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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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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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토론회 '누구를 위한 AI·반도체인가' 현재 세션1 줌 중계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us02web.zoom.us/j/85227321472?pwd=Ohz6kCz17kSvoK40YjzWDY8sSbTMUT.1
‘NAZA’가 폭로한 가자 민간인 희생과 팔레스타인 고립의 역사

제목인 ‘NAZA’는 히브리어로 ‘부수적 피해’를 뜻하는 ‘네제크 아가비(nezek agavi)’의 약칭에서 따왔다. 이는 2023년 10월 7일 공격 이후 가자에 대한 군사작전에서 이스라엘군이 어느 정도의 민간인 희생을 감수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 기준 체계를 가리킨다. 당시 가자에서 넘어온 하마스 주도 무장세력은 이스라엘 남부를 공격해 대부분 민간인이었던 약 1,200명을 살해했고, 약 250명을 인질로 끌고 갔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65
1946년 노동자 총파업 80주년, 민주노총 대구서 노동자대회 연다

1946년 9월 노동자들의 총파업에서 시작해 10월 대구를 거쳐 전국적인 민중항쟁으로 번진 9월총파업·10월항쟁이 올해 80주년을 맞았다. 민주노총은 오는 3일 대구에서 전국노동자·민중대회를 열고 당시 노동자와 민중이 내걸었던 생존권과 노동권의 요구를 현재의 노동기본권과 사회대개혁 투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66
AI는 맨해튼 프로젝트가 아니다 - 참세상

오늘날 우리를 맨해튼 프로젝트와도,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와도 갈라놓는 것은 정치경제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자신의 영혼과 씨름하는 금욕적인 핵무기 개발자들의 세계가 아니다. 지금의 세계는 그보다 더 어둡고 동시에 더 세속적이다. 오늘날 세계를 위협하는 기술은 조 단위 자산가들의 탐욕, 정크본드, 임시방편으로 짜 맞춘 금융공학이 떠받치고 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17267/
아마존은 노동자에 대한 전면 감시를 완성하고 있다 - 참세상

스마트 배송 안경을 도입하면 감시는 더 이상 끝날 필요가 없다. 배송차량을 주차 상태로 놓는 순간 안경이 자동으로 켜진다.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Alejandro Jodorowsky)가 끝내 만들지 못한 《듄》(Dune)을 위해 그린 스케치처럼, 이 최신 기술은 아마존이 품어온 광적인 비전을 현실로 만든다. 일하는 사람을 감시하는 행위가 자기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지는 우로보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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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Y-RAY] 주진우는 한층 유해진 표정으로 암살자들을 바라보았다 | 영화 '암살자들' | 허진호와 IMF 이후 남성성 | 영화 ‘옵세션’ | 세상이 미쳤지 여자가 미쳤나

극우가 '표현의 자유'를 외치는 기기묘묘한 세상, 리버스 표현의 자유! 영화 '암살자들'을 통해 불거진 논란을 물꼬 삼아 민주당 진성 팬덤이 사랑한 영화들, 허진호 감독의 작품 세계를 톺아보며 현대 정치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분석합니다. 그리고 절찬리 상영 중인 영화 '옵세션' 비평과 함께 '내가 사랑한 영화 속 최고의 미친 여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여성 캐릭터의 재현 방식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눠 봅니다.

출연진 |
손희정(대중문화평론가)
성지훈(대중문화애호가)
진정성(웹툰작가)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링크📺 https://youtube.com/live/X-UXK0piN5M?feature=share
소셜펀치 후원하기📺 socialfunch.org/yray

#암살자들 #주진우 #이민호 #유해진 #허진호 #옵세션 #영화리뷰 #극우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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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세훈, 고액후원자 명단 허위 기재?…선관위는 뭐했나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올해 서울시장 선거 당시 제출한 고액후원자 명단에서 인적사항을 무더기로 허위 기재한 정황이 드러났다. 정치자금법은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 등 회계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사람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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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바트 파트나익] 광물 자원이 풍부한 나라의 고난

세계 자본주의 체제에서 글로벌 사우스의 국가나 지역에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는 것은 그곳 사람들에게 큰 고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자본주의의 본거지인 글로벌 노스는 역사적으로 광물 자원이 빈약했다. 산업자본주의의 선구자인 영국도, 글로벌 노스에 속한 유일한 아시아 국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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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버츠] 브라질: 앞으로 4년 더?

브라질 대선 1차 투표는 10월 4일 치러졌으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재선에 도전했고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우파 진영의 후보로 나섰다. 개표 결과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유효표 47.03%(약 5,610만 표)로 1위, 룰라가 45.16%(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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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멈춰라 3대 메가➀] ‘메가프로젝트 정세’, 우리는 무엇에 맞서야 하는가

지난 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국민영웅으로 치켜세우며 이들과 함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전국의 AI 데이터센터 건설 그리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해 4,700조 원의 투자계획을 밝혔고, 정부는 전력, 용수, 토지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총력지원’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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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언론 참세상이 리부트를 마치고 새 홈페이지로 돌아왔습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새 홈페이지에서 민중언론의 기사와 소식을 만나보세요.

직접 둘러보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 새 홈페이지: http://newscham.net
Channel photo updated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10월 6일(화)

📌325일 잠긴 병실, 인권위가 처음으로 ‘감금’이라 불렀다
📌선서를 거부할 사유는 법에 두 가지뿐이다, 대법원장은 세 번째를 읽었다

1. 인천의 한 정신병원이 환자 한 명을 325일 동안 잠긴 병실에 두었다. 반년 사이 네 명이 숨진 그 병원을 인권위가 처음으로 감금 혐의로 고발했다. 밤의 병동에는 의사가 없었다.
2. 대법원장은 국감 증인석에서 선서를 거부하며 삼권분립을 말했다. 법이 정한 선서 거부 사유는 두 가지이고, 삼권분립은 거기에 없다.
3. 오세훈 서울시장의 고액후원자 79명 가운데 22명의 생년월일이 1999년 12월 31일로 똑같다. 직업란은 79명 모두 빈칸이다. 허위 기재를 가려낼 의무가 있는 선관위가 무엇을 했는지를 참세상의 단독 보도는 묻는다.
4.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47%로 룰라의 45%를 앞서 25일 결선으로 갔고, 한겨레 보도로는 우파 연합이 상·하원 과반까지 가져갔다. 누가 이기든 의회는 이미 결정됐다.
5. 아마존 배송기사는 차를 세우면 켜지는 안경과 운전 시간 전체를 분석하는 카메라 사이에서 하루를 보낸다. 참세상이 옮긴 칼럼이 그 하루를 적었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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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들] 어느 삼부자 이야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는 형제, 남매, 부자, 부부 등 가족 단위의 참여가 적지 않았다. 권오설 오직 형제, 김형선 명시 남매, 조두원 원숙 남매, 박헌영과 주세죽 부부 등 그 사례가 매우 많다. 일제강점기의 저명한 이론가였던 최익한의 경우도 그러했다. 고향인 울진군 북면에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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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월급제 요구 고공농성 200일…전국서 ‘희망택시’ 인천으로

택시노동자 고영기 씨의 고공농성이 오는 14일 200일을 맞는다. 노동·시민사회는 택시월급제 정착과 간주근로시간제 폐지를 요구하며 전국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희망택시’를 조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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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새로운 시위운동, 계급을 전면에 내세우다

주거권 시위대가 마드리드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을 점거하면서 2011년 시작된 긴축 반대 봉기를 떠올리게 하고 있다. 그러나 ‘분노한 사람들(Indignados)’ 운동이 포괄적인 포퓰리즘 언어를 사용했다면, 이번 새 운동은 계급을 분명히 전면에 내세우며 좌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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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랑코 밀라노비치] 풍요의 세계에서 목적 있는 활동과 아브라함계 종교에 반대하며

최근 인공지능이 만들어낼 ‘다가오는 풍요’와 그에 따라 인간 노동의 필요가 줄어드는 문제, 얼핏 보면 아름다운 미래에 관한 토론에서 나는 많은 사람이 그렇듯 케인스(Keynes)가 1930년에 쓴 다소 수수께끼 같고 여러 층위의 짧은 글 「우리 손자 세대의 경제적 가능성」(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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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헤지스] 코넬대학교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행에 대한 생각

나는 코넬대학교의 한 남학생 사교클럽을 잠시 경험한 적이 있다. 고등학교 졸업반 때였다. 예전에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던 친구를 따라 주말 동안 그 사교클럽 숙소에 머물렀다. 내가 소파에서 자고 있는데 그 친구의 이른바 ‘형제들’이 나를 끌어내 바닥에 눌러 꼼짝 못 하게 했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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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는 브라질 대통령직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브라질 대통령선거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미국의 개입과 지나치게 신중한 노동자당(Workers’ Party)의 대응에 힘입어 룰라를 앞섰다. 결선투표에서 승리하려면 룰라는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품을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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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10월 7일(수)

📌여론조사 14회는 ‘정치적 조언’이 됐다, 윤석열은 한 달 새 세 번째 무죄다
📌27년 만의 복귀 표결, 토론 세 시간 뒤 대의원 790명만 남아 있었다

1️⃣서울고법은 명태균이 윤석열 부부에게 건넨 여론조사 14회를 돈이 아닌 ‘조언’으로 고쳐 읽었다. 석 달 전의 징역 2년이 무죄로 바뀐 과정을 첫 심층 분석이 따라간다.
2️⃣1999년 걸어 나온 사회적 대화의 문 앞에 민주노총 대의원 1,061명이 모였지만, 세 시간 토론 뒤 남은 790명으로는 표결을 열 수 없었다. 두 번째 심층 분석이 세 가지 조건과 ‘공감’ 공문 한 장 사이의 거리를 잰다.
3️⃣법원이 한화오션의 교섭 정지 신청을 기각한 지 일주일 만에 크레인 위의 하청노동자들이 8일 첫 원청교섭 날짜를 알렸다. 교섭은 시작일 뿐이라는 당사자의 말이 오늘의 현장에 있다.
4️⃣참세상은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캠프의 고액후원자 명단에서 79건 중 22건의 생년월일이 1999년 12월 31일로 똑같이 적혀 있는 것 을 확인했다(10월 6일 오후 2시 40분 보도). 하루 뒤 같은 정치자금법은 윤석열에게 무죄의 이름이 됐다.
5️⃣조희대 대법원장은 국정감사에서 “국회와 대통령도 대법원장의 제청에 전혀 관여할 수가 없다”고 했고, 조선일보는 그를 지키는 사설로 아침을 열었다. 오늘의 말이 그 발언을, 사설 비평이 그 사설을 읽는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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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국감서 오세훈 고액후원자 명단 관리 추궁…선관위 “적절하지 않다”

박주민 의원이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측 고액후원자 정보 누락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추궁했다. 강동완 선관위 사무처장 직무대리는 명단 관리가 적절했느냐는 질문에 “적절하지 않다”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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