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봉효의 경제적 카테나치오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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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th Korea's Hanwha given more time to make formal offer for Austal USA
💰 🤝 한국 한화, 오스탈 USA 공식 인수 제안 기한 연장 부여받아

출처: Baird Maritime
링크: https://www.bairdmaritime.com/shipbuilding/south-koreas-hanwha-given-more-time-to-make-formal-offer-for-austal-usa

•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Austal), 한화그룹의 미국 사업부(Austal USA) 실사 기간 연장 발표

• 잠재적 거래 조건에 대한 상업적 협상 개시 및 거래 관련 세무 영향 검토 병행

• 데이터룸 내 실질적 핵심 사안 점검은 마무리되었으며 거래 기본 조건에 변동 없으나 중요도 낮은 일부 데이터 요청 잔여 상태

• 소식 발표 직후 오스탈 주가는 장중 최대 11.5% 급등하며 호주달러 4.18달러 기록

• 오스탈은 미국 인프라 기업 와일드캣(Wildcat Infrastructure)의 미국 사업부 인수 제안에 대해서도 논의 유지 중

• 와일드캣은 9월 최대 13억 5000만 달러 규모 인수안을 제시하며 기존 한화의 최대 12억 달러 제안가 상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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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t.me/HI_GS
🎴 충남급 가자
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금융_Situational_Awareness_아시아_TRS의_유안타증권_20261014.pdf
5.2 MB
[금융/증권]
제목: Situational Awareness: 아시아 TRS의 High Frequency Trading, 국내 CFD, DMA, Open API의 스캘핑
작성자: 고경범 Passive/ETF Analyst, 김혜원 Research Assistant (유안타증권)

[TRS 및 CFD 반대매매와 시장 영향]
· 10월 12~13일 KOSPI 급락은 반도체 업종 악재를 넘어 전력 기기, 원전, 로봇 등 다양한 업종에서 동반 매도가 출회된 바스켓 차원의 매도세가 주원인으로 판단됨.
· 매도 속도와 규모를 고려할 때 CFD와 TRS의 반대매매가 조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해외 PBS의 현물 청산이 외국인 수급으로 반영되면서 업종 전반의 매도 압력을 가중시킴.
· Archegos 사태 이후 PBS가 도입한 Dynamic Margin 방식은 변동성 확대 시 추가 증거금 요구를 앞당겨 반대매매를 특정 거래일에 집중시키는 경향이 있으나, 급격한 포지션 축소 이후에는 추가 매도 압력이 빠르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

[아시아 Tech 시장의 수급 구조 변화]
· 2026년 상반기 한국, 일본, 대만 Tech 종목의 가격 변동폭이 동반 확대되었으며, 이는 글로벌 퀀트 거래의 아시아 이전과 TRS 수급 영향력 확대와 연관성이 높음.
· 7월 31일 삼성전자 외국인 순매수 급증은 대차잔고 변화와 괴리가 존재하며, 이는 PBS Book 내부의 Long/Short 포지션 상계에 따른 조정일 가능성이 큼.
· 일본 단기금리 상승과 영국 BOE/PRA의 아시아 Equity Risk 점검은 PBS의 레버리지 제공에 제약으로 작용하여, 향후 아시아 TRS의 거래 회전율과 수급 영향력은 점진적으로 약화될 전망임.

[개인 스캘핑 및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시장 영향]
· 해외 PBS가 제공하는 DMA와 알고리즘 트레이딩 서비스는 빠른 주문 처리를 통해 거래 빈도와 회전율을 높이며, 과거 시타델 사례처럼 장중 가격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Forwarded from 최봉진(에지)
안녕하세요.

저희는 부산에서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을 하고 있는 ‘HI-FIVE’입니다.

온라인에선 느낄수 없는 오프라인 모임의 끈끈함(??)을 느끼고자 엄청~열심히 하시고 잘하시는 분들을 직접 섭외해 저포함 총 4분이서 열심히 스터디 중인 모임입니다.

이번에 추가로 최고의 동료들을 모셔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스터디원분들은 여러 다른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가치투자로 나름 좋은 결과를 이루신 분들입니다. 나이는 30대와 40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임목적 : 일단 저희는 가치투자를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종목중 가치대비 저평가된 하방은 막혀있고, 상방은 열려있는 종목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임장소 : 부산 남포동에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임일정 : 매월 월요일이 시작되는 주를 첫주로 하여 1/3주 수요일 2번 모이고 있습니다. (인원들의 전체동의하에 수요일에서 화/목요일로 변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모두의 동의하에 금요일에 모여 술한잔을 기울이며, 주식애기를 하며 회식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회식은 필수 사항이 절대 아닙니다.)

모임시간 : 6시부터 진행(교통상황에 따라 다 모이시는 30분정도까진 시작 지연가능), 모임당 1분발표 나머지시간은 토론입니다. 이후 국밥 한그릇을 하며 마무리합니다.(10시~10시30분 정도 마침)

지원자격 : 기본적으로 인성이 좋으시고, 기업분석이 가능하셔야합니다. 받기보다는 주는분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주식에 대한 생각과 공부한 내용들을 남들에게 주고자하는 분들이 필요합니다. (어떻게든 받기만 하시는 분이면 사양하겠습니다).

지원자 분께서는 본인의 발표자료를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나 텔레채널이 있으시면 같이 적어주세요). 자료 검토 후, 저희 스터디원들의 투표로 선정되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메일 주소 : dpwl111111@naver.com

같이 고민하고, 공부하고, 투자하며 더 좋은 결과를 이루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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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바빌론의 최고 부자였던 '아르카드(Arkad)'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준 부의 기술로, 점토판에 새겨진 첫 번째 축재 지침

​수입의 10분의 1을 저축하라 (Start thy purse to fattening)
​벌어들이는 모든 돈의 최소 10분의 1을 떼어내어 자신을 위해 먼저 저축하라는 원칙입니다. 종잣돈 마련의 시발점입니다.

​욕망에 우선순위를 매겨라 (Control thy expenditures)
​내가 살고 싶은 '모든 것'을 사려 하지 말고, 꼭 필요한 필수적인 욕구와 단순한 충동을 구분하여 예산을 세우고 소비해야 합니다.

​모은 돈을 굴려라 (Make thy gold multiply)
​저축해서 모은 돈이 스스로 일하여 자식을 낳듯(복리 효과) 이윤을 가져다주도록 투자(자산 증식)해야 합니다.

​위험과 천적으로부터 돈을 지켜라 (Guard thy treasures from loss)
​원금을 잃을 위험이 있는 곳에 함부로 투자하지 말고, 철저히 안전장치를 마련하여 자산을 보호해야 합니다.

​좋은 곳에 살아라 (Make of thy dwelling a profitable investment)
​자신의 집을 소유하는 것은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자산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훌륭한 투자가 됩니다.

​지금부터 미래의 생활을 대비하라 (Ensure a future income)
​나이가 들어 일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하고 가족의 생계를 지킬 수 있도록 미리 은퇴 자금과 노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자본으로 최대한 활용하라 (Increase thy ability to earn)
​끊임없이 배우고 지혜와 기술을 연마하여 자신의 가치(생산성)를 높이고, 스스로를 최고의 자산이자 투자처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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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S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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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 IDEATOMONEY
아놔...무슨 영업이익을 주주도 아닌 이해관계자들이 턱턱 손을 대냐...주식이 안망하는게 이상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0049000001
뭐만 했다 하면 영업이익의 얼마.....
유행이네요.

회의 참석자 중 영업이익의 정의를 아는 사람 몇명 있을까 의문임....
😱10
(출처: 책 '나의 빛을 가리지 말라' , 제임스윌리엄스 저)

▶️ AI가 발달하고 실생활에 정착되면서 원하는 정보를 정말 쉽고, 디테일하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예전에 기업분석 자료를 만들 때는 1주일 이상을 할애했지만, 지금은 자기만의 프롬프트 활용을 통해 단 몇 일 만에 깔끔하고 디테일한 자료를 만들 수 있다.

예전에는 자료를 찾고, 모으고, 정리하는 능력이 중요했다면, 지금의 시기에 중요한 부분은 이전과는 다르다. 지금은 자료를 찾고, 모으고, 정리하는 것은 AI를 활용해 뚝딱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 찾아낸 자료가 옳은 내용인지 아닌지는 AI가 아닌 본인이 직접해야 한다. 즉,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얘기하는 AI가 찾아 낸 정보를 검증하는 능력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책에서도 물리적인 오류와 더불어 정보적인 공간 내에서의 오류를 경계하고 있다. GPS가 오류가 계속 나면 수리를 맡기면 그만이지만 인터넷 정보의 오류는 본인이 직접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AI가 발달할 수록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독서와 같은 읽은 행위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https://youtu.be/_eAvL5MpGMU?si=Bg5s9aEElOJBcMJa

부산에 사는 사람으로써 괜시리 내가 눈물이 나네,,,

Adios👍👍
Forwarded from AI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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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걸어다니며 디아블로 플레이하기 ]

걷기, 달리기 그리고 점프 등의 움직임을 트레드밀을 통해 360도 게임에 적용 가능한 Virtuix를 기억하시나요??

어제 소개드렸던 디아블로2 VR버전을 Virtuix를 착용한뒤 직접 걷고 움직이며 즐기는 영상이 공개됐어요🔥🔥

진짜 저 사운드 들으면서 플레이 할거 상상하니까 그냥 미쳤네요🚀

게임하며 운동하기 주말 내내 가능할것 같다 진짜👏

👉 영상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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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면 마시고 이틀 뒤에 일어나겠습니다...

몇 년전 이거 구할라고 경남 지방 시골 점빵 다돌아다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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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곤조투자가 필123승)
저는 과거 국내 이슬람 관련 연구를 진행했었는데요

연구 과정에서 더욱 확고해진 것은 무슬림 공동체의 강력한 종교적 결속력입니다.
이슬람은 단순한 개인의 신앙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삶과 규범에 깊이 관여하는 종교입니다.
공동체의 결집을 알라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종교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기도 합니다.

내가 아는 무슬림은 한국에 와서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던데?
이런 개인적인 경험만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무슬림은 서로 다른 국가에서 왔더라도 알라 아래에서 하나의 형제라는 공동체 의식, 즉 움마라는 것을 공유합니다.
이러한 결속력은 국가와 민족의 경계를 뛰어넘어서 일부 공동체에서는 구성원들이 서로의 신앙심과 종교적 실천을 평가하고 압박하는 분위기까지 형성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생활하는 무슬림 개인이 한국 문화에 익숙해졌다는 이유만으로 종교적 가치관까지 한국 사회에 동화되었다고 믿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제가 경계하는 것은 종교적 신념과 사회적 권리 주장이 결합하는 과정입니다.
한국 사회가 제공한 기회와 제도적 배려를 한국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알라의 뜻과 은혜로 해석되며
종교적 요구가 시간이 흐르면서 사회가 당연히 보장해야 할 권리로 주장됩니다.

그리고 수니파 마스지드(모스크)의 해외 재정 지원과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원국이나 해외 종교단체와의 관계, 재정 지원의 목적과 조건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종교의 전파는 단순한 신앙 활동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선교와 구호, 국가적 영향력 확대, 정보 수집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물론 선교사 개인은 자신이 믿는 신앙을 전파하려는 순수한 목적을 가질 수 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해당 영토가 이슬람화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에시(ISIS)와 같은 과거 이슬람 형제단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은 이러한 종교적 개념을 자신들의 폭력과 지배를 정당화하는 데 악용했습니다.
지금 프랑스를 장악하려는 곳도 극단주의 이슬람들의 영향이 크며
어떤 교리적 해석과 정치적 논리를 통해 정당화되는지 검토하지 않는 것도 위험합니다.

따라서 유럽의 사례 역시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이슬람은 기존 사회의 가치관에 대한 동화로 절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https://www.fdd.org/analysis/europe-is-sleepwalking-into-the-muslim-brotherhoods-long-game/

이슬람 형제단 의 주요 지식인 중 한 명이었던 고(故) 유수프 알 카라다위는  2007년 카타르 도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슬람은 칼이나 싸움에 의존하지 않고 유럽을 정복할 것입니다. 그 정복은 다와(이슬람 전파)와 이념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의 책에서 진정한 신자들은 "최선을 다해 이슬람을 전파하고 그 수를 늘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예언은 유럽 국가들의 구조에 대한 치밀한 분석이었다  . 카라다위는 유럽 국가들의 취약점과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그는 타인을 이슬람에 더 가까이 끌어들이기 위한 교육, 자선, 사회 지원을 포함하는 다와(Da'wah), 종교 및 정치 기관을 통해 전파되고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는 이데올로기, 그리고 유럽 기독교인들의 출산율이 무슬림 가족의 출산율과 비교하여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 근거한 출산율 개선을 옹호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지니언스, 금융권 보안 규제 강화 수혜 기대돼"-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지니언스에 대해 금융당국의 보안 점검 확대와 개인정보 유출 처벌 강화 조치로 주력 제품의 추가 수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니언스는 올해 매출 571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의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와 57.1% 증가할 것이란 추정치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19.3%로 전년(14.5%) 대비 4.8%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공공과 대기업의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신규 및 고도화 수요에 더해 단말 위협 탐지·대응(EDR) 판매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정부의 금융 보안 강화 정책이 구조적 성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홍예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분석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0월 2일 외부 노출 전산시스템의 점검을 주문한 데 이어 14일에는 대형 금융사의 취약점 점검·평가를 연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침을 내놨다. 여기에 지난 9월 시행된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반복 위반 시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고, 사전 예방 투자에 대한 감경 제도가 신설되면서 기업들의 보안 예산 집행 유인이 크게 늘었다.

홍예림 연구원은 “금융권 보안 점검 확대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 강화로 지니언스의 추가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기존 NAC 고객의 EDR·백신 추가 도입과 일부 부서에 한정됐던 제품의 전사 확대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클라우드 구독형 서비스와 해외 시장 확장도 지니언스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한국투자증권은 내다봤다. 상반기 기준 지니언스의 클라우드 NAC 고객사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299개사로 늘었으며, 중동 지역 매출 역시 50%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89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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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대한항공[003490/Buy]
다시 계산해본 통합 시너지, MAX 1조원

https://vo.la/ZVG0EIj

통합 시너지 효과가 3천억원은 훨씬 웃돌 전망입니다. 시장의 추정이 지나치게 보수적인 만큼 적극적인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입니다.


✔️(+): 운임 수렴과 정비 원가 절감

• ‘25년 OZ과 KE의 국제선 여객 운임 격차는 약 15%, 화물 운임 격차도 약 17%를 기록했다. 여객이든 화물이든 OZ와 KE 편명이 통합되면 규제 당국에서 제시한 합병 독소 조항(‘19년 대비 물가 상승률 이상 수준의 운임 인상 금지)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OZ의 운임이 KE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정되는 시너지 효과는 약 9300억원 수준이다. 한편 정비비 절감 효과도 크겠다. ‘25년 KE은 160대의 기재에 대해 연간 정비비 약 5900억원을 지출했으며, OZ은 66대의 기재에 대해 연간 정비비 약 7400억원을 지출했다. KE은 자체 정비 역량을 보유한 덕에 기재 1대당 평균 연간 정비비가 OZ의 1/3 수준이었다. 양사 완전 통합시 전체 기재의 대부분의 정비가 KE 정비 공장에서 이루어지며 이에 따른 영업비용 절감 효과는 약 5천억원으로 추정된다.


✔️(-): 인건비는 부담 요인

• ‘25년 OZ과 KE의 연간 인건비를 각각 해당 시기 연간 임직원 수로 나눈 평균 연간 임금 격차는 약 30% 수준이다. OZ 직원 인건비 수준을 KE 수준으로 맞추게 되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영업비용은 대략 3600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과소평가된 통합 시너지 효과. 적극적인 매수 대응 유효

• 운임 격차 해소에 따른 매출 확대(약 9300억원), 정비/유류 단가 하향 평준화(약 5200억원), 인건비 부담 확대(-3600억원)를 감안하면 계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예상되는 통합 시너지 효과는 연간 약 1조원 수준이다. 운임 격차 해소에 대한 가정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해도 연간 시너지 효과는 약 7200억원 수준으로 회사가 제시한 3천억원을 크게 웃돈다. 최근, 시장은 회사가 제시한 3천억원보다도 보수적으로 보고 있어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다소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유가와 환율까지 안정화되는 국면임을 감안하면,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동사 주가 변동성도 함께 확대되고 있으나 적극적인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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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항공, 비로소 호시절_한화투자증권_20261028.pdf
602.7 KB
항공
제목: 항공, 비로소 호시절
작성자: 박수영 애널리스트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의견: 대한항공 Buy (유지), 제주항공 Buy (유지)
목표주가: 대한항공 43,000원, 제주항공 6,500원

[수요의 구조적 성장 및 긍정적 시장 모멘텀]
· 국내 항공사의 기존 내국인 아웃바운드 중심 수요에 더해, 최근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가 가파르게 성장하며 항공사 여객 수송 실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2026년 8월 기준 외국인 입국자 수는 225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중국, 일본, 미주 등 주요 노선에서 인/아웃바운드 양방향 수요가 확대되어 항공사 영업실적 호조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 특히 중국 노선은 2026년 8월 이용객 수가 약 213만명으로 2016년 8월 수송 실적을 상회했으며, 2026년 9월 16일 국토교통부 운수권 수시 배분에 따라 공급이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 일본 노선은 지속되는 엔저와 방일 한국인 증가에 힘입어 2026년 8월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79만명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수요를 보이며 국내 LCC 중심의 공급 확대가 가파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항공산업 구조조정 및 시너지 효과]
· 대한항공그룹의 통합 FSC 출범은 장거리 국제선 및 아태지역 환승 시장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며, 견조한 화물 실적도 예상됩니다.
· 통합 FSC는 계약 규모 확대를 통한 기재 관련 비용(상각비, 정비비, 리스부채 이자비용 등) 절감 및 대한항공의 정비 역량 내재화를 통해 2027년 대규모 정비 공장 완공 시 글로벌 정비비 상승 트렌드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중복 노선 효율화 및 장거리 노선 슬랏 확보를 통한 환승객 연결성 증대는 아태지역 환승 허브 입지 확대에 기여하여 통합 FSC의 여객 실적 탄력적 증가를 이끌 것입니다.
· 통합 진에어(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는 2027년 3월 출범 예정이며, 이는 그간 과도했던...
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소중한추억.
항공, 비로소 호시절_한화투자증권_20261028.pdf
항공
제목: 항공, 비로소 호시절
작성자: 박수영 애널리스트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의견: 대한항공 Buy (유지), 제주항공 Buy (유지)
목표주가: 대한항공 43,000원, 제주항공 6,500원

[수요의 구조적 성장 및 긍정적 시장 모멘텀]
· 국내 항공사의 기존 내국인 아웃바운드 중심 수요에 더해, 최근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가 가파르게 성장하며 항공사 여객 수송 실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2026년 8월 기준 외국인 입국자 수는 225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중국, 일본, 미주 등 주요 노선에서 인/아웃바운드 양방향 수요가 확대되어 항공사 영업실적 호조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 특히 중국 노선은 2026년 8월 이용객 수가 약 213만명으로 2016년 8월 수송 실적을 상회했으며, 2026년 9월 16일 국토교통부 운수권 수시 배분에 따라 공급이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 일본 노선은 지속되는 엔저와 방일 한국인 증가에 힘입어 2026년 8월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79만명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수요를 보이며 국내 LCC 중심의 공급 확대가 가파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항공산업 구조조정 및 시너지 효과]
· 대한항공그룹의 통합 FSC 출범은 장거리 국제선 및 아태지역 환승 시장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며, 견조한 화물 실적도 예상됩니다.
· 통합 FSC는 계약 규모 확대를 통한 기재 관련 비용(상각비, 정비비, 리스부채 이자비용 등) 절감 및 대한항공의 정비 역량 내재화를 통해 2027년 대규모 정비 공장 완공 시 글로벌 정비비 상승 트렌드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중복 노선 효율화 및 장거리 노선 슬랏 확보를 통한 환승객 연결성 증대는 아태지역 환승 허브 입지 확대에 기여하여 통합 FSC의 여객 실적 탄력적 증가를 이끌 것입니다.
· 통합 진에어(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는 2027년 3월 출범 예정이며, 이는 그간 과도했던 근거리 국제선 시장 경쟁 완화로 이어져 제주항공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스크 요인 및 투자 전략]
· 중동 전쟁 이후 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는 2026년 5~6월 내국인 출국자 수 감소로 이어지는 등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둔화 우려를 키웠습니다.
· 그러나 고유가 및 고환율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6년 8월 외국인 입국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강한 인바운드 수요가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 호조를 견인하며 우려를 상쇄했습니다.
· 대한항공은 통합 시너지 효과가 시장 예상치(3천억원)를 뛰어넘는 최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매출 확대 및 비용 절감 효과에 인건비 팽창을 감안한 수치로, 현재 주가는 과소평가되어 적극적인 매수 대응이 유효합니다.
· 제주항공은 2026년 2분기 및 3분기에도 여타 LCC 대비 가장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국제선 여객 수요의 구조적 성장과 시장 구조조정의 수혜를 온전히 반영할 수 있는 유일한 LCC 사업자로 평가되어 Top Pick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