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ark NFT 경매 모금에만 15,000ETH이상 모임

Skyark Chronicles라고 AAA게임을 제작하는 게임사이고 바낸이 투자한 회사기도 합니다.

일단 NFT를 현재 경매로 참가가능하구요.
래플로 당첨자가 선별되면 입찰한 ETH가 빠져나가고 NFT를 받는 방식, 탈락하면 ETH를 다시 회수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경매는 오후 9시까지 입찰 가능합니다. (입찰금은 0.2~0.6ETH)

근데 27일 11시기준 15,000ETH가 모였다고 하네요?

아무튼 저정도까지 모인거도 대단한데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20,000ETH도 모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다계정을 포함해서, 약 3만3천 계정이 참여한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Public은 총 4천개 할당이라 경쟁률은 약 5:1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어...? 10%면 할 만한가..?

✔️왜 이렇게 모금액이 많은가..?
그렇다면 왜이렇게 사람들이 홀린듯이 ETH를 Bid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제가 추측하는 하잎은 이렇습니다.
1. 수많은 이름있는 배커들
보시면 아실테지만 바이낸스부터 시작해서, 길드파이, 애니모카브랜드, 레이어제로, 모카버스, 리퀴드X, CGV(???), OIG, 레이어제로CEO, 어드바이저:딩가링 등등....
➡️CGV는 여기 왜있지?

위 언급된 곳외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의 투자액 규모와 배커들이 장난이 아니라고 할 수 있구요.

2. ALTLayer로 온 NFT포모
2번짼 ALTLayer로 온 NFT포모인데요. 최근 ALTLayer의 NFT보유자에게 엄청난 금액의 $ALT를 에어드랍해주며 시장에서 상당한 포모를 유발시켰었습니다.

그래서, 높은 투자를 받은 프로젝트의 NFT를 보유하면 먹여준다 라는 하잎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다들 몰려든다고 생각이 드네요.

3. Web3 AAA의 갈망
3번째로는 Web3 AAA에 대한 갈망이 아닌가 싶습니다.
잘 나온 P2E가 아직도 없을 뿐더러 일본산의 카툰풍 AAA게임이라면...? 그 스토리와 재미는 예로부터 보장되어왔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갈망이 더해진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순 게임이 아닌 게임플랫폼이기 때문에 향후 출시될 여러 게임들에 대한 OG를 받아볼 수 있는 느낌이라 더욱 열광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치만 단점은....
근데 단점도 있는데요. 모두가 아시다시피 아직 나온 게임이 확실하게 언제 오픈한다는 것에 대한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그러한 플랫폼에 통수를 많이 맞아왔습니다.....ㅠㅠ

그래서 초기 게임이 나왔는데 만약 재미가 없다거나 그래픽이 별로거나 등등의 이슈가 나온다면? 그 후 다른 게임들까지의 출시 텀도 길어진다면?
➡️그만큼 토큰 발행일도 뒤로 밀리게 되어서 차라리 나중에 사는게 나아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당장 지금은 당첨되면 꽤나 ETH복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0.6ETH정도는 혹시 모르니 참여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링크

📌일단 드가자!

#Skyark #투자 #하잎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