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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93/
[애덤 투즈의 차트북] 유럽 자동차 산업의 이중 위기, 그리드플레이션과 차이나 쇼크
무엇보다 중국만을 병리적인 존재로 규정하고 나머지 세계는 정상적인 상태로 전제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시 말해, 유럽 자동차 산업은 본래 건강한 산업인데 약간의 보호만 받으면 정상적인 발전 궤도로 돌아갈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을 버려야 한다. 차이나 쇼크는 일종의 진단이다. 유럽 자동차 산업이 지금처럼 쉽게 밀려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신호다. 그것은 유럽 경제의 핵심에 깊은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따라서 현재의 교착 상태를 진정으로 벗어나려면 산업 보호와 지원을 주장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구조개혁도 함께 요구해야 한다.
[애덤 투즈의 차트북] 유럽 자동차 산업의 이중 위기, 그리드플레이션과 차이나 쇼크
무엇보다 중국만을 병리적인 존재로 규정하고 나머지 세계는 정상적인 상태로 전제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시 말해, 유럽 자동차 산업은 본래 건강한 산업인데 약간의 보호만 받으면 정상적인 발전 궤도로 돌아갈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을 버려야 한다. 차이나 쇼크는 일종의 진단이다. 유럽 자동차 산업이 지금처럼 쉽게 밀려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신호다. 그것은 유럽 경제의 핵심에 깊은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따라서 현재의 교착 상태를 진정으로 벗어나려면 산업 보호와 지원을 주장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구조개혁도 함께 요구해야 한다.
참세상
참세상::유럽 자동차 산업의 이중 위기, 그리드플레이션과 차이나 쇼크
오늘날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것은 중국의 자동차 수출이다. 반면 유럽 자동차 산업은 존립 자체를 위협받는 위기에 빠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럽 자동차 생산 능력의 3분의 1은 이제 필요 이상의 과잉 설비로 여겨진다. 정책 결정자들은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수단을 놓고 치열하게 논의하고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94/
[크리스 헤지스] 트럼프의 허상 속 적들
보고서에 거론된 이들은 쿠바의 세뇌를 받아 '급진주의자'가 된 것이 아니다. 이들의 정치적 신념은 미국 사회 내부에서 형성됐다. 인종차별, 집단학살, 경찰 폭력,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자행하는 이민자와 미국 시민에 대한 폭력과 살해, 신자유주의, 그리고 미국의 제국주의와 군사주의에 반대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이다.
보고서는 근거가 너무 빈약해 실제 내용을 읽어 봐야 믿을 수 있을 정도의 이유로 수많은 사람을 언급한다.
[크리스 헤지스] 트럼프의 허상 속 적들
보고서에 거론된 이들은 쿠바의 세뇌를 받아 '급진주의자'가 된 것이 아니다. 이들의 정치적 신념은 미국 사회 내부에서 형성됐다. 인종차별, 집단학살, 경찰 폭력,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자행하는 이민자와 미국 시민에 대한 폭력과 살해, 신자유주의, 그리고 미국의 제국주의와 군사주의에 반대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이다.
보고서는 근거가 너무 빈약해 실제 내용을 읽어 봐야 믿을 수 있을 정도의 이유로 수많은 사람을 언급한다.
참세상
참세상::트럼프의 허상 속 적들
트럼프 행정부는 좌파, 진보 세력, 반전 운동, 반제국주의 세력 등 모든 반대 목소리를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범죄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쿠바의 미국 전복 공작>이라는 100쪽 분량의 보고서와, 도널드 트럼프가
[주간 참세상] 다시, 함께
안녕하세요. 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입니다. 민중언론 참세상이 한 주간 보고 듣고 기록한 우리 일과 삶의 이야기를 다시 갈무리해 전하는 '주간 참세상' 뉴스레터입니다.
이번 준비6호는 '민중언론 리부트'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신 창간위원님들께 보내는 편지와 (재)창간을 앞두고 참세상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인 '운동권 대모험', 'K-컬처, Y(와이)-레이'와 함께, '데일리 큐레이션' 뉴스를 다시 소개합니다.
주간 참세상 준비6호 보기 https://stib.ee/hT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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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95
민주노총, 경사노위 말고 “새 사회적 교섭기구” 추진
이번 결정은 민주노총 내부에서도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그동안 경사노위를 정부와 자본 중심의 사회적 대화기구라고 비판하며 불참 기조를 유지해왔다. 반면 이번에는 명칭은 다르지만 정부와 사용자, 노동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사회적 교섭기구를 제안하면서 사실상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민주노총, 경사노위 말고 “새 사회적 교섭기구” 추진
이번 결정은 민주노총 내부에서도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그동안 경사노위를 정부와 자본 중심의 사회적 대화기구라고 비판하며 불참 기조를 유지해왔다. 반면 이번에는 명칭은 다르지만 정부와 사용자, 노동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사회적 교섭기구를 제안하면서 사실상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참세상
참세상::민주노총, 경사노위 말고 “새 사회적 교섭기구” 추진
민주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는 참여하지 않는 기존 방침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사회적 교섭기구 구성을 추진하기로 해 내부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노총은 지난 1999년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이후 27년 동안 상설 노사정기구 참여를 거부해왔으나 이번에 다른 형태의 노사정 협의체를 제안하면서 사회적 교섭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다시 불붙는 양상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96/
HL만도 사망사고 유족, “장례 무기한 연기…HL만도 책임 묻겠다”
HL만도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청년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이후 유가족이 장례를 무기한 연기하고 회사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가운데, 노동조합은 작업환경과 사고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진상규명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고, 노사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HL만도 사망사고 유족, “장례 무기한 연기…HL만도 책임 묻겠다”
HL만도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청년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이후 유가족이 장례를 무기한 연기하고 회사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가운데, 노동조합은 작업환경과 사고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진상규명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고, 노사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참세상
참세상::HL만도 사망사고 유족, “장례 무기한 연기…HL만도 책임 묻겠다”
HL만도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청년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이후 유가족이 장례를 무기한 연기하고 회사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가운데, 노동조합은 작업환경과 사고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진상규명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고, 노사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97/
복합위기와 잃어버린 미래를 향한 향수
생각은 뜻밖의 장소에서 싹트곤 한다. 이번에는 2024년 8월, 싱가포르 총리실 전략그룹 산하 전략미래센터가 주최한 며칠간의 워크숍이 그 무대였다. 이 행사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함께한, 놀라울 만큼 국제적이면서도 기존의 틀을 벗어난 매우 흥미로운 모임으로 이어졌다.
복합위기와 잃어버린 미래를 향한 향수
생각은 뜻밖의 장소에서 싹트곤 한다. 이번에는 2024년 8월, 싱가포르 총리실 전략그룹 산하 전략미래센터가 주최한 며칠간의 워크숍이 그 무대였다. 이 행사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함께한, 놀라울 만큼 국제적이면서도 기존의 틀을 벗어난 매우 흥미로운 모임으로 이어졌다.
참세상
참세상::복합위기와 잃어버린 미래를 향한 향수
생각은 뜻밖의 장소에서 싹트곤 한다. 이번에는 2024년 8월, 싱가포르 총리실 전략그룹 산하 전략미래센터가 주최한 며칠간의 워크숍이 그 무대였다. 이 행사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함께한, 놀라울 만큼 국제적이면서도 기존의 틀을 벗어난 매우 흥미로운 모임으로 이어졌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99/
민주노총, 도급제 최저임금 부결 이의제기…“최저임금위 노동자성 판단 월권”
민주노총이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의 도급제 노동자 별도 적용을 부결한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공식 이의를 제기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가 월권으로 도급제 노동자성울 판단 했고, 정부 연구용역과 최근 법원 판결까지 외면했다며 재심의를 촉구했다.
민주노총, 도급제 최저임금 부결 이의제기…“최저임금위 노동자성 판단 월권”
민주노총이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의 도급제 노동자 별도 적용을 부결한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공식 이의를 제기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가 월권으로 도급제 노동자성울 판단 했고, 정부 연구용역과 최근 법원 판결까지 외면했다며 재심의를 촉구했다.
참세상
참세상::민주노총, 도급제 최저임금 부결 이의제기…“최저임금위 노동자성 판단 월권”
민주노총이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의 도급제 노동자 별도 적용을 부결한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공식 이의를 제기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가 월권으로 도급제 노동자성울 판단 했고, 정부 연구용역과 최근 법원 판결까지 외면했다며 재심의를 촉구했다.
[7/29] 기다렸지? <호프> 호vs불호 토론한다
7월 29일(수) 오후 8시, 'K-컬쳐 Y-RAY와이레이'가 참세상 유튜브로 찾아옵니다!
이번 주 주제는?
✨호프와 나홍진, 그리고 괴수물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링크📺 https://youtube.com/live/zOA3n0MrNSE?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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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호프〉 해석하다 1시간이 지났습니다…|〈동궁〉까지 크리처물 난상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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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손희정(대중문화평론가)
성지훈(대중문화애호가)
진정성(웹툰작가)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호프 #나홍진 #괴수물 #동궁
출연진 |
손희정(대중문화평론가)
성지훈(대중문화애호가)
진정성(웹툰작가)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호프 #나홍진 #괴수물 #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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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00/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7월 28일(화) 시험판 08호
▌발인을 미룬 아버지와 사흘 멈추는 조선소
① HL만도에서 숨진 스물여덟 살 하청노동자의 아버지가 발인을 미루고 빈소를 지키는 사이, HD현대중공업에서 엿새 만에 또 하청노동자가 숨졌습니다.
② 무장 정착민의 서안 마을 총격을 '하이커의 피습'으로 바꿔 부른 방송, 유엔 특별보고관이 다음 보고서에 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③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고 즉각 항소했습니다. 확정되면 국민의힘이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합니다.
④ 폭염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 '심각'으로 올라갔고, 온열질환자는 닷새 사이 302명이 나왔습니다.
⑤ 노후 대비의 답은 깊은 인간관계인가 공공 돌봄인가. X를 달군 논쟁을 온라인 광장에서 재구성했습니다.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7월 28일(화) 시험판 08호
▌발인을 미룬 아버지와 사흘 멈추는 조선소
① HL만도에서 숨진 스물여덟 살 하청노동자의 아버지가 발인을 미루고 빈소를 지키는 사이, HD현대중공업에서 엿새 만에 또 하청노동자가 숨졌습니다.
② 무장 정착민의 서안 마을 총격을 '하이커의 피습'으로 바꿔 부른 방송, 유엔 특별보고관이 다음 보고서에 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③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고 즉각 항소했습니다. 확정되면 국민의힘이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합니다.
④ 폭염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 '심각'으로 올라갔고, 온열질환자는 닷새 사이 302명이 나왔습니다.
⑤ 노후 대비의 답은 깊은 인간관계인가 공공 돌봄인가. X를 달군 논쟁을 온라인 광장에서 재구성했습니다.
참세상
참세상::발인을 미룬 아버지, 멈추지 않는 공장
일주일 사이 일터에서 네 명이 숨졌고 그중 셋이 하청 소속이었다. 발인을 미룬 아버지의 빈소와 사흘 멈추는 조선소, 윤석열 당선무효형과 폭염 위기경보 '심각'까지,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01/
HD현대중공업 또 사망사고…“안전장치 임의 개조가 원인”
금속노조가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발생한 하청노동자 사망사고를 두고 "회사가 안전장치를 임의로 개조한 데다 노조의 개선 요구까지 외면했다"며 경영책임자 처벌과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특히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가 하청노동자에 집중되고 있다며 "하청노동조합이 직접 참여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라"고 요구했다.
HD현대중공업 또 사망사고…“안전장치 임의 개조가 원인”
금속노조가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발생한 하청노동자 사망사고를 두고 "회사가 안전장치를 임의로 개조한 데다 노조의 개선 요구까지 외면했다"며 경영책임자 처벌과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특히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가 하청노동자에 집중되고 있다며 "하청노동조합이 직접 참여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라"고 요구했다.
참세상
참세상::HD현대중공업 또 사망사고…“안전장치 임의 개조가 원인”
금속노조가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발생한 하청노동자 사망사고를 두고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02/
쿠팡 화재 되풀이…“로켓배송이 안전보다 앞섰다”
2021년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소방 안전 강화를 약속했던 쿠팡에서 5년 만에 대형 화재가 다시 발생하자 노동계가 "비용 절감과 속도 중심 경영이 또다시 참사를 반복시켰다"며 정부의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단순한 사고 규탄을 넘어 '메자닌' 구조를 비롯한 물류센터 전반의 안전기준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쿠팡 화재 되풀이…“로켓배송이 안전보다 앞섰다”
2021년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소방 안전 강화를 약속했던 쿠팡에서 5년 만에 대형 화재가 다시 발생하자 노동계가 "비용 절감과 속도 중심 경영이 또다시 참사를 반복시켰다"며 정부의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단순한 사고 규탄을 넘어 '메자닌' 구조를 비롯한 물류센터 전반의 안전기준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참세상
참세상::쿠팡 화재 되풀이…“로켓배송이 안전보다 앞섰다”
2021년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소방 안전 강화를 약속했던 쿠팡에서 5년 만에 대형 화재가 다시 발생하자 노동계가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03/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오늘날 부르주아 이데올로기가 너무나 광범위하게 보편화된 탓에, 사회주의 비전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람들조차 사회주의에 대해 심각한 오해를 품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사회주의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는 일은 결코 한가한 한탄이 아니다.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오늘날 부르주아 이데올로기가 너무나 광범위하게 보편화된 탓에, 사회주의 비전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람들조차 사회주의에 대해 심각한 오해를 품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사회주의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는 일은 결코 한가한 한탄이 아니다.
참세상
참세상::사회주의란 무엇인가?
오늘날 부르주아 이데올로기가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기 때문에, 사회주의라는 비전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사람들 가운데서조차 사회주의에 대해 완전히 잘못된 생각을 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근본적인 질문으로 다시 한번 돌아가 보는 것은 결코 부적절한 일이 아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04/
‘기후재난 생존휴가’가 필요한 때
여름휴가가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다. 1985년부터는 여름 동시 휴가 기업이 확 늘어났다. “정부가 에너지절약 시책의 일환으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회사 전체가 쉬는 경우 기본요금에서 30%까지 할인해주는 ‘전력요금 할인제’를 실시”함에 따른 것이다. 이 해 전국 938개 업체, 서울 112개 업체가 여름휴가를 실시했다.
‘기후재난 생존휴가’가 필요한 때
여름휴가가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다. 1985년부터는 여름 동시 휴가 기업이 확 늘어났다. “정부가 에너지절약 시책의 일환으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회사 전체가 쉬는 경우 기본요금에서 30%까지 할인해주는 ‘전력요금 할인제’를 실시”함에 따른 것이다. 이 해 전국 938개 업체, 서울 112개 업체가 여름휴가를 실시했다.
참세상
참세상::‘기후재난 생존휴가’가 필요한 때
여름휴가가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다. 1985년부터는 여름 동시 휴가 기업이 확 늘어났다. “정부가 에너지절약 시책의 일환으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회사 전체가 쉬는 경우 기본요금에서 30%까지 할인해주는 ‘전력요금 할인제’를 실시”함에 따른 것이다. 이 해 전국 938개 업체, 서울 112개 업체가 여름휴가를 실시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05/
AI와 군비 경쟁에 치솟는 광물 수요
구리, 리튬, 코발트 등 이른바 핵심 광물을 확보하기 위한 세계적인 채굴 경쟁에 대해 광산업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7월 14일 발표된 한 보고서는 오늘날 광산 개발 붐을 떠받치는 수요의 상당 부분은 다른 분야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AI와 군비 경쟁에 치솟는 광물 수요
구리, 리튬, 코발트 등 이른바 핵심 광물을 확보하기 위한 세계적인 채굴 경쟁에 대해 광산업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7월 14일 발표된 한 보고서는 오늘날 광산 개발 붐을 떠받치는 수요의 상당 부분은 다른 분야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참세상
참세상::AI와 군비 경쟁에 치솟는 광물 수요
구리, 리튬, 코발트 등 이른바 핵심 광물을 확보하기 위한 세계적인 채굴 경쟁에 대해 광산업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7월 14일 발표된 한 보고서는 오늘날 광산 개발 붐을 떠받치는 수요의 상당 부분은 다른 분야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06/
AI 생산성 혁명, 아직은 먼 미래
알파벳(구글)은 22일 실적을 발표했다. 언뜻 보기에는 놀라운 실적이었다. 매출은 24% 증가했고,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매출은 82% 급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9.11달러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익의 3분의 2 이상은 AI 모델 기업인 앤스로픽의 지분을 보유하면서 발생한 770억 달러의 미실현 평가이익을 반영한 결과였다. 다시 말해 이러한 '이익'은 실제로 실현된 수익이 아니라 장부상에만 존재하는 평가이익이며, 앤스로픽의 주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해야만 그 가치가 유지된다.
AI 생산성 혁명, 아직은 먼 미래
알파벳(구글)은 22일 실적을 발표했다. 언뜻 보기에는 놀라운 실적이었다. 매출은 24% 증가했고,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매출은 82% 급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9.11달러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익의 3분의 2 이상은 AI 모델 기업인 앤스로픽의 지분을 보유하면서 발생한 770억 달러의 미실현 평가이익을 반영한 결과였다. 다시 말해 이러한 '이익'은 실제로 실현된 수익이 아니라 장부상에만 존재하는 평가이익이며, 앤스로픽의 주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해야만 그 가치가 유지된다.
참세상
참세상::AI 생산성 혁명, 아직은 먼 미래
알파벳(구글)은 어제(22일) 실적을 발표했다. 언뜻 보기에는 놀라운 실적이었다. 매출은 24% 증가했고,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매출은 82% 급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9.11달러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익의 3분의 2 이상은 AI 모델 기업인 앤스로픽의 지분을 보유하면서 발생한 770억 달러의 미실현 평가이익을 반영한 결과였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07/
③ 아트 로드리게즈: 당신만이 이 일을 멈출 수 있어요
결국 다 돈 때문이에요.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독이 되는 부산물이 나오든 말든, 어떻게든 돈만 벌면 되는 거죠. 회사는 돈을 벌고, 화학물질은 갖다 버리고, 떠나버려요. 그리고 그 화학물질을 버리는 사람들은 누구냐고요? 회사가 돈을 주고 그 일을 시키는 노동자들이에요. 사람들은 그저 일해서 생계를 꾸리고 싶을 뿐이에요.
③ 아트 로드리게즈: 당신만이 이 일을 멈출 수 있어요
결국 다 돈 때문이에요.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독이 되는 부산물이 나오든 말든, 어떻게든 돈만 벌면 되는 거죠. 회사는 돈을 벌고, 화학물질은 갖다 버리고, 떠나버려요. 그리고 그 화학물질을 버리는 사람들은 누구냐고요? 회사가 돈을 주고 그 일을 시키는 노동자들이에요. 사람들은 그저 일해서 생계를 꾸리고 싶을 뿐이에요.
참세상
참세상::③ 아트 로드리게즈: 당신만이 이 일을 멈출 수 있어요
결국 다 돈 때문이에요.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독이 되는 부산물이 나오든 말든, 어떻게든 돈만 벌면 되는 거죠. 회사는 돈을 벌고, 화학물질은 갖다 버리고, 떠나버려요. 그리고 그 화학물질을 버리는 사람들은 누구냐고요? 회사가 돈을 주고 그 일을 시키는 노동자들이에요. 사람들은 그저 일해서 생계를 꾸리고 싶을 뿐이에요.
https://www.newscham.net:443/news/view.php?board=article&nid=117008
HL만도 중대재해, ‘안전·노무 겸직’이 부른 1998년생 노동자의 비극
사망사고 바로 다음 날, 안전과 노무를 함께 총괄하는 책임자가 처리한 일은 사고 조사도 전 공장 산안위 개최 지시나 노사합동 안전 점검도 유사 설비 가동 중지도 아닌 통상임금 소송 관련 합의였다. 회사는 긴급 산안위 요구는 거부하면서 노무 리스크와 소송 문제에는 즉각 대응한 꼴이다
HL만도 중대재해, ‘안전·노무 겸직’이 부른 1998년생 노동자의 비극
사망사고 바로 다음 날, 안전과 노무를 함께 총괄하는 책임자가 처리한 일은 사고 조사도 전 공장 산안위 개최 지시나 노사합동 안전 점검도 유사 설비 가동 중지도 아닌 통상임금 소송 관련 합의였다. 회사는 긴급 산안위 요구는 거부하면서 노무 리스크와 소송 문제에는 즉각 대응한 꼴이다
참세상
HL만도 중대재해, ‘안전·노무 겸직’이 부른 1998년생 노동자의 비극
7월 22일 만도 평택공장에서 1998년생 청년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나는 HL만도에서 36년째 일하고 있다. 이 글은 한 기업의 사고 수습 절차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안전을 무엇으로 취급해 왔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7009/
“태움 방치가 죽음 불렀다”…강수빈 간호사 사망사건 시민지원단 발족
참조은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강수빈 간호사 사건과 관련해 노동·종교·시민사회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시민지원단을 구성하고 이번 사건을 개인 간 갈등이 아니라 의료현장의 위계적 조직문화와 병원의 책임, 노동당국의 미흡한 대응이 빚어낸 구조적 비극으로 규정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태움 방치가 죽음 불렀다”…강수빈 간호사 사망사건 시민지원단 발족
참조은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강수빈 간호사 사건과 관련해 노동·종교·시민사회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시민지원단을 구성하고 이번 사건을 개인 간 갈등이 아니라 의료현장의 위계적 조직문화와 병원의 책임, 노동당국의 미흡한 대응이 빚어낸 구조적 비극으로 규정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참세상
참세상::“태움 방치가 죽음 불렀다”…강수빈 간호사 사망사건 시민지원단 발족
참조은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강수빈 간호사 사건과 관련해 노동·종교·시민사회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시민지원단을 구성하고 이번 사건을 개인 간 갈등이 아니라 의료현장의 위계적 조직문화와 병원의 책임, 노동당국의 미흡한 대응이 빚어낸 구조적 비극으로 규정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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