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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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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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문 사용자 교섭장에선 아니다”…공공운수노조 전국 순회투쟁 돌입

공공운수노조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에도 원청교섭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원청교섭 투쟁사업장을 잇는 전국 순회투쟁에 돌입했다. 노조는 원청 사용자성 입증 절차와 교섭 의제 제한, 교섭창구 단일화 등이 실질적인 원청교섭을 가로막고 있다며 정부의 시행령·해석지침 폐기와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42
“아리셀 희생자에 책임 돌린 2차 가해” 사측 대리인 기소 촉구

아리셀 참사 희생자를 향한 2차 가해 논란이 형사 사건으로 이어진 가운데, 유가족과 시민사회가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지 9개월이 지나도록 처분되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기소를 촉구했다. 이들은 참사의 책임을 희생자 개인에게 돌리는 발언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을 뿐 아니라 가족에게 또 다른 고통을 안겼다며 중대재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43
📢 민중언론 리부트 피날레🍷🪩🎊
| 참세상 창간 기념 국제토론회 & 창간대회에 초대합니다


10월 2일(금), 민중언론의 새로운 도전을 꿈꿨던 민중언론 리부트 프로젝트의 피날레에 함께해주세요.

참여신청 | bit.ly/창간피날레

■ 국제토론회 〈누구를 위한 AI·반도체인가〉
🕚 2026년 10월 2일(금) 11:00~16:00
📍 서울 강북노동자복지관 201호

세션 1 | 11:00~12:30
하이퍼스케일러와 빅테크의 인프라·자원 독점과 세계 민중의 저항
: 각국의 상황과 AI·에너지 공공성을 위해
발표1. 이현정(반도체공동행동), 홍석만(참세상연구소) | 하이퍼스케일러, 빅테크 자본의 인프라, 자원 독점에 맞선 세계 민중의 저항
발표2. 미국 / 파루드 에미엘 아지드(미국 DSA 뉴욕지부) | 빅테크의 폭주에 맞선 저항과 지역 공동체 조직화
발표3. 케이트 라핀(PSI, 국제공공노련) | AI·데이터센터 시대의 에너지 민주주의: 공공소유·공공투자·민주적 통제를 중심으로 한 공공적 전환경로
발표4. 박재범(사회공공연구원) |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공공성 및 AI·알고리즘 통제 대응

세션 2 | 14:00~16:00
반도체·데이터센터의 지역 수탈과 산업전환의 대안
: 각국의 경험과 한국의 지역·노동·정치적 대응
발표 1. 아일랜드 / 로시 레너드(Friends of the Earth Ireland, FOE)| 데이터센터 확장에 맞선 아일랜드의 저항: 전력·물·기후와 지역사회의 권리
발표 2. 대만 / 쉬보런 許博任 Po-Jen Hsu (環境權保障基金會, ERF) | TSMC 신화를 넘어: 반도체 산업의 물·토지 수탈과 시민사회의 저항
발표 3. 이정현(용인환경정의) | 반도체·AI데이터센터 건설에 맞선 용인 지역의 백지화 운동
발표 4. 손정순(금속연구원) | 3대 메가프로젝트가 노동과 일터를 어떻게 바꾸는가
발표 5. 장혜경(노동당 정책위원회 의장) | AI·반도체는 왜 국가 전략이 되었나? :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정치경제적 배경

■ 민중언론 참세상 창간대회
〈민중언론 리부트 피날레〉

🕟 16:30~17:00
📍 강북노동자복지관 201호
새롭게 출발하는 참세상의 모습을 공개하고, 함께해 온 분들과 재창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10월 2일, 국제토론회부터 창간대회까지 민중언론 리부트의 피날레에 함께해 주세요.

주최 : 민중언론 참세상
후원 : 반도체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참세상 #민중언론참세상 #참세상재창간 #민중언론리부트 #리부트피날레 #국제토론회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산업전환 #창간대회
[기고] 나는 29년차 반도체 후공정 노동자입니다

나는 29년 차 반도체 후공정 노동자입니다. 회사는 58년 역사의 반도체 후공정 세계 2위 기업입니다. 8,500명 사원 중 노동조합 조합원은 66명입니다. 회사는 ‘국가전략산업’이자 ‘보세구역’이라는 이유로 전자기기 반입을 막습니다. 노조에 가입하면 탈퇴를 강요당하고, 잔업과 휴일근무, 휴가 사용도 관리자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44
참세상, 3대 메가프로젝트 특별페이지 ‘멈춰라, 3대 메가!’ 오픈

〈참세상〉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노동과 기후, 지역에 미칠 영향을 추적하는 창간특집 특별페이지 〈멈춰라, 3대 메가!〉를 열었다. 특별페이지는 카드뉴스 ‘3대 메가프로젝트로 인해 벌어질 일들’, 데이터센터 투쟁지도, 투자관계도 및 3대 메가프로젝트 지도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문제점과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국의 데이터센터 반대투쟁을 모은 지도에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와 집회·소송 등 대응 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을 선택하면 규모와 추진 주체, 연결된 기업·기관과 재원뿐 아니라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반도체·피지컬 AI 사업의 확정 부지와 예정지, 권역별 계획을 구분해 표시한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45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9월 29일(화)

📌세금은 465조로 늘었다, 연체는 9조 4천억으로 쌓였다
📌이주노동자 463명의 죽음, 열에 여덟은 감독이 가장 드문 곳에서 났다

1️⃣대통령은 예상보다 더 걷힐 세금을 양극화 완화에 쓰겠다고 했고, 그 돈의 목적지로 거론되는 200조 기금은 국회 의결 없이 지출의 30%를 바꿀 수 있다. 첫 번째 심층이 돈의 출처와 목적지를 따라간다.
2️⃣산재로 숨진 이주노동자 463명 가운데 열에 여덟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했고, 정읍시는 계절노동자의 여권을 거둔 일로 인권위 진정을 당했다. 두 번째 심층이 다룬다.
3️⃣DMZ 3일차 조사에서 북한군 지뢰(수지 반보병지뢰) 1발이 추가로 나왔다. 국방장관은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고 했고, 대통령은 “근거 없는 음모론”을 경계했다.
4️⃣이란 외무장관은 카타르가 전한 중재안에 대한 미국의 최종 답을 29일까지 기다린다고 했고, 트럼프는 제재 완화를 제안했다는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했다.
5️⃣대법관들이 매달 받아 온 현금 격려금은 ‘격무라서’ 가능하다는 것이 법원행정처장의 답이다. 온라인 광장 ‘오늘의 말’에서 그 말을 따져 읽는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46
3대 메가프로젝트? “노동자들에게 돌아올 것 없다”

기업은 자체 발전소를 짓고 전력구매계약(PPA)도 확대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자신들이 쓰고 남은 전기를 외부에 팔겠다는 거예요. 일부 재생에너지에 허용된 PPA를 LNG 발전소까지 확대하면 기업은 손해 없이 민영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PPA 확대에 반대합니다.전기는 생활필수품이잖아요. 기업이 전기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데 반대합니다. 누구나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 그게 전기의 공공성을 지키는 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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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 87.8% 사회적 교섭 찬성…기존 노사정 대화는 불신

민주노총이 사회적 교섭 추진을 앞두고 실시한 조합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7.8%가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기존 노사정 사회적 교섭기구(경제사회노동위원회, 경사노위)에 대한 불신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참여를 두고 논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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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멈춰라, 3대 메가!〉 특별페이지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어제는 독자 제보로 부산 금정구 금사동 주민들의 데이터센터 반대 행동 기록을 지도에 추가했습니다. 매일 새로운 글과 정보를 만나보세요!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 https://newscham.net/mega
2차 지방이전 두고 공공운수노조, 대통령에 공개토론 제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30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10월 13일 열리는 타운홀미팅에 직접 참석해 2차 지방이전의 방향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노조는 정부가 약속한 ‘공론화’가 계획을 정해놓고 의견을 듣는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51
[우리는 그곳에서 일했다] [클린룸을 오가는 사람들: 물류작업자 서안숙 이야기] ② 하다 보니까 노조 지회장까지 하게 된 거예요

물류 업무를 담당하는 삼성의 협력업체인 명일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사원수가 1,282명 정도 되는 중견기업이다. 안숙의 말에 따르면 회사의 목표는 ‘사람을 한두 사람이라도 덜 쓰는 것’이다. 물량이 많이 나와도 인력을 늘리지 않고 기존 인력으로 충당하려 하고, 1년 단위 계약직만 뽑으며 정규직 고용도 기피한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52
📢 참세상 창간특집 ② 〈한국과 학살자금〉 특별페이지 오픈🇵🇸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 newscham.net/noisrael *PC환경에 적합합니다

한국의 공적자금과 기업은 이스라엘의 점령과 학살에 어떻게 연결돼 있을까요.

흩어져 있거나, 아직 드러나지 않았던 투자·군수조달·사업 관계를 한데 모았습니다. 한국 사회의 책임을 드러내고, 이스라엘에 맞서는 저항을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특별페이지에는 참세상이 보도했던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의 이스라엘 ‘전쟁국채’ 보유, 국민연금의 팔레스타인 인권실사 요구 주주제안 반대뿐 아니라 한국석유공사 자회사와 이스라엘 해상가스전, 서울 ADEX와 이스라엘 군수기업, 한화·KAI·LIG·GS·삼성 등이 맺은 군수·에너지·기술 산업의 연결을 담았습니다.

인터랙티브 관계도에서 기업과 기관을 누르면 투자 금액과 지분, 거래 시점, 관련 사건과 근거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단학살 3년이 다가옵니다. 한국에 있는 우리가 무엇을 거부하고 어디와 싸워야 할지, 함께 지도를 펼쳐봅시다.

#참세상 #한국과학살자금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집단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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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9월 30일(수)

📌이태원 4주기를 한 달 앞두고, 오세훈은 무혐의로 남았다
📌노란봉투법 여섯 달, 하청노동자 여섯 명이 다시 크레인에 올랐다

1️⃣이태원 참사 검경 합동수사팀이 1년 2개월 만에 문을 닫기 하루 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행안부 · 소방청 지휘부의 혐의는 ‘인정하기 어렵다’로 정리됐다. 4주기를 한 달 앞두고 수사가 누구 앞에서 멈췄는지를 첫 번째 심층이 따라간다.
2️⃣한화오션 하청노동자 여섯 명이 거제 조선소의 크레인과 지붕에 올랐다. 원청도 사용자라고 정한 법이 시행된 지 반년인데 회사는 “법원의 결과를 기다린다”고 답했고, 그 기다림이 무엇을 미루는지는 두 번째 심층에서 살핀다.
3️⃣재정경제부가 올해 국세가 본예산보다 63조 2천억 원 더 걷힐 것으로 다시 셈했다. 2021년의 61조 4천억 원을 넘는 역대 최대 초과세수이고 그중 법인세 전망만 추경 때보다 35조 원 늘었는데, 어제 지면이 짚은 연체 9조 4천억 원은 이 셈법 어디에도 없다.
4️⃣유엔군사령부가 DMZ 남쪽에서 나온 북한군 지뢰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판단했고, 합참은 북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김여정이 이를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라 부르는 사이, 발목을 잃은 군인의 사고를 남북이 함께 확인할 자리는 열리지 않았다.
5️⃣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이 밀양에서 청와대까지 480km를 걷는 첫날, 현장 계정에 남은 말은 “사진이 잘 나오면 뭐하노. 사람이 죽겠는데”였다. 그 걸음과 거제의 크레인 위에서 온 소식은 온라인 광장에서 이어진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53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254
한국은 어떻게 이스라엘의 학살과 연결됐나… 인터랙티브 페이지 공개

민중언론 참세상이 두 번째 창간특집으로 〈한국과 학살자금〉 특별페이지를 공개했다. 한국의 공적자금과 기업이 이스라엘의 점령과 집단학살에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를 인터랙티브 지도로 정리했다.
페이지에는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의 이스라엘 국채·기업 투자, 서울 ADEX에 참가한 이스라엘 군수기업, 한화·KAI와 엘빗시스템즈의 협력 관계 등이 담겼다. 한국석유공사 자회사 다나 페트롤리엄의 이스라엘 해상가스전 탐사, GS와 셰브론, LIG·한국투자PE와 고스트로보틱스, 삼성의 이스라엘 투자·연구개발 관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용사 김민하, 힐러 김동아, 그리고 신혼여행을 떠난 도적 대신 미스터리 파티원이 함께하는 운동권 대모험이 오늘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오늘의 주제는?
-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 군사분계선 지뢰 사고와 북한
- 농지전수조사 반발과 대응
- 전장연의 포체투지
- 민주노총 사회적기구 참여 논란
- 메가특구법 기간제 4년, 고용불안 4년

생중계 링크👉 https://www.youtube.com/live/E8VDBFm97ow?si=meeQsHPqM-LRScG5/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소셜펀치 후원하기 | socialfunch.org/partykim
참세상 창간위원 가입하기 | bit.ly/창간위원가입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6명 고공농성 돌입…“218일 기다렸다, 원청교섭 나서라”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6명이 원청교섭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노동자들은 개정 노조법에 따라 원청과 교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218일 동안 조선소에서 천막농성을 이어왔지만, 한화오션이 노동위원회의 사용자성 판단에도 소송으로 대응하자, 다시 고공에 올랐다. 금속노조와 민주노총은 “법이 바뀌었는데 현실은 그대로”라며 한화오션에 소송 중단과 원청교섭을 요구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55
[코스모스, 대화]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 발사, 새로운 우주 탐사의 막을 열다

20년 넘게 기다린 끝에, 그리고 임무의 존속 자체를 심각하게 위협했던 여러 차례의 예산 위기를 극복한 끝에 로먼이 우주에 모습을 드러냈다. 로먼에는 엄격한 비용 상한선을 적용했지만, 결국 충분한 여유를 두고 이를 준수했다. 로먼은 가장 큰 망원경도, 가장 비싼 망원경도 아니지만 어쩌면 가장 혁신적인 망원경일 수 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