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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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헤지펀드 매니저와 前 애널리스트의 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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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Mingyu Kwon)
# 이수페타시스
- MLB는 미중분쟁 환경에서 쇼티지 심화


[ SK증권 박형우, 권민규 ]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 결론
- 몇 안되는 1Q & 2Q 서프 기업
(당사 추정치도 상회 가능성)
- 가격 상승 싸이클 기대:
신규 플랫폼 고객사 단가인상 수용
- 매크로 우려에도 (미중분쟁)
MLB/다중적층 기판은 쇼티지 심화

▶️ 1Q 실적 서프 예상 : 믹스개선
- 일회성 비용에도 실적 서프
- 현재 수주 고려 시, 2분기에도 QoQ 개선

▶️ 2025년 전망: 가격 상승 싸이클
- 800G 비중 상승 시작
- AI기판도 다중적층으로 업그레이드
- 단가 인상 동향

▶️ 목표주가 59,000원으로 상향. 미중분쟁으로 기판 쇼티지 심화
- MLB 쇼티지
- 다중적층(하이브리드)기판 쇼티지
- 공급자 우위환경
- 미중분쟁 반사수혜 제품군

▶️ URL:
https://buly.kr/9tAWTrn
『알테오젠(196170.KQ) - NDR요약: 내부 목표 명확하다』 
기업분석부 엄민용  02-3772-1546



▶️ 신한생각: 내부 목표 및 향후 회사 방향 적극 소통한 NDR
알테오젠 대다수 계약은 비밀 유지 의무가 있어 지금까지는 소극적 소통. 이번 NDR에선 적극적으로 내부 사업 목표, 임상/허가 일정, 추가 L/O 목표, 마일스톤 유입 내부 전망 및 이전 상장 이슈 소통하며 분위기 환기


▶️ 지속적 신규 계약 목표 및 다수의 임상 개시, ALT-B4 사업 더 커진다
매년 2건 이상의 ALT-B4 신규 계약 체결 목표이며 현재 MTA 체결 8건 외 연내 추가 L/O 요구한 빅파마 존재. 2019년 계약한 1차 계약사는 연내 임상 1상 개시 및 기업 공개 예정이며 기존 경쟁사의 계약사도 L/O 접촉

다이이찌 산쿄의 임상 1상 결과 연내 확인 시, 계약 확대 및 타 ADC 기업의 SC 기술이전 가속화 예상. 빠르면 연내 데이터 확인 및 내년 3상 진입도 가능해 엔허투SC 출시 시점은 현재 시장 예상을 추월할 것으로 판단

머크는 12~18개월 내 30~40%의 키트루다SC 전환 목표 밝혔으나, 알테오젠 내부 목표는 머크보다 빠른 전환. 키트루다SC 마일스톤 1.57조원 중 계약금, 임상 단계별 마일스톤 및 허가 완료 마일스톤 합산 약 1,000억원 추정. 나머지 1.47조원 판매 마일스톤 2026년~2027년 중 모두 수령 가능

주주환원 관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 코스피 이전 상장은 증권사 제안 검토 진행했고 내부적 조건 마련 시 이전할 계획. 기타 추가 사업으로 지속형 비만 플랫폼 개발 및 주사기 업체 협업 또는 M&A 등 검토 단계


▶️ Valuation & Risk
엔허투SC, MSD 후속 물질, 1차 계약사 SC, 임핀지SC 및 산도즈 시밀러SC 등 모든 계약사 신규 임상 개시 마일스톤 + 키트루다SC 허가 마일스톤 + 다수 L/O 계약금 등 매출과 이익 큰 폭으로 상승 기대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34636
위 내용은 2025년 4월 18일 07시 2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IH Research
USTR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 Actions designed to restore US shipbuilding while mitigating disruptions
- Vessel ownders and operators of China would be assessed port fees starting at $50 per net ton in 180 days
- Fees will increase by $30 per ton per year for three years
- Foreign-built car carriers would start at $150 per vehicle in 180 days
- Fees on Chinese-linked vessels will be assessed per US voyage not per port call and will be imposed no more than 5 times per year
- Orders of US built vessels will lead to suspended fees for up to 3 years

source: https://www.forexlive.com/news/ustr-announces-actions-intended-to-reverse-chinese-dominance-in-shipbuilding-20250417/
[단독] "AI시대, 원전 필요하다" 이재명 에너지정책 '우클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4981?sid=100

17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 캠프는 AI 정책에 이은 메가 공약으로 에너지 정책을 준비 중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당 내부나 정책자문 그룹에서 ‘에너지 믹스’를 유력한 에너지 정책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당 관계자는 “원전을 뺀 재생에너지만으론 AI 산업의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당내에 커졌다”며 “원자력발전의 비중을 줄일 수 없다는 흐름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킵스파마, 먹는 비만약 시대 임박…릴리 경구용 신약 임상3상 소식에 '눈길'

https://www.fnnews.com/news/202504180911008604

2023년 진행한 설치류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경구용 인슐린은 약 35% 수준의 흡수율(생체이용률)을 기록해 노보노디스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걸로 파악된다.
이 회사는 올해 4월부터는 약 4~5개월간 영장류를 대상으로 인슐린 및 GLP-1의 피하주사제형 대비 생체이용률을 평가하는 대조군 비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비에이치아이, 美 글로벌 선두 원자력 기업과 '조 단위' 사용후핵연료 저장 시장 본격 진출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84395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사용후핵연료 관리가 국가 에너지정책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이르면 내후년부터 본격적인 CASK 시장이 본격 개화될 전망"이라며 "당사는 기존 원전 설비와 발전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CASK 분야에서도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원전 건식 저장시장 규모는 약 3조원에 달하며, 영구 처분사업까지 포함하면 8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라며 "당사는 홀텍과의 협력을 통해 CASK 제작 및 기술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이를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춘 캐시카우로 구축해 실적 성장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숏티지!

LNG로 날개 단 '가스터빈' 시장…두산에너빌 수출도 앞당겨지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82348?sid=101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미 가스터빈 제조사들엔 주문량이 몰리며 인도 시기가 늦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GE 버노바는 지난해 12월에만 9GW 규모의 가스터빈 예약을 받았다. 미쓰비시 파워는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PEI에 가스터빈이 포함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면 주요 제조사들과 최소 7~8년 전에 논의를 시작해야 할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다.

시장에선 두산에너빌리티가 2030년부터 3기의 내수, 7기의 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매출 4조원, 5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 업계 관계자는 "LNG 발전소를 지어달라는 요청은 많은데 가스터빈은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유지보수까지 해서 매출은 쌓여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일본 3대 해운사는 잘 가는데 HMM은 뭐지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나는걸까..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나는걸까..
비전은 다시 올라옴. 주변 사람들 다 ????? 하는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세종시 수도 이전
Final Results
55%
찬성
45%
반대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실적발표 일정

-4/21(월) LS일렉트릭,
-4/22(화) HD현대일렉트릭,
-4/23(수) 삼성바이오로직스, LG이노텍, OCI,
-4/24(목)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KB금융, LG디스플레이, HD현대인프라코어, 현대제철, 포스코홀딩스,
-4/25(금)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SDI,

-4/28(월) 한화오션,
-4/29(화) 에코프로비엠, 삼성전기, 하이브, 크래프톤
-4/30(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


*목요일 실적발표 일정이 많으네요. 조선섹터가 메인이면서 현대차, SK하닉
🇺🇸 USTR의 중국 제재안: 완화? 매운 맛!

https://bit.ly/USTR0421

▶️ 꼭지
- USTR의 중국 조선업 제재안 최종 확정: 완화라는 오해
- 수수료: 1 항차에 용선료의 10%, 매년 최대(5 항차) 선가의 10% 안팎
- 시장의 변화: 중국 중고선가 하락, 중국으로의 신조투자 꺼리기 계속
- LNG선에서 한국 피해보다는, 한-미 조선 협업의 수혜 기대!
- PCTC 때문에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각광받을 수도

▶️ 투자전략
"USTR의 중국 조선업 제재안이 완화되었다고 하지만
3월의 초기안이 말도 안되게 빡센거였지
이번 제재안만으로도 중국 조선업의 일정 부분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미국 서비스를 할 경우, 용선료가 10~20% 비싸지는 셈이고,
1년에 최대 5항차 수수료(지불액)이라도 신조선가가 10% 안팎 비싸지는 셈입니다.

한국 조선업의 신조시장 M/S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Rationale: 보고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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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t.me/HI_GS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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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10:16:22
기업명: 엘에스일렉트릭(시가총액: 5조 3,85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321억(예상치 : 11,477억/ -10%)
영업익 : 873억(예상치 : 945억/ -8%)
순이익 : 699억(예상치 : 732억/ -5%)

**최근 실적 추이**
2025.1Q 10,321억/ 873억/ 699억
2024.4Q 13,595억/ 1,199억/ 628억
2024.3Q 10,212억/ 665억/ 351억
2024.2Q 11,324억/ 1,096억/ 646억
2024.1Q 10,386억/ 937억/ 79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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