ‘나는 커서 아이를 때리지 않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게 보통 사람들의 성정일 것이고, 모든 우리 아이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스스로 고백하듯이 이 후보가 얼마나 폭력적이고 반사회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보여줄 뿐입니다.
이미 그의 수많은 행적들이 보통 국민들의 선량함과는 달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그런 내재된 ‘복수감정’이 ‘세월이 흘러 변한’ 것처럼 말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정치 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최근 그의 가장 주된 슬로건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무도하고 믿지 못할 사람이면 정치 보복 안하겠다는 것이 대통령 선거의 주된 캠페인이 되어야 할까요?
이름깨나 있다는 보수 인사들을 만나 그들을 이용해, 심지어 상대 진영이 가질 자신에 대한 두려움을 탈색시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잠시 혹하는 느낌이 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런다고 그동안의 그의 숱한 행적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 지난 일도 아닙니다. 엊그제까지 정치 보복을 일삼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말 몇 마디 한다고 그러지 않을 거라 믿어질까요? 국민이 그리 어리석을까요?
우리에게 ‘꿈’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어떤 꿈도, 때로는 너무 애틋해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는 있을지언정, ‘불편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꿈은 어떤 꿈도 아름답고 소중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이재명 후보처럼 꿈을 꾸는 사람은 없습니다. 있어서도 안됩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한동훈 후보는 국민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꿈을 지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국민의 꿈을 빼앗을 것만 같습니다.
이미 국민들은 오직 자신을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고 나라를 무너트리는 모습을 여실히 보았습니다. 그러고도 남을 사람입니다.
2025. 4. 28.
국민먼저캠프 대변인 이 종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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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안철수 의원이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손꼽아 기다리는 후보. 검사반탄은 안됩니다>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문을 올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이 손꼽아 기다리는 후보. 검사반탄은 안됩니다>
- 검사반탄은 전과4범도 이길 수 없습니다.
이재명은 막아야 합니다.
꼭 막아야 합니다.
우리 당 경선 후보들의 면면을 보십시오.
과연 이재명을 막을 분이 있습니까?
모두 개인적 역량이 뛰어나신 분들입니다만, 지난 계엄과 탄핵 정국에서 보인 행보는 상식과 법치, 헌정질서를 배반했습니다.
국민은 모든 것을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민의 심판은 냉정합니다.
국민의 선택, 그 첫 번째 기준은 우리 후보들의 개인적 능력이전에, 민심을 받들고, 상식에 맞는 기본적인 행보를 보였는지를 먼저 살피고 판단합니다.
먼저 탄핵에 반대했던 분들은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검사 출신, 윤석열 정부의 전직 장관도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미 심판은 끝났습니다.
검사반탄(검사출신, 탄핵반대) 후보들은 이재명이 손꼽아 기다리는 상대들입니다.
검사반탄 후보들로는 전과사범의 이재명도 이길 수 없습니다.
5개의 재판, 12개의 혐의로 법정에 서 있는 전과4범보다 검사반탄 후보들이 국민 눈에 더 못나 보인다는 현실이 참담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이길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 안철수만이 이재명을 이길수 있습니다.
도덕성, 전문성, 사회공헌, 그리고 대통령 인수위원장을 지낸 경험까지, 과거를 보는 법률가가 아니라 미래를 보는 과학자이자 경영자 출신이라는 모든 면에서, 저는 이재명과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폭주를 막고, 혼란을 끝낼 수 있는 단 한 사람, 바로 저 안철수입니다.
부디, 저 안철수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기는 길, 새로운 미래의 길을 함께 열어갑시다.
안철수만이 이재명을 이길수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손꼽아 기다리는 후보. 검사반탄은 안됩니다>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문을 올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이 손꼽아 기다리는 후보. 검사반탄은 안됩니다>
- 검사반탄은 전과4범도 이길 수 없습니다.
이재명은 막아야 합니다.
꼭 막아야 합니다.
우리 당 경선 후보들의 면면을 보십시오.
과연 이재명을 막을 분이 있습니까?
모두 개인적 역량이 뛰어나신 분들입니다만, 지난 계엄과 탄핵 정국에서 보인 행보는 상식과 법치, 헌정질서를 배반했습니다.
국민은 모든 것을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민의 심판은 냉정합니다.
국민의 선택, 그 첫 번째 기준은 우리 후보들의 개인적 능력이전에, 민심을 받들고, 상식에 맞는 기본적인 행보를 보였는지를 먼저 살피고 판단합니다.
먼저 탄핵에 반대했던 분들은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검사 출신, 윤석열 정부의 전직 장관도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미 심판은 끝났습니다.
검사반탄(검사출신, 탄핵반대) 후보들은 이재명이 손꼽아 기다리는 상대들입니다.
검사반탄 후보들로는 전과사범의 이재명도 이길 수 없습니다.
5개의 재판, 12개의 혐의로 법정에 서 있는 전과4범보다 검사반탄 후보들이 국민 눈에 더 못나 보인다는 현실이 참담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이길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 안철수만이 이재명을 이길수 있습니다.
도덕성, 전문성, 사회공헌, 그리고 대통령 인수위원장을 지낸 경험까지, 과거를 보는 법률가가 아니라 미래를 보는 과학자이자 경영자 출신이라는 모든 면에서, 저는 이재명과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폭주를 막고, 혼란을 끝낼 수 있는 단 한 사람, 바로 저 안철수입니다.
부디, 저 안철수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기는 길, 새로운 미래의 길을 함께 열어갑시다.
안철수만이 이재명을 이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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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알려드립니다] 안철수 의원이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손꼽아 기다리는 후보. 검사반탄은 안됩니다>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문을 올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이 손꼽아 기다리는 후보. 검사반탄은 안됩니다> - 검사반탄은 전과4범도 이길 수 없습니다. 이재명은 막아야 합니다. 꼭 막아야 합니다. 우리 당 경선 후보들의 면면을 보십시오. 과연 이재명을 막을 분이 있습니까? 모두 개인적 역량이 뛰어나신 분들입니다만, 지난 계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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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더라... 한참 고민한 안철수, 아! 이재명! / KNN
#knn뉴스 #안철수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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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준표
나는 대선에만 집중하지 당권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이미 당대표를 두번이나 한 사람이 당권을 또 잡을려고 정치 하겠습니까?
후보가 되어 패배하면 그 책임을 지고 바로 정계 은퇴 하겠습니다.
마지막 도전이라는게 그런 뜻입니다.
배수의 진을 치고 혼신을 다해 홍준표의 나라를 세우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BnDX3MsGb/?mibextid=wwXIfr
나는 대선에만 집중하지 당권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이미 당대표를 두번이나 한 사람이 당권을 또 잡을려고 정치 하겠습니까?
후보가 되어 패배하면 그 책임을 지고 바로 정계 은퇴 하겠습니다.
마지막 도전이라는게 그런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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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머니투데이]한덕수측, 이낙연 연대에 정세균 영입 시도…호남 표심 겨냥 https://naver.me/xCBkk7T7
@정세균
난데없이, 본인에 대한 '영입시도' 기사와 관련해 문의가 많습니다. 근거 없는 이야기이고 그럴 일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대선을 계기로 우리 정치가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합니다. 무조건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는 목표를 위해 원칙없이 이합집산하는 방식으로는 좋은 정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국민을 위해 어떤 정치를 할 것인지 깊이 고민하는 대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8tfncd97j/?mibextid=wwXIfr
난데없이, 본인에 대한 '영입시도' 기사와 관련해 문의가 많습니다. 근거 없는 이야기이고 그럴 일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대선을 계기로 우리 정치가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합니다. 무조건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는 목표를 위해 원칙없이 이합집산하는 방식으로는 좋은 정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국민을 위해 어떤 정치를 할 것인지 깊이 고민하는 대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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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선거의 목적이나 캠프 구성이 수상한 한동훈의 유튜브 라이브 썸네일
https://www.youtube.com/live/kbS4fiVGANs?si=Af7I32EcOby-2t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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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이슈] 사상 초유 야구장 관중 사망...새롭게 밝혀진 충격적 사실 / KBS 2025.04.27.
* 창원NC파크를 관리하는 창원시설관리공단 문제
https://youtu.be/z1UMi6Pcc20?si=mGCUZWK35Im1H5ix&t=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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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이슈] 사상 초유 야구장 관중 사망...새롭게 밝혀진 충격적 사실 / KBS 2025.04.27.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창원 NC파크. 11차례에 걸친 경기장 안전 점검에서 문제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려 부실 점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19년 준공 이후 창원시설공단이 10차례 실시한 자체 정기 안전 점검 내역을 살펴보니, 결과는 모두 '양호'였습니다. 사고 넉 달 전 실시된 마지막 점검에서도, 구조물 점검은 없이 '중대 결함 없음'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외부 업체에 맡겨 진행한 정밀 안전 점검도 허술했던 건 마찬가지입니다.…
2019년 준공 이후 창원시설공단이 10차례 실시한 자체 정기 안전 점검 내역을 살펴보니, 결과는 모두 '양호'였습니다. 사고 넉 달 전 실시된 마지막 점검에서도, 구조물 점검은 없이 '중대 결함 없음'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외부 업체에 맡겨 진행한 정밀 안전 점검도 허술했던 건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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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큰일입니다.
또 산불입니다.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진화에 어려움이 크다고 합니다.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만큼,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화재가 진압되길 바랍니다.
정부는 대피한 주민들께서 불안과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과 생활 편의 제공 등을 신속하고 아낌없이 강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는 산불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기후 변화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산불은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기 감지와 신속한 대응입니다.
인공위성에 탑재된 적외선 감지기로 지표면 온도 변화를 포착하고, 이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산불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절실한 것이 이런 것입니다.
저는 산불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발생한 대구 산불에 대해 끝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TzCszkrraN8UemCrBHfFf72JbfLV7LrB7JxndSXL46gYVbxoUNh3fi38gpirs5pUl&id=100044546194698
큰일입니다.
또 산불입니다.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진화에 어려움이 크다고 합니다.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만큼,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화재가 진압되길 바랍니다.
정부는 대피한 주민들께서 불안과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과 생활 편의 제공 등을 신속하고 아낌없이 강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는 산불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기후 변화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산불은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기 감지와 신속한 대응입니다.
인공위성에 탑재된 적외선 감지기로 지표면 온도 변화를 포착하고, 이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산불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절실한 것이 이런 것입니다.
저는 산불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발생한 대구 산불에 대해 끝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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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4/29(화)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이재명, 대통령 직속 예산처 구상… 관료의 견제도 무력화될 듯
- 1면 : 반도체로 2만불, 車로 3만불 시대… ‘4만불 엔진’ 안 보인다
- 1면 : 한덕수, 임기단축 개헌 준비… 노무현·정몽준 방식 단일화 검토
- 1면 : 가덕도 신공항 2029년 개항 무산… 현대건설 “공사 2년 더 필요”
- 사설 ① : 韓 대행 출마 명분과 비전이 궁금하다
- 사설 ② : 경제엔 ‘한 방’ ‘뾰족 수’ 없다는 걸 보여준 트럼프
- 사설 ③ : 통합·경제 행보 李, 선거용 아닌 진심이길
(중앙)
- 1면 : 이 “좌든 우든 뒤로만 가지말자”
- 1면 : 러 “필요하면 북한에 군사지원”…김정은·푸틴 ‘나쁜 혈맹’ 공식화
- 1면 : 줄서도 허탕, SKT 유심해킹 혼란 확산
- 사설 ① : ‘출마 임박’ 한덕수, 국민 설득할 명분 제시가 먼저
- 사설 ② : 파병 공식 인정한 북·러, 심상찮은 밀착 경계해야
(동아)
- 1면 : 민주 “산업부 3개로 나누고, 기재부-檢 쪼개 힘뺀다”
- 1면 : SKT 유심 대란, 오픈런에도 첫날 교체율 1% 그쳐
- 1면 : 2년 더 멀어진 韓 1인당 GDP 4만달러 시대
- 1면 : 건진에 ‘김건희 선물용’ 고가 명품백도 전달
- 사설 ① : 李 ‘정부 대수술’ 예고… ‘작고 효율적인 조직’이 시대 요구다
- 사설 ② : 심각한 신뢰위기 부른 ‘트럼프 100일’… 韓 새 정부 반면교사로
- 사설 ③ : 건진법사 딸에 처남까지 ‘숟가락’ 얹은 용산 대통령실
(경향)
- 1면 : 북 ‘러 파병’ 공식 인정, 미 보란 듯 ‘밀착’ 과시
- 1면 : 윤 정부 3년, 강남 집값만 솟구쳤다
- 1면 : ‘한덕수 최측근’ 손영택 비서실장 사직…한, 대선 출마 태세
- 사설 ① : 양파 껍질처럼 벗겨지는 ‘건진 게이트’ 전모 밝혀라
- 사설 ② : 끝 모를 ‘SKT 유심’ 사태, 끝까지 피해자 보호 다해야
- 사설 ③ : ‘우크라 혈맹’ 된 북·러, 한반도 안보 외교 역량 높여야
(한겨레)
- 1면 : 출마 선언만 남은 한덕수, 사실상 관권 선거전
- 1면 : 북, 우크라전 파병 공식 인정…푸틴 “북한 인민에 진심으로 감사”
- 사설 ① : 트럼프 100일, 우리 원칙 견지하며 휘둘리지 말아야
- 사설 ② : 그동안 덮었던 ‘건진 게이트’, 더 이상 미적대지 말라
- 사설 ③ : 출마 임박 한 대행, 국정으로 사전선거운동 해선 안돼
(한국일보)
- 1면 : '왕 노릇' 기재부 개혁 벼르는 이재명... 예산 편성도 대통령 산하로?
- 1면 : 90분 기다리고 받은 번호표 '31번'..."SKT 유심, 내일 바꿀 수 있다네요"
- 1면 : "트럼프 무능력 증명한 100일…측근은 아첨꾼과 '관종'뿐"
- 1면 : "미국과 관세 협상 대선 전 결정 안 해...다음 정부에 부담 안 줄 것"
- 사설 ① : 오픈런, 접속 장애... 안일한 SKT '유심 해킹' 대응
- 사설 ② : 윤여준 영입 이재명 통합선대위... 견제·균형 이루도록
- 사설 ③ : 파병 인정 북러, ‘악마의 거래’ 떼놓을 방도 강구해야
※ 4/29(화) 키워드 : SKT·유심·대란 / 한덕수·출마·임박 / 이재명·기재부·선대위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이재명, 대통령 직속 예산처 구상… 관료의 견제도 무력화될 듯
- 1면 : 반도체로 2만불, 車로 3만불 시대… ‘4만불 엔진’ 안 보인다
- 1면 : 한덕수, 임기단축 개헌 준비… 노무현·정몽준 방식 단일화 검토
- 1면 : 가덕도 신공항 2029년 개항 무산… 현대건설 “공사 2년 더 필요”
- 사설 ① : 韓 대행 출마 명분과 비전이 궁금하다
- 사설 ② : 경제엔 ‘한 방’ ‘뾰족 수’ 없다는 걸 보여준 트럼프
- 사설 ③ : 통합·경제 행보 李, 선거용 아닌 진심이길
(중앙)
- 1면 : 이 “좌든 우든 뒤로만 가지말자”
- 1면 : 러 “필요하면 북한에 군사지원”…김정은·푸틴 ‘나쁜 혈맹’ 공식화
- 1면 : 줄서도 허탕, SKT 유심해킹 혼란 확산
- 사설 ① : ‘출마 임박’ 한덕수, 국민 설득할 명분 제시가 먼저
- 사설 ② : 파병 공식 인정한 북·러, 심상찮은 밀착 경계해야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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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면 : SKT 유심 대란, 오픈런에도 첫날 교체율 1% 그쳐
- 1면 : 2년 더 멀어진 韓 1인당 GDP 4만달러 시대
- 1면 : 건진에 ‘김건희 선물용’ 고가 명품백도 전달
- 사설 ① : 李 ‘정부 대수술’ 예고… ‘작고 효율적인 조직’이 시대 요구다
- 사설 ② : 심각한 신뢰위기 부른 ‘트럼프 100일’… 韓 새 정부 반면교사로
- 사설 ③ : 건진법사 딸에 처남까지 ‘숟가락’ 얹은 용산 대통령실
(경향)
- 1면 : 북 ‘러 파병’ 공식 인정, 미 보란 듯 ‘밀착’ 과시
- 1면 : 윤 정부 3년, 강남 집값만 솟구쳤다
- 1면 : ‘한덕수 최측근’ 손영택 비서실장 사직…한, 대선 출마 태세
- 사설 ① : 양파 껍질처럼 벗겨지는 ‘건진 게이트’ 전모 밝혀라
- 사설 ② : 끝 모를 ‘SKT 유심’ 사태, 끝까지 피해자 보호 다해야
- 사설 ③ : ‘우크라 혈맹’ 된 북·러, 한반도 안보 외교 역량 높여야
(한겨레)
- 1면 : 출마 선언만 남은 한덕수, 사실상 관권 선거전
- 1면 : 북, 우크라전 파병 공식 인정…푸틴 “북한 인민에 진심으로 감사”
- 사설 ① : 트럼프 100일, 우리 원칙 견지하며 휘둘리지 말아야
- 사설 ② : 그동안 덮었던 ‘건진 게이트’, 더 이상 미적대지 말라
- 사설 ③ : 출마 임박 한 대행, 국정으로 사전선거운동 해선 안돼
(한국일보)
- 1면 : '왕 노릇' 기재부 개혁 벼르는 이재명... 예산 편성도 대통령 산하로?
- 1면 : 90분 기다리고 받은 번호표 '31번'..."SKT 유심, 내일 바꿀 수 있다네요"
- 1면 : "트럼프 무능력 증명한 100일…측근은 아첨꾼과 '관종'뿐"
- 1면 : "미국과 관세 협상 대선 전 결정 안 해...다음 정부에 부담 안 줄 것"
- 사설 ① : 오픈런, 접속 장애... 안일한 SKT '유심 해킹' 대응
- 사설 ② : 윤여준 영입 이재명 통합선대위... 견제·균형 이루도록
- 사설 ③ : 파병 인정 북러, ‘악마의 거래’ 떼놓을 방도 강구해야
※ 4/29(화) 키워드 : SKT·유심·대란 / 한덕수·출마·임박 / 이재명·기재부·선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