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이아빠의 암호화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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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아빠가 전하는 암호화폐 공부자료와 뉴스정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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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EAM ORCA
[Summary]

레이어1, 레이어2, 사이드체인,
인터체인, 롤업 총정리 -해시드의 김성호 파트너

원문영상

1️⃣왜 블록체인을 혁명이라고 하는지?

🔸인터넷 도입 -> 정보의 혁명
대중들은 자신의 의견을 불특정 다수에게 광범위하게 알리는것이 어려웠고 신문과 방송 같은 미디어를 장악하면, 곧 정보를 통제할 수 있었음.

하지만,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이런 구조에 혁신을 가하게 됨.
지금은 사람들의 인식과 시민의식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생각함.

🔸블록체인= 가치의 인터넷
어떠한 가치를 굉장히 쉽게 이전하거나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

🔸블록체인의 발전 = 금융의 혁명
누구나 월렛을 만들어서 금융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고, 누구나 금융 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게 됨.

이는 초반 인터넷 도입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콘텐츠 메이커가 되고 또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된 양상과 굉장히 비슷함.

자신의 재산과 권리를 금융권력에 빼앗기지 않고,
그러한 권력으로부터 자유를 되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블록체인을 이용해,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서비스를 만들어 부의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음.


2️⃣블록체인에서 레이어1, 레이어2는 무엇인가?

🔸레이어1 성능이 충분하지 않음 -> 레이어2가 많이 등장
성능은 트렌젝션의 소화량에 있음.
이더리움은 1초에 15개, 비트코인은 1초에 4개의 트랜잭션을 소화하는데 비해

솔라나, 코스모스, 폴카닷 이런 애들은 초당 몇 천개의 트랜잭션 소화가 가능함.

다만, 세상에 가치있는 정보들이 다 블록체인 위에 올라온다고 가정한다면
1초에 몇 천개로도 충분하지 않음.

비자카드 거래량면 봐도 1초에 3천정도에 달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방대한 이 세상의 정보가 블록체인 위에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보면 이는 지금의 레이어1으로는 힘듦.

즉, 더 많은 트랜잭션을 만들어보자고 하는 측면에서 요즘 레이어2에 대한 개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

🔸레이어2 -> 사이드체인 아니면 롤업으로 정리되는중
예전에는 좀더 다양한 옵션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몇 개로 좁혀짐.

🔸레이어1(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을 보완하는 기술

대표적인 레이어1은 이더리움,솔라나,폴카닷,코스모스,루나 가 있음.

레이어2는 이더리움과 관련된 레이어2가 가장 많이 나옴.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것은 폴리곤
인도에서 만들어진 사이드체인으로 이더리움과 상호 호환되도록 잘 만들어져 있고
별도의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돌려서 체인을 만들고 그 체인에 있는 정보들을 자산들도 포함해서 쉽게 이더리움으로 오고 갈 수 있는 브릿지를 만들어서
좀 더 빠른 생태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돌릴수 있게 구축해놨다.

🔸롤업이란?
여러 개의 트랜잭션을 압축해서 이더리움에 기록하는 것.
쉽게 설명하자면 100개트랜잭션을 묶어 압축해서 상위에있는 해시값을 이더리움에 올린다.
100개가 1개가 된다면, 100배 빨라지는거라고 보면 될 것이다.

종류로는 옵티미스틱롤업,zk롤업 등이 있다
스타크웨어,스타크넷,알비트럼 서비스가 대표적.

4~5개가 유력한 레이어2 후보로 뽑히게되고 그쪽으로 가게되면 기존에 이더리움에서 처리할 수 있었던 것에 적게는 10배~많게는 100배,1000배 까지 코드마다 조금씩 가스비가 달라서 가격도 싸지고 속도도 훨씬 더 빨라지게 됨.

별도의 컨센서스를 돌리는건 아니고 다만 압축을 할 수 있는 그런 노드들만 돌려서 충분한 보상 메커니즘을 통해서 운영될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있음.


3️⃣다양한 체인들의 공존

요즘 대세적으로 많이 얘기가 나오는 것.
물론 그것에대한 활성도와 크기는 차이는 있을수 있어도 한번 시작된 흐름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듯

레이어1대한 시도는 2017년2018년도에도 많이 나옴.
그래서 지금 상위 코인마켓캡기준 100위안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레이어1체인들에 대한 코인들이 굉장히 많이 올라와 있음.
하지만 앞으로는
당연히 상위권 체인은 상위권대로 유지가 될것이고 너무 활성화가 안된 것은 완전히 도태되어서 없어질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새로운 레이어1을 만들려는 시도들은 꾸준히 나타날 것
으로 보임.


4️⃣인터체인과 브릿지

🔸
인터체인
브릿지를 통해서 서로 다른 블록체인끼리 연결하는 것.
예를들면 루나에 있는 코인을 이더리움으로 옮긴다든지 이런식으로 자산을 옮길수도 있고 자산만 옮기는게 아니라 이더리움에서 특정체인에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

그렇게 되면 특정 체인에 의존적일 필요도 없어지게 됨.

🔸브릿지

중간에 양쪽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드는 것.

이더리움같은 경우 수많은 자산,토큰들이 여기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많은 레이어1 체인들이 이더리움에 보통 브릿지를 많이 연결한다.

예를들면 이더리움에있는 토큰을 루나로 보내고싶다면 이더리움에 토큰을 묶어놓고
루나에서 똑같은걸 만드는거라고 보면 쉽다.

이더리움이 ETH 심볼이면 루나위에 올라간 것을 BETH처럼 한쪽에서 묶어놓고 한쪽에서 만들어내는 그런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이 브릿지에 시큐리티가 굉장히 중요해지는 경우도 많다.
반면에 코스모스,폴카닷은 처음부터 이런 브릿지를 다 고려해서 만든 레이어1이라고 보면된다.

🔸코스모스
IBC라고해서 인터블록체인커넥션, 이런 별도의 프로토콜이 있고
여기에 벌써 100개이상의 메인넷이 만들어져 있는데 한 체인에서 토큰을 만들면
그 토큰을 100개 어떤 메인넷에서도 자유롭게 옮길 수가 있게된다.
브릿지가 네이티브하게 설계되있어서 IBC를 통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폴카닷
코스모스와 비슷하게 설계되어있어서 파라체인이라고 하는 굉장히 많은 체인들이 론칭이 되어있는데, 시큐리티는 중앙에 있는 폴카닷 레어컨센서스 알고리즘에 의해서 전체 시큐리티가 보장되고, 파라체인끼리 서로 자산을 오고가게 만들 수 있는 그런 프로토콜이 준비중이다.

5️⃣해시드의 2022년 계획
- 올해 K팝과 게임 관련 독특한 프로젝트를 준비중?

🔸언오픈드
올해 주도적으로 하려고 작년에 만들었던 조직
일종의 컴퍼니빌드라고 볼 수 있고, 창업자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암호화폐시장이 진입장벽도 엄청 낮고
아무나 시작할 수도 있지만, 글로벌 경쟁에 노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커뮤니티와 잘 연결되어야 성공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해시드가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은 한국에서만 머물지않고 중국,싱가포르,미국 포함해서 글로벌하게 네트워크를 많이 쌓아왔다는게 특장점.

한국창업자들이 아무래도 약한 것은 글로벌 커뮤니티와 동떨어져 있다는 점들을 약점으로 생각하고 있다.

해시드가 생각하는 언오픈드는 해시드가 가지고있는 다양한 컨텍스트와 네트워크 그리고 한국 창업자가 가지고 있느 전문성을 조합하는 것.

특히 가장 주목하고 있었던 시장은 컨텐츠 시장. 요즘 한국 컨텐츠가 사실 코리아 프리미엄이 있을정도로 굉장히 수준 높은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데, 작년 제작년에 NFT 그리고 게임 이런쪽에 많이 떴다.
그래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컨텐츠가 게임,K팝, NFT,패션 부분이다.

그래서 한국에있는 굵직한 게임회사들과 협업하고있고, 엔터회사들과 협업해서 어떻게하면 해시드가 글로벌한 NFT플랫폼 혹은 NFT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될수 있을까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고 초반부터 빌드하고 있다.
Forwarded from TEAM ORCA
[Summary]

레이어1, 레이어2, 사이드체인,
인터체인, 롤업 총정리 -해시드의 김성호 파트너

원문영상

1️⃣왜 블록체인을 혁명이라고 하는지?

🔸인터넷 도입 -> 정보의 혁명
대중들은 자신의 의견을 불특정 다수에게 광범위하게 알리는것이 어려웠고 신문과 방송 같은 미디어를 장악하면, 곧 정보를 통제할 수 있었음.

하지만,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이런 구조에 혁신을 가하게 됨.
지금은 사람들의 인식과 시민의식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생각함.

🔸블록체인= 가치의 인터넷
어떠한 가치를 굉장히 쉽게 이전하거나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

🔸블록체인의 발전 = 금융의 혁명
누구나 월렛을 만들어서 금융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고, 누구나 금융 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게 됨.

이는 초반 인터넷 도입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콘텐츠 메이커가 되고 또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된 양상과 굉장히 비슷함.

자신의 재산과 권리를 금융권력에 빼앗기지 않고,
그러한 권력으로부터 자유를 되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블록체인을 이용해,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서비스를 만들어 부의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음.


2️⃣블록체인에서 레이어1, 레이어2는 무엇인가?

🔸레이어1 성능이 충분하지 않음 -> 레이어2가 많이 등장
성능은 트렌젝션의 소화량에 있음.
이더리움은 1초에 15개, 비트코인은 1초에 4개의 트랜잭션을 소화하는데 비해

솔라나, 코스모스, 폴카닷 이런 애들은 초당 몇 천개의 트랜잭션 소화가 가능함.

다만, 세상에 가치있는 정보들이 다 블록체인 위에 올라온다고 가정한다면
1초에 몇 천개로도 충분하지 않음.

비자카드 거래량면 봐도 1초에 3천정도에 달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방대한 이 세상의 정보가 블록체인 위에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보면 이는 지금의 레이어1으로는 힘듦.

즉, 더 많은 트랜잭션을 만들어보자고 하는 측면에서 요즘 레이어2에 대한 개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

🔸레이어2 -> 사이드체인 아니면 롤업으로 정리되는중
예전에는 좀더 다양한 옵션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몇 개로 좁혀짐.

🔸레이어1(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을 보완하는 기술

대표적인 레이어1은 이더리움,솔라나,폴카닷,코스모스,루나 가 있음.

레이어2는 이더리움과 관련된 레이어2가 가장 많이 나옴.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것은 폴리곤
인도에서 만들어진 사이드체인으로 이더리움과 상호 호환되도록 잘 만들어져 있고
별도의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돌려서 체인을 만들고 그 체인에 있는 정보들을 자산들도 포함해서 쉽게 이더리움으로 오고 갈 수 있는 브릿지를 만들어서
좀 더 빠른 생태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돌릴수 있게 구축해놨다.

🔸롤업이란?
여러 개의 트랜잭션을 압축해서 이더리움에 기록하는 것.
쉽게 설명하자면 100개트랜잭션을 묶어 압축해서 상위에있는 해시값을 이더리움에 올린다.
100개가 1개가 된다면, 100배 빨라지는거라고 보면 될 것이다.

종류로는 옵티미스틱롤업,zk롤업 등이 있다
스타크웨어,스타크넷,알비트럼 서비스가 대표적.

4~5개가 유력한 레이어2 후보로 뽑히게되고 그쪽으로 가게되면 기존에 이더리움에서 처리할 수 있었던 것에 적게는 10배~많게는 100배,1000배 까지 코드마다 조금씩 가스비가 달라서 가격도 싸지고 속도도 훨씬 더 빨라지게 됨.

별도의 컨센서스를 돌리는건 아니고 다만 압축을 할 수 있는 그런 노드들만 돌려서 충분한 보상 메커니즘을 통해서 운영될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있음.


3️⃣다양한 체인들의 공존

요즘 대세적으로 많이 얘기가 나오는 것.
물론 그것에대한 활성도와 크기는 차이는 있을수 있어도 한번 시작된 흐름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듯

레이어1대한 시도는 2017년2018년도에도 많이 나옴.
그래서 지금 상위 코인마켓캡기준 100위안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레이어1체인들에 대한 코인들이 굉장히 많이 올라와 있음.
하지만 앞으로는
당연히 상위권 체인은 상위권대로 유지가 될것이고 너무 활성화가 안된 것은 완전히 도태되어서 없어질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새로운 레이어1을 만들려는 시도들은 꾸준히 나타날 것
으로 보임.


4️⃣인터체인과 브릿지

🔸
인터체인
브릿지를 통해서 서로 다른 블록체인끼리 연결하는 것.
예를들면 루나에 있는 코인을 이더리움으로 옮긴다든지 이런식으로 자산을 옮길수도 있고 자산만 옮기는게 아니라 이더리움에서 특정체인에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

그렇게 되면 특정 체인에 의존적일 필요도 없어지게 됨.

🔸브릿지

중간에 양쪽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드는 것.

이더리움같은 경우 수많은 자산,토큰들이 여기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많은 레이어1 체인들이 이더리움에 보통 브릿지를 많이 연결한다.

예를들면 이더리움에있는 토큰을 루나로 보내고싶다면 이더리움에 토큰을 묶어놓고
루나에서 똑같은걸 만드는거라고 보면 쉽다.

이더리움이 ETH 심볼이면 루나위에 올라간 것을 BETH처럼 한쪽에서 묶어놓고 한쪽에서 만들어내는 그런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이 브릿지에 시큐리티가 굉장히 중요해지는 경우도 많다.
반면에 코스모스,폴카닷은 처음부터 이런 브릿지를 다 고려해서 만든 레이어1이라고 보면된다.

🔸코스모스
IBC라고해서 인터블록체인커넥션, 이런 별도의 프로토콜이 있고
여기에 벌써 100개이상의 메인넷이 만들어져 있는데 한 체인에서 토큰을 만들면
그 토큰을 100개 어떤 메인넷에서도 자유롭게 옮길 수가 있게된다.
브릿지가 네이티브하게 설계되있어서 IBC를 통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폴카닷
코스모스와 비슷하게 설계되어있어서 파라체인이라고 하는 굉장히 많은 체인들이 론칭이 되어있는데, 시큐리티는 중앙에 있는 폴카닷 레어컨센서스 알고리즘에 의해서 전체 시큐리티가 보장되고, 파라체인끼리 서로 자산을 오고가게 만들 수 있는 그런 프로토콜이 준비중이다.

5️⃣해시드의 2022년 계획
- 올해 K팝과 게임 관련 독특한 프로젝트를 준비중?

🔸언오픈드
올해 주도적으로 하려고 작년에 만들었던 조직
일종의 컴퍼니빌드라고 볼 수 있고, 창업자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암호화폐시장이 진입장벽도 엄청 낮고
아무나 시작할 수도 있지만, 글로벌 경쟁에 노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커뮤니티와 잘 연결되어야 성공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해시드가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은 한국에서만 머물지않고 중국,싱가포르,미국 포함해서 글로벌하게 네트워크를 많이 쌓아왔다는게 특장점.

한국창업자들이 아무래도 약한 것은 글로벌 커뮤니티와 동떨어져 있다는 점들을 약점으로 생각하고 있다.

해시드가 생각하는 언오픈드는 해시드가 가지고있는 다양한 컨텍스트와 네트워크 그리고 한국 창업자가 가지고 있느 전문성을 조합하는 것.

특히 가장 주목하고 있었던 시장은 컨텐츠 시장. 요즘 한국 컨텐츠가 사실 코리아 프리미엄이 있을정도로 굉장히 수준 높은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데, 작년 제작년에 NFT 그리고 게임 이런쪽에 많이 떴다.
그래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컨텐츠가 게임,K팝, NFT,패션 부분이다.

그래서 한국에있는 굵직한 게임회사들과 협업하고있고, 엔터회사들과 협업해서 어떻게하면 해시드가 글로벌한 NFT플랫폼 혹은 NFT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될수 있을까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고 초반부터 빌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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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컨텐츠는 지난해 11월 외부에서 기발간 된 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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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체인 #인터체인NFT #N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