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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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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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31/
“국민연금, 이스라엘 투자 중단하라!” 각계 목소리 이어져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의 유지 활동가는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이 SNS에 남긴 이스라엘 규탄 메시지와는 반대로 가고 있다며, “지난 5개월동안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하루가 다르게 공허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 정부와 기관들은 보편적 인권에 근거하여 행동해야 한다”며, 그 출발점은 “이스라엘 집단학살에 투자된 이 돈을 당장 투자철회하는 것”이라고 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32/
[미디어택] 김회승 전 한겨레 논설위원의 청와대 직행

폴리널리스트를 법으로 금지하자고 이야기하는 건 아니다. 그럴 수도 없다. 다만 청와대도 문제의식을 느끼도록 목소리를 더 크게 내야 한다. 한국 사회의 건강성을 위해 언론과 권력이 긴장 관계를 유지하는 일은 중요하다. 청와대의 김회승 씨 영입은 그 긴장 관계를 무너뜨린 사건이다. 그것은 어떤 말로 포장하더라도 언론의 신뢰도를 깎는 행위다. 향후, 한겨레에서 나오는 정치 관련 기사는 어떤 식으로든 공정성 논란이 휘말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언론장악(통제)의 또 다른 형태라는 걸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 이 점이 중요하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33/
[브랑코 밀라노비치] 유럽의 위선과 전쟁 선동에 관하여

북유럽·발트 연합은 또 하나의 사실도 잊고 있다. 현재의 실효 지배선을 따라 휴전선을 정하면 돈바스 등의 영토를 실제로 러시아가 통제하게 되겠지만, 세계 어느 나라도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독립국가연합 회원국 가운데 어느 나라도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들은 보지 못했는가? 심지어 벨라루스조차 인정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보지 못했는가? 물론 이런 평화는 불안정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살육을 끝낼 뿐 아니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장기적으로 해결책을 찾을 가능성도 열어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34/
[딘 베이커] 미국 고용 수정치 소폭 감소…제조업 타격 두드러져

2024년과 2025년에 이뤄진 대규모 수정은 경제 상황에 대한 우리의 평가를 상당히 바꿔놓았다. QCEW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고용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느리게 증가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생산성 증가율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다소 높았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일자리가 적었다는 것은 총 노동시간도 적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통계는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크게 바꿀 만한 내용이 아니다. 고용 증가 규모로 따지면 한 달에 6,000명도 안 되는 차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35/
[애덤 투즈의 차트북] 여전히 안전한가? 미 국채시장의 인지부조화

전통적으로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자본비용이 높아지고 기업의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할인할 때 적용하는 금리도 상승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이 압박을 받으면 투자자들은 국채 가격이 상승하면서 채권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에는 이 두 관계 모두 신뢰하기 어려워졌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한 가지 답은 기술주를 둘러싼 끊임없는 낙관론이 시장의 현실 감각을 뒤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달러 체제의 안전한 버팀목으로 여겨졌던 미 국채 쪽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볼 만한 이유가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36/
트럼프의 유산, 견제받지 않는 대통령 권력과 임기 이후에도 계속될 수 있는 전쟁

미국이 직면한 위험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트럼프와 이란의 대립은 군사작전을 넘어 헌법과 제도를 시험하는 문제로 발전했다. 미국 대통령이 의회의 명시적인 승인 없이 대규모 적대행위를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일단 전투가 시작된 뒤에도 의회가 대통령을 실질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가가 핵심이다. 그 답은 트럼프의 남은 임기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이후 들어설 모든 행정부에 선례를 남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핵심 쟁점은 단순히 트럼프의 외교정책이 아니다. 전쟁 수행 과정에서 대통령 권력이 아무런 견제 없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37/
만도 최근 6년 끼임사고 21건…대책위 “반복 사고에도 작업자 과실·안전교육 되풀이”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지난 7월 하청노동자 고 김승모 씨가 설비에 끼여 숨진 가운데, 최근 6년 동안 만도의 평택·원주·익산공장에서 최소 21건의 끼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상당수가 설비를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점검·정비하거나 위험구역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지만, 회사가 사고 원인을 작업자의 안전수칙 미준수나 불안전한 행동 등으로 판단하고 교육과 경고표지 설치를 재발방지 대책으로 반복해 왔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38/
KTX·SRT 통합했으나 안전 외주화는 그대로…“안전체계도 통합하라”

현재 고속철도에는 코레일 소속 열차팀장 1명과 코레일관광개발 소속 열차승무원 1~2명이 함께 탑승한다. 그러나 노조에 따르면 안전업무 권한은 열차팀장에게 집중돼 있고 자회사 승무원은 ‘협조’ 역할로 제한돼 있다. 반면 철도안전법에 따른 비상시 조치 의무 등 법적 책임은 승무원에게도 부과된다. 노조는 책임은 지면서도 필요한 권한과 안전정보를 충분히 갖지 못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9월 1일(화) 16호

▌혼자 일하다 숨진 네 번째 노동자, 처방은 늘 '작업자 과실'이었다
▌예산은 93조 원 늘었다, 290만 노인의 연금은 멈췄다

①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혼자 일하던 하청노동자 또 사망, 올해 네 번째 '나홀로 죽음'
② 역대 최대 820조 9천억 원 예산, 산업 29.7% vs 복지 9.3%
③ 미국 라락섬 공습에 이란 미군기지 반격, 한 달 만의 직접 교전 재개
④ 중앙노동위, 현대차 하청노동자에 대한 원청 사용자 책임 인정
⑤ 빗속 광화문, 132개 단체의 무지개색 우산 — 성소수자 삭제 규탄 확산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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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40
[여기, 우리의 이야기] 멈춰 선 시간, 그 자리에서 만난 사람들

“아까 영상을 보니까 물 뿌리고 소화기 뿌렸다 해서 나의 업무방해 혐의를 고소하신 것 같은데, 사실 그게 전부 그 영상이 전부가 아니고요. 그날의 기억을 떠올려 보면 그곳은 지옥이었어요. 원청 임직원 300명이 와가지고 한 사람에게 네다섯 명씩 달라붙으면서 온몸의 사지를 비틀고, 여성 조합원들도 있고 그랬는데 거기 천막 치고 그것을 피해서 있는데 칼로 다 찢어가면서, 사람이 들어앉아 있는데 그 밑에 막 비명소리가 난무했고 그날 그랬는데… 그 동영상 자체만 놓고 보면 사람들은 아마 내가 무지막지한 짓을 했다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사실은 알고 보면 그 사람들이 사람을 죽이려고 달려들어가지고 내가 그 사람들을 말리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한 것에 불과하지, 그 사람들에게 내가 어떤 피해를 주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41
[크리스 헤지스] 다음 선거가 우리의 마지막 선거가 될 수도 있다

트럼프 백악관은 중간선거 결과를 조작하거나 무효화할 수 있는 일련의 장치를 마련했다. 의회는 우리를 구하지 않을 것이다. 법원도 우리를 구하지 않을 것이다. 선거를 조작하거나 훔친다면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전국적인 총파업이다. 시장과 정부의 작동을 마비시키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물론 국가 권력은 이런 강경한 저항을 잔혹하게 탄압할 것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42
콜롬비아, 지진 구호 앞세워 이스라엘과 밀착

지진이 발생한 지 몇 시간밖에 지나지 않아 콜롬비아인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에 여전히 갇혀 있던 상황에서, 정부는 이스라엘이 골란고원에 대해 주권을 갖는다고 인정하는 장문의 성명을 발표했다. 골란고원은 이스라엘이 1967년부터 불법 점령해온 시리아 영토다. 이 성명으로 콜롬비아는 아랍 국가들과 외교적 위기를 맞았으며, 전 세계에서 미국에 이어 이스라엘의 골란고원 영유권 주장을 인정한 유일한 국가가 됐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43
이주노동자들 청와대 앞 삭발·108배…“사업장 변경 자유 보장하라”

이주노동자들이 정부의 이주노동 정책 개선이 지연되는 사이 사업장 내 폭력과 차별, 산업재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사업장 변경의 자유와 노동조합 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정부가 준비 중인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도 사업장 변경을 일정 기간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을 중심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44
“23명의 죽음, 징역 4년”…아리셀 유가족·시민 1981명 대법원 탄원

아리셀 참사 책임자인 박순관 아리셀 대표의 대법원 상고심을 앞두고 시민 1천981명이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감형된 박 대표에게 23명의 죽음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아리셀참사대책위원회와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는 2일 오전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표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탄원에는 노동계와 문화예술계, 종교계, 법조계와 다른 산업재해·사회적 참사의 피해자와 유가족 등이 참여했다.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9월 2일(수) 17호

▌한국 배가 공격당한 다음 날, 미국은 ‘유조선 대 유조선’을 꺼냈다 ▌열아홉 명이 말했지만, 판결문에 남은 피해자는 세 명이다

① 미국의 이란 유조선 공격과 이란의 미사일 응수, 한국 배 피격 — 기름값 90달러 ② 색동원 전 시설장 징역 15년, 10년 성폭력이 이제야 죄가 됐다 ③ 반도체 공장 출입만으로 발암물질 노출 인정 — 유족이 뒤집은 산재 ④ 네팔 홍수 공식 사망 1,114명·실종 3,916명 ⑤ 가정폭력 예산은 깎이고 결혼 축의금은 늘었다 — 광장이 예산표를 다시 읽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145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용사 김민하, 힐러 김동아, 도적 김상연이 함께하는 운동권 대모험이 오늘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오늘의 주제는?
1) 개각 및 인사, 어떻게 볼 것인가?
2) 슈퍼예산과 부동산 정책 후퇴 논란
3)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의 운명은?
4) 네팔에 닥친 기후 재난의 실상
5) 교육부 가이드북, 성소수자 내용 삭제
6)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왜 늘어나나?

생중계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64CgqoNnTSs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소셜펀치 후원하기 | socialfunch.org/partykim
참세상 창간위원 가입하기 | bit.ly/창간위원가입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46
[Some kind of music] 어느새부터 이재명은 안 멋져

정부와 여당, 힙합씬에게 없는 건 '긁힘'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지 않을 '여유'다. '여유'가 없으니 조급하고, 조급하다 보니 당연히 '숙의' 같은 건 없다. '숙의'가 없다는 건 지적으로 게으르다는 뜻이다. 지적으로 게으르니 현상(힙합 안 멋짐, 지지율 하락)을 결과로, 현상에 대한 평가(이찬혁의 도발, 맨스티어의 미러링, 유시민의 비판)를 원인으로 치환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여 개선하는 것보다 나를 욕하는 저놈을 손 봐주는 게 훨씬 쉽다. 다구리로 나의 강한 힘을 보여주고 입을 틀어막으면 될 일이다. 하지만 다구리를 놓는 것은 아무래도 모양새가 좋지 않다. 그럴 땐 상대를 실제보다 훨씬 크게 부풀리면 된다. 그렇게 이찬혁은 대한민국 최고의 유명 가수, 맨스티어는 100만 구독자를 거느린 거대 유튜버, 유시민은 수많은 팬을 거느린 ‘해석 권력’이 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47/
[브랑코 밀라노비치] 오늘의 사자, 내일의 양: 미중 패권 경쟁

베스타드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갈등이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은 동아시아라고 본다. 많은 사람이 지적했듯이 이 갈등은 세계에서 유럽이 가장 중요한 지역이었던 시절 영국과 독일이 벌였던 갈등과 닮았다. 독일과 영국이 그랬듯 중국과 미국도 왜 패권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였는지를 둘러싼 논의는 이미 무수히 이루어졌으므로 여기서 자세히 다루지는 않겠다. 다만 베스타드에 따르면 중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적대적인 국가들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 즉 ‘포위’이며,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힘을 지나치게 넓은 지역에 분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48/
미국-이란 전쟁 6개월, 전쟁범죄 책임 물을 수 있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교량, 발전소, 유정, 담수화 시설을 파괴하겠다고 거듭 위협했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전쟁법을 위반하고 전쟁범죄를 저지를 의사가 있음을 명백하게 드러낸다. 실제로 트럼프는 이란 문명 전체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하기까지 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역시 미국이 법적 제약에 얽매이지 않고 전쟁을 수행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법적 제약을 “멍청한 교전수칙”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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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49/
[애덤 투즈의 차트북] 신(新)부르고뉴식 기술관료주의
에른스트 윙거의 허무주의에 대한 성찰

윙거의 사고 과정을 분석한 레이의 글은 많은 것을 밝혀주지만, 바로 그런 이유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다. 결국 《대리석 절벽 위에서》는 때때로 아름다운 작품이기는 하지만 현실도피의 한 형태다. 그럼에도 진정으로 인상적인 것은 윙거가 자신이 벗어나려 했던 세력들을 그려낸 방식이다. 우리가 읽고 또 읽어야 할 것은 권력을 거칠게 숭배하는 광신자들, 자신에게 유리한 고고학적 서사를 만들어내는 자들, 메마른 유토피아를 설계하면서 인간이 만든 꽃의 황홀한 향기로 자신의 미묘한 고통을 달래는 자들을 향한 그의 경고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50/
[코스모스, 대화] ‘작고 붉은 점’의 모은하가 밝힌 초기 초대질량 블랙홀의 성장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지금까지 제작한 망원경 가운데 가장 강력하며, 우리가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천체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작고 붉은 점도 그중 하나다. 이름은 그 모습에서 그대로 따왔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적외선 영역을 관측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천체들은 매우 작고 밀집된 ‘붉은색’ 점처럼 보인다.
이 천체들은 극도로 멀리 떨어져 있으며,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보면 우주의 나이가 약 10억 년에 불과했던 시기에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