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인터뷰] 한동훈 "계엄 저지한 제가, 계엄의 바다 건널 것…윤석열·이재명 같이 퇴장시켜야"
'탄핵 반대' 전광훈·전한길 질문엔 "미리 품평하진 않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8887
'탄핵 반대' 전광훈·전한길 질문엔 "미리 품평하진 않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8887
Naver
[인터뷰] 한동훈 "계엄 저지한 제가, 계엄의 바다 건널 것…윤석열·이재명 같이 퇴장시켜야"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한민용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
👍1🤬1
내란의힘과.윤건희🖕
[SBS] 내일 명태균 소환…'묵비권' 김영선과 대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53389
[단독] 명태균 “오세훈 최측근이 나와 전광삼 연결”…내일 서울서 첫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410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41000
Naver
[단독] 명태균 “오세훈 최측근이 나와 전광삼 연결”…내일 서울서 첫 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여론조사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내일(29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받습니다. 검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의혹도 수사하고 있는데, 오 시장의 최측근인 강철원 전 부시
☆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공개발언 요약
▪️︎4/29(화) 09:01~09:30
▪️︎국회 본관 245호
△권성동 원내대표
- 이재명 후보는 반도체특별법이 정부와 국민의힘의 몽니로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거짓말을 늘어놓았음. 이재명 후보 캠프의 민주당 당직자들은 주 52시간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을 것임. 자기들도 지키지 못하는 법을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이야 말로 위선이고 폭력임.
- 이재명 후보는 자기 정치에 이익이 되면 이적행위와 반미발언도 서슴치 않았음. 북한이 우크라이나 파병을 인정해서 이재명 후보와 친명세력의 억측과 음모론도 실체가 드러났음. 이제라도 국민 앞에 사과하기 바람.
△김상훈 정책위의장
- sk텔레콤 유심정보 유출은 심각한 정보보안 사고임. 이번 사태를 결코 가볍게 넘길수 없음. 국민의힘은 과방위, 정무위, 행안위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할 예정임.
△이양수 사무총장
- 이재명 후보가 대관식을 끝내고 통합을 화두로 꺼냈지만 통합은 말 몇마디로 전직 대통령 묘소 참배로 뚝딱 할수 있는 것이 아님. 치열한 경쟁을 거친 국민의힘 후보야 말로 대한민국을 통합으로 이끌 것임.
△박형수 원내수석
- 이재명 대선후보 수락연설은 새로운 대국민 사기극의 시작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갑자기 통합을 외친다고 해서 이를 믿을 국민은 없을 것임. 통합이라는 말에 조금이라도 진정성을 가지려면 특검법부터 철회하기 바람.
△강대식 국방위간사
- 문재인 정부가 우리 안보를 송두리째 김정은에게 갖다바친 것도 모자라 중국까지 대한민국 주권을 위협하고 있음. 서해공정은 노골적인 침략행위임. 중국의 주장을 비호하거나 침묵하는 세력도 단죄해야 함.
▪️︎4/29(화) 09:01~09:30
▪️︎국회 본관 245호
△권성동 원내대표
- 이재명 후보는 반도체특별법이 정부와 국민의힘의 몽니로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거짓말을 늘어놓았음. 이재명 후보 캠프의 민주당 당직자들은 주 52시간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을 것임. 자기들도 지키지 못하는 법을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이야 말로 위선이고 폭력임.
- 이재명 후보는 자기 정치에 이익이 되면 이적행위와 반미발언도 서슴치 않았음. 북한이 우크라이나 파병을 인정해서 이재명 후보와 친명세력의 억측과 음모론도 실체가 드러났음. 이제라도 국민 앞에 사과하기 바람.
△김상훈 정책위의장
- sk텔레콤 유심정보 유출은 심각한 정보보안 사고임. 이번 사태를 결코 가볍게 넘길수 없음. 국민의힘은 과방위, 정무위, 행안위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할 예정임.
△이양수 사무총장
- 이재명 후보가 대관식을 끝내고 통합을 화두로 꺼냈지만 통합은 말 몇마디로 전직 대통령 묘소 참배로 뚝딱 할수 있는 것이 아님. 치열한 경쟁을 거친 국민의힘 후보야 말로 대한민국을 통합으로 이끌 것임.
△박형수 원내수석
- 이재명 대선후보 수락연설은 새로운 대국민 사기극의 시작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갑자기 통합을 외친다고 해서 이를 믿을 국민은 없을 것임. 통합이라는 말에 조금이라도 진정성을 가지려면 특검법부터 철회하기 바람.
△강대식 국방위간사
- 문재인 정부가 우리 안보를 송두리째 김정은에게 갖다바친 것도 모자라 중국까지 대한민국 주권을 위협하고 있음. 서해공정은 노골적인 침략행위임. 중국의 주장을 비호하거나 침묵하는 세력도 단죄해야 함.
[한겨레] 김태효 의아한 방미…외교가 “대단히 부적절” 월권 논란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4807.html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4807.html
🖕3🤬1💩1
@권성동 백브리핑
- 어제 권영세랑 정대철 통화 놓고 한동훈이 단일화는 비대위원장 정할 문제 아니다, 부적절하다 해서 위원장이 맞받아
= 비대위원장과 우리 당 유력 후보간의 발언에 대해서 원대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게 적절치 않다. 제가 답할 위치에 있지 않다.
- 한덕수와 국힘 후보의 단일화가 국힘 지도부 입장으로도 해석할 수 있나
= 음.. 우리 당원 대부분은 이재명의 그런 후보와 대항하기 위해서는 반명 빅텐트가 필요하다는 의견 갖고 있다. 그래서 지도부는 그런 당원들 의견을 존중하고 있다고 말씀드린다. **
- 파면된 대통령의 내각 재탕 아니냐 반대 여론이 상당히 높아. 국민 여론 반하는 거 아닌가(미오 기자)
= 민당 대변인 같은 질문이라 그렇지 않다는 말씀드린다.
-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미오 기자)
= 우리는 이재명 이기기 위해서는 이재명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하나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그것이 국민 여론이다.
- 대구 산불 위해 재난대응 추경 통과 속도 높여야 하는 거 아닌가.
= 정부와 정치권에서 국민들 상대로 산불과 같은 재난에 대해서 예방하고 또 예방하자고 많은 호소를 함에도 산불이 자주 발생해서 걱정이 참 많다. 대구뿐 아니라 모든 재난 대해서는 이번 추경에 재난대책예산이 반영된만큼 그 예산 통해 적절히 진화도 하고 보상도 하고 또 예방대책 세우도록 하겠다.
- 김상욱 탈당설 계속 나와. 민당 입당 얘기 나와
= 어.. 아직 뭐 김상욱에게 의사 확인 안 해서 뭐라고 답하기 어렵지만 언론에 나와있는 보도 볼 때는 김상욱의 그 발언 자체가 대처 자체가 좀 해당행위에 해당되지 않나 생각한다. ** 본인 스스로 거취 결정하길 바란다.
- 지도부에서 이번 국힘 경선이 민당이랑 다르게 민주주의적이고 치열하다는 걸 여러번 강조했는데 한덕수 단일화 여부가 제일 관심사고 정해진 수순으로 가는듯. 정정당당하냐는 지적
= 우리당 후보끼리 치열히 경쟁해서 우리 당 후보로 한분이 결정될거다. 그럼 후보들 밝힌 바와 같이 더 큰 집짓기 위해서는 경선을 할 예정으로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 과정 통해 좀 더 많은 국민 관심 받고 더 큰 집 지으면 그것이 결국 선거 승리의 밑거름 될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실 뭐 민당 경선 국민들 아무 관심 없었잖아요. 어차피 이재명 돼있는거 기정사실화 돼있었고. 실제 이재명이 3년간 대표하면서 민당을 이재명 위한 이재명 의한 이재명의 민당으로 바꾸지 않았나. 그 결과가 득표율로 나타났고. 그래서 우리 당 경선이 더 흥미진진하고 관심있고. 우리당 후보 된 사람이 한덕수와 경쟁에서 누가 이길지 모른다. 그건 아주 뭐.. 확정적 사실이 아니라 그래서 더 국민 관심 많이 끌 거라고 생각한다.
- 이낙연도 출마 선언하면서 보수 진영과 단일화 가능성 열어. 가능할까
= 그렇다. 여러분들 알다시피 이재명은 정치적 정적들 대해서 비명횡사 공천으로 민당 장악했다. 그 민당을 장악한 기세로 국회까지 장악했고 국정마비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반민주적 반시장적 이재명에 반대한느 국민들과 정치인 많이 있다. 이재명이 통되면 대민은 이재명 의한 독재국가로 전락할거라고 우려하는 정치인 많다. 이런 정치인 하나되는 게 결국 대민 발전과 성장, 민주주의 공고화에 도움 될거라 생각.
- 어제 권영세랑 정대철 통화 놓고 한동훈이 단일화는 비대위원장 정할 문제 아니다, 부적절하다 해서 위원장이 맞받아
= 비대위원장과 우리 당 유력 후보간의 발언에 대해서 원대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게 적절치 않다. 제가 답할 위치에 있지 않다.
- 한덕수와 국힘 후보의 단일화가 국힘 지도부 입장으로도 해석할 수 있나
= 음.. 우리 당원 대부분은 이재명의 그런 후보와 대항하기 위해서는 반명 빅텐트가 필요하다는 의견 갖고 있다. 그래서 지도부는 그런 당원들 의견을 존중하고 있다고 말씀드린다. **
- 파면된 대통령의 내각 재탕 아니냐 반대 여론이 상당히 높아. 국민 여론 반하는 거 아닌가(미오 기자)
= 민당 대변인 같은 질문이라 그렇지 않다는 말씀드린다.
-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미오 기자)
= 우리는 이재명 이기기 위해서는 이재명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하나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그것이 국민 여론이다.
- 대구 산불 위해 재난대응 추경 통과 속도 높여야 하는 거 아닌가.
= 정부와 정치권에서 국민들 상대로 산불과 같은 재난에 대해서 예방하고 또 예방하자고 많은 호소를 함에도 산불이 자주 발생해서 걱정이 참 많다. 대구뿐 아니라 모든 재난 대해서는 이번 추경에 재난대책예산이 반영된만큼 그 예산 통해 적절히 진화도 하고 보상도 하고 또 예방대책 세우도록 하겠다.
- 김상욱 탈당설 계속 나와. 민당 입당 얘기 나와
= 어.. 아직 뭐 김상욱에게 의사 확인 안 해서 뭐라고 답하기 어렵지만 언론에 나와있는 보도 볼 때는 김상욱의 그 발언 자체가 대처 자체가 좀 해당행위에 해당되지 않나 생각한다. ** 본인 스스로 거취 결정하길 바란다.
- 지도부에서 이번 국힘 경선이 민당이랑 다르게 민주주의적이고 치열하다는 걸 여러번 강조했는데 한덕수 단일화 여부가 제일 관심사고 정해진 수순으로 가는듯. 정정당당하냐는 지적
= 우리당 후보끼리 치열히 경쟁해서 우리 당 후보로 한분이 결정될거다. 그럼 후보들 밝힌 바와 같이 더 큰 집짓기 위해서는 경선을 할 예정으로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 과정 통해 좀 더 많은 국민 관심 받고 더 큰 집 지으면 그것이 결국 선거 승리의 밑거름 될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실 뭐 민당 경선 국민들 아무 관심 없었잖아요. 어차피 이재명 돼있는거 기정사실화 돼있었고. 실제 이재명이 3년간 대표하면서 민당을 이재명 위한 이재명 의한 이재명의 민당으로 바꾸지 않았나. 그 결과가 득표율로 나타났고. 그래서 우리 당 경선이 더 흥미진진하고 관심있고. 우리당 후보 된 사람이 한덕수와 경쟁에서 누가 이길지 모른다. 그건 아주 뭐.. 확정적 사실이 아니라 그래서 더 국민 관심 많이 끌 거라고 생각한다.
- 이낙연도 출마 선언하면서 보수 진영과 단일화 가능성 열어. 가능할까
= 그렇다. 여러분들 알다시피 이재명은 정치적 정적들 대해서 비명횡사 공천으로 민당 장악했다. 그 민당을 장악한 기세로 국회까지 장악했고 국정마비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반민주적 반시장적 이재명에 반대한느 국민들과 정치인 많이 있다. 이재명이 통되면 대민은 이재명 의한 독재국가로 전락할거라고 우려하는 정치인 많다. 이런 정치인 하나되는 게 결국 대민 발전과 성장, 민주주의 공고화에 도움 될거라 생각.
💩3
국정원, 전 부처에 업무용 기기 SKT 유심 교체 권고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030154&sid1=pol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030154&sid1=pol
국민일보
국정원, 전 부처에 업무용 기기 SKT 유심 교체 권고
국가정보원이 전 부처 및 공공·산하기관에 업무용 기기의 SK텔레콤(SKT) 유심 교체를 29일 권고했다. 최근 발생한 SKT 유심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