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0
결정하는 사람이 교섭하라…원·하청 노조, 원청 책임 강화 촉구
공공운수노조는 정부가 개정 노조법 시행 100일을 맞아 원청교섭이 "안정화"됐다고 평가한 것과 달리, 현장에서는 복잡한 절차와 좁은 해석지침 때문에 오히려 교섭이 위축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공부문이 모범 사용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노동부의 해석지침과 단체교섭판단지원위원회가 교섭 의제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결정하는 사람이 교섭하라…원·하청 노조, 원청 책임 강화 촉구
공공운수노조는 정부가 개정 노조법 시행 100일을 맞아 원청교섭이 "안정화"됐다고 평가한 것과 달리, 현장에서는 복잡한 절차와 좁은 해석지침 때문에 오히려 교섭이 위축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공부문이 모범 사용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노동부의 해석지침과 단체교섭판단지원위원회가 교섭 의제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세상
참세상::"결정하는 사람이 교섭하라"…원·하청 노조, 원청 책임 강화 촉구
공공운수노조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에도 원청교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교섭제도 개선과 원청의 사용자 책임 강화를 요구했다. 철도와 통신 등 원·하청 노조들은 하반기 공동투쟁을 선언하며 원청이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2
[마이클 로버츠] 250년: 미국, 독립에서 제국으로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건국의 아버지들이 가장 우선시한 목표는 영국으로부터 '자치'를 확보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영국 왕실이 식민지에 허용하지 않았던 정치적·경제적 권리를 얻고자 했으며, 당시 영국은 아일랜드에도 같은 권리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건국의 아버지들은 사회 체제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대농장주와 상업 자본가로 이루어진 부유한 엘리트가 혁명을 주도했으며, 그들의 목표는 영국의 간섭을 제거하는 동시에 기존의 사회적 위계질서와 재산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었다.
[마이클 로버츠] 250년: 미국, 독립에서 제국으로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건국의 아버지들이 가장 우선시한 목표는 영국으로부터 '자치'를 확보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영국 왕실이 식민지에 허용하지 않았던 정치적·경제적 권리를 얻고자 했으며, 당시 영국은 아일랜드에도 같은 권리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건국의 아버지들은 사회 체제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대농장주와 상업 자본가로 이루어진 부유한 엘리트가 혁명을 주도했으며, 그들의 목표는 영국의 간섭을 제거하는 동시에 기존의 사회적 위계질서와 재산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었다.
참세상
참세상::250년: 미국, 독립에서 제국으로
2026년 7월 4일은 북아메리카의 영국 식민지 13곳이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대륙회의에서 영국 식민 지배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지 250주년이 되는 날이다. 독립 이후 미국은 서부로 영토를 넓혀 북아메리카 대륙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후 아메리카와 태평양으로 해외 제국을 건설했다. 19세기 말에는 세계적인 경제·산업 강국으로 성장했으며, 20세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에는 세계를 지배하는 산업·금융·군사 강국으로 자리 잡았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1
쇠퇴하는 미국 제국의 라틴아메리카 공세
오늘날 미국 제국주의는 결코 전례 없는 현상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자국의 이익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민주·공화 양당이 오랫동안 활용해 온 전략과 전술을 한층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으며, 그 영향은 전 세계에 파괴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의 극단적인 조치는 미국의 힘을 과시하는 동시에,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하는 역사적 변화에 대응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쇠퇴하는 미국 제국의 라틴아메리카 공세
오늘날 미국 제국주의는 결코 전례 없는 현상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자국의 이익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민주·공화 양당이 오랫동안 활용해 온 전략과 전술을 한층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으며, 그 영향은 전 세계에 파괴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의 극단적인 조치는 미국의 힘을 과시하는 동시에,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하는 역사적 변화에 대응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참세상
참세상::쇠퇴하는 미국 제국의 라틴아메리카 공세
오늘날 미국 제국주의는 결코 전례 없는 현상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자국의 이익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민주·공화 양당이 오랫동안 활용해 온 전략과 전술을 한층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으며, 그 영향은 전 세계에 파괴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의 극단적인 조치는 미국의 힘을 과시하는 동시에,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역사적 변화에 대응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3/
[문학이 목격한 사회] 데미안, 멈추지 않는 마음 속의 질문
오히려 고민해야 할 것은 인간임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에 있다. 인간이 죄와 구원을 고민하고 카인과 아벨을 호명하기 시작한 이유는 인간의 정체성을 논증하기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사회라는 거대한 공장이 이번에는 완전히 인간을 대체하려고 할 때, 그때. 인간이란 무엇일까? 언젠가 외계인이 지구에 등장해서 로봇과 인간에게 누가 인간인지를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인간은 어떤 방법을 택할 수 있을까?
[문학이 목격한 사회] 데미안, 멈추지 않는 마음 속의 질문
오히려 고민해야 할 것은 인간임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에 있다. 인간이 죄와 구원을 고민하고 카인과 아벨을 호명하기 시작한 이유는 인간의 정체성을 논증하기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사회라는 거대한 공장이 이번에는 완전히 인간을 대체하려고 할 때, 그때. 인간이란 무엇일까? 언젠가 외계인이 지구에 등장해서 로봇과 인간에게 누가 인간인지를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인간은 어떤 방법을 택할 수 있을까?
참세상
참세상::데미안, 멈추지 않는 마음 속의 질문
헤세는 1차 세계대전 등의 사회 혼란과 가족의 불화와 질병 등이 겹치면서 다시 큰 정신적 위기를 맞게 되었는데, 이 시기 그는 융 학파 심리학자들의 심리치료를 받으며 인간의 무의식과 자아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와 같은 경험들은 훗날 헤세의 작품에 충실히 반영되었는데, ⟪데미안⟫은 이러한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투영한 헤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4/
서울고법 “배달라이더도 근로기준법상 노동자”…플랫폼 노동자성 인정 첫 판결
재판부는 계약 형식보다 실제 노무제공 관계를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플랫폼 노동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 알고리즘과 복수의 사업 참여자가 업무 배분과 수행 방식에 관여하는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이는 대법원이 지난해 타다 사건에서 제시한 플랫폼 노동자성 판단 법리를 따른 것이다.
서울고법 “배달라이더도 근로기준법상 노동자”…플랫폼 노동자성 인정 첫 판결
재판부는 계약 형식보다 실제 노무제공 관계를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플랫폼 노동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 알고리즘과 복수의 사업 참여자가 업무 배분과 수행 방식에 관여하는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이는 대법원이 지난해 타다 사건에서 제시한 플랫폼 노동자성 판단 법리를 따른 것이다.
참세상
참세상::서울고법 “배달라이더도 근로기준법상 노동자”…플랫폼 노동자성 인정 첫 판결
서울고등법원이 배달라이더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했다. 플랫폼사가 업무위탁계약 형식으로 라이더와 계약했더라도, 실제로는 앱과 관리자 지시를 통해 배달 업무를 통제했다면 노동자로 봐야 한다는 판단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5/
[마이클 허드슨] 미국의 산업 금융체제를 가로막은 노예주들
남부 노예주들은 의도적으로 긴축 재정을 강요하기 위해 통화와 신용을 금화와 은화 중심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목표는 연방정부가 거둬들인 세금과 관세 수입이 다시 경제로 흘러 들어가 은행 신용의 기반이 되는 것을 막아 경제를 신용 부족 상태로 만드는 것이었다.
[마이클 허드슨] 미국의 산업 금융체제를 가로막은 노예주들
남부 노예주들은 의도적으로 긴축 재정을 강요하기 위해 통화와 신용을 금화와 은화 중심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목표는 연방정부가 거둬들인 세금과 관세 수입이 다시 경제로 흘러 들어가 은행 신용의 기반이 되는 것을 막아 경제를 신용 부족 상태로 만드는 것이었다.
참세상
참세상::미국의 산업 금융체제를 가로막은 노예주들
노예주들이 미국 헌법의 형성에 미친 영향은 노예제 자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여기서는 은행과 금융정책에서 이러한 주(州) 권한 중심 정책이 미국에 남긴 독특한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노예주들의 가장 큰 목표는 연방정부의 권한을 약화시키는 것이었다. 민주적 다수결을 통해 연방정부가 노예제를 제한하거나 폐지하는 조치를 취하지 못하도록 막고, 노예제가 서부로 확대되는 것도 저지하려 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6/
[크리스 헤지스] 7월 4일 미국을 위한 진혼곡
신자유주의는 완곡한 표현 대신 무자비한 자본주의라는 본래 이름으로 부르는 편이 더 적절하며, 우리 민주주의를 파괴한 독이었다. 신자유주의는 억만장자 계급과 기업들에게 노동계급을 빈곤하게 만들고, 혹독한 긴축 정책을 강요하며, 민주주의 제도를 속 빈 껍데기로 만들고, 양대 지배 정당을 돈으로 매수하며, 법원을 기업과 부유층의 하부 기관으로 전락시키는 데 필요한 이념적 명분을 제공했다.
[크리스 헤지스] 7월 4일 미국을 위한 진혼곡
신자유주의는 완곡한 표현 대신 무자비한 자본주의라는 본래 이름으로 부르는 편이 더 적절하며, 우리 민주주의를 파괴한 독이었다. 신자유주의는 억만장자 계급과 기업들에게 노동계급을 빈곤하게 만들고, 혹독한 긴축 정책을 강요하며, 민주주의 제도를 속 빈 껍데기로 만들고, 양대 지배 정당을 돈으로 매수하며, 법원을 기업과 부유층의 하부 기관으로 전락시키는 데 필요한 이념적 명분을 제공했다.
참세상
참세상::7월 4일 미국을 위한 진혼곡
도널드 트럼프처럼 기존 신자유주의 기득권층을 향해 거칠고 저속하며 욕설이 섞인 공격을 퍼붓는 우익 논객과 정치인들은 정치적 사기극의 실체를 드러냈다는 이유로 소외된 사람들의 환호를 받는다. 이러한 선동가들은 배신당한 사람들에게 도덕적·경제적 재건을 약속하지만, 그 약속은 결국 마법 같은 사고방식에 기초하고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7/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미국 역할 축소와 유럽 방위의 미래
이번 정상회의의 성패는 결국 운과 미국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기분에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트럼프는 나토 동맹국들이 실제로 국방력 강화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듯하다. 그는 앙카라로 출국하기 며칠 전에도 미국이 "일방적인" 나토를 계속 지원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불만 때문에 이번 회의는 국방비 지출이 적은 회원국인 알바니아를 2027년 정상회의 개최지로 승인했던 결정을 철회할 가능성도 있다.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미국 역할 축소와 유럽 방위의 미래
이번 정상회의의 성패는 결국 운과 미국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기분에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트럼프는 나토 동맹국들이 실제로 국방력 강화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듯하다. 그는 앙카라로 출국하기 며칠 전에도 미국이 "일방적인" 나토를 계속 지원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불만 때문에 이번 회의는 국방비 지출이 적은 회원국인 알바니아를 2027년 정상회의 개최지로 승인했던 결정을 철회할 가능성도 있다.
참세상
참세상::앙카라 나토 정상회의…미국 역할 축소와 유럽 방위의 미래
일주일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러시아가 키이우를 두 차례 대규모로 공격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다시 위협 수위를 높였으며, 튀르키예는 대대적인 치안 단속에 나섰다. 이 세 가지는 7월 7~8일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를 둘러싼 즉각적인 현안 가운데 일부다.
https://www.newscham.net:443/news/view.php?board=article&nid=116858
“원청은 교섭하라”…민주노총, 15일 총파업
민주노총은 8일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를 원청교섭 원년으로 삼아 진짜 사용자인 원청을 교섭의 자리로 끌어내고 기업별 교섭의 한계를 넘어 초기업교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게도 노동조합 활동과 단체교섭, 단체행동권이 온전히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청은 교섭하라”…민주노총, 15일 총파업
민주노총은 8일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를 원청교섭 원년으로 삼아 진짜 사용자인 원청을 교섭의 자리로 끌어내고 기업별 교섭의 한계를 넘어 초기업교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게도 노동조합 활동과 단체교섭, 단체행동권이 온전히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세상
“원청은 교섭하라”…민주노총, 15일 총파업
민주노총이 △원청의 교섭 책임 인정과 △산업·업종 단위 초기업교섭 구축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오는 15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개정 노조법 시행 100일을 앞두고 원청 사용자성 인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총파업을 통해 원청교섭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9
금속노조 “원청교섭 요구 4개월째 제자리”… 7월 15일 총파업 예고
노동조합법 개정으로 원청의 사용자 책임이 확대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대기업 원청들이 하청노동자들과의 단체교섭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금속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속노조는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원인으로 원청의 교섭 거부와 정부의 소극적인 행정을 지목하며 원청교섭 제도 개선도 함께 촉구했다.
금속노조 “원청교섭 요구 4개월째 제자리”… 7월 15일 총파업 예고
노동조합법 개정으로 원청의 사용자 책임이 확대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대기업 원청들이 하청노동자들과의 단체교섭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금속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속노조는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원인으로 원청의 교섭 거부와 정부의 소극적인 행정을 지목하며 원청교섭 제도 개선도 함께 촉구했다.
참세상
참세상::금속노조 “원청교섭 요구 4개월째 제자리”… 7월 15일 총파업 예고
금속노조는 8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새로워진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이 오늘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오늘의 주제는?
1) 장윤기 사건과 보완수사권, 여당은 전당대회 생각만
2) 배재고-사투리-정통망 하나로 엮어 프레임화 하는 보수정치
3) 정통망법은 되고 차별금지법은 왜 안 되는가?
4) 이재명의 성장지상주의, 마가(MAGA)된 메가 프로젝트
5)시행령으로 법을 흔드는 노란봉투법과 7.15 총파업
출장을 떠나신 힐러님을 대신해, 오늘도 연금술사 박인희 정의당 청년위원장이 특별출연합니다.
용사 파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생중계 링크👉 https://youtube.com/live/2IYwIzZsw3Q?feature=share
새로워진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이 오늘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오늘의 주제는?
1) 장윤기 사건과 보완수사권, 여당은 전당대회 생각만
2) 배재고-사투리-정통망 하나로 엮어 프레임화 하는 보수정치
3) 정통망법은 되고 차별금지법은 왜 안 되는가?
4) 이재명의 성장지상주의, 마가(MAGA)된 메가 프로젝트
5)시행령으로 법을 흔드는 노란봉투법과 7.15 총파업
출장을 떠나신 힐러님을 대신해, 오늘도 연금술사 박인희 정의당 청년위원장이 특별출연합니다.
용사 파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생중계 링크👉 https://youtube.com/live/2IYwIzZsw3Q?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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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64/
[프라바트 파트나익] 세계 무역 질서의 비합리성
트럼프의 조치는 앞에서 지적한 세계 무역 질서의 비합리성을 해소하려는 것이 아니다. 목적은 미국이 적자국이라는 위치에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만드는 데 있다. 즉, 적자국이 통상적으로 요구받는 국내 수요 축소라는 조정 없이도 미국이 적자를 줄이려는 것이다. 오히려 트럼프는 국내 생산과 고용을 늘리면서 동시에 무역적자를 축소하려 한다.
[프라바트 파트나익] 세계 무역 질서의 비합리성
트럼프의 조치는 앞에서 지적한 세계 무역 질서의 비합리성을 해소하려는 것이 아니다. 목적은 미국이 적자국이라는 위치에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만드는 데 있다. 즉, 적자국이 통상적으로 요구받는 국내 수요 축소라는 조정 없이도 미국이 적자를 줄이려는 것이다. 오히려 트럼프는 국내 생산과 고용을 늘리면서 동시에 무역적자를 축소하려 한다.
참세상
참세상::세계 무역 질서의 비합리성
놀랍게도 오늘날 세계 무역 질서는 불균형이 발생할 때마다 더 나은 조정 방식이 아니라 더 나쁜 조정 방식을 채택한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무역 질서의 비합리성이다. 1944년 브레턴우즈 체제를 설계할 당시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흑자국도 조정 의무를 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당시 미국은 지속적인 경상수지 흑자국이었기 때문에 이를 반대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65/
콜롬비아 새 대통령 ‘엘 티그레’, 평화보다 철권을 선택하다
국가보다 무장단체의 지배 아래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적지 않은 콜롬비아에서 이러한 공약은 분명 정치적 호소력을 지닌다. 그러나 이러한 철권 정책이 현재 콜롬비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합한지는 의문이다. 무엇보다 폭력조직들이 지역사회와 깊이 얽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들을 단순한 강경 대응만으로 해체하기는 쉽지 않다.
콜롬비아 새 대통령 ‘엘 티그레’, 평화보다 철권을 선택하다
국가보다 무장단체의 지배 아래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적지 않은 콜롬비아에서 이러한 공약은 분명 정치적 호소력을 지닌다. 그러나 이러한 철권 정책이 현재 콜롬비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합한지는 의문이다. 무엇보다 폭력조직들이 지역사회와 깊이 얽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들을 단순한 강경 대응만으로 해체하기는 쉽지 않다.
참세상
참세상::콜롬비아 새 대통령 ‘엘 티그레’, 평화보다 철권을 선택하다
데 라 에스프리에야는 이러한 문제를 선거운동의 핵심 쟁점으로 활용하며 '철권‘ 정책을 약속했다. 그는 무장단체와의 협상을 중단하고,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며, 코카 재배지를 항공 살포와 강제 제거를 통해 없애고, 범죄자들을 미국으로 송환하며, 초대형 교도소를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66/
지역사회 통합돌봄 3개월…“인력 없이 업무만 늘었다”
공공운수노조가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 지방자치단체 통합돌봄 담당 노동자 2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0%는 "인력 충원 없이 업무가 늘었다"고 답했다. 현재 인력만으로 통합돌봄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응답도 84.6%에 달했으며, 인력이 충원됐다는 응답은 11.2%에 그쳤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3개월…“인력 없이 업무만 늘었다”
공공운수노조가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 지방자치단체 통합돌봄 담당 노동자 2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0%는 "인력 충원 없이 업무가 늘었다"고 답했다. 현재 인력만으로 통합돌봄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응답도 84.6%에 달했으며, 인력이 충원됐다는 응답은 11.2%에 그쳤다.
참세상
참세상::지역사회 통합돌봄 3개월…“인력 없이 업무만 늘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 3개월 만에 현장 노동자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인력 충원 없이 업무만 늘었다고 응답한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노총은 통합돌봄을 비롯한 돌봄정책이 현장 대책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오는 15일 '돌봄 하루멈춤의 날' 총파업을 벌여 정부에 예산과 처우 개선을 촉구하기로 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67/
[코스모스, 대화] 천문학의 경계를 시험하는 기묘한 ‘중간 단계’ 천체
천체의 나이와 화학 조성, 심지어 대기의 특성까지도 지속적인 수소 핵융합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이유로 천문학자들은 갈색왜성과 별을 구분하는 질량 경계를 어디에 설정해야 하는지를 두고 지금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코스모스, 대화] 천문학의 경계를 시험하는 기묘한 ‘중간 단계’ 천체
천체의 나이와 화학 조성, 심지어 대기의 특성까지도 지속적인 수소 핵융합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이유로 천문학자들은 갈색왜성과 별을 구분하는 질량 경계를 어디에 설정해야 하는지를 두고 지금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참세상
참세상::천문학의 경계를 시험하는 기묘한 ‘중간 단계’ 천체
별은 우주 공간에 있는 거대한 가스 구름에서 탄생한다. 그렇다면 가스 구름은 얼마나 크고 무거워야 별이 될 수 있을까? 단순한 질문처럼 보이지만, 천문학자들은 수십 년 동안 그 답을 두고 논쟁해 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2/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7.09)
트럼프, AI 인프라 속도전…가스발전 확대 논란inside climate new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전용 발전소 인허가를 수주 안에 처리하겠다며 관련 인프라 구축을 대폭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천연가스 발전소 70여 기의 신·증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환경단체들은 이들 시설이 연간 약 6억6,200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해 호주 전체 배출량에 맞먹는 기후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완화와 화석연료 기반 전력 확대가 추진되는 가운데, 환경 규제 완화와 지역사회 부담을 둘러싼 반발도 미국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다.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7.09)
트럼프, AI 인프라 속도전…가스발전 확대 논란inside climate new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전용 발전소 인허가를 수주 안에 처리하겠다며 관련 인프라 구축을 대폭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천연가스 발전소 70여 기의 신·증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환경단체들은 이들 시설이 연간 약 6억6,200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해 호주 전체 배출량에 맞먹는 기후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완화와 화석연료 기반 전력 확대가 추진되는 가운데, 환경 규제 완화와 지역사회 부담을 둘러싼 반발도 미국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다.
참세상
참세상::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7.09)
트럼프, 이란 휴전 종료 선언…NATO 정상회의서 동맹 압박the guardia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NATO 정상회의에서 이란과의 휴전은 끝났다고 선언한 뒤 이란 지도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시설 80여 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그는 NATO 회원국들이 이란 대응에 충분히 협조하지 않았다며 불만을 표시했고, 방위비 증액에 반대하는 스페인에는 무역 제재를 시사하는 한편 그린란드 영유권 주장도 재차 제기했다. 이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NATO 정상회의에서 이란과의 휴전은 끝났다고 선언한 뒤 이란 지도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시설 80여 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그는 NATO 회원국들이 이란 대응에 충분히 협조하지 않았다며 불만을 표시했고, 방위비 증액에 반대하는 스페인에는 무역 제재를 시사하는 한편 그린란드 영유권 주장도 재차 제기했다. 이번…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3/
[7·15 총파업 ①] ‘뻥파업’ 넘어, 원청교섭 원년 만들 파업 가능할까
민주노총은 7월 15일 총파업을 통해 원청교섭을 현실화하고, 초기업교섭 체계 구축으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번 총파업도 실질적인 총파업의 내용을 갖추지 못한, 이른바 ‘뻥파업’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한 민주노총 지역본부 관계자는 “총파업을 일주일도 남겨두지 않았으면 분위기가 올라오고 보수 언론도 공격을 해야 하는데 조용하다”며 “매년 하는 연례행사처럼 된 지 오래됐다”고 비판했다.
[7·15 총파업 ①] ‘뻥파업’ 넘어, 원청교섭 원년 만들 파업 가능할까
민주노총은 7월 15일 총파업을 통해 원청교섭을 현실화하고, 초기업교섭 체계 구축으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번 총파업도 실질적인 총파업의 내용을 갖추지 못한, 이른바 ‘뻥파업’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한 민주노총 지역본부 관계자는 “총파업을 일주일도 남겨두지 않았으면 분위기가 올라오고 보수 언론도 공격을 해야 하는데 조용하다”며 “매년 하는 연례행사처럼 된 지 오래됐다”고 비판했다.
참세상
참세상::[7·15 총파업 ①] ‘뻥파업’ 넘어, 원청교섭 원년 만들 파업 가능할까
민주노총이 7월 15일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노동계 안에서 이번 총파업의 의미와 과제를 둘러싼 여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복수의 관계자들은 이번 총파업의 성패가 오는 15일을 계기로 원청교섭 사업장들을 얼마나 하나의 전선으로 묶어내고, 정부와 원청을 상대로 어떻게 하반기 투쟁을 전개해 갈지에 달렸다고 봤다. 총파업 이후 민주노총이 어떤 하반기 투쟁 구상을 내놓을지 주목되는 이유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4/
[운동권 대모험] 이거 완전 볼셰비키잖앙?
[7월 2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장윤기 사건과 보완수사권, 여당은 전당대회 생각만?
2) 배재고-사투리-정통망 하나로 엮어 프레임화하는 보수정치
3) 정통망법은 되고 차별금지법은 왜 안 되는가?
4) 이재명의 성장지상주의, 마가(MAGA)된 메가 프로젝트
5) 시행령으로 법을 흔드는 노란봉투법과 7.15 총파업
[운동권 대모험] 이거 완전 볼셰비키잖앙?
[7월 2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장윤기 사건과 보완수사권, 여당은 전당대회 생각만?
2) 배재고-사투리-정통망 하나로 엮어 프레임화하는 보수정치
3) 정통망법은 되고 차별금지법은 왜 안 되는가?
4) 이재명의 성장지상주의, 마가(MAGA)된 메가 프로젝트
5) 시행령으로 법을 흔드는 노란봉투법과 7.15 총파업
참세상
참세상::[운동권 대모험] 이거 완전 볼셰비키잖앙?
새로워진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은 격주 수요일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5/
[마이클 로버츠] 250년: 미국, 독립에서 제국으로(2)
미국이 주요 산업국이자 무역국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한 가지 중요한 걸림돌이 있었다. 바로 남부 주들의 노예제였다. 남부 주들이 연방에서 탈퇴하려 하자 북부는 거의 5년에 걸친 길고 치열한 내전을 벌였다. 결국 산업화된 북부가 훨씬 더 많은 자유노동 인구를 바탕으로 승리했고, 이는 생산의 대폭적인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남북전쟁은 정치 권력도 북부의 공화당으로 넘어가게 했다. 공화당은 재정 수입을 늘리고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높은 관세를 도입했다.
[마이클 로버츠] 250년: 미국, 독립에서 제국으로(2)
미국이 주요 산업국이자 무역국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한 가지 중요한 걸림돌이 있었다. 바로 남부 주들의 노예제였다. 남부 주들이 연방에서 탈퇴하려 하자 북부는 거의 5년에 걸친 길고 치열한 내전을 벌였다. 결국 산업화된 북부가 훨씬 더 많은 자유노동 인구를 바탕으로 승리했고, 이는 생산의 대폭적인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남북전쟁은 정치 권력도 북부의 공화당으로 넘어가게 했다. 공화당은 재정 수입을 늘리고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높은 관세를 도입했다.
참세상
참세상::250년: 미국, 독립에서 제국으로(2)
초기 미국 대통령들은 원주민을 서쪽으로 계속 몰아내는 대가로 서부와 남부의 개척을 적극 장려했다. 미국은 1803년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를 매입하며 영토를 크게 확장했다. 이어 1830년 제정된 인디언 이주법에 따라 원주민들은 강제로 이주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른바 '눈물의 길(Trail of Tears)'이라 불리는 비극 속에 수천 명이 목숨을 잃거나 삶의 터전을 잃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86/
[크리스 헤지스] 독립기념일, 드래그퀸들이 지킨 자유
파시즘은 캠프 문화(과장, 인공성, 연극성, 유머, 패러디를 즐기는 감수성)의 뒤집힌 형태다. 캠프의 어두운 얼굴이다. 거기에는 아이러니도 유머도 없다. 스스로를 지나치게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과장되고 연극적인 예술을 이용해 지도자를, 마치 드래그퀸처럼, 현실을 초월한 존재로 만들어낸다.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본질은 정반대다. 파시즘적 캠프는 복종을 강요한다. 드래그퀸의 캠프는 반항적이다. 드래그퀸의 캠프는 인간의 가능성과 정체성을 확장하려 한다. 반면 파시즘적 캠프는 정체성을 국가가 승인한 선과 악, 남성과 여성, 애국자와 반역자라는 협소한 틀 안으로 짓눌러 버린다.
[크리스 헤지스] 독립기념일, 드래그퀸들이 지킨 자유
파시즘은 캠프 문화(과장, 인공성, 연극성, 유머, 패러디를 즐기는 감수성)의 뒤집힌 형태다. 캠프의 어두운 얼굴이다. 거기에는 아이러니도 유머도 없다. 스스로를 지나치게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과장되고 연극적인 예술을 이용해 지도자를, 마치 드래그퀸처럼, 현실을 초월한 존재로 만들어낸다.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본질은 정반대다. 파시즘적 캠프는 복종을 강요한다. 드래그퀸의 캠프는 반항적이다. 드래그퀸의 캠프는 인간의 가능성과 정체성을 확장하려 한다. 반면 파시즘적 캠프는 정체성을 국가가 승인한 선과 악, 남성과 여성, 애국자와 반역자라는 협소한 틀 안으로 짓눌러 버린다.
참세상
참세상::독립기념일, 드래그퀸들이 지킨 자유
1976년 한 드래그퀸이 식당에서 서비스를 거부당한 사건 이후 매년 이른바 '침공(Invasion)' 행사를 열어 왔다. 차별에 분노한 체리그로브의 드래그퀸 17명은 당시 수상택시에 올라 더 파인스로 건너간 뒤 문제의 식당으로 몰려갔다. 이 침공은 정치적 선언이자 축제다. 그러나 트럼프 시대에 들어 드래그퀸과 트랜스젠더, 이민자, 페미니스트, 유색인종, 이른바 급진좌파가 악마화되고 표적이 되는 상황에서 이 행사는 도발적이면서도 애틋한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