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440 subscribers
603 photos
5 videos
1 file
6.95K links
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Download Telegram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84/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7월 22일(수) 시험판 06호

▌대통령의 한마디가 노동부 지침이 되는 48시간
▌두 해협이 조여들고, 청구서는 아직 도착 전이다

① "쟁의 대상 아니다" 하루 만에 노동부가 기준 마련 착수
② 후티 홍해 봉쇄 선언, 세계 석유·가스 4분의 1이 갇힐 국면
③ 오세훈 1심 벌금 1,000만 원, 당선무효 기준의 열 배
④ "우리도 인간이니까"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200명 노조 가입
⑤ "당신 뒷마당에 데이터센터를 두겠느냐" AOC의 질문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84/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85/
[브랑코 밀라노비치] AI 시대의 새로운 디스토피아적 유토피아, 4계급 사회

AI 도입으로 실업이 늘어날지를 알고 싶다면 노동경제학자에게만 물어서는 답을 얻기 어렵다. 노동경제학자는 특정 기술이 실업을 초래하는지, 최저임금 인상이 일부 노동자를 일자리에서 밀어내는지 같은 문제에는 답할 수 있다. 그러나 새로운 범용기술이 경제 전체에 미칠 영향은 설명하기 어렵다. 그 기술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활용될지, 노동 수요를 어떻게 바꿀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전기처럼 경제 활동의 90%에 스며드는 기술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실패해 오늘날 우리가 AI에 품고 있는 기대와 두려움 모두 빗나갈 수도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86/
[크리스 헤지스] 낯선 사람이 되어가다

우리가 집을 잃은 존재가 된 이유는 블라디미르 푸틴, 나렌드라 모디, 베냐민 네타냐후, 도널드 트럼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같은 권력자들 때문만은 아니다. 기업과 과두세력이라는 동일한 주인을 섬기는 파산한 자유주의, 다시 말해 가짜 야당 역시 그 원인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87/
[마이클 로버츠] EU 기업들: ‘지대 자본주의’인가?

생산활동에 투자한 자본의 수익성이 하락하면 지난 30여 년 동안 실제로 그랬듯 자본은 현금을 쌓아두거나 마르크스가 '가공자본'이라고 부른 금융자산에 대한 더 투기적이면서도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로 이동한다. 그러나 마추카토가 말했듯 금융시장은 가치를 창출하지 않는다. 그것은 허구다. "가치는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노동, 노동자들, 그리고 여러 세대에 걸쳐 축적한 지식과 기술이 만들어낸다." 또한 "지대 자본주의는 그런 가치를 생산하지 않는다. 그것을 가로채 위쪽으로 이전할 뿐이다." 그러나 지대 자본주의는 지대가 이윤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윤을 가공자본에 투자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것이 마추카토의 지대론과 내가 보는 관점의 중요한 차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88/
[코스모스, 대화] 충돌하는 블랙홀이 보낸 직접파, 시공간 소용돌이의 흔적을 드러내다

사건의 지평선은 수십 년 동안 이론물리학의 핵심 연구 대상이었지만, 사건의 지평선 가까이에서 직접 얻은 정보는 거의 없었다. 블랙홀에 이처럼 가까운 곳에서 방출된 빛은 관측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중력파는 그 영역을 연구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다. 그중에서도 직접파는 사건의 지평선에 가장 가까운 정보를 담고 있는 신호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90/
[운동권 대모험] 컴백한 힐러와 혼란한 전당대회
이란 전쟁, 민주당 전당대회, 더불어근저당, 최태원, 메가프로젝트, 쿠팡 화재, 오세훈 유죄

[7월 4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다시 시작된 미국-이란 전쟁

2) 신천지, 유시민, 그리고 정민철의 눈물. 혼란의 민주당 전당대회

3) 이재명 발 뉴스 : 더불어근저당과 성과급

4) 최태원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발언

5) 데이터는 메가, 숙의는 제로

6) 반복되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

+) 오세훈 1심 유죄? 6·3·3원칙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은 격주 수요일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팟빵에 상륙한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용사 김민하, 힐러 김동아, 도적 김상연의 뉴스 던전 레이드를 팟빵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팟빵 팟캐스트는 방송 후 익일(목요일)마다 업로드됩니다. 대모험 뿐 아니라, Y-RAY 와이레이 또한 격주 목요일마다 팟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에도 도전하는 민중언론, 참세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운동권 대모험 팟빵 채널👉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94857
와이레이 팟빵 채널👉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94858

참세상 후원하기👉 bit.ly/창간위원가입
1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92/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7/23(목) 시험판 07호
▌대통령이 세금을 말한 날, 빠져 있던 목소리들
▌불탄 공장에서 4년째, 판결문은 도장 찍은 손을 묻지 않았다
① 대통령이 보유세 “최소한 세 배”를 꺼낸 날, 세입자는 초대되지 않았다
② 한국옵티칼 복직 소송, 항소심에서 다시 막혔다
③ HL만도 평택공장, 20대 하청노동자가 설비에 끼여 숨졌다
④ 보건의료노조 쟁의 사업장 103곳 중 97곳, 조정 시한 마지막 날 타결
⑤ 36주 임신중지 무죄가 나온 날에도 임신중지약은 7년째 멈춰 있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92/
소셜펀치 후원에 함께해주세요!✨️🌈(~9/5)
•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편

운동권 대모험 후원👉 socialfunch.org/partykim

Y-RAY 후원👉 socialfunch.org/yray

민중언론 리부트 선언 이후, 참세상은 두 개의 유튜브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제작비와 촬영여건 탓에, 프로그램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후원이 꼭 필요합니다.

모아주신 후원금은 최소한의 출연료, 카메라 구비, 스튜디오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입니다. 대중문화에 대한 급진적 비평을 잃지 않기 위해, 용사 파티의 뉴스 던전 레이드가 계속되기 위해, 소셜펀치 모금에 함께해주세요!

📣모금기간 : ~2026년 9월 5일
📣모금목표 : 각 490만 원
4👍1😭1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93/
[애덤 투즈의 차트북] 유럽 자동차 산업의 이중 위기, 그리드플레이션과 차이나 쇼크

무엇보다 중국만을 병리적인 존재로 규정하고 나머지 세계는 정상적인 상태로 전제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시 말해, 유럽 자동차 산업은 본래 건강한 산업인데 약간의 보호만 받으면 정상적인 발전 궤도로 돌아갈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을 버려야 한다. 차이나 쇼크는 일종의 진단이다. 유럽 자동차 산업이 지금처럼 쉽게 밀려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신호다. 그것은 유럽 경제의 핵심에 깊은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따라서 현재의 교착 상태를 진정으로 벗어나려면 산업 보호와 지원을 주장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구조개혁도 함께 요구해야 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94/
[크리스 헤지스] 트럼프의 허상 속 적들

보고서에 거론된 이들은 쿠바의 세뇌를 받아 '급진주의자'가 된 것이 아니다. 이들의 정치적 신념은 미국 사회 내부에서 형성됐다. 인종차별, 집단학살, 경찰 폭력,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자행하는 이민자와 미국 시민에 대한 폭력과 살해, 신자유주의, 그리고 미국의 제국주의와 군사주의에 반대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이다.
보고서는 근거가 너무 빈약해 실제 내용을 읽어 봐야 믿을 수 있을 정도의 이유로 수많은 사람을 언급한다.
[주간 참세상] 다시, 함께

안녕하세요. 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입니다. 민중언론 참세상이 한 주간 보고 듣고 기록한 우리 일과 삶의 이야기를 다시 갈무리해 전하는 '주간 참세상' 뉴스레터입니다.
이번 준비6호는 '민중언론 리부트'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신 창간위원님들께 보내는 편지와 (재)창간을 앞두고 참세상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인 '운동권 대모험', 'K-컬처, Y(와이)-레이'와 함께, '데일리 큐레이션' 뉴스를 다시 소개합니다.


주간 참세상 준비6호 보기 https://stib.ee/hTdM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newscham.stibee.com
지난호 다시보기 https://newscham.stibee.com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95
민주노총, 경사노위 말고 “새 사회적 교섭기구” 추진

이번 결정은 민주노총 내부에서도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그동안 경사노위를 정부와 자본 중심의 사회적 대화기구라고 비판하며 불참 기조를 유지해왔다. 반면 이번에는 명칭은 다르지만 정부와 사용자, 노동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사회적 교섭기구를 제안하면서 사실상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