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447 subscribers
807 photos
5 videos
1 file
7.2K links
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Download Telegram
[마이클 로버츠] 브라질: 앞으로 4년 더?

브라질 대선 1차 투표는 10월 4일 치러졌으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재선에 도전했고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우파 진영의 후보로 나섰다. 개표 결과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유효표 47.03%(약 5,610만 표)로 1위, 룰라가 45.16%(약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04/
[기고] [멈춰라 3대 메가➀] ‘메가프로젝트 정세’, 우리는 무엇에 맞서야 하는가

지난 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국민영웅으로 치켜세우며 이들과 함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전국의 AI 데이터센터 건설 그리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해 4,700조 원의 투자계획을 밝혔고, 정부는 전력, 용수, 토지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총력지원’을 선언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05/
📣민중언론 참세상이 리부트를 마치고 새 홈페이지로 돌아왔습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새 홈페이지에서 민중언론의 기사와 소식을 만나보세요.

직접 둘러보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 새 홈페이지: http://newscham.net
Channel photo updated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10월 6일(화)

📌325일 잠긴 병실, 인권위가 처음으로 ‘감금’이라 불렀다
📌선서를 거부할 사유는 법에 두 가지뿐이다, 대법원장은 세 번째를 읽었다

1. 인천의 한 정신병원이 환자 한 명을 325일 동안 잠긴 병실에 두었다. 반년 사이 네 명이 숨진 그 병원을 인권위가 처음으로 감금 혐의로 고발했다. 밤의 병동에는 의사가 없었다.
2. 대법원장은 국감 증인석에서 선서를 거부하며 삼권분립을 말했다. 법이 정한 선서 거부 사유는 두 가지이고, 삼권분립은 거기에 없다.
3. 오세훈 서울시장의 고액후원자 79명 가운데 22명의 생년월일이 1999년 12월 31일로 똑같다. 직업란은 79명 모두 빈칸이다. 허위 기재를 가려낼 의무가 있는 선관위가 무엇을 했는지를 참세상의 단독 보도는 묻는다.
4.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47%로 룰라의 45%를 앞서 25일 결선으로 갔고, 한겨레 보도로는 우파 연합이 상·하원 과반까지 가져갔다. 누가 이기든 의회는 이미 결정됐다.
5. 아마존 배송기사는 차를 세우면 켜지는 안경과 운전 시간 전체를 분석하는 카메라 사이에서 하루를 보낸다. 참세상이 옮긴 칼럼이 그 하루를 적었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06/
[그때 그 사람들] 어느 삼부자 이야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는 형제, 남매, 부자, 부부 등 가족 단위의 참여가 적지 않았다. 권오설 오직 형제, 김형선 명시 남매, 조두원 원숙 남매, 박헌영과 주세죽 부부 등 그 사례가 매우 많다. 일제강점기의 저명한 이론가였던 최익한의 경우도 그러했다. 고향인 울진군 북면에서 그의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07/
택시월급제 요구 고공농성 200일…전국서 ‘희망택시’ 인천으로

택시노동자 고영기 씨의 고공농성이 오는 14일 200일을 맞는다. 노동·시민사회는 택시월급제 정착과 간주근로시간제 폐지를 요구하며 전국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희망택시’를 조직하기로 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08/
❤1
스페인의 새로운 시위운동, 계급을 전면에 내세우다

주거권 시위대가 마드리드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을 점거하면서 2011년 시작된 긴축 반대 봉기를 떠올리게 하고 있다. 그러나 ‘분노한 사람들(Indignados)’ 운동이 포괄적인 포퓰리즘 언어를 사용했다면, 이번 새 운동은 계급을 분명히 전면에 내세우며 좌파적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09/
[브랑코 밀라노비치] 풍요의 세계에서 목적 있는 활동과 아브라함계 종교에 반대하며

최근 인공지능이 만들어낼 ‘다가오는 풍요’와 그에 따라 인간 노동의 필요가 줄어드는 문제, 얼핏 보면 아름다운 미래에 관한 토론에서 나는 많은 사람이 그렇듯 케인스(Keynes)가 1930년에 쓴 다소 수수께끼 같고 여러 층위의 짧은 글 「우리 손자 세대의 경제적 가능성」(The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10/
[크리스 헤지스] 코넬대학교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행에 대한 생각

나는 코넬대학교의 한 남학생 사교클럽을 잠시 경험한 적이 있다. 고등학교 졸업반 때였다. 예전에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던 친구를 따라 주말 동안 그 사교클럽 숙소에 머물렀다. 내가 소파에서 자고 있는데 그 친구의 이른바 ‘형제들’이 나를 끌어내 바닥에 눌러 꼼짝 못 하게 했다. 그들은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11/
룰라는 브라질 대통령직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브라질 대통령선거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미국의 개입과 지나치게 신중한 노동자당(Workers’ Party)의 대응에 힘입어 룰라를 앞섰다. 결선투표에서 승리하려면 룰라는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품을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12/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10월 7일(수)

📌여론조사 14회는 ‘정치적 조언’이 됐다, 윤석열은 한 달 새 세 번째 무죄다
📌27년 만의 복귀 표결, 토론 세 시간 뒤 대의원 790명만 남아 있었다

1️⃣서울고법은 명태균이 윤석열 부부에게 건넨 여론조사 14회를 돈이 아닌 ‘조언’으로 고쳐 읽었다. 석 달 전의 징역 2년이 무죄로 바뀐 과정을 첫 심층 분석이 따라간다.
2️⃣1999년 걸어 나온 사회적 대화의 문 앞에 민주노총 대의원 1,061명이 모였지만, 세 시간 토론 뒤 남은 790명으로는 표결을 열 수 없었다. 두 번째 심층 분석이 세 가지 조건과 ‘공감’ 공문 한 장 사이의 거리를 잰다.
3️⃣법원이 한화오션의 교섭 정지 신청을 기각한 지 일주일 만에 크레인 위의 하청노동자들이 8일 첫 원청교섭 날짜를 알렸다. 교섭은 시작일 뿐이라는 당사자의 말이 오늘의 현장에 있다.
4️⃣참세상은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캠프의 고액후원자 명단에서 79건 중 22건의 생년월일이 1999년 12월 31일로 똑같이 적혀 있는 것 을 확인했다(10월 6일 오후 2시 40분 보도). 하루 뒤 같은 정치자금법은 윤석열에게 무죄의 이름이 됐다.
5️⃣조희대 대법원장은 국정감사에서 “국회와 대통령도 대법원장의 제청에 전혀 관여할 수가 없다”고 했고, 조선일보는 그를 지키는 사설로 아침을 열었다. 오늘의 말이 그 발언을, 사설 비평이 그 사설을 읽는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13/
❤1
박주민, 국감서 오세훈 고액후원자 명단 관리 추궁…선관위 “적절하지 않다”

박주민 의원이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측 고액후원자 정보 누락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추궁했다. 강동완 선관위 사무처장 직무대리는 명단 관리가 적절했느냐는 질문에 “적절하지 않다”며 인정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14/
[기고] 노동자 공격의 도구가 된 피지컬 AI

AI 기술로 노동자를 대체하려는 자본의 시도가 곳곳에서 벌어진다. 특히 제조업에서 노동자를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계획 속에 ‘피지컬 AI’에 대한 개발과 도입 시도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15/
“환자 안전이 위험하다”…서울대병원 노동자들 투쟁 선포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이 환자 중증도는 높아졌지만 인력은 제자리라며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강화를 요구하고 투쟁을 선포했다. 노조는 이번 투쟁을 임금·단체협약을 넘어 환자 안전과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서울대병원의 역할을 묻는 싸움이라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16/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논의, 정족수 미달로 무산

민주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를 위한 ‘사회적 교섭 추진’ 안건을 임시대의원대회에 올렸지만, 표결을 앞두고 대의원들이 대거 자리를 떠나면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지도부는 사회적 교섭 논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대의원대회에서는 충분한 현장 토론 없이 경사노위 참여를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17/
[코스모스, 대화] 우주에서 온 당은 어떻게 지구 생명의 핵심 골격이 되었나

다른 곳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아니면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이 존재할까? 이는 인류가 아직 답하지 못한 중대한 질문 가운데 하나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18/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2명 고공농성 해제…7개월 만에 첫 원청교섭

한화오션에서 원청교섭과 차별 없는 성과금 지급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여온 하청노동자 6명 가운데 2명이 8일 만에 농성을 해제했다. 이들은 8일 오후 열리는 한화오션과 하청노조의 첫 원청교섭에 교섭위원으로 직접 참여하기 위해 크레인에서 내려왔다. 나머지 4명은 고공농성을 이어간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19/
[딘 베이커] AI가 일자리를 없애면 노동시간을 줄이면 된다

나는 지난 40년 동안 경제정책 논쟁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상식이 끼어들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배웠다. 서로 완전히 모순되는 두 가지 우려를 동시에 제기하면서도, 정작 주요 논쟁 참여자들은 자신들이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한 일이 흔하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20/
택시노동자 194일 만에 땅으로… 간주근로제 개선 노사정 TF 출범

택시노동자 고영기 씨가 8일, 고공농성을 마무리한다. 고용노동부가 택시업종의 실제 노동시간과 노동환경을 조사하고 간주근로시간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노·사·정·전문가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면서다. 노동·시민사회는 이번 TF 출범을 고 씨의 장기 고공농성이 만들어낸 성과로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