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경제활동 없는데 은신처에 '억대 현금'…"청탁 대가?" 추궁하자 / JTBC 뉴스룸
https://youtu.be/7Pqx41dHOmM?si=f0Vbz5xWQxM3JR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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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제활동 없는데 은신처에 '억대 현금'…"청탁 대가?" 추궁하자 / JTBC 뉴스룸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관련해 짚어봐야 할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전씨는 10년 넘게 이렇다 할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검찰이 전씨가 숨어있던 곳을 압수수색한 결과 1억 6천만원에 달하는 현금이 나온 겁니다. 검찰은 이게 청탁 대가나 정치 자금일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양빈현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1934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
이어서 양빈현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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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민원사주' 류희림 재출석 통보‥'위증 혐의'도 본격 수사 (2025.04.08/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sqQO5nv0dj0?si=mzYJohb0aDvjso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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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민원사주' 류희림 재출석 통보‥'위증 혐의'도 본격 수사 (2025.04.08/뉴스데스크/MBC)
비판적인 언론을 표적 심의하려고 가족 등에게 민원을 넣게 했다는,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게, 경찰이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사실상 사건을 종결하려던 경찰이 방심위 간부의 '양심선언'으로 다시 수사에 돌입한 건데요.
국회 위증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04480_36799.html…
사실상 사건을 종결하려던 경찰이 방심위 간부의 '양심선언'으로 다시 수사에 돌입한 건데요.
국회 위증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04480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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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원희룡 전 장관 "이번 대선 출마하지 않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5040922434330867)
"尹, 이재명 만나랬더니 '이런 범죄자 만나야돼?' 하더라" [尹의 1060일 ④]
https://naver.me/G9rLLg8Q
"막내급 기자가 청담동 술자리 질문…尹, 그날 도어스테핑 좌절" ④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7374
"비속어 썼으니" 참모들 제안…'바이든 날리면' 실상은 이랬다 ③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7066
"내가 있어 지금의 尹 있다고…김건희, 술자리 때마다 말해" ②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699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尹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 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454
https://naver.me/G9rLLg8Q
"막내급 기자가 청담동 술자리 질문…尹, 그날 도어스테핑 좌절" ④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7374
"비속어 썼으니" 참모들 제안…'바이든 날리면' 실상은 이랬다 ③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7066
"내가 있어 지금의 尹 있다고…김건희, 술자리 때마다 말해" ②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699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尹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 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454
Naver
"尹, 이재명 만나랬더니 '이런 범죄자 만나야돼?' 하더라" [尹의 1060일 ④]
윤의 1060일 ④ 결정적 장면 (하) 정치 입문 9개월 만에 권력의 정점에 선 윤석열 전 대통령은 2년 11개월(1060일) 만에 물러났다. 결정적 몇 장면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독이 된 벼락 성공 “내부 총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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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페이스북
헌법상 경제질서 조항 운영도 이제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87체제 출법 당시 획기적인 조항 이었던 헌법제 119조제2항 경제민주화 조항은
제119조 제1항 자유민주적 경제질서 조항의 예외적 조항이었슴에도 불구하고
지난 40여년 동안 원칙적 조항으로 운영 되었고
그 결과 창의와 자유를 기조로 한 경제질서가 왜곡 되어
노동과 자본의 균형도 현저히 무너졌습니다.
경제 민주화 조항은 입법 정신 그대로 예외 조항으로 운영하고
자유민주적 경제질서로 돌아 갔으면 합니다.
규제형식도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 방식으로는 신신업이 경제에 새로이 진입하고 착근하기가 어렵습니다.
절대불가한 규제만 설정하고
나머지는 모두 자율과 창의에 맡겨야 합니다.
헌법상 경제질서 조항 운영도 이제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87체제 출법 당시 획기적인 조항 이었던 헌법제 119조제2항 경제민주화 조항은
제119조 제1항 자유민주적 경제질서 조항의 예외적 조항이었슴에도 불구하고
지난 40여년 동안 원칙적 조항으로 운영 되었고
그 결과 창의와 자유를 기조로 한 경제질서가 왜곡 되어
노동과 자본의 균형도 현저히 무너졌습니다.
경제 민주화 조항은 입법 정신 그대로 예외 조항으로 운영하고
자유민주적 경제질서로 돌아 갔으면 합니다.
규제형식도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 방식으로는 신신업이 경제에 새로이 진입하고 착근하기가 어렵습니다.
절대불가한 규제만 설정하고
나머지는 모두 자율과 창의에 맡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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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이양수 사무총장
-오늘 경선 룰 일정 다 결정돼?
=응 다 할거야 . 결정 못하면 못나가게 문 다 막아버릴거야 ㅎㅎㅎㅎ
-그럼 어제 비대위에서 보고한 거랑 달라진 게 없는 거야?
=아..비대위에서 의결할 게 좀 있어
-오늘 경선 룰 일정 다 결정돼?
=응 다 할거야 . 결정 못하면 못나가게 문 다 막아버릴거야 ㅎㅎㅎㅎ
-그럼 어제 비대위에서 보고한 거랑 달라진 게 없는 거야?
=아..비대위에서 의결할 게 좀 있어
받) 어젯밤 원희룡에 이어, 방금 김기현도 페북에 불출마 선언.
이유 = 전당대회때부터 당의 분열과 탄핵 못막았음. 차기 당권을 위한 사욕에서 비롯된 내부 총질 지양함. 대신에 이재명과 싸우는데에 역할 다할 것
이유 = 전당대회때부터 당의 분열과 탄핵 못막았음. 차기 당권을 위한 사욕에서 비롯된 내부 총질 지양함. 대신에 이재명과 싸우는데에 역할 다할 것
내란의힘과.윤건희🖕
[채널A]윤 전 대통령, 나경원 만나 “나라 위해 역할해야…대선 출마 고려해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5136?sid=100
받) 나경원 대선 출마 선언 예정
-일시: 4. 11(금) 오후 2시
-장소:국회 본청 계단앞
-일시: 4. 11(금) 오후 2시
-장소:국회 본청 계단앞
[Web발신]
[입장문]
저 김태흠은 이번 조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충남도정에만 충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상황입니다.
극한 진영대립으로 인한 정국 혼란과 글로벌 관세전쟁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등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이 상황에서 제게 주어진 소명과 역할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지금은 저 김태흠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대선 출마가 정치적 경력이나 차기 선거 준비를 위한 수단이 돼서는 안된다는 것이 지론이기도 하고 준비도 부족합니다.
우리 당에 한마디 고언을 드립니다.
촉박한 일정을 이해하지만 단순히 반(反)이재명 정서에 기대어 대선을 치르면 필패합니다.
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성찰과 자성이 우선돼야 합니다.
또한 조기 대선에서 보수의 철학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저는 도정에 충실하면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 4. 10 충청남도지사 김태흠
[입장문]
저 김태흠은 이번 조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충남도정에만 충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상황입니다.
극한 진영대립으로 인한 정국 혼란과 글로벌 관세전쟁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등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이 상황에서 제게 주어진 소명과 역할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지금은 저 김태흠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대선 출마가 정치적 경력이나 차기 선거 준비를 위한 수단이 돼서는 안된다는 것이 지론이기도 하고 준비도 부족합니다.
우리 당에 한마디 고언을 드립니다.
촉박한 일정을 이해하지만 단순히 반(反)이재명 정서에 기대어 대선을 치르면 필패합니다.
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성찰과 자성이 우선돼야 합니다.
또한 조기 대선에서 보수의 철학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저는 도정에 충실하면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 4. 10 충청남도지사 김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