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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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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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대모험 후원👉 socialfunch.org/partykim

Y-RAY 후원👉 socialfunch.org/yray

민중언론 리부트 선언 이후, 참세상은 두 개의 유튜브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제작비와 촬영여건 탓에, 프로그램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후원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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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기간 : 2026년 7월 14일 - 9월 5일
📣모금목표 : 각 4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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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97/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 “공익위원은 사용자편”

최저임금위원회는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을 바탕으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사용자위원이 제시한 시급 1만700원을 의결했다. 노동계 최종안인 1만730원(4.0%)은 11표, 사용자안은 15표를 얻었고 무효 1표가 나왔다. 공익위원이 제시했던 노사 합의 권고안인 3.9% 인상안보다도 낮은 사용자안이 최종 채택된 것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98/
[크리스 헤지스] 펜 아메리카, 또다시 원칙을 저버리다

펜 아메리카는 5년 동안 이스라엘 정부의 자금을 지원받아 문학 축제를 운영했고, 거센 비판을 받은 끝에야 2017년에 이를 중단했다. 이스라엘 내부에서 이스라엘의 아파르트헤이트와 집단학살을 비판한 소수의 용기 있는 목소리를 제대로 옹호하지 않았고, 옹호했다 해도 너무 늦었다. 팔레스타인 작가들이 행사에서 배제되거나 출판 기회를 잃었을 때도 침묵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99/
[프라바트 파트나익] 신자유주의와 지식인

신자유주의 아래에서 지식인과 민중 사이에 형성되는 간극은 중요한 결과를 낳는다. 그것은 바로 신파시즘이 부상할 토양을 만든다는 점이다. 물론 신파시즘의 등장을 이끄는 근본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무엇보다 신자유주의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지배력을 유지하려는 독점자본이 신파시스트와 동맹을 맺고 이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요인이다. 그러나 다수의 국민 안에서 무력한 소수집단에 대한 증오를 조장하고, 이를 통해 민중을 분열시키며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신파시즘의 선전은 신자유주의 이전처럼 지식인의 말이 여전히 국민에게 큰 신뢰를 받았다면 지금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했을 것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00/
미국은 중국을 상대로 비밀전 확대를 준비하고 있는가?

중앙아시아는 막대한 규모의 핵심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튬, 희토류, 코발트, 우라늄 등의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이 지역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압박받고 여기에 역량을 집중하는 상황은 미국과 동맹국들이 중앙아시아에 진출할 절호의 기회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중국이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더 확대하고 있다. 걸프 지역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에도 중국의 존재감은 다른 모든 경쟁국을 압도한다. 중국의 중앙아시아 투자 규모는 2025년 상반기에만 250억 달러에 달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01/
[전자산업 직업병의 시작, 실리콘밸리 IBM 노동자] ① 실리콘밸리 IBM 노동자와 피해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1985년 캘리포니아 산 호세(San Jose)에 있는 IBM 연구시설의 재료분석 부서에서 일하던 화학자 게리 아담스(Gary Adams)는 IBM 본사에 편지를 썼다. 자기 동료들이 집단으로 암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연구개발 실험실에서 일하던 12명의 연구원들 가운데 두 명은 뇌종양, 두 명은 림프계암, 두 명은 위장관계 암으로 죽었다. 또 다른 두 명이 골격계 암에 걸렸고, 나중에 연구팀장은 뇌종양으로 죽었다. 한 연구실에서 일하는 12명 중 9명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은 우연이라는 말로 결코 설명할 수 없는 일이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04/
금속노조 1차 파업 7만 9천 명 참여…원청교섭·고용보장 요구

금속노조는 이번 파업의 공통 요구로 모든 노동자의 고용 보장과 초기업·원청교섭 쟁취를 내걸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도입 과정에서의 고용 및 인권 보호, 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 금속산업 최저임금 시급 1만 1,540원(월급 260만 8,040원), 정년 연장과 신규 채용 등을 단체교섭 요구안에 담았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03/
[7·15 총파업 ②] 민주노총 총파업, 개별 현안 넘어 ‘원청 책임’ 묻다

민주노총은 15일 발표한 총파업 선언문에서도 "교섭할 상대가 없다"며 원청이 하청노동자의 노동조건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면서도 사용자 책임은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800곳이 넘는 공공부문 원청 가운데 단 한 곳도 교섭에 나오지 않았다"며 정부 역시 공공부문에서 원청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개정 노조법의 취지가 시행령과 해석지침으로 훼손되고 있다며 이를 즉각 폐기하고 공공부문부터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05/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시험판 02 | 2026.7.15(수)]

"최저임금 1만700원 — 공익은 사용자 편에 섰다"

<오늘의 다섯 줄>

1.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 — 공익위원 다수가 사용자안을 택했다
2. 개정 노조법 후 첫 총파업, 광화문 1만 명 "진짜 사장 나와라"
3. 장윤기 사건 증거 누락·삭제, 경찰 특별수사단이 공식 확인
4.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하루 만에 철회 — 폭파 위협으로 교체
5. 대통령의 'AI 팩트체크 시스템' 주문 — 반론의 주체가 국가라면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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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07
[코스모스, 대화] 생태학 기법으로 얼음 위성의 생명 가능성을 탐색하다

이번 연구가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는 생명체가 화학적 구성을 조직하는 방식은 그 구성 요소들이 변형된 뒤에도 흔적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이다. 살아 있는 시스템은 생물학적 필요에 따라 분자를 배열하는 반면, 비생물학적 화학 반응은 대체로 가장 쉽게 생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이러한 조직화가 행성 물질 속에서도 유지된다면, 미래의 우주 탐사선은 생명의 구성 요소뿐 아니라 생명체가 남긴 더 깊은 통계적 패턴까지도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25/
[브랑코 밀라노비치] 자신에게만 몰두한 중국, 세계를 배울 기회를 잃는다

나는 이런 현상의 가장 큰 이유가 정치가 아니라 문화에 있다고 생각한다. 학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 학술지에서 중국의 경제, 정치, 국제관계를 다룬 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누구나 목격했을 것이다. 지난 1년 동안만 해도 나는 그런 논문의 심사를 적어도 다섯 편은 맡았다. 저자들의 배경은 다양했고 물론 중국인도 많았다. 하지만 중국인 저자들의 이력서를 보면,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 중국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이 다시 한번 눈에 띈다. 자국 연구에 이처럼 집중하는 현상을 실증적으로 조사한다 해도, 내가 경험으로 느낀 인상이 크게 뒤집힐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28/
인도네시아 군부의 귀환, 흔들리는 민주주의

지금의 상황을 특징짓는 것은 폭력 자체만이 아니라, 그런 폭력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정치적 분위기다. 수하르토의 사위이기도 했던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점점 더 비판 세력을 국가 통합을 위협하는 존재로 규정해 왔다. 그는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들을 "비애국적"이라고 비난하고, 정보기관의 보고서를 거론하며 그들의 의도를 의심했다. 이러한 수사는 반대 세력을 체제 전복 세력으로 몰아붙이고 인권운동을 정치적 파괴 행위로 취급했던 신질서 체제의 이념적 논리를 그대로 떠올리게 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52/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7.16)

뉴욕주,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 1년간 중단naked capitalism 뉴욕주는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전력망과 수자원, 대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50MW 이상 신규 데이터센터에 대한 환경 허가를 최대 1년간 중단하기로 했다. 주 정부는 이 기간 동안 환경영향평가 기준과 지역사회 이익 협약, 전력망 부담금 등 새로운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데이터센터의 자체 전력 확보와 세제 혜택 축소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미국 최초의 데이터센터 개발 유예 사례로,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새로운 규제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다른 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53/
대법원,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불법파견 인정

금속노조는 이번 판결이 개별 공정이 아니라 포스코 생산 전반에 대한 불법파견을 다시 확인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정준영 금속노조 법률원 변호사는 열연·냉연·후판·선재·스테인리스·제강·연주·압연·원료하역·코크스 공정 등 "포스코가 철강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공정들에 대해 불법파견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노동자들은 이 당연한 결론을 얻기 위해 8년 넘게 법정에서 싸워야 했다"고 말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54/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7.16(목) 시험판 03호

▌전쟁이 올린 물가, 청구서는 가계로 왔다

① 기준금리 3년 반 만에 연 2.75% 인상 — 전쟁발 물가를 서민 이자로 갚게 한다
② 대법 "포스코 사내하청 369명 불법파견"… 2차 하청까지 직접고용
③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 — "피해자를 지운 개혁이냐"는 시민사회의 물음
④ 임신중지약 도입 검토에 환영과 "실용만으론 안 돼"가 갈렸다
⑤ 호르무즈 통항 하루 6척으로 붕괴 — 전쟁이 세계 원유의 5분의 1을 가뒀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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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55/
[Y-RAY] 일베와 경상도

[7월 1주차] Y-RAY 주제
1. 일베라는 오랜 논란

2. 영화 〈시크릿 에이전트〉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 Y-RAY는 격주 수요일 저녁 8시마다 참세상 유튜브를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56/
[애덤 투즈의 차트북]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1816~2026
세계경제와 축구장에서 나타난 불균등·결합 발전

그러나 지난 50년 동안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1960년대 이미 빠르게 성장하던 스페인은 프랑코 체제 이후 유럽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 가운데 하나가 됐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1976년 다시 잔혹한 군사독재 체제로 돌아갔다. 군사정권은 1978년 월드컵을 개최했다. 아르헨티나는 경기에서는 우승했지만, 경제는 이후 해외 자본시장과 국내 정치의 격변에 휘둘리며 끊임없이 위기를 겪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57/
HD현대중공업 또 끼임 사망사고… 노조 “생산 우선 경영이 부른 중대재해”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4시 40분께 울산 HD현대중공업 8도크 3481호선 B54×55(P) 블록에서 발생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성우산업 소속인 2000년생 이주노동자가 곤돌라를 타고 아이템 사상 작업을 하던 중 곤돌라 본체와 족장 사이에 끼였다. 노동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그는 지난해 12월 입사한 지 약 7개월 된 노동자였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58/
분홍 플라밍고와 노란 조끼

이 운동은 5월 말 재러드 쿠슈너와 그의 아내 이방카 트럼프가 사잔섬(Sazan Island)과 인접한 습지에 추진하는 초호화 리조트 개발에 반대하는 환경운동으로 시작했다. 이 습지는 펠리컨과 백조, 분홍 플라밍고의 중요한 서식지다. 이후 시위는 2013년부터 집권해 온 사회당의 에디 라마(Edi Rama) 총리와 민주당 대표 살리 베리샤(Sali Berisha)의 동반 사퇴를 요구하는 전면적인 정치운동으로 확대됐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59/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7.20(월) 시험판 04호

▌사흘째 꺼지지 않는 불, 로켓배송이 쌓아 올린 위험

① 쿠팡 물류센터 불 사흘째, 로켓배송이 쌓은 위험 구조
② HD현대중공업 20대 이주노동자 끼임 사망, 노조 "기업 살인"
③ 2차특검 연장법 상정에 국힘 필리버스터, 권익위 압수수색
④ 미국 이란 공습 9일째, 미군 사망 18명에 "탄약 고갈" 경고
⑤ 월드컵 우승의 두 독법, 메시의 눈물인가 팀의 승리인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 보기 →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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