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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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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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헤지스] 도널드 트럼프와 악의 시대

어떤 행동을 악이라고 부르는 것과 범죄라고 부르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범죄에는 적어도 처벌을 위한 절차가 있고, 예방을 위한 절차도 어느 정도 존재한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범죄를 기존의 경험 세계 안에 끼워 넣을 수 있다. 반면 어떤 행동을 악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그것을 기존 경험 속에 끼워 넣을 수 없으며, 그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세계에 대한 신뢰 자체를 위협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34
AI가 키우는 기후위기, 재생에너지를 말하며 가스발전소 짓는 아마존

기후운동가 빌 매키번은 기후위기가 전개되는 것을 막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지만,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의 비용이 이제 충분히 낮아져 “최악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 같은 기업들이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인공지능 붐을 떠받치는 에너지는 대부분 오염을 유발하는 화석연료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누머시는 “우리가 독립적으로 조사한 결과, 실제 비율은 22%에 더 가까웠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35
[애덤 투즈의 차트북] 미국과 중국, 부자를 다루는 두 가지 방식

극단적 부의 세계에서 지금 두 가지 주목할 만한 지경학적 변화가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하나는 미국 기술 과두재벌들의 놀라운 약진과 이들이 정치 영역에서 갈수록 더 큰 목소리를 내며 공개적으로 영향력을 드러내는 현상이다. 두 번째 변화는 이와 대조적으로 과두재벌의 부를 대하는 중국의 체제가 급격히 달라졌다는 점이다. 중국 발전의 장기적 궤적은 놀랍다. 시진핑의 집권 시기가 부동산과 기술 산업에서 탄생한 중국의 초거대 자산가들이 세계 100대 부호 명단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시작한 시기와 거의 정확히 겹친다는 점은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33
[기고] 개발의 폭주를 멈추고,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반도체 특수가 갑자기 시작되자, ‘벌 수 있을 때 벌어보자’는 정부와 재벌들의 탐욕에 지구가 불타고 있다. 지구를 불태우는 데 사용되는 수백조, 수천조 원에 달하는 돈을 공공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공공주택을 건설하고, 지역의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의료를 확충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공교통을 확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면 세계는 지금부터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36
📢 참세상 창간특집① 〈멈춰라, 3대 메가!〉 특별페이지 오픈🎊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 https://newscham.net/mega

정부는 국가 성장과 지역 발전을 약속하지만, 그 성장을 떠받칠 노동자의 시간과 지역의 전력·물, 주민의 결정권에 대해서는 제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참세상이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실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데이터센터 투쟁 지도, 투자관계도, 3대 메가프로젝트 지도 등을 담았습니다.

페이지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민중언론참세상 #멈춰라3대메가 #3대메가프로젝트 #메가특구법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9월 28일(월)

📌대인지뢰금지협약, 한국은 왜 가입하지 않았나
📌7일이면 해협이 열린다는 제안, 워싱턴은 선거 뒤의 폭격을 계산한다

1️⃣파주 비무장지대에서 수색대대장이 발목을 잃은 지 여드레째, 국회는 지뢰가 북쪽 것인지부터 다투고 있다. 지뢰 100만 개의 땅이 왜 대인지뢰금지협약 밖에 있는지를 오늘의 심층 분석 첫 편이 묻는다.
2️⃣이란은 해협을 7일 안에 열겠다는 조건표를 내놨고, 트럼프는 거부하면서 이번 주 회담과 추가 타격을 한 입으로 말했다. 그 계산에서 한국의 ‘기여’가 어디에 있는지를 둘째 편이 짚는다.
3️⃣메가특구 안에서 기간제 노동자를 4년까지 쓰게 하겠다는 정부안을 직장인 83.5%는 “불안정한 고용 상태만 2년 더” 늘리는 일로 봤고, 법안 발의는 10월 초로 밀렸다. 그 4년을 얻는 쪽이 누구인지가 이 법의 첫 질문이다.
4️⃣서울시의회가 살려 낸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를 시장이 공포하지 않는 사이, 해고된 중증장애인 노동자들이 오늘 아침 시청역 바닥을 기기 시작했다. 12월 28일까지 50일 포체투지의 첫날이다.
5️⃣반도체 공장의 하루 용수 200만 톤은 광주와 경남 전체 인구의 하루 생활용수와 같다. 참세상이 창간특집으로 연 「멈춰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첫 글을 사설 · 칼럼 비평의 [주목]에서 읽는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37
관세 다음은 자본통제인가, 트럼프 경제전쟁의 새 전선

결국 미국은 부채와 적자를 줄이기 위해 외국기업과 외국인 투자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금융억압 정책을 도입할 수 있다. 베선트 재무장관도 이런 접근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동시에 국내에서도 병행해서 금융억압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차입으로 재정적자를 확대하고 금리를 낮춰 명목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면 미국의 실질 부채 수준을 낮출 수 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38
[프라바트 파트나익] 트럼프의 관세와 미국의 강압 정치

도널드 트럼프는 이제 미국 의회 양원의 입법 승인을 받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반구 선진국들이 러시아에 일방적으로 부과한 제재를 어기고 러시아와 거래해 온 국가의 수입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게 됐다. 러시아산 석유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인도와 중국이 트럼프 관세의 주요 표적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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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미 국채시장, 금융자본이 정부를 옥죄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정부의 차입 비용이 급격히 상승했다.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것은 자본이 부채에 의존해 지출을 확대해 온 국가에 제동을 걸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허리띠를 졸라매는 긴축의 대가는 노동자들이 치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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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버츠] AI: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경제적 도박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출과 현금흐름 사이의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의 자본지출은 2027년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반면 이들 기업의 합산 ‘잉여현금흐름’, 즉 기존 사업에서 벌어들이는 이익에서 나오는 현금은 1,000억 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1년 전만 해도 잉여현금흐름은 약 2,000억 달러였고 자본지출은 3,000억 달러였다. 이제 AI 지출은 갈수록 가속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현금은 사라지고 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41
“판정문 사용자 교섭장에선 아니다”…공공운수노조 전국 순회투쟁 돌입

공공운수노조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에도 원청교섭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원청교섭 투쟁사업장을 잇는 전국 순회투쟁에 돌입했다. 노조는 원청 사용자성 입증 절차와 교섭 의제 제한, 교섭창구 단일화 등이 실질적인 원청교섭을 가로막고 있다며 정부의 시행령·해석지침 폐기와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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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희생자에 책임 돌린 2차 가해” 사측 대리인 기소 촉구

아리셀 참사 희생자를 향한 2차 가해 논란이 형사 사건으로 이어진 가운데, 유가족과 시민사회가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지 9개월이 지나도록 처분되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기소를 촉구했다. 이들은 참사의 책임을 희생자 개인에게 돌리는 발언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을 뿐 아니라 가족에게 또 다른 고통을 안겼다며 중대재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43
📢 민중언론 리부트 피날레🍷🪩🎊
| 참세상 창간 기념 국제토론회 & 창간대회에 초대합니다


10월 2일(금), 민중언론의 새로운 도전을 꿈꿨던 민중언론 리부트 프로젝트의 피날레에 함께해주세요.

참여신청 | bit.ly/창간피날레

■ 국제토론회 〈누구를 위한 AI·반도체인가〉
🕚 2026년 10월 2일(금) 11:00~16:00
📍 서울 강북노동자복지관 201호

세션 1 | 11:00~12:30
하이퍼스케일러와 빅테크의 인프라·자원 독점과 세계 민중의 저항
: 각국의 상황과 AI·에너지 공공성을 위해
발표1. 이현정(반도체공동행동), 홍석만(참세상연구소) | 하이퍼스케일러, 빅테크 자본의 인프라, 자원 독점에 맞선 세계 민중의 저항
발표2. 미국 / 파루드 에미엘 아지드(미국 DSA 뉴욕지부) | 빅테크의 폭주에 맞선 저항과 지역 공동체 조직화
발표3. 케이트 라핀(PSI, 국제공공노련) | AI·데이터센터 시대의 에너지 민주주의: 공공소유·공공투자·민주적 통제를 중심으로 한 공공적 전환경로
발표4. 박재범(사회공공연구원) |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공공성 및 AI·알고리즘 통제 대응

세션 2 | 14:00~16:00
반도체·데이터센터의 지역 수탈과 산업전환의 대안
: 각국의 경험과 한국의 지역·노동·정치적 대응
발표 1. 아일랜드 / 로시 레너드(Friends of the Earth Ireland, FOE)| 데이터센터 확장에 맞선 아일랜드의 저항: 전력·물·기후와 지역사회의 권리
발표 2. 대만 / 쉬보런 許博任 Po-Jen Hsu (環境權保障基金會, ERF) | TSMC 신화를 넘어: 반도체 산업의 물·토지 수탈과 시민사회의 저항
발표 3. 이정현(용인환경정의) | 반도체·AI데이터센터 건설에 맞선 용인 지역의 백지화 운동
발표 4. 손정순(금속연구원) | 3대 메가프로젝트가 노동과 일터를 어떻게 바꾸는가
발표 5. 장혜경(노동당 정책위원회 의장) | AI·반도체는 왜 국가 전략이 되었나? :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정치경제적 배경

■ 민중언론 참세상 창간대회
〈민중언론 리부트 피날레〉

🕟 16:30~17:00
📍 강북노동자복지관 201호
새롭게 출발하는 참세상의 모습을 공개하고, 함께해 온 분들과 재창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10월 2일, 국제토론회부터 창간대회까지 민중언론 리부트의 피날레에 함께해 주세요.

주최 : 민중언론 참세상
후원 : 반도체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참세상 #민중언론참세상 #참세상재창간 #민중언론리부트 #리부트피날레 #국제토론회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산업전환 #창간대회
[기고] 나는 29년차 반도체 후공정 노동자입니다

나는 29년 차 반도체 후공정 노동자입니다. 회사는 58년 역사의 반도체 후공정 세계 2위 기업입니다. 8,500명 사원 중 노동조합 조합원은 66명입니다. 회사는 ‘국가전략산업’이자 ‘보세구역’이라는 이유로 전자기기 반입을 막습니다. 노조에 가입하면 탈퇴를 강요당하고, 잔업과 휴일근무, 휴가 사용도 관리자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44
참세상, 3대 메가프로젝트 특별페이지 ‘멈춰라, 3대 메가!’ 오픈

〈참세상〉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노동과 기후, 지역에 미칠 영향을 추적하는 창간특집 특별페이지 〈멈춰라, 3대 메가!〉를 열었다. 특별페이지는 카드뉴스 ‘3대 메가프로젝트로 인해 벌어질 일들’, 데이터센터 투쟁지도, 투자관계도 및 3대 메가프로젝트 지도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문제점과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국의 데이터센터 반대투쟁을 모은 지도에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와 집회·소송 등 대응 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을 선택하면 규모와 추진 주체, 연결된 기업·기관과 재원뿐 아니라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반도체·피지컬 AI 사업의 확정 부지와 예정지, 권역별 계획을 구분해 표시한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45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9월 29일(화)

📌세금은 465조로 늘었다, 연체는 9조 4천억으로 쌓였다
📌이주노동자 463명의 죽음, 열에 여덟은 감독이 가장 드문 곳에서 났다

1️⃣대통령은 예상보다 더 걷힐 세금을 양극화 완화에 쓰겠다고 했고, 그 돈의 목적지로 거론되는 200조 기금은 국회 의결 없이 지출의 30%를 바꿀 수 있다. 첫 번째 심층이 돈의 출처와 목적지를 따라간다.
2️⃣산재로 숨진 이주노동자 463명 가운데 열에 여덟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했고, 정읍시는 계절노동자의 여권을 거둔 일로 인권위 진정을 당했다. 두 번째 심층이 다룬다.
3️⃣DMZ 3일차 조사에서 북한군 지뢰(수지 반보병지뢰) 1발이 추가로 나왔다. 국방장관은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고 했고, 대통령은 “근거 없는 음모론”을 경계했다.
4️⃣이란 외무장관은 카타르가 전한 중재안에 대한 미국의 최종 답을 29일까지 기다린다고 했고, 트럼프는 제재 완화를 제안했다는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했다.
5️⃣대법관들이 매달 받아 온 현금 격려금은 ‘격무라서’ 가능하다는 것이 법원행정처장의 답이다. 온라인 광장 ‘오늘의 말’에서 그 말을 따져 읽는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46
3대 메가프로젝트? “노동자들에게 돌아올 것 없다”

기업은 자체 발전소를 짓고 전력구매계약(PPA)도 확대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자신들이 쓰고 남은 전기를 외부에 팔겠다는 거예요. 일부 재생에너지에 허용된 PPA를 LNG 발전소까지 확대하면 기업은 손해 없이 민영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PPA 확대에 반대합니다.전기는 생활필수품이잖아요. 기업이 전기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데 반대합니다. 누구나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 그게 전기의 공공성을 지키는 일 아닐까요.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47
민주노총 조합원 87.8% 사회적 교섭 찬성…기존 노사정 대화는 불신

민주노총이 사회적 교섭 추진을 앞두고 실시한 조합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7.8%가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기존 노사정 사회적 교섭기구(경제사회노동위원회, 경사노위)에 대한 불신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참여를 두고 논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49
📢참세상 〈멈춰라, 3대 메가!〉 특별페이지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어제는 독자 제보로 부산 금정구 금사동 주민들의 데이터센터 반대 행동 기록을 지도에 추가했습니다. 매일 새로운 글과 정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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