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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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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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Y-RAY] 오싹오싹 공포특급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ft. 차라리 죽여줘…)

드디어 기다리던 공포영화 특집! 이번 주는 <큐어>, <위커맨> 등 공포영화들을 다룹니다👻

출연진 |
손희정(대중문화평론가)
성지훈(대중문화애호가)
진정성(웹툰작가)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링크📺 https://youtube.com/live/E3tqQxt_kFc?feature=share
소셜펀치 후원하기📺 socialfunch.org/yray

#위커맨 #큐어 #공포영화리뷰 #공포영화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2
“정부지침이 원청교섭 가로막아”…공공운수노조, 정부지침 폐기 요구 농성 돌입

노조가 농성에 나선 것은 지난 3월 10일 개정 노조법이 시행된 뒤 5개월이 지났지만, 법 개정의 핵심 취지였던 하청노동자와 원청의 교섭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노조는 원청에 교섭을 요구한 뒤 노동위원회에서 사용자성을 판단받고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밟는 데 각각 한 달가량이 걸리고, 교섭 절차에 들어간 뒤에도 교섭 의제와 노동조합 활동시간 등을 둘러싼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3
[프라바트 파트나익] 국민의 권리를 빼앗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 일을 요구하면’ 정부가 최대 100일의 일자리를 제공해야 했다. 이제는 중앙정부가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선택한 때와 장소에서만 최대 125일의 일자리를 제공하면 된다. 따라서 실업이 극심하고 주민들이 절박하게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지역이라고 해서 반드시 일자리를 제공할 필요가 없어졌다. 중앙정부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을 시행하는 곳에서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4
[딘 베이커] 40조 달러의 국가부채와 트럼프의 부패

간단히 말해, GDP의 3.3%를 이자로 지출한다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는 트럼프가 군사비를 GDP의 2%만큼 늘리려는 계획에는 찬성했거나 적어도 그만큼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았다. 우리가 세계 곳곳에 적을 만들어 군사비로 GDP의 2%p를 추가로 지출해야 한다면, 이는 국가부채 이자로 GDP의 2%p를 더 지출하는 것만큼이나 나쁜 일이다. 하지만 재정적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은 후자에만 흥분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5/
[1보] “HJN께서 반드시 의사결정” 내부문건 나와… 중처법, 정몽원 회장 겨누나

금속노조가 공개한 내부 이메일 촬영본에는 “아래와 같이 HJN 부재중 ‘Daily 주요 업무 보고’ 자료 회신을 요청 드립니다”, “중요성/시급성 고려, HJN 께서 반드시 인지 or 의사결정 하실 내용” 등이 적혀 있다. HJN은 기업 내부에서 ‘회장님’을 줄여 쓰는 은어로 알려져 있다.

HJN이 ‘의사결정 하실 내용’을 보고하도록 한 내용은 정 회장이 HL만도의 경영 전반에 직접 의사결정권을 행사했는지를 따져봐야 할 대목이다. 정몽원 회장의 중처법 적용 여부는 안전보건을 포함한 회사의 주요 업무에 대해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을 행사했는지가 쟁점이다.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8월 25일(화) 11호

▌회장은 매일 보고를 받았다, 입건 명단에 회장은 없다
▌경찰이 '가장 큰 권력'이 되는 날까지 38일

① 회장이 반드시 인지하거나 의사결정할 내용을 매일 올리라는 HL만도 내부 이메일 공개
② "경찰이 가장 큰 권력" 대통령이 직접 꺼낸 경고, 통제 방법은 아직 '고민해 달라' 한마디
③ 현대차 111일 만 잠정합의, 원청을 기다리는 하청·부품사 교섭장은 여전히 비어 있음
④ 쿠팡의 거부에 막혀 공정위 현장조사 사상 첫 철수
⑤ 팔레스타인 화가 술리만 만수르 별세, 그가 남긴 장면은 '한 장의 세계'에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106/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7/
금속노조 오늘 2차 파업…만도 중대재해·반도체 노조탄압·원청교섭에 전국 8곳 집결

금속노조는 이날 경기·충남·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북·광주전남·영남권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파업대회를 연다. 노조는 개별 사업장의 임금·단체협약을 넘어 고용 보장과 원청의 사용자 책임, 산업 공급망에서의 노동권 보장을 공동 요구로 내걸고 각 사업장의 사용자들을 압박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8/
‘공공이 사용자’인데 차별은 여전…공무직위원회 출범 앞두고 현장 증언

민주노총은 26일부터 9월 2일까지 국회에서 민간위탁을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공공기관 자회사, 지방자치단체 등 분야별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 실태를 다루는 증언대회를 연달아 연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와 재활용 선별원, 콜센터 상담원, 국립공원·톨게이트·국민연금공단·인천공항 등 다양한 현장의 노동자들이 직접 노동조건과 차별 실태를 증언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9/
[다섯 시의 독서] 학교폭력법이 영원히 가닿을 수 없는 공동체의 화해를 위하여

피해 학생만이 아니라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통해 화해를 이루고 다시 학교생활을 해나가야 할 가해 학생, 그리고 격무에 시달리면서 점점 행정 처리에만 능숙해지는 교육 기술자가 되어 가는 교사들, 그리고 학폭 사건에서 배제된 채 자신의 아이를 위해 전투적으로 법률 시장을 찾는 학부모들이 모두 ‘그들’에 해당한다. ‘학교폭력법’은 학교가 품을 수 없는 환부를 찾아내 도려내어 퇴학과 강제 전학시킴으로써 해결했다고 자위하게 만드는 일종의 당의정 같은 것일 뿐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10/
[애덤 투즈의 차트북] 헤지펀드와 ‘수익 추구형 달러’ 시대의 미국 국채시장

내가 주장했듯 2020년 3월의 충격은 여전히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그리고 지금 우려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2020년 위기 당시 미국 국채시장에 가장 큰 충격을 준 것은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베이시스 트레이드 포지션의 대규모 청산이었다. 뉴욕 연은에 따르면 오늘날 이 위험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됐을 당시보다 훨씬 커졌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11/
침공 이후, 누가 진짜 이라크의 석유를 차지했는가?

중국 기업들은 같은 환경을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였다. 국유기업이든 중소 독립계 기업이든 까다로운 조건과 낮은 단기 수익성을 감수했고, 분기 실적보다 수십 년에 걸친 수익을 염두에 두었다. 중국 기업들은 통합된 공급망과 낮은 개발비용, 중국산 장비, 풍부한 엔지니어링 역량, 그리고 정치적·운영상의 위험을 더 많이 감수할 수 있는 체계를 활용했다. 이 때문에 서방 기업이 사업을 축소한 곳에서도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오래 남을 수 있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12/
[크리스 헤지스] 언론은 어떻게 집단학살을 팔아먹는가

언론은 이스라엘이 먹여주는 내용을 고분고분 받아쓰고 되풀이한다. 융단폭격은 ‘정밀 공습’이 된다. 이스라엘이 기아를 무기로 사용하는 행위는 ‘식량 부족’이 된다. 어린이를 포함해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을 살해하는 행위는 ‘충돌’이 된다. 유대인 정착민들이 언덕 위에 세운 요새 같은 정착촌은 ‘주거 지역’이 된다. 기자나 의사를 재판도 없이 암살해도 그저 ‘사망했다’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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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8월 26일(수) 12호

▌파업 15분 만에 잠긴 공장 문, 오늘 여덟 곳이 함께 모였다
▌시민이 고른 감축 경로는 법에 담기지 않았다

① 파업에 나서자 15분 만에 공장 문이 잠겼다, 전국 여덟 곳의 2차 파업
② 헌재가 돌려보낸 기후 숙제, 국회는 감축 부담을 미래로 미뤘다
③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 찬성 157표·반대 1표
④ “필수 예산은 지킨다”던 경기도, 장애인콜택시 운영비는 약속의 3분의 1
⑤ 팔레스타인 기자 220명이 숨지는 동안 서방 언론은 무엇을 학살이라 불렀나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113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14/
[마이클 허드슨] 달러의 최후 방어선(1)

베네수엘라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침공했고 대통령을 미국으로 끌고 가 독방에 가뒀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을 장악하고 그 수입도 압류했다. 미국 에너지부가 발표한 팩트시트에는 베네수엘라에서 거둬들일 수 있는 사실상의 조공을 미국이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미국은 이 방식을 이란과 러시아에도 적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15/
[코스모스, 대화]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이 여는 광시야 우주 관측의 시대

이 망원경은 NASA 최초의 천문학 책임자이자 미국 우주천문학 발전을 이끈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인 낸시 그레이스 로먼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흔히 ‘허블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로먼(1925~2018)은 초기 대형 우주천문대의 기획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의 업적을 기리는 이번 임무는 그 유산을 이어가면서도 다른 관측 전략을 채택한다. 하늘의 매우 좁은 영역에 집중하는 대신 넓은 영역을 높은 분해능과 감도로 관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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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16/
[딘 베이커] 혼란스러운 부채와 재정적자 논쟁

향후 10년 동안 경제가 예상보다 실질 기준으로 10% 더 성장한다고 가정해 보자. AI가 실제로 기대한 성과를 낸다고 생각해 보면 된다. 그렇다면 2036년 미국은 현재 전망보다 약 3조 9,000억 달러 더 부유해질 것이다. 이 과정에서 현재보다 매년 5,000억~6,000억 달러의 이자를 실질 기준으로 추가 지급해야 한다고 가정해 보자. 더 빠른 성장과 더 많은 부채를 남겼다는 이유로 우리 자녀 세대에 부당한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 자녀 세대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정부가 진 부채의 규모가 아니라 경제의 규모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18/
[Y-RAY] 오싹오싹 공포영화 특집

[8월 4주차] Y-RAY 주제
1. 영화 〈위커맨〉
2. 영화 〈큐어〉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 Y-RAY는 격주 수요일 저녁 8시마다 참세상 유튜브를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8월 27일(목)

▌금리는 두 달 연속 올랐다, 월급은 석 달째 뒷걸음쳤다
▌하청노동자가 쓰러진 날, ‘1㎥ 농성’에는 다시 징역이 구형됐다

①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두 달 연속 인상. 실질임금은 석 달째 감소 ②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폭염 속 사망, 같은 날 51일 파업엔 징역 구형 ③ 히말라야 빙하 붕괴, 네팔 홍수 사망·실종 1천 명 육박 ④ 김현태 전 707단장 징역 12년 법정 구속 ⑤ 세종호텔 로비농성 노동자·시민 16명 검찰 송치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21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22/
이제 AI 거대기업의 독주를 막을 때다

최근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 주민의 70% 이상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데 반대했다. 이러한 반대는 정파를 가리지 않았으며, 반대하는 사람 가운데 과반수는 환경 문제를 이유로 꼽았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거대한 시설이 자기 집 바로 옆에 들어서기를 원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우려는 개인이 떠안아야 할 부담에만 그치지 않는다. 응답자들은 AI를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통제할 것인지에 관한 더 큰 구상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도 있는 새로운 기술의 방향을 억만장자 계층이 결정하는 반면, 그 막대한 대가는 노동자들이 치르는 구조에 불안을 느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