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8/20(목) 8호
▌손실 123억 달러의 일주일, 오픈AI가 흔들린다
▌만나지 못한 209일, 제청서는 서면으로 갔다
① 훈련 중단·보증 축소·분기 손실 123억 달러, 오픈AI의 한 주
② 대법관 제청서가 서면으로 간 날, 시민의 자리는 없었다
③ 공동파업으로 라인이 멈춘 날, 이주노동자의 재계약도 끊겼다
④ 2040년 전력 전망이 넉 달 만에 원전 19기 분량 늘었다
⑤ 전장연 "지하철 행동, 중단한 적 없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092
▌손실 123억 달러의 일주일, 오픈AI가 흔들린다
▌만나지 못한 209일, 제청서는 서면으로 갔다
① 훈련 중단·보증 축소·분기 손실 123억 달러, 오픈AI의 한 주
② 대법관 제청서가 서면으로 간 날, 시민의 자리는 없었다
③ 공동파업으로 라인이 멈춘 날, 이주노동자의 재계약도 끊겼다
④ 2040년 전력 전망이 넉 달 만에 원전 19기 분량 늘었다
⑤ 전장연 "지하철 행동, 중단한 적 없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092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89/
HL만도, 美서 잠금·표지 위반 반복으로 과징금 받았다
2017년, 2021년 위반 끝에 2023년 사망 사고까지
2023년에는 조지아주 호건스빌 HL만도아메리카 공장에서 62세 노동자가 성형기계를 정비하던 중 램이 작동해 머리가 압착돼 숨졌다. 미국 산업안전보건청 사고기록에는 ‘잠금’과 ‘잠금·표지’가 관련 항목으로 기재됐다. 조사 결과 사고 설비에는 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방호장치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고, 당국은 노동자 9명이 해당 위험에 노출됐다고 판단했다.
HL만도, 美서 잠금·표지 위반 반복으로 과징금 받았다
2017년, 2021년 위반 끝에 2023년 사망 사고까지
2023년에는 조지아주 호건스빌 HL만도아메리카 공장에서 62세 노동자가 성형기계를 정비하던 중 램이 작동해 머리가 압착돼 숨졌다. 미국 산업안전보건청 사고기록에는 ‘잠금’과 ‘잠금·표지’가 관련 항목으로 기재됐다. 조사 결과 사고 설비에는 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방호장치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고, 당국은 노동자 9명이 해당 위험에 노출됐다고 판단했다.
참세상
참세상::HL만도, 美서 잠금·표지 위반 반복으로 과징금 받았다
HL만도가 미국 사업장에서 정비 중 설비 가동을 막는 ‘잠금·표지(LOTO, Lockout/Tagout)’ 규정을 반복 위반해 수차례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평택공장 하청노동자 김승모 씨의 끼임 사망사고로 조성현 HL만도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지난 19일 입건되면서, 과거 국내외 사업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위험이 만도의 안전관리 체계에 제대로 반영됐는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2016년 평택공장 부상사고에 이어 미국에서는 2017년…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0/
새 민중언론, 창간제안자 2차 명단 발표
우리가 함께 만들고자 하는 새 민중언론은 과거의 해묵은 형식을 되풀이하는 매체가 아닙니다.
주류 언론이 외면한 사건을 단순히 받아 적는 그림자에 머물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왜 우리의 삶이 이토록 불안정해졌는지, 이 체제는 누구를 위해 작동하는지, 그리하여 우리가 진정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를 끈질기게 묻고 답하는 이데올로기의 뜨거운 광장이 될 것입니다.
새 민중언론, 창간제안자 2차 명단 발표
우리가 함께 만들고자 하는 새 민중언론은 과거의 해묵은 형식을 되풀이하는 매체가 아닙니다.
주류 언론이 외면한 사건을 단순히 받아 적는 그림자에 머물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왜 우리의 삶이 이토록 불안정해졌는지, 이 체제는 누구를 위해 작동하는지, 그리하여 우리가 진정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를 끈질기게 묻고 답하는 이데올로기의 뜨거운 광장이 될 것입니다.
참세상
참세상::새 민중언론, 창간제안자 2차 명단 발표
2026년 8월 20일 새 민중언론 창간제안자 2차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상현·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 김성봉 노동당 부대표 등 정치권 인사와 전규석, 구진성 등 금속노조 전현직 활동가, 강용준, 김금철, 이승수, 정용재 등 노동현장 활동가 조직 대표 그리고 안종호, 강동진, 이덕희, 홍진훤, 최혁규 등 각 부문별 인사 53명이 이번 창간제안자(2차)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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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1/
[운동권 대모험] 재미없는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
[8월 3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트럼프 덕분에(?) 한미훈련 중단
2) 여당 전당대회 결과: 김민석 체제
3) 이진숙의 만행과 국민의힘
4) 국민연금, 이스라엘 전쟁국채·주식 보유… 팔레스타인 인권실사도 반대
5) 예정된 미래: 데이터센터 물 부족 사태
6) 개인정보보호법 AI 학습 특례 개정안
[운동권 대모험] 재미없는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
[8월 3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트럼프 덕분에(?) 한미훈련 중단
2) 여당 전당대회 결과: 김민석 체제
3) 이진숙의 만행과 국민의힘
4) 국민연금, 이스라엘 전쟁국채·주식 보유… 팔레스타인 인권실사도 반대
5) 예정된 미래: 데이터센터 물 부족 사태
6) 개인정보보호법 AI 학습 특례 개정안
참세상
참세상::[운동권 대모험] 재미없는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
[8월 3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트럼프 덕분에(?) 한미훈련 중단
2) 여당 전당대회 결과: 김민석 체제
3) 이진숙의 만행과 국민의힘
4) 국민연금, 이스라엘 전쟁국채·주식 보유… 팔레스타인 인권실사도 반대
5) 예정된 미래: 데이터센터 물 부족 사태
6) 개인정보보호법 AI 학습 특례 개정안
1) 트럼프 덕분에(?) 한미훈련 중단
2) 여당 전당대회 결과: 김민석 체제
3) 이진숙의 만행과 국민의힘
4) 국민연금, 이스라엘 전쟁국채·주식 보유… 팔레스타인 인권실사도 반대
5) 예정된 미래: 데이터센터 물 부족 사태
6) 개인정보보호법 AI 학습 특례 개정안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3/
[거슬러 보면] 5·18, 이럴 거면 차라리 잊어달라
2026년 8월 13일, ‘대한민국 국회의원’ 이진숙이 국회에서 이른바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을 열었다. 부제는 ‘모두의 역사,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학술적 성찰’이다. 5·18 특별법에 따라 5·18을 허위 사실로 왜곡·폄훼하면 5년 이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지만 예술·학술, 연구, 보도 등 공익적 목적의 행위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다. 토론회 제목에 ‘학술’이라는 단어를 넣은 이유일 게다.
[거슬러 보면] 5·18, 이럴 거면 차라리 잊어달라
2026년 8월 13일, ‘대한민국 국회의원’ 이진숙이 국회에서 이른바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을 열었다. 부제는 ‘모두의 역사,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학술적 성찰’이다. 5·18 특별법에 따라 5·18을 허위 사실로 왜곡·폄훼하면 5년 이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지만 예술·학술, 연구, 보도 등 공익적 목적의 행위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다. 토론회 제목에 ‘학술’이라는 단어를 넣은 이유일 게다.
참세상
참세상::5·18, 이럴 거면 차라리 잊어달라
이진숙과 함께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새역사국민운동의 공동대표 이영훈은 인사말에서 “광주에서 있었던 10일간의 ‘소요 사태’”라고 표현했다. 주동식(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정통 주인은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맥락”이라며 “5·18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 대외적으로 고립시키고 내부적으로는 분열시켜야 한다”고 했다. 온라인매체 <펜앤마이크> 기자 김용삼은 전두환이 ‘살인마’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벌어진…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4/
[크리스 헤지스] 죽은 자들
작은 시골 마을에서는 국가의 전쟁 기구에 복무했다는 사실이 최고의 지위를 부여한다. 하지만 아버지와 모리스 삼촌은 전쟁과 군대를 혐오했다. 모리스 삼촌은 남태평양에서 돌아온 뒤 육체적·정신적 상처와 싸우다 술에 의지했고, 결국 술로 생을 마감했다. 다른 친척들과 달리 아버지는 집에 총을 두는 것조차 거부했다. 전쟁이 끝난 뒤 평화주의자가 되었고, 베트남전쟁 때는 반전운동가로 활동했다.
[크리스 헤지스] 죽은 자들
작은 시골 마을에서는 국가의 전쟁 기구에 복무했다는 사실이 최고의 지위를 부여한다. 하지만 아버지와 모리스 삼촌은 전쟁과 군대를 혐오했다. 모리스 삼촌은 남태평양에서 돌아온 뒤 육체적·정신적 상처와 싸우다 술에 의지했고, 결국 술로 생을 마감했다. 다른 친척들과 달리 아버지는 집에 총을 두는 것조차 거부했다. 전쟁이 끝난 뒤 평화주의자가 되었고, 베트남전쟁 때는 반전운동가로 활동했다.
참세상
참세상::죽은 자들
죽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찾아온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앗아간다. 나는 이 죽은 이들을 내 안에 품고 살아간다. 나 역시 떠나는 날까지 그들을 품고 갈 것이다. 그들은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어떤 책임을 다해야 하는지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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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5/
[브랑코 밀라노비치] 1990년대의 시대정신과 오늘날의 불안
그 시대정신은 폭력적 충돌을 이미 한물간 것으로 여겼으며, 기술의 발전이나 경제적 방안을 통해 모든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믿었다. 모든 활동을 상업화하는 것 자체를 바람직하게 여겼을 뿐 아니라, 그것을 더욱 번영하고 평화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수단으로 보았다. 여전히 어떤 문제가 남아 있다면 아직 그 문제를 해결할 기술적 해법을 발명하지 못했거나, 그 문제를 경매에 부쳐 해결할 시장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토크빌이 묘사했듯이 이는 정확히 중산층 특유의 편협한 정신이었다.
[브랑코 밀라노비치] 1990년대의 시대정신과 오늘날의 불안
그 시대정신은 폭력적 충돌을 이미 한물간 것으로 여겼으며, 기술의 발전이나 경제적 방안을 통해 모든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믿었다. 모든 활동을 상업화하는 것 자체를 바람직하게 여겼을 뿐 아니라, 그것을 더욱 번영하고 평화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수단으로 보았다. 여전히 어떤 문제가 남아 있다면 아직 그 문제를 해결할 기술적 해법을 발명하지 못했거나, 그 문제를 경매에 부쳐 해결할 시장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토크빌이 묘사했듯이 이는 정확히 중산층 특유의 편협한 정신이었다.
참세상
참세상::1990년대의 시대정신과 오늘날의 불안
1990년대의 세계와 오늘날의 세계를 대비하는 데 대단한 독창성이나 통찰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두 시대는 국가 간 경제력의 분포에서도, 개별 국가 내부의 불평등에서도 극적으로 다르다. 그러나 적어도 서구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정신에서도 두 시대는 차이가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6/
국공립예술단체 362곳인데 ‘공통 기준’ 없다…노동권·공공성 법제화 요구
국공립예술단체는 지난 10년 동안 늘었지만 이를 포괄하는 법·제도는 뒤따르지 못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예술조사를 토대로 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국공립예술단체는 362곳으로, 상근단원과 지원인력은 1만6091명이다. 특히 전체 국공립예술단체의 약 78%가 기초자치단체 소속이다. 그러나 국립·광역·기초단체가 서로 다른 법적 근거와 조례에 따라 운영되면서 노동조건과 운영기준에도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국공립예술단체 362곳인데 ‘공통 기준’ 없다…노동권·공공성 법제화 요구
국공립예술단체는 지난 10년 동안 늘었지만 이를 포괄하는 법·제도는 뒤따르지 못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예술조사를 토대로 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국공립예술단체는 362곳으로, 상근단원과 지원인력은 1만6091명이다. 특히 전체 국공립예술단체의 약 78%가 기초자치단체 소속이다. 그러나 국립·광역·기초단체가 서로 다른 법적 근거와 조례에 따라 운영되면서 노동조건과 운영기준에도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참세상
참세상::국공립예술단체 362곳인데 ‘공통 기준’ 없다…노동권·공공성 법제화 요구
국공립예술단체의 공공성과 예술적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예술 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지역 협력체계를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 노동자의 노동조건부터 국립예술단체의 지역 협력, 지역별 문화서비스 격차와 예술단원 평가제도까지 국공립예술단체 운영 전반의 문제가 논의됐다.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08.21(금) 9호
▌학교에서 덜어낸 20조 원, 반도체와 원전 옆에 놓였다
▌미국에서 두 번 걸린 잠금장치 위반, 평택에서는 사람이 죽었다
① 교육 예산 20조 원이 105조 기금으로 — 투자 목록에 반도체·원전은 있고 초·중·고의 몫은 없다
② HL만도, 미국 공장 두 번의 지적을 고치지 않은 채 평택에서 스물여덟 살 노동자가 숨졌다
③ 현대차 3만9천 명 10년 만의 전면파업, 원청은 아직 교섭 상대로 답한 적이 없다
④ 트럼프 ‘핵무기 57개’ 발언, 사설들은 사람의 안전보다 협상 테이블의 빈 의자를 걱정했다
⑤ 구금자 이마에 번호를 쓴다는 보도에 ‘업데이트’ 한 단어로 답한 예술가의 말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097
▌학교에서 덜어낸 20조 원, 반도체와 원전 옆에 놓였다
▌미국에서 두 번 걸린 잠금장치 위반, 평택에서는 사람이 죽었다
① 교육 예산 20조 원이 105조 기금으로 — 투자 목록에 반도체·원전은 있고 초·중·고의 몫은 없다
② HL만도, 미국 공장 두 번의 지적을 고치지 않은 채 평택에서 스물여덟 살 노동자가 숨졌다
③ 현대차 3만9천 명 10년 만의 전면파업, 원청은 아직 교섭 상대로 답한 적이 없다
④ 트럼프 ‘핵무기 57개’ 발언, 사설들은 사람의 안전보다 협상 테이블의 빈 의자를 걱정했다
⑤ 구금자 이마에 번호를 쓴다는 보도에 ‘업데이트’ 한 단어로 답한 예술가의 말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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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터 거리까지 “이스라엘 국채 투자 철회”…국민연금·KIC 압박 확산
도심 행진·국민신문고 민원…전날 국회서 “국채 매각·책임자 처벌” 요구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22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는 이스라엘 집단 학살 국채 투자 철회하라” 집회를 개최했다. 전날인 21일에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정은경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장에게 국채 매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질의도 나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8
도심 행진·국민신문고 민원…전날 국회서 “국채 매각·책임자 처벌” 요구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22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는 이스라엘 집단 학살 국채 투자 철회하라” 집회를 개최했다. 전날인 21일에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정은경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장에게 국채 매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질의도 나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8
참세상
참세상::국회부터 거리까지 “이스라엘 국채 투자 철회”…국민연금·KIC 압박 확산
국회부터 거리까지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의 이스라엘 국채 등의 투자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22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는 이스라엘 집단 학살 국채 투자 철회하라”며 집회를 개최했다. 전날인 21일에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정은경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장에게 국채 매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질의도 나왔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22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는 이스라엘 집단 학살 국채 투자 철회하라”며 집회를 개최했다. 전날인 21일에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정은경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장에게 국채 매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질의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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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투즈의 차트북] 미 국채시장을 덮친 ‘묵시록’: 2020년 3월의 붕괴 위기와 2026년의 경고
올해 2월 《FT 알파빌》(FT Alphaville)에 실린 로빈 위글스워스(Robin Wigglesworth)의 연준 코로나19 대응 구술사에서도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는 지난 몇 달 동안 나온 저널리즘 가운데 분명 가장 저평가된 성과 중 하나였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이란 개입 사이에 끼여 나온 탓에 이 역사적 회고는 마땅히 받아야 할 찬사를 받지 못했다. 여기서 나는 이 기사를 다시 조명하고자 한다. 단지 역사적으로 흥미롭기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가 지금 다시 움직이고 있는 듯한 전장을 이 기사가 정확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지난 몇 주 동안 분명해졌듯이, 2020년 3월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현재 세계 채권시장이 겪는 혼란을 이해할 수 없다.
[애덤 투즈의 차트북] 미 국채시장을 덮친 ‘묵시록’: 2020년 3월의 붕괴 위기와 2026년의 경고
올해 2월 《FT 알파빌》(FT Alphaville)에 실린 로빈 위글스워스(Robin Wigglesworth)의 연준 코로나19 대응 구술사에서도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는 지난 몇 달 동안 나온 저널리즘 가운데 분명 가장 저평가된 성과 중 하나였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이란 개입 사이에 끼여 나온 탓에 이 역사적 회고는 마땅히 받아야 할 찬사를 받지 못했다. 여기서 나는 이 기사를 다시 조명하고자 한다. 단지 역사적으로 흥미롭기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가 지금 다시 움직이고 있는 듯한 전장을 이 기사가 정확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지난 몇 주 동안 분명해졌듯이, 2020년 3월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현재 세계 채권시장이 겪는 혼란을 이해할 수 없다.
참세상
참세상::미 국채시장을 덮친 ‘묵시록’: 2020년 3월의 붕괴 위기와 2026년의 경고
최악의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대규모 매도세가 발생하면서 미국 국채시장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시장으로서 붕괴할 수 있다. 그럴 가능성이 있는가? 이에 대해서는 내일 더 이야기하겠다. 하지만 여기서 강조할 점은 이것이 단순한 가정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금융시장인 미국 국채시장이 붕괴 직전까지 갔던 일을 우리는 이미 겪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던 2020년 3월이었다. 당시 세계인은 다른 문제에 온통 정신이…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0/
[마이클 로버츠] 인플레이션 이론 4부: 팬데믹 이후의 인플레이션
주류 경제학자들과 통화당국은 여전히 2020년 이전과 똑같은 인플레이션 원인을 거론하며 똑같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었던 제이 파월(Jay Powell)처럼 물가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세계 상품·서비스 생산과 교역에서 발생한 병목현상이라는 ‘충격’이 인플레이션을 일으켰다는 설명이었다. 이후에는 인플레이션이 가라앉기는커녕 오히려 가속하며 지속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류 경제학은 과거의 인플레이션 원인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하지만, 이 연재 1부에서 살펴봤듯이 통화주의 이론과 케인스주의 이론 모두 인플레이션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마이클 로버츠] 인플레이션 이론 4부: 팬데믹 이후의 인플레이션
주류 경제학자들과 통화당국은 여전히 2020년 이전과 똑같은 인플레이션 원인을 거론하며 똑같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었던 제이 파월(Jay Powell)처럼 물가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세계 상품·서비스 생산과 교역에서 발생한 병목현상이라는 ‘충격’이 인플레이션을 일으켰다는 설명이었다. 이후에는 인플레이션이 가라앉기는커녕 오히려 가속하며 지속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류 경제학은 과거의 인플레이션 원인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하지만, 이 연재 1부에서 살펴봤듯이 통화주의 이론과 케인스주의 이론 모두 인플레이션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참세상
참세상::인플레이션 이론 4부: 팬데믹 이후의 인플레이션
팬데믹과 함께 디스인플레이션 시대가 끝나고 인플레이션이 돌아왔다. 2020년대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평균 3.9%를 기록했으며, 이란 전쟁이 세계 에너지·식량·기타 원자재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이 수치는 앞으로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2020년대의 물가상승률은 디스인플레이션이 이어졌던 2010년대의 두 배가 넘으며, 1980년대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8/24(월) 10호
▌지하철에서 내려온 전장연, 싸움은 조례와 예산으로 옮겨갔다 ▌안전자산이 가장 먼저 팔린 사흘, 올여름 국채시장이 그 기억을 다시 꺼냈다
① 전장연, 4년 9개월 만에 출근길 지하철 행동 중단·사회적 대타협 선언 ② 미 30년물 금리 19년 만 최고, 투즈가 소환한 2020년 3월의 경고 ③ HL만도 유족·대책위, 정몽원 HL그룹 회장 중대재해처벌법 고소 ④ 한화 계열사 두 달째 ‘노조 사찰’ 미행 의혹 ⑤ 가자 언론인 300명의 죽음 뒤에야 온 서방 언론의 엄밀함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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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려온 전장연, 싸움은 조례와 예산으로 옮겨갔다 ▌안전자산이 가장 먼저 팔린 사흘, 올여름 국채시장이 그 기억을 다시 꺼냈다
① 전장연, 4년 9개월 만에 출근길 지하철 행동 중단·사회적 대타협 선언 ② 미 30년물 금리 19년 만 최고, 투즈가 소환한 2020년 3월의 경고 ③ HL만도 유족·대책위, 정몽원 HL그룹 회장 중대재해처벌법 고소 ④ 한화 계열사 두 달째 ‘노조 사찰’ 미행 의혹 ⑤ 가자 언론인 300명의 죽음 뒤에야 온 서방 언론의 엄밀함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1/
참세상
참세상::지하철에서 내려온 전장연, 싸움은 조례와 예산으로 옮겨갔다
전장연이 4년 9개월, 73번의 출근길 지하철 행동을 멈추고 서울시의회와 사회적 대타협을 선언한 날의 안팎을 짚었다. 미 국채시장의 경고, HL그룹 회장을 겨눈 중대재해 고소, 가자 언론인 300명의 죽음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8/26 Y-RAY] 오싹오싹 공포특급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ft. 차라리 죽여줘…)
드디어 기다리던 공포영화 특집! 이번 주는 <큐어>, <위커맨> 등 공포영화들을 다룹니다👻
출연진 |
손희정(대중문화평론가)
성지훈(대중문화애호가)
진정성(웹툰작가)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링크📺 https://youtube.com/live/E3tqQxt_kFc?feature=share
소셜펀치 후원하기📺 socialfunch.org/yray
#위커맨 #큐어 #공포영화리뷰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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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2
“정부지침이 원청교섭 가로막아”…공공운수노조, 정부지침 폐기 요구 농성 돌입
노조가 농성에 나선 것은 지난 3월 10일 개정 노조법이 시행된 뒤 5개월이 지났지만, 법 개정의 핵심 취지였던 하청노동자와 원청의 교섭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노조는 원청에 교섭을 요구한 뒤 노동위원회에서 사용자성을 판단받고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밟는 데 각각 한 달가량이 걸리고, 교섭 절차에 들어간 뒤에도 교섭 의제와 노동조합 활동시간 등을 둘러싼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지침이 원청교섭 가로막아”…공공운수노조, 정부지침 폐기 요구 농성 돌입
노조가 농성에 나선 것은 지난 3월 10일 개정 노조법이 시행된 뒤 5개월이 지났지만, 법 개정의 핵심 취지였던 하청노동자와 원청의 교섭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노조는 원청에 교섭을 요구한 뒤 노동위원회에서 사용자성을 판단받고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밟는 데 각각 한 달가량이 걸리고, 교섭 절차에 들어간 뒤에도 교섭 의제와 노동조합 활동시간 등을 둘러싼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세상
참세상::“정부지침이 원청교섭 가로막아”…공공운수노조, 정부지침 폐기 요구 농성 돌입
공공운수노조가 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이후에도 원청과의 실질적인 교섭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 지침 폐기와 원청교섭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농성에 돌입했다. 공공부문부터 원청이 교섭 요구에 응하도록 정부 지침을 마련하고, 교섭 의제를 제한하는 해석지침과 원청교섭의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를 폐지하라는 요구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3
[프라바트 파트나익] 국민의 권리를 빼앗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 일을 요구하면’ 정부가 최대 100일의 일자리를 제공해야 했다. 이제는 중앙정부가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선택한 때와 장소에서만 최대 125일의 일자리를 제공하면 된다. 따라서 실업이 극심하고 주민들이 절박하게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지역이라고 해서 반드시 일자리를 제공할 필요가 없어졌다. 중앙정부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을 시행하는 곳에서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프라바트 파트나익] 국민의 권리를 빼앗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 일을 요구하면’ 정부가 최대 100일의 일자리를 제공해야 했다. 이제는 중앙정부가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선택한 때와 장소에서만 최대 125일의 일자리를 제공하면 된다. 따라서 실업이 극심하고 주민들이 절박하게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지역이라고 해서 반드시 일자리를 제공할 필요가 없어졌다. 중앙정부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을 시행하는 곳에서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참세상
참세상::국민의 권리를 빼앗다
아마도 독립 이후 인도에서 가장 중대한 법률은 2005년 8월 23일 의회를 통과해 2006년 2월 2일부터 시행된 법일 것이다. 바로 ‘전국농촌고용보장법(National Rural Employment Guarantee Act)’이다. 이후 ‘마하트마 간디 전국농촌고용보장법(MGNREGA)’으로 이름을 바꾼 이 법은 좌파의 지지에 의존하던 제1차 통일진보연합(UPA-I) 정부가 좌파의 압력을 받아 제정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4
[딘 베이커] 40조 달러의 국가부채와 트럼프의 부패
간단히 말해, GDP의 3.3%를 이자로 지출한다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는 트럼프가 군사비를 GDP의 2%만큼 늘리려는 계획에는 찬성했거나 적어도 그만큼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았다. 우리가 세계 곳곳에 적을 만들어 군사비로 GDP의 2%p를 추가로 지출해야 한다면, 이는 국가부채 이자로 GDP의 2%p를 더 지출하는 것만큼이나 나쁜 일이다. 하지만 재정적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은 후자에만 흥분한다.
[딘 베이커] 40조 달러의 국가부채와 트럼프의 부패
간단히 말해, GDP의 3.3%를 이자로 지출한다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는 트럼프가 군사비를 GDP의 2%만큼 늘리려는 계획에는 찬성했거나 적어도 그만큼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았다. 우리가 세계 곳곳에 적을 만들어 군사비로 GDP의 2%p를 추가로 지출해야 한다면, 이는 국가부채 이자로 GDP의 2%p를 더 지출하는 것만큼이나 나쁜 일이다. 하지만 재정적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은 후자에만 흥분한다.
참세상
참세상::40조 달러의 국가부채와 트럼프의 부패
나는 부채와 재정적자를 충분히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비판을 평소에도 자주 듣는다. 그러니 내 글에 아무런 비판도 나오지 않았다면 오히려 섭섭했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덕분에 내가 왜 40조 달러의 국가부채를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지 다시 한번 설명할 기회가 생겼다. 아울러 사람들이 왜 트럼프식 부패를 보면서 정말로 머리에 불이 붙은 듯 다급하게 걱정해야 하는지도 설명하겠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5/
[1보] “HJN께서 반드시 의사결정” 내부문건 나와… 중처법, 정몽원 회장 겨누나
금속노조가 공개한 내부 이메일 촬영본에는 “아래와 같이 HJN 부재중 ‘Daily 주요 업무 보고’ 자료 회신을 요청 드립니다”, “중요성/시급성 고려, HJN 께서 반드시 인지 or 의사결정 하실 내용” 등이 적혀 있다. HJN은 기업 내부에서 ‘회장님’을 줄여 쓰는 은어로 알려져 있다.
HJN이 ‘의사결정 하실 내용’을 보고하도록 한 내용은 정 회장이 HL만도의 경영 전반에 직접 의사결정권을 행사했는지를 따져봐야 할 대목이다. 정몽원 회장의 중처법 적용 여부는 안전보건을 포함한 회사의 주요 업무에 대해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을 행사했는지가 쟁점이다.
[1보] “HJN께서 반드시 의사결정” 내부문건 나와… 중처법, 정몽원 회장 겨누나
금속노조가 공개한 내부 이메일 촬영본에는 “아래와 같이 HJN 부재중 ‘Daily 주요 업무 보고’ 자료 회신을 요청 드립니다”, “중요성/시급성 고려, HJN 께서 반드시 인지 or 의사결정 하실 내용” 등이 적혀 있다. HJN은 기업 내부에서 ‘회장님’을 줄여 쓰는 은어로 알려져 있다.
HJN이 ‘의사결정 하실 내용’을 보고하도록 한 내용은 정 회장이 HL만도의 경영 전반에 직접 의사결정권을 행사했는지를 따져봐야 할 대목이다. 정몽원 회장의 중처법 적용 여부는 안전보건을 포함한 회사의 주요 업무에 대해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을 행사했는지가 쟁점이다.
참세상
참세상::[1보] “HJN께서 반드시 의사결정” 내부문건 나와… 중처법, 정몽원 회장 겨누나
김승모 노동자 사망사건으로 고발된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HL만도의 주요 현안을 매일 보고받고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등 실질적 경영책임자였던 정황을 뒷받침하는 내부문건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가 조성현 HL만도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가운데, 금속노조가 내부 이메일 문건을 공개하며 수사가 정몽원 회장까지 확대될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금속노조와 유가족은 24일 정 회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고용노동부가 조성현 HL만도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가운데, 금속노조가 내부 이메일 문건을 공개하며 수사가 정몽원 회장까지 확대될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금속노조와 유가족은 24일 정 회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8월 25일(화) 11호
▌회장은 매일 보고를 받았다, 입건 명단에 회장은 없다
▌경찰이 '가장 큰 권력'이 되는 날까지 38일
① 회장이 반드시 인지하거나 의사결정할 내용을 매일 올리라는 HL만도 내부 이메일 공개
② "경찰이 가장 큰 권력" 대통령이 직접 꺼낸 경고, 통제 방법은 아직 '고민해 달라' 한마디
③ 현대차 111일 만 잠정합의, 원청을 기다리는 하청·부품사 교섭장은 여전히 비어 있음
④ 쿠팡의 거부에 막혀 공정위 현장조사 사상 첫 철수
⑤ 팔레스타인 화가 술리만 만수르 별세, 그가 남긴 장면은 '한 장의 세계'에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106/
▌회장은 매일 보고를 받았다, 입건 명단에 회장은 없다
▌경찰이 '가장 큰 권력'이 되는 날까지 38일
① 회장이 반드시 인지하거나 의사결정할 내용을 매일 올리라는 HL만도 내부 이메일 공개
② "경찰이 가장 큰 권력" 대통령이 직접 꺼낸 경고, 통제 방법은 아직 '고민해 달라' 한마디
③ 현대차 111일 만 잠정합의, 원청을 기다리는 하청·부품사 교섭장은 여전히 비어 있음
④ 쿠팡의 거부에 막혀 공정위 현장조사 사상 첫 철수
⑤ 팔레스타인 화가 술리만 만수르 별세, 그가 남긴 장면은 '한 장의 세계'에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106/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7/
금속노조 오늘 2차 파업…만도 중대재해·반도체 노조탄압·원청교섭에 전국 8곳 집결
금속노조는 이날 경기·충남·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북·광주전남·영남권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파업대회를 연다. 노조는 개별 사업장의 임금·단체협약을 넘어 고용 보장과 원청의 사용자 책임, 산업 공급망에서의 노동권 보장을 공동 요구로 내걸고 각 사업장의 사용자들을 압박한다는 계획이다.
금속노조 오늘 2차 파업…만도 중대재해·반도체 노조탄압·원청교섭에 전국 8곳 집결
금속노조는 이날 경기·충남·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북·광주전남·영남권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파업대회를 연다. 노조는 개별 사업장의 임금·단체협약을 넘어 고용 보장과 원청의 사용자 책임, 산업 공급망에서의 노동권 보장을 공동 요구로 내걸고 각 사업장의 사용자들을 압박한다는 계획이다.
참세상
참세상::금속노조 오늘 2차 파업…만도 중대재해·반도체 노조탄압·원청교섭에 전국 8곳 집결
금속노조가 모든 노동자의 고용 보장과 초기업·원청교섭을 요구하며 26일 2차 파업에 나선다. 지난달 15일 1차 파업과 지난 21일 자동차 업종 공동파업에 이은 이번 파업에서는 고 김승모 씨가 숨진 HL만도 중대재해부터 반도체 부품·장비업체의 노사 갈등, 이주노동자 해고, 원청교섭까지 각 지역의 현안을 전국적인 공동투쟁으로 묶는 데 초점을 맞췄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8/
‘공공이 사용자’인데 차별은 여전…공무직위원회 출범 앞두고 현장 증언
민주노총은 26일부터 9월 2일까지 국회에서 민간위탁을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공공기관 자회사, 지방자치단체 등 분야별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 실태를 다루는 증언대회를 연달아 연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와 재활용 선별원, 콜센터 상담원, 국립공원·톨게이트·국민연금공단·인천공항 등 다양한 현장의 노동자들이 직접 노동조건과 차별 실태를 증언한다.
‘공공이 사용자’인데 차별은 여전…공무직위원회 출범 앞두고 현장 증언
민주노총은 26일부터 9월 2일까지 국회에서 민간위탁을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공공기관 자회사, 지방자치단체 등 분야별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 실태를 다루는 증언대회를 연달아 연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와 재활용 선별원, 콜센터 상담원, 국립공원·톨게이트·국민연금공단·인천공항 등 다양한 현장의 노동자들이 직접 노동조건과 차별 실태를 증언한다.
참세상
참세상::‘공공이 사용자’인데 차별은 여전…공무직위원회 출범 앞두고 현장 증언
오는 9월 공무직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불안과 저임금, 원·하청 구조에서 비롯된 차별 문제를 공론화한다. 민간위탁과 공공기관 자회사, 무기계약직 등으로 나뉜 고용구조에서 발생하는 차별을 공무직위원회의 정책 의제로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