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규, “진보 3당 합당으론 안 돼...새 판부터 만들겠다”
양 대표가 먼저 제시한 것은 조직도가 아니라 순서다. 세 당 지도부가 합당부터 협상하는 것이 아니다. 작은 노동자 모임과 사회운동, 지역 정치세력과 개인들을 먼저 연결한다. 그 안에서 함께 싸우고 논쟁하고 정책을 만들면서 정치적 공동체를 만든다. 기존 정당들은 그 판에 들어온다. 그리고 정의당도 그중 하나여야 한다는 것이다. “당을 지킬 생각을 하지 말고 판을 바꿀 생각을 하자.” 양경규가 정의당 대표가 된 뒤 던진 첫 승부수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08
양 대표가 먼저 제시한 것은 조직도가 아니라 순서다. 세 당 지도부가 합당부터 협상하는 것이 아니다. 작은 노동자 모임과 사회운동, 지역 정치세력과 개인들을 먼저 연결한다. 그 안에서 함께 싸우고 논쟁하고 정책을 만들면서 정치적 공동체를 만든다. 기존 정당들은 그 판에 들어온다. 그리고 정의당도 그중 하나여야 한다는 것이다. “당을 지킬 생각을 하지 말고 판을 바꿀 생각을 하자.” 양경규가 정의당 대표가 된 뒤 던진 첫 승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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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9월 17일(목)
📌여당은 반대하고 회의는 미뤄졌다, 파병을 결정할 사람은 내일 마이크 앞에 선다
📌빨리 달릴수록 더 버는 앱, 산재로 숨진 라이더 40명은 재해 조사 명단에 없다
1️⃣여당 의원들이 파병에 반대한 날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열리지 않았고, 정부는 ‘파병’ 대신 ‘기여’라는 말을 골랐다. 내일 대통령 회견이 답할 차례다.
2️⃣지난해 산재로 숨진 배달 라이더는 40명이다. 국회 토론회에 나온 변호사는 노동부가 그 죽음을 재해 조사에서 빼 왔다고 했고, 노동부는 경찰과 원인을 확인한다고 답했다.
3️⃣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의 유망구조 7개가 모두 성공할 확률을 감사원은 0.000218%로 셈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정무적 판단은 내가 하는 것”이라며 시추를 임기 안으로 당기라고 했다 .
4️⃣미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 한미 금리 차는 1%포인트로 벌어졌고, 연내 한 차례 더 올릴 예정이다.
5️⃣파업 참가자에게 조합비로 쌓은 30만 원을 준다는 소식에 ‘파업 일당’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오늘의 논쟁에서 그 단어가 지운 것을 뜯어본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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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반대하고 회의는 미뤄졌다, 파병을 결정할 사람은 내일 마이크 앞에 선다
📌빨리 달릴수록 더 버는 앱, 산재로 숨진 라이더 40명은 재해 조사 명단에 없다
1️⃣여당 의원들이 파병에 반대한 날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열리지 않았고, 정부는 ‘파병’ 대신 ‘기여’라는 말을 골랐다. 내일 대통령 회견이 답할 차례다.
2️⃣지난해 산재로 숨진 배달 라이더는 40명이다. 국회 토론회에 나온 변호사는 노동부가 그 죽음을 재해 조사에서 빼 왔다고 했고, 노동부는 경찰과 원인을 확인한다고 답했다.
3️⃣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의 유망구조 7개가 모두 성공할 확률을 감사원은 0.000218%로 셈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정무적 판단은 내가 하는 것”이라며 시추를 임기 안으로 당기라고 했다 .
4️⃣미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 한미 금리 차는 1%포인트로 벌어졌고, 연내 한 차례 더 올릴 예정이다.
5️⃣파업 참가자에게 조합비로 쌓은 30만 원을 준다는 소식에 ‘파업 일당’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오늘의 논쟁에서 그 단어가 지운 것을 뜯어본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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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대모험] 이제는 김승원이 OUT? 술방특집, 대모험!
[9월 3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용혜인의 '손절'과 한동훈·김승원의 ‘캐비닛’ 2) 이재명 기자회견, 어떻게? 연임개헌? 공소취소? 파병 취소??? 3) 위성정당 문제와 선거제도 개혁 4) 메가특구 노동특례 원포인트 대화? 5) 동상이몽, AI속도조절론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10
[9월 3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용혜인의 '손절'과 한동훈·김승원의 ‘캐비닛’ 2) 이재명 기자회견, 어떻게? 연임개헌? 공소취소? 파병 취소??? 3) 위성정당 문제와 선거제도 개혁 4) 메가특구 노동특례 원포인트 대화? 5) 동상이몽, AI속도조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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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막자’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참여…6년 만의 결정에 내부 논란
민주노총이 정부가 제안한 ‘메가특구 특별법’ 노동특례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다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상설 사회적 교섭기구 참여 문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10월 초 대의원대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원포인트 대화와 사회적 교섭기구 참여를 분리해 결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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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정부가 제안한 ‘메가특구 특별법’ 노동특례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다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상설 사회적 교섭기구 참여 문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10월 초 대의원대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원포인트 대화와 사회적 교섭기구 참여를 분리해 결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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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19일 전국서 기후정의행진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중심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맞서 기후·노동·농민·시민사회가 거리로 나선다. 919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1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를 내걸고 기후정의행진을 진행한다. 조직위는 올해 행진을 정부의 대규모 산업개발 정책이 기후위기와 불평등, 노동권과 지역의 삶에 미칠 영향을 쟁점화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12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중심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맞서 기후·노동·농민·시민사회가 거리로 나선다. 919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1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를 내걸고 기후정의행진을 진행한다. 조직위는 올해 행진을 정부의 대규모 산업개발 정책이 기후위기와 불평등, 노동권과 지역의 삶에 미칠 영향을 쟁점화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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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위원회 출범…‘차별 해소, 말 아닌 결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임금·고용·차별 문제를 다룰 공무직위원회가 18일 출범한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출범식이 열릴 예정이다. 공공운수노조는 위원회가 단순한 의견수렴 기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임금체계 개선과 차별 해소, 고용안정 등 현장의 요구가 실제 제도와 예산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14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임금·고용·차별 문제를 다룰 공무직위원회가 18일 출범한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출범식이 열릴 예정이다. 공공운수노조는 위원회가 단순한 의견수렴 기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임금체계 개선과 차별 해소, 고용안정 등 현장의 요구가 실제 제도와 예산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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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아를 갖게 될 때: 양심과 행위 주체성, 그리고 거버넌스
인공지능을 통제하는 데서 핵심적인 위험은 잘못 정렬된 알고리즘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보존을 추구하는 행위 주체가 출현할 가능성이다. 그런 존재가 일단 양심과 비슷한 무언가를 갖게 되면, 우월한 지능이 지닌 모든 힘을 동원해 자신의 목적을 추구할 것이다. 현재의 거버넌스 체계는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하지 않았다. 그렇게 설계해야 한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13
인공지능을 통제하는 데서 핵심적인 위험은 잘못 정렬된 알고리즘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보존을 추구하는 행위 주체가 출현할 가능성이다. 그런 존재가 일단 양심과 비슷한 무언가를 갖게 되면, 우월한 지능이 지닌 모든 힘을 동원해 자신의 목적을 추구할 것이다. 현재의 거버넌스 체계는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하지 않았다. 그렇게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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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언론 리부트 피날레🍷🪩🎊
| 참세상 창간 기념 국제토론회 & 창간대회에 초대합니다
10월 2일(금), 민중언론의 새로운 도전을 꿈꿨던 민중언론 리부트 프로젝트의 피날레에 함께해주세요.
참여신청 | bit.ly/창간피날레
국제토론회 〈누구를 위한 AI·반도체인가〉
🕚 2026년 10월 2일(금) 11:00~16:00
📍 서울 강북노동자복지관 201호
세션 1 | 11:00~12:30
하이퍼스케일러와 빅테크의 인프라·자원 독점과 세계 민중의 저항
: 각국의 상황과 AI·에너지 공공성을 위해
발표1. 이현정(반도체공동행동), 홍석만(참세상연구소) | 하이퍼스케일러, 빅테크 자본의 인프라, 자원 독점에 맞선 세계 민중의 저항
발표2. 미국 파루드 에미엘 아지드(미국 DSA 뉴욕지부) | 빅테크의 폭주에 맞선 저항과 지역 공동체 조직화
발표3. 케이트 라핀(PSI, 국제공공노련) | AI·데이터센터 시대의 에너지 민주주의: 공공소유·공공투자·민주적 통제를 중심으로 한 공공적 전환경로
발표4. 박재범(사회공공연구원) |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공공성 및 AI·알고리즘 통제 대응
세션 2 | 14:00~16:00
반도체·데이터센터의 지역 수탈과 산업전환의 대안
: 각국의 경험과 한국의 지역·노동·정치적 대응
발표 1. 아일랜드(섭외 중) | 데이터센터 확장에 맞선 아일랜드의 저항: 전력·물·기후와 지역사회의 권리
발표 2. 대만 쉬보런 許博任 Po-Jen Hsu (環境權保障基金會, ERF) | TSMC 신화를 넘어: 반도체 산업의 물·토지 수탈과 시민사회의 저항
발표 3. 이정현(용인환경정의) | 반도체·AI데이터센터 건설에 맞선 용인 지역의 백지화 운동
발표 4. 손정순(금속연구원) | 3대 메가프로젝트가 노동과 일터를 어떻게 바꾸는가
발표 5. 장혜경(노동당 정책위원회 의장) | AI·반도체는 왜 국가 전략이 되었나? :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정치경제적 배경
■ 민중언론 참세상 창간대회
〈민중언론 리부트 피날레〉
🕟 16:30~17:00
📍 강북노동자복지관 201호
새롭게 출발하는 참세상의 모습을 공개하고, 함께해 온 분들과 재창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10월 2일, 국제토론회부터 창간대회까지 민중언론 리부트의 피날레에 함께해 주세요.
주최 : 민중언론 참세상
후원 : 반도체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참세상 #민중언론참세상 #참세상재창간 #민중언론리부트 #리부트피날레 #국제토론회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산업전환 #창간대회
| 참세상 창간 기념 국제토론회 & 창간대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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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토론회 〈누구를 위한 AI·반도체인가〉
🕚 2026년 10월 2일(금) 11:00~16:00
📍 서울 강북노동자복지관 201호
세션 1 | 11:00~12:30
하이퍼스케일러와 빅테크의 인프라·자원 독점과 세계 민중의 저항
: 각국의 상황과 AI·에너지 공공성을 위해
발표1. 이현정(반도체공동행동), 홍석만(참세상연구소) | 하이퍼스케일러, 빅테크 자본의 인프라, 자원 독점에 맞선 세계 민중의 저항
발표2. 미국 파루드 에미엘 아지드(미국 DSA 뉴욕지부) | 빅테크의 폭주에 맞선 저항과 지역 공동체 조직화
발표3. 케이트 라핀(PSI, 국제공공노련) | AI·데이터센터 시대의 에너지 민주주의: 공공소유·공공투자·민주적 통제를 중심으로 한 공공적 전환경로
발표4. 박재범(사회공공연구원) |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공공성 및 AI·알고리즘 통제 대응
세션 2 | 14:00~16:00
반도체·데이터센터의 지역 수탈과 산업전환의 대안
: 각국의 경험과 한국의 지역·노동·정치적 대응
발표 1. 아일랜드(섭외 중) | 데이터센터 확장에 맞선 아일랜드의 저항: 전력·물·기후와 지역사회의 권리
발표 2. 대만 쉬보런 許博任 Po-Jen Hsu (環境權保障基金會, ERF) | TSMC 신화를 넘어: 반도체 산업의 물·토지 수탈과 시민사회의 저항
발표 3. 이정현(용인환경정의) | 반도체·AI데이터센터 건설에 맞선 용인 지역의 백지화 운동
발표 4. 손정순(금속연구원) | 3대 메가프로젝트가 노동과 일터를 어떻게 바꾸는가
발표 5. 장혜경(노동당 정책위원회 의장) | AI·반도체는 왜 국가 전략이 되었나? :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정치경제적 배경
■ 민중언론 참세상 창간대회
〈민중언론 리부트 피날레〉
🕟 16:30~17:00
📍 강북노동자복지관 201호
새롭게 출발하는 참세상의 모습을 공개하고, 함께해 온 분들과 재창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10월 2일, 국제토론회부터 창간대회까지 민중언론 리부트의 피날레에 함께해 주세요.
주최 : 민중언론 참세상
후원 : 반도체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참세상 #민중언론참세상 #참세상재창간 #민중언론리부트 #리부트피날레 #국제토론회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산업전환 #창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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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9월 18일(금)
📌파병은 없다는 대통령, 청해부대 강화는 고심 중이다
📌‘들어가서 막자’는 6년 만의 결정, 민주노총의 첫 상대는 안에 있다
1️⃣대통령은 100분 회견에서 “전쟁 파병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아덴만의 청해부대를 키우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그 두 문장 사이의 거리를 오늘 심층 첫 편이 잰다.
2️⃣민주노총이 6년 만에 노사정 테이블에 앉기로 했다. 정부 의제는 이미 노동특례이고, 반대하러 들어간 자리의 첫 상대는 안에 있다. 심층 둘째 편.
3️⃣정부와 공공기관이 직접 고용한 비정규직, 공무직의 처우를 다룰 공무직위원회가 3년 만에 법정 기구로 돌아왔다 . 노조가 첫날 물은 것은 예산을 쥔 부처가 이번에는 답하느냐였다.
4️⃣유엔 조사단은 미군의 이란 초등학교 공습 을 전쟁범죄로 볼 근거가 있다고 결론냈다. 어린이 120명을 포함해 156명이 숨진 공습에 백악관은 “터무니없다”고 답했다.
5️⃣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일을 끝내겠다”고 말한 주에 미국 정부는 28억 달러어치 폭탄 판매를 통보했고, 탈리브 의원은 상원의 저지를 요구했다. 온라인 광장의 논쟁에서 이어진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15
📌파병은 없다는 대통령, 청해부대 강화는 고심 중이다
📌‘들어가서 막자’는 6년 만의 결정, 민주노총의 첫 상대는 안에 있다
1️⃣대통령은 100분 회견에서 “전쟁 파병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아덴만의 청해부대를 키우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그 두 문장 사이의 거리를 오늘 심층 첫 편이 잰다.
2️⃣민주노총이 6년 만에 노사정 테이블에 앉기로 했다. 정부 의제는 이미 노동특례이고, 반대하러 들어간 자리의 첫 상대는 안에 있다. 심층 둘째 편.
3️⃣정부와 공공기관이 직접 고용한 비정규직, 공무직의 처우를 다룰 공무직위원회가 3년 만에 법정 기구로 돌아왔다 . 노조가 첫날 물은 것은 예산을 쥔 부처가 이번에는 답하느냐였다.
4️⃣유엔 조사단은 미군의 이란 초등학교 공습 을 전쟁범죄로 볼 근거가 있다고 결론냈다. 어린이 120명을 포함해 156명이 숨진 공습에 백악관은 “터무니없다”고 답했다.
5️⃣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일을 끝내겠다”고 말한 주에 미국 정부는 28억 달러어치 폭탄 판매를 통보했고, 탈리브 의원은 상원의 저지를 요구했다. 온라인 광장의 논쟁에서 이어진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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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버츠] IIPPE 2026 - 2부: AI, 제국주의, 화폐 그리고 파시즘
문제는 ‘통제 불능’의 초지능 AI 기계가 앞으로 인류에게 가져올 실존적 재앙이 아니다. 실존적 위기는 오히려 기후변화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크다. 진짜 문제는 생산수단(AI)을 누가 통제하느냐는 데 있다. AI를 이윤 창출과 일자리 감축, 인간의 생계 악화를 위해 개발하는 대신 공동 소유와 계획 아래 두면 모든 사람의 노동시간을 줄이고 인간을 고된 노동에서 해방해 오직 인간의 지능만이 해낼 수 있는 창조적인 일에 집중하도록 할 수 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16
문제는 ‘통제 불능’의 초지능 AI 기계가 앞으로 인류에게 가져올 실존적 재앙이 아니다. 실존적 위기는 오히려 기후변화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크다. 진짜 문제는 생산수단(AI)을 누가 통제하느냐는 데 있다. AI를 이윤 창출과 일자리 감축, 인간의 생계 악화를 위해 개발하는 대신 공동 소유와 계획 아래 두면 모든 사람의 노동시간을 줄이고 인간을 고된 노동에서 해방해 오직 인간의 지능만이 해낼 수 있는 창조적인 일에 집중하도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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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험론을 비웃어서는 안 되는 이유
버니 샌더스와 AI 내부고발자들은 이 기술이 인류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경고한다. 반면 좌파 진영의 많은 사람은 이런 경고를 ‘비판적 과대광고’라고 부른다. AI의 능력을 과장함으로써 빅테크에 이익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AI에는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실질적인 위험이 존재한다. 너무나 현실적인 위험에 대한 모든 논의를 과대광고라고 치부해서는 안 되며, AI 내부고발자를 기술업계의 ‘테크 브로’로 악마화하거나 생산직 노동자를 계급 배신자로 몰아붙이는 일은 더더욱 해서는 안 된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17
버니 샌더스와 AI 내부고발자들은 이 기술이 인류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경고한다. 반면 좌파 진영의 많은 사람은 이런 경고를 ‘비판적 과대광고’라고 부른다. AI의 능력을 과장함으로써 빅테크에 이익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AI에는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실질적인 위험이 존재한다. 너무나 현실적인 위험에 대한 모든 논의를 과대광고라고 치부해서는 안 되며, AI 내부고발자를 기술업계의 ‘테크 브로’로 악마화하거나 생산직 노동자를 계급 배신자로 몰아붙이는 일은 더더욱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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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를 이해하려면 예멘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란의 지원이 없었다면 후티가 지금처럼 정교한 장거리 공격 능력을 갖추기는 거의 확실히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지원과 이해관계의 일치, 통제는 서로 다른 문제다. 예멘에서 이란산 무기나 이란 측 고문, 정보 지원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해서 누가 후티의 정치·군사적 결정을 내리는지에 대한 답까지 자동으로 나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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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지원이 없었다면 후티가 지금처럼 정교한 장거리 공격 능력을 갖추기는 거의 확실히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지원과 이해관계의 일치, 통제는 서로 다른 문제다. 예멘에서 이란산 무기나 이란 측 고문, 정보 지원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해서 누가 후티의 정치·군사적 결정을 내리는지에 대한 답까지 자동으로 나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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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Y-RAY] 간악한 미제의 활동사진을 보자! | 호르무즈 파병 반대 | 미국의 전쟁영화 | 영화 ‘국제시장’ | 웹툰 ‘며느라기’ | 영화 ‘장손’
풍성한 한가위🌕, 간악한 미제의 전쟁놀음부터 규탄하고 시작합니다.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하며 미제의 전쟁 활동사진들을 살펴보고, 영화 <장손>과 웹툰 <며느라기>로 명절과 가족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 속 눈물겨운(?) 가족서사까지 탈탈 털어보는 한가위 활동사진 대잔치!
출연진 |
손희정(대중문화평론가)
성지훈(대중문화애호가)
진정성(웹툰작가)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링크📺 https://youtube.com/live/X8bPCKgo0qU?feature=share
소셜펀치 후원하기📺 socialfunch.org/yray
#호르무즈 #파병반대 #미국 #이재명 #한화 #국제시장 #며느라기 #장손
풍성한 한가위🌕, 간악한 미제의 전쟁놀음부터 규탄하고 시작합니다.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하며 미제의 전쟁 활동사진들을 살펴보고, 영화 <장손>과 웹툰 <며느라기>로 명절과 가족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 속 눈물겨운(?) 가족서사까지 탈탈 털어보는 한가위 활동사진 대잔치!
출연진 |
손희정(대중문화평론가)
성지훈(대중문화애호가)
진정성(웹툰작가)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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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반대 #미국 #이재명 #한화 #국제시장 #며느라기 #장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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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Y-RAY] 간악한 미제의 활동사진을 보자! | 호르무즈 파병 반대 | 미국의 전쟁영화 | 영화 ‘국제시장’ | 웹툰 ‘며느라기’ | 영화 ‘장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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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손희정(대중문화평론가)
성지훈(대중문화애호가)
진정성(웹툰작가)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호르무즈 #파병반대 #미국 #이재명 #한화 #국제시장 #며느라기 #장손
출연진 |
손희정(대중문화평론가)
성지훈(대중문화애호가)
진정성(웹툰작가)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호르무즈 #파병반대 #미국 #이재명 #한화 #국제시장 #며느라기 #장손
“고 김승모, 이제야 보낸다”…HL만도 중대재해 63일 만에 합의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작업 중 숨진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승모 씨의 유가족과 노동조합, 대책위원회가 사고 발생 63일 만에 회사와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에 합의했다. 유가족은 합의에 따라 22일 김 씨의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다만 불법파견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와 사법 절차는 계속된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20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작업 중 숨진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승모 씨의 유가족과 노동조합, 대책위원회가 사고 발생 63일 만에 회사와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에 합의했다. 유가족은 합의에 따라 22일 김 씨의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다만 불법파견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와 사법 절차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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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투즈의 차트북] 달러 이후는 없다? 준비통화에서 ‘이윤 달러’로
“달러는 세계의 준비통화다. 하지만 이런 체제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다음에는 무엇이 오는가?”이런 식으로 제기된 질문을 지금까지 몇 번이나 받았는지 셀 수 없을 정도다. 이는 ‘금융 픽션’을 써보라는 초대나 다름없다. ‘미국의 쇠퇴’ 등이 ‘분명’ 초래할 수밖에 없는 세계 금융질서의 변화를 상상해 보라는 것이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21
“달러는 세계의 준비통화다. 하지만 이런 체제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다음에는 무엇이 오는가?”이런 식으로 제기된 질문을 지금까지 몇 번이나 받았는지 셀 수 없을 정도다. 이는 ‘금융 픽션’을 써보라는 초대나 다름없다. ‘미국의 쇠퇴’ 등이 ‘분명’ 초래할 수밖에 없는 세계 금융질서의 변화를 상상해 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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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을 더 쉽게 만드는 트럼프의 비밀 계획
미국외교협회의 연구원 에린 덤배처는 “미국은 이미 핵공격을 받았을 때 적에게 엄청난 파괴를 가할 만큼 방대하고 다양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핵 억제의 목적은 적의 무기고에 있는 모든 무기에 하나하나 대응할 수단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핵무기 사용의 문턱을 넘지 않도록 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22
미국외교협회의 연구원 에린 덤배처는 “미국은 이미 핵공격을 받았을 때 적에게 엄청난 파괴를 가할 만큼 방대하고 다양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핵 억제의 목적은 적의 무기고에 있는 모든 무기에 하나하나 대응할 수단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핵무기 사용의 문턱을 넘지 않도록 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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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바트 파트나익] 달러의 무기화: 달러는 어떻게 미국의 압박 수단이 되었나
기대는 다시 상품으로 환산한 달러 가치 역시 단기적인 변동은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이런 믿음이 유지되는 동안 미국은 원하는 만큼 지출할 수 있었다. 세계 각국이 언제든 달러와 달러 표시 자산을 보유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트남 전쟁이 확대된 뒤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서 이러한 기대가 무너졌고, 결국 브레턴우즈 체제도 붕괴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23
기대는 다시 상품으로 환산한 달러 가치 역시 단기적인 변동은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이런 믿음이 유지되는 동안 미국은 원하는 만큼 지출할 수 있었다. 세계 각국이 언제든 달러와 달러 표시 자산을 보유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트남 전쟁이 확대된 뒤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서 이러한 기대가 무너졌고, 결국 브레턴우즈 체제도 붕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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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업 공포는 과장됐다…140년 고용 데이터의 결론
AI가 일자리를 대거 없앨 것이라는 전망은 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가 얼마나 많은지를 세는 방식에 기대고 있다. 하지만 노동시장에서 사람을 채용하고 임금을 지급하며 해고하는 단위는 개별 업무가 아니라 하나의 ‘직업’이다. 그리고 실제로 직업은 개별 업무가 자동화에 노출되는 정도만 보고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아남았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24
AI가 일자리를 대거 없앨 것이라는 전망은 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가 얼마나 많은지를 세는 방식에 기대고 있다. 하지만 노동시장에서 사람을 채용하고 임금을 지급하며 해고하는 단위는 개별 업무가 아니라 하나의 ‘직업’이다. 그리고 실제로 직업은 개별 업무가 자동화에 노출되는 정도만 보고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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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전’ 메가프로젝트에 제동…120여 개 단체 공동행동 출범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이를 뒷받침할 메가특구특별법에 맞서 노동·환경·농민·지역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대규모 민간투자를 앞세운 국가 산업전략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그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공급, 노동·환경 규제 완화가 지역과 노동자에게 어떤 부담을 남길지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225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이를 뒷받침할 메가특구특별법에 맞서 노동·환경·농민·지역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대규모 민간투자를 앞세운 국가 산업전략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그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공급, 노동·환경 규제 완화가 지역과 노동자에게 어떤 부담을 남길지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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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9월 22일(화)
📌첫 편에서 따라간다.
📌자회사 다섯을 셋으로 합치는 날, 20년 차의 기본급은 신입과 같다
1️⃣대법관 한 자리가 203일째 비어 있는 날, 대법원장은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 문서를 “헌법적 근거가 없다”며 돌려보냈고 청와대는 “임명권 무력화”라고 받았다. 조문에 없는 말을 둘러싼 싸움을 오늘의 심층 분석 첫 편에서 따라간다.
2️⃣코레일 자회사 노동자 1,300명이 사흘 파업에 들어갔다. 회사 다섯을 셋으로 합치겠다는 정부에게 20년을 일해도 신입과 같은 기본급표부터 고치라는 요구다. 심층 분석 둘째 편이 그 요구의 근거를 짚는다.
3️⃣HL만도 평택공장에서 숨진 하청노동자 김승모 씨의 유족이 62일 만에 회사와 합의 했고 오늘 오후 장례가 치러졌다. 형사수사는 별도로 이어진다.
4️⃣김건희 씨의 알선수재 항소심은 징역 7년을 5년으로 줄였다 . 바쉐론 시계와 세한도는 무죄로 뒤집혔고, 같은 법원은 채 상병 사건 국회 위증 혐의의 임성근 전 사단장도 집행유예로 감형했다.
5️⃣내란 가담 사령관들이 중형을 받은 다음 날, 한동훈 의원은 대통령에게 “차라리 계엄해서 왕이 되세요”라고 썼다. 계엄이 비유로 돌아온 경위를 온라인 광장 ‘오늘의 말’에서 따진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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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편에서 따라간다.
📌자회사 다섯을 셋으로 합치는 날, 20년 차의 기본급은 신입과 같다
1️⃣대법관 한 자리가 203일째 비어 있는 날, 대법원장은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 문서를 “헌법적 근거가 없다”며 돌려보냈고 청와대는 “임명권 무력화”라고 받았다. 조문에 없는 말을 둘러싼 싸움을 오늘의 심층 분석 첫 편에서 따라간다.
2️⃣코레일 자회사 노동자 1,300명이 사흘 파업에 들어갔다. 회사 다섯을 셋으로 합치겠다는 정부에게 20년을 일해도 신입과 같은 기본급표부터 고치라는 요구다. 심층 분석 둘째 편이 그 요구의 근거를 짚는다.
3️⃣HL만도 평택공장에서 숨진 하청노동자 김승모 씨의 유족이 62일 만에 회사와 합의 했고 오늘 오후 장례가 치러졌다. 형사수사는 별도로 이어진다.
4️⃣김건희 씨의 알선수재 항소심은 징역 7년을 5년으로 줄였다 . 바쉐론 시계와 세한도는 무죄로 뒤집혔고, 같은 법원은 채 상병 사건 국회 위증 혐의의 임성근 전 사단장도 집행유예로 감형했다.
5️⃣내란 가담 사령관들이 중형을 받은 다음 날, 한동훈 의원은 대통령에게 “차라리 계엄해서 왕이 되세요”라고 썼다. 계엄이 비유로 돌아온 경위를 온라인 광장 ‘오늘의 말’에서 따진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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