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ngle Originals] 클레이튼 블록체인 핵심 생태계 지도

클레이튼(Klaytn)은 이더리움의 소스코드 기반으로 개발된 서비스 중심의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최근 클레이튼을 개발한 그라운드 X는 3000억 규모의 '클레이튼 성장 펀드'와 함께 ‘클레이튼 2.0’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생태계 발전을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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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1 #KLAY

[2022년 임인년 특집] '이더리움' 마일스톤 톺아보기

지난 달 10일, 이더리움은 난이도 폭탄 지연이 포함된 애로우 하드포크를 완료하였으며, 이더리움 2.0으로의 전환 과정의 첫 번째 공개 테스트인 'Kintsugi 병합 테스트넷'을 시작(12월 21일)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더리움은 2014년부터 꾸준히 기술적 마일스톤을 달성해왔으며 현재는 ‘세레니티’ 단계에 접어들어 PoS로의 이전에 필요한 업데이트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레이어 1.0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계획된 타임라인 대로 ETH 2.0 전환이 가능할지가 관건인데요, 이더리움 마일스톤을 함께 톺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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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마일스톤 #레이어1 #ETH #Layer1

MEV(Maximal Extractable Value): 블록체인의 최대 난제
이더리움은 ‘MEV봇’이라고 불리는 포식자들이 상주하는 정글이다. MEV봇은 시장의 허점을 노려 수익이 될만한 기회를 발견하는 즉시 물어 뜯는다. 이들과 맞서 싸우려면 MEV 지식으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

✅ MEV(Maximal Extractable Value)란?
✅ MEV가 블록체인 생태계에 끼치고 있는 영향
✅ 이더리움의 PoS 전환, MEV에 영향을 끼칠까
✅ 각 블록체인별 MEV 대응 방안과 향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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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사태 이후 솔라나와 L1 생태계 점검
😢 FTX의 파산으로 솔라나의 미래는 급격히 어두워졌으나, 네트워크 펀더멘털 및 퍼포먼스 감안 시 부활 가능성은 존재

✅FTX 파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솔라나, FTX/알라메다가 보유한 SOL 매도 시 2차 가격 하락 발생 가능
✅솔라나는 강력한 조력자의 파산으로 생태계 침체를 면하기 어려울 것
✅보유 자금이 FTX에 있는 프로젝트 및 VC들도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됨
✅자립에 나선 솔라나,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펀더멘털
✅다행히, 타 L1으로의 전염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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