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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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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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5/
[마이클 허드슨] 미국의 산업 금융체제를 가로막은 노예주들

남부 노예주들은 의도적으로 긴축 재정을 강요하기 위해 통화와 신용을 금화와 은화 중심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목표는 연방정부가 거둬들인 세금과 관세 수입이 다시 경제로 흘러 들어가 은행 신용의 기반이 되는 것을 막아 경제를 신용 부족 상태로 만드는 것이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6/
[크리스 헤지스] 7월 4일 미국을 위한 진혼곡

신자유주의는 완곡한 표현 대신 무자비한 자본주의라는 본래 이름으로 부르는 편이 더 적절하며, 우리 민주주의를 파괴한 독이었다. 신자유주의는 억만장자 계급과 기업들에게 노동계급을 빈곤하게 만들고, 혹독한 긴축 정책을 강요하며, 민주주의 제도를 속 빈 껍데기로 만들고, 양대 지배 정당을 돈으로 매수하며, 법원을 기업과 부유층의 하부 기관으로 전락시키는 데 필요한 이념적 명분을 제공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7/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미국 역할 축소와 유럽 방위의 미래

이번 정상회의의 성패는 결국 운과 미국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기분에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트럼프는 나토 동맹국들이 실제로 국방력 강화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듯하다. 그는 앙카라로 출국하기 며칠 전에도 미국이 "일방적인" 나토를 계속 지원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불만 때문에 이번 회의는 국방비 지출이 적은 회원국인 알바니아를 2027년 정상회의 개최지로 승인했던 결정을 철회할 가능성도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news/view.php?board=article&nid=116858
“원청은 교섭하라”…민주노총, 15일 총파업

민주노총은 8일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를 원청교섭 원년으로 삼아 진짜 사용자인 원청을 교섭의 자리로 끌어내고 기업별 교섭의 한계를 넘어 초기업교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게도 노동조합 활동과 단체교섭, 단체행동권이 온전히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9
금속노조 “원청교섭 요구 4개월째 제자리”… 7월 15일 총파업 예고

노동조합법 개정으로 원청의 사용자 책임이 확대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대기업 원청들이 하청노동자들과의 단체교섭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금속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속노조는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원인으로 원청의 교섭 거부와 정부의 소극적인 행정을 지목하며 원청교섭 제도 개선도 함께 촉구했다.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새로워진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이 오늘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오늘의 주제는?
1) 장윤기 사건과 보완수사권, 여당은 전당대회 생각만
2) 배재고-사투리-정통망 하나로 엮어 프레임화 하는 보수정치
3) 정통망법은 되고 차별금지법은 왜 안 되는가?
4) 이재명의 성장지상주의, 마가(MAGA)된 메가 프로젝트
5)시행령으로 법을 흔드는 노란봉투법과 7.15 총파업

출장을 떠나신 힐러님을 대신해, 오늘도 연금술사 박인희 정의당 청년위원장이 특별출연합니다.

용사 파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생중계 링크👉 https://youtube.com/live/2IYwIzZsw3Q?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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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64/
[프라바트 파트나익] 세계 무역 질서의 비합리성

트럼프의 조치는 앞에서 지적한 세계 무역 질서의 비합리성을 해소하려는 것이 아니다. 목적은 미국이 적자국이라는 위치에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만드는 데 있다. 즉, 적자국이 통상적으로 요구받는 국내 수요 축소라는 조정 없이도 미국이 적자를 줄이려는 것이다. 오히려 트럼프는 국내 생산과 고용을 늘리면서 동시에 무역적자를 축소하려 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65/
콜롬비아 새 대통령 ‘엘 티그레’, 평화보다 철권을 선택하다

국가보다 무장단체의 지배 아래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적지 않은 콜롬비아에서 이러한 공약은 분명 정치적 호소력을 지닌다. 그러나 이러한 철권 정책이 현재 콜롬비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합한지는 의문이다. 무엇보다 폭력조직들이 지역사회와 깊이 얽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들을 단순한 강경 대응만으로 해체하기는 쉽지 않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66/
지역사회 통합돌봄 3개월…“인력 없이 업무만 늘었다”

공공운수노조가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 지방자치단체 통합돌봄 담당 노동자 2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0%는 "인력 충원 없이 업무가 늘었다"고 답했다. 현재 인력만으로 통합돌봄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응답도 84.6%에 달했으며, 인력이 충원됐다는 응답은 11.2%에 그쳤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67/
[코스모스, 대화] 천문학의 경계를 시험하는 기묘한 ‘중간 단계’ 천체

천체의 나이와 화학 조성, 심지어 대기의 특성까지도 지속적인 수소 핵융합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이유로 천문학자들은 갈색왜성과 별을 구분하는 질량 경계를 어디에 설정해야 하는지를 두고 지금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2/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7.09)

트럼프, AI 인프라 속도전…가스발전 확대 논란inside climate new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전용 발전소 인허가를 수주 안에 처리하겠다며 관련 인프라 구축을 대폭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천연가스 발전소 70여 기의 신·증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환경단체들은 이들 시설이 연간 약 6억6,200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해 호주 전체 배출량에 맞먹는 기후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완화와 화석연료 기반 전력 확대가 추진되는 가운데, 환경 규제 완화와 지역사회 부담을 둘러싼 반발도 미국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3/
[7·15 총파업 ①] ‘뻥파업’ 넘어, 원청교섭 원년 만들 파업 가능할까

민주노총은 7월 15일 총파업을 통해 원청교섭을 현실화하고, 초기업교섭 체계 구축으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번 총파업도 실질적인 총파업의 내용을 갖추지 못한, 이른바 ‘뻥파업’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한 민주노총 지역본부 관계자는 “총파업을 일주일도 남겨두지 않았으면 분위기가 올라오고 보수 언론도 공격을 해야 하는데 조용하다”며 “매년 하는 연례행사처럼 된 지 오래됐다”고 비판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4/
[운동권 대모험] 이거 완전 볼셰비키잖앙?

[7월 2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장윤기 사건과 보완수사권, 여당은 전당대회 생각만?

2) 배재고-사투리-정통망 하나로 엮어 프레임화하는 보수정치

3) 정통망법은 되고 차별금지법은 왜 안 되는가?

4) 이재명의 성장지상주의, 마가(MAGA)된 메가 프로젝트

5) 시행령으로 법을 흔드는 노란봉투법과 7.15 총파업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5/
[마이클 로버츠] 250년: 미국, 독립에서 제국으로(2)

미국이 주요 산업국이자 무역국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한 가지 중요한 걸림돌이 있었다. 바로 남부 주들의 노예제였다. 남부 주들이 연방에서 탈퇴하려 하자 북부는 거의 5년에 걸친 길고 치열한 내전을 벌였다. 결국 산업화된 북부가 훨씬 더 많은 자유노동 인구를 바탕으로 승리했고, 이는 생산의 대폭적인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남북전쟁은 정치 권력도 북부의 공화당으로 넘어가게 했다. 공화당은 재정 수입을 늘리고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높은 관세를 도입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6/
[크리스 헤지스] 독립기념일, 드래그퀸들이 지킨 자유

파시즘은 캠프 문화(과장, 인공성, 연극성, 유머, 패러디를 즐기는 감수성)의 뒤집힌 형태다. 캠프의 어두운 얼굴이다. 거기에는 아이러니도 유머도 없다. 스스로를 지나치게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과장되고 연극적인 예술을 이용해 지도자를, 마치 드래그퀸처럼, 현실을 초월한 존재로 만들어낸다.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본질은 정반대다. 파시즘적 캠프는 복종을 강요한다. 드래그퀸의 캠프는 반항적이다. 드래그퀸의 캠프는 인간의 가능성과 정체성을 확장하려 한다. 반면 파시즘적 캠프는 정체성을 국가가 승인한 선과 악, 남성과 여성, 애국자와 반역자라는 협소한 틀 안으로 짓눌러 버린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7/
[마이클 로버츠] 250년: 미국, 독립에서 제국으로(3)

미국의 자본주의 경제는 더 이상 번영을 이끄는 성장 동력이 아니다. 소득과 자산의 불평등은 250년 역사상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으며 계속 악화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과 이란, 우크라이나, 중국 사례가 보여주듯 미국은 세계를 통제하는 능력을 점점 잃고 있다. 로마는 쇠퇴하고 붕괴하는 데 200년이 걸렸다. 그러나 현대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이번 세기가 끝나기 전에 미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될 수도 있다. 그렇지 않다면 로마 제국 붕괴 이후 세계가 암흑시대로 접어들었던 것처럼, 이번에는 기후 재앙이나 핵전쟁으로 우리 모두가 새로운 암흑시대로 내몰릴 수도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8/
발칸 전역의 시위를 움직이는 같은 적

알바니아와 세르비아 시민들이 자국 정부가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지, 아니면 글로벌 자본의 대리인으로서 그 요구를 국민에게 강요하는 역할을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아주 타당하다. 보스니아 시민들도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현재 보스니아의 시위는 아직 지역 단위에 머물고 있지만, 2014년처럼 전국으로 확산한 사례도 있었다. 세 나라 모두에서 국가는 점점 해외 자본과 그들의 거대 개발 구상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기능하는 반면, 자국민은 탄압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9/
조선업 첫 노사정 협의체 출범…금속노조 “원하청 이중구조·안전 문제 논의해야”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한국노총, 금속노련,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 등 노동계와 조선해양플랜트협회,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사, 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관계자와 조선업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7/15] Y-RAY 와이레이🎞️ 세 번째 방송📺

7월 15일(수) 오후 8시, 'K-컬쳐 Y-RAY와이레이'가 참세상 유튜브로 찾아옵니다!

이번 주 주제는?
배재고? 리센느? 일베라는 오랜 논란
영화 <시크릿 에이전트>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링크📺 https://youtube.com/live/3p9tQLHAjoo?feature=share
[창간제안문] 광장에 다시, 진보의 언어를

우리는 단지 하나의 매체를 더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이 아닙니다. 빼앗긴 광장의 온기를 되찾고, 희미해져 가는 진보의 언어에 다시 숨을 불어넣으며, 고장 난 체제의 거대한 벽에 균열을 낼 새로운 공론장을 열기 위해 섰습니다.

오늘의 한국 사회는 거센 폭풍 속을 지나고 있습니다. 실물경제의 위기 속에서도 주식시장과 자산 가치만은 폭등하는 기괴한 금융화의 그늘 속에서, 금융은 민중의 삶을 교묘하게 착취하고 자산의 격차는 3대가 죽을 때까지 노력해도 메울 수 없을 만큼 벌어졌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불로소득의 축제인 이 시장의 이면에서,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의 가치는 철저히 모욕당한 채 벼랑 끝으로 내몰려 위태롭기만 합니다.

불평등은 이제 숨 쉬는 공기처럼 당연한 일상이 되었고, 주거·돌봄·의료·교육 등 삶을 지탱해야 할 최소한의 권리마저 시장의 칼날 위에 서서 공공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 눈앞의 재난으로 다가왔고, 지구촌 곳곳의 전쟁과 갈등은 평범한 우리의 일상을 끊임없이 위협합니다.

전문보기 : www.newscham.net/articles/116892

창간제안자 명단(1차) : 고유미·이백윤(노동당 공동대표), 고정갑희(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권영국(정의당 대표), 김도형(전 민변 회장), 김미숙(김용균재단 대표), 김민환(한신대, 연구자의집), 김준우(민변 사무총장), 김창엽(시민건강연구소 이사장), 박경석(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박노자(노르웨이 오슬로대), 소성욱(HIV/AIDS인권행동 알), 손희정(문화평론가), 신유아(문화활동가), 양한웅(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엄길용(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이영주(전국결집 대표), 이종회(참세상), 장혜영(전 국회의원), 차헌호(비정규직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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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새로운 민중언론을 만들기 위한 ‘민중언론 리부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웹, 영상, 종이, 해외 플랫폼 등 새 매체 플랫폼을 구성하고 최소 1,000명의 창간 위원을 모아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다지겠다는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발품을 팔았지만, 현재 창간 위원은 300여 명에 머물러 있습니다. 힘을 보태주신 분들의 마음은 정말 감사하지만, 당초 목표에는 미치지 못해 재정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결국 6월 예정이던 창간도 9월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중언론 리부트는 여기서 주저앉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다시 발길을 재촉하려고 합니다. 단체 중심의 활동을 넘어, 뜻있는 개인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으는 ‘창간제안자’ 운동을 제안합니다. ‘창간제안자’는 새 언론의 주춧돌입니다. 창간제안자는 창간 위원으로 함께하며, 창간 기금(5만 원 이상, 1회)을 납부하고, 주변에 민중언론 리부트를 홍보하며, 뜻을 함께 하는 창간 위원(후원회원)을 모으는 역할을 맡습니다.
 
돌아보면 우리는 멈춰 서 있지 않았습니다. 리부트 사업을 통해 이미 두 개의 유튜브 방송을 선보였고, 데일리 큐레이션 뉴스도 발행합니다. 8월부터는 웹페이지를 완전히 바꿔 기사와 영상, 현장의 소식과 사회운동 자료가 유기적으로 흐르도록 만들 것입니다.
 
이는 창간 준비용 예행연습이 아닙니다. 우리가 꿈꾸는 민중언론의 미래를 지금 미리 현실로 보여주는 발걸음입니다. 이 길에 여러분이 직접 '창간제안자'로, 또는 ‘창간 위원’으로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창간위원에 등록하고 기금 납부에 표시하고 금액을 지정하면 창간제안자로 가입됩니다.
[창간위원·창간제안자 가입 페이지]
https://reboot.newscham.net/support
 
* 기존 창간 위원(참세상 후원회원)은 창간 기금(금액 및 납부 방식)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창간기금 납부 계좌] 우리은행 1005-000-992347 사단법인 참세상

* 문의 newsch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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