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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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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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82/
[전자산업 직업병의 시작, 실리콘밸리 IBM 노동자] ⑥ 필리핀에서 미국으로 이어온 노동조합 조직 운동

저는 시간당 2달러 85센트로 일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같은 해인 1979년에 조직위원회에 참여하면서 회사에 항의했어요. 노동자들이 한 무리를 이루어 그렇게 한 거죠. 그래서 생활비 인상분으로 시간당 35센트를 올려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몇 달 뒤에 또 35센트를 올려줬어요. 아마 이 문제를 좀 잠재우려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때 시간당 2달러 85센트는 정말 낮은 임금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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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끝나버린 절기매직을 뒤로 하고, 용사 김민하, 힐러 김동아, 도적 김상연이 함께하는 운동권 대모험이 오늘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오늘의 주제는?
1) 트럼프 덕분에(?) 한미훈련 중단
2) 여당 전당대회 결과: 김민석 체제
3) 이진숙의 만행과 국민의힘
4) 국민연금, 이스라엘 전쟁국채·주식 보유… 팔레스타인 인권실사도 반대
5) 예정된 미래: 데이터센터 물 부족 사태
6) 개인정보보호법 AI 학습 특례 개정안

생중계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y5y9fp8nTrw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소셜펀치 후원하기 | socialfunch.org/partykim
참세상 창간위원 가입하기 | bit.ly/창간위원가입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83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8.19(수) 7호 ▌자동차가 이틀 멈춘다, 원청은 다섯 달째 교섭장에 없다 ▌석유를 끊으라는 미국, 비료와 우라늄은 계속 사들인다 ① 원가 20% 인하 요구를 받아 온 부품사 노동자들이 내일부터 이틀 라인을 세운다 ② 미 상원, 러시아산 석유 수입국에 최대 100% 관세 법안 통과, 비용은 인도 서민에게 ③ 전장연이 시위를 멈춘 자리에 권리중심일자리 조례안과 8월 25일 표결이 남았다 ④ 하청 노동자가 숨진 지 28일 만에 HL만도 대표이사 중대재해처벌법 입건 ⑤ 1986년 레이캬비크의 이틀, 밀라노비치가 오늘의 핵 시대 앞에 다시 세우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84
공무직위원회 다시 문 연다…공공부문 비정규직 “정부 직접 교섭해야”

민주노총은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태선·안호영·이용우 의원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공동주최했다. 민주노총은 오는 9월 18일 공무직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공공부문 비정규직 투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85/
[마이클 로버츠] 경제학은 변하고 있는가?

<파이낸셜 타임즈> 칼럼니스트 하비 느리피아는 ‘경제학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라는 글에서 21세기 학문으로서 경제학의 모습을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는 경제학이 이전보다 더 창의적이고 실증적인 학문으로 변했으며,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고 인간 사회가 어떻게 번영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지식을 전반적으로 더욱 유용하게 발전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86/
[코스모스, 대화] 은하수의 크기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다

그러나 이 독창적인 기법은 우리은하의 크기를 측정하는 정밀도를 크게 높였지만, 앞으로 거리 측정에 체계적으로 활용하기는 어렵다. 은하면을 통과해 관측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감마선 폭발이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이러한 감마선 폭발이 없다면 X선 메아리도 연구할 수 없다. 그럼에도 앞으로 수년 동안 은하수에 관한 우리의 이해는 계속 깊어질 것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87/
[애덤 투즈의 차트북] 폭염은 어떻게 경제위기가 되는가

엘니뇨는 자연적으로 반복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하지만 올해 엘니뇨는 산업화 이전 시대보다 섭씨 1.4도 높아진 인간 활동에 따른 온난화에 ‘겹쳐서’ 나타났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으로 세계 비료 공급망까지 교란된 상황과 맞물렸다. 이로 인해 “농작물 생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엘니뇨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개발도상국에서 그 충격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88/
노조 가입 뒤 비자·재계약 거부…일강 이주노동자 “표적해고”, 특별근로감독 요구

전북 김제 자동차부품업체 일강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에 가입한 이주노동자들이 잇따라 비자 연장과 재계약을 거부당하면서 노조가 ‘표적해고’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노조는 지난해 단체협약으로 공정한 평가를 약속했지만 회사가 올해 평가자 구성을 바꾼 뒤 금속노조 조합원에게 계약해지가 집중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다.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8/20(목) 8호
▌손실 123억 달러의 일주일, 오픈AI가 흔들린다
▌만나지 못한 209일, 제청서는 서면으로 갔다

① 훈련 중단·보증 축소·분기 손실 123억 달러, 오픈AI의 한 주
② 대법관 제청서가 서면으로 간 날, 시민의 자리는 없었다
③ 공동파업으로 라인이 멈춘 날, 이주노동자의 재계약도 끊겼다
④ 2040년 전력 전망이 넉 달 만에 원전 19기 분량 늘었다
⑤ 전장연 "지하철 행동, 중단한 적 없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092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89/
HL만도, 美서 잠금·표지 위반 반복으로 과징금 받았다
2017년, 2021년 위반 끝에 2023년 사망 사고까지

2023년에는 조지아주 호건스빌 HL만도아메리카 공장에서 62세 노동자가 성형기계를 정비하던 중 램이 작동해 머리가 압착돼 숨졌다. 미국 산업안전보건청 사고기록에는 ‘잠금’과 ‘잠금·표지’가 관련 항목으로 기재됐다. 조사 결과 사고 설비에는 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방호장치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고, 당국은 노동자 9명이 해당 위험에 노출됐다고 판단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0/
새 민중언론, 창간제안자 2차 명단 발표

우리가 함께 만들고자 하는 새 민중언론은 과거의 해묵은 형식을 되풀이하는 매체가 아닙니다.

주류 언론이 외면한 사건을 단순히 받아 적는 그림자에 머물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왜 우리의 삶이 이토록 불안정해졌는지, 이 체제는 누구를 위해 작동하는지, 그리하여 우리가 진정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를 끈질기게 묻고 답하는 이데올로기의 뜨거운 광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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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1/
[운동권 대모험] 재미없는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

[8월 3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트럼프 덕분에(?) 한미훈련 중단
2) 여당 전당대회 결과: 김민석 체제
3) 이진숙의 만행과 국민의힘
4) 국민연금, 이스라엘 전쟁국채·주식 보유… 팔레스타인 인권실사도 반대
5) 예정된 미래: 데이터센터 물 부족 사태
6) 개인정보보호법 AI 학습 특례 개정안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3/
[거슬러 보면] 5·18, 이럴 거면 차라리 잊어달라

2026년 8월 13일, ‘대한민국 국회의원’ 이진숙이 국회에서 이른바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을 열었다. 부제는 ‘모두의 역사,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학술적 성찰’이다. 5·18 특별법에 따라 5·18을 허위 사실로 왜곡·폄훼하면 5년 이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지만 예술·학술, 연구, 보도 등 공익적 목적의 행위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다. 토론회 제목에 ‘학술’이라는 단어를 넣은 이유일 게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4/
[크리스 헤지스] 죽은 자들

작은 시골 마을에서는 국가의 전쟁 기구에 복무했다는 사실이 최고의 지위를 부여한다. 하지만 아버지와 모리스 삼촌은 전쟁과 군대를 혐오했다. 모리스 삼촌은 남태평양에서 돌아온 뒤 육체적·정신적 상처와 싸우다 술에 의지했고, 결국 술로 생을 마감했다. 다른 친척들과 달리 아버지는 집에 총을 두는 것조차 거부했다. 전쟁이 끝난 뒤 평화주의자가 되었고, 베트남전쟁 때는 반전운동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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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5/
[브랑코 밀라노비치] 1990년대의 시대정신과 오늘날의 불안

그 시대정신은 폭력적 충돌을 이미 한물간 것으로 여겼으며, 기술의 발전이나 경제적 방안을 통해 모든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믿었다. 모든 활동을 상업화하는 것 자체를 바람직하게 여겼을 뿐 아니라, 그것을 더욱 번영하고 평화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수단으로 보았다. 여전히 어떤 문제가 남아 있다면 아직 그 문제를 해결할 기술적 해법을 발명하지 못했거나, 그 문제를 경매에 부쳐 해결할 시장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토크빌이 묘사했듯이 이는 정확히 중산층 특유의 편협한 정신이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6/
국공립예술단체 362곳인데 ‘공통 기준’ 없다…노동권·공공성 법제화 요구

국공립예술단체는 지난 10년 동안 늘었지만 이를 포괄하는 법·제도는 뒤따르지 못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예술조사를 토대로 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국공립예술단체는 362곳으로, 상근단원과 지원인력은 1만6091명이다. 특히 전체 국공립예술단체의 약 78%가 기초자치단체 소속이다. 그러나 국립·광역·기초단체가 서로 다른 법적 근거와 조례에 따라 운영되면서 노동조건과 운영기준에도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08.21(금) 9호

▌학교에서 덜어낸 20조 원, 반도체와 원전 옆에 놓였다
▌미국에서 두 번 걸린 잠금장치 위반, 평택에서는 사람이 죽었다

① 교육 예산 20조 원이 105조 기금으로 — 투자 목록에 반도체·원전은 있고 초·중·고의 몫은 없다
② HL만도, 미국 공장 두 번의 지적을 고치지 않은 채 평택에서 스물여덟 살 노동자가 숨졌다
③ 현대차 3만9천 명 10년 만의 전면파업, 원청은 아직 교섭 상대로 답한 적이 없다
④ 트럼프 ‘핵무기 57개’ 발언, 사설들은 사람의 안전보다 협상 테이블의 빈 의자를 걱정했다
⑤ 구금자 이마에 번호를 쓴다는 보도에 ‘업데이트’ 한 단어로 답한 예술가의 말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articles/117097
국회부터 거리까지 “이스라엘 국채 투자 철회”…국민연금·KIC 압박 확산
도심 행진·국민신문고 민원…전날 국회서 “국채 매각·책임자 처벌” 요구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22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는 이스라엘 집단 학살 국채 투자 철회하라” 집회를 개최했다. 전날인 21일에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정은경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장에게 국채 매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질의도 나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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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99/
[애덤 투즈의 차트북] 미 국채시장을 덮친 ‘묵시록’: 2020년 3월의 붕괴 위기와 2026년의 경고

올해 2월 《FT 알파빌》(FT Alphaville)에 실린 로빈 위글스워스(Robin Wigglesworth)의 연준 코로나19 대응 구술사에서도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는 지난 몇 달 동안 나온 저널리즘 가운데 분명 가장 저평가된 성과 중 하나였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이란 개입 사이에 끼여 나온 탓에 이 역사적 회고는 마땅히 받아야 할 찬사를 받지 못했다. 여기서 나는 이 기사를 다시 조명하고자 한다. 단지 역사적으로 흥미롭기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가 지금 다시 움직이고 있는 듯한 전장을 이 기사가 정확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지난 몇 주 동안 분명해졌듯이, 2020년 3월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현재 세계 채권시장이 겪는 혼란을 이해할 수 없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100/
[마이클 로버츠] 인플레이션 이론 4부: 팬데믹 이후의 인플레이션

주류 경제학자들과 통화당국은 여전히 2020년 이전과 똑같은 인플레이션 원인을 거론하며 똑같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었던 제이 파월(Jay Powell)처럼 물가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세계 상품·서비스 생산과 교역에서 발생한 병목현상이라는 ‘충격’이 인플레이션을 일으켰다는 설명이었다. 이후에는 인플레이션이 가라앉기는커녕 오히려 가속하며 지속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류 경제학은 과거의 인플레이션 원인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하지만, 이 연재 1부에서 살펴봤듯이 통화주의 이론과 케인스주의 이론 모두 인플레이션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