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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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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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14/
우성재단 ‘보조금 비리 의혹’ …“10년 넘게 현금거래 반복”

우성재단은 서울 강동구를 기반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이번 논란의 중심은 라온클린패밀리다. 서울시 공익제보 조사와 강동구청 감사 과정에서 세탁 운영수익금 약 9천700만 원 누락, 후원금 관리 문제 등이 확인됐고, 강동구청은 수사의뢰와 환수 검토를 진행 중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15/
영화 <슈퍼걸>과 여성 히어로들
[K-컬처, Y-RAY] 홍명보와 조국은 닮았다?...유시민 허지웅까지, 비루한 평론가들


[7월 1주차] Y-RAY 주제
1. 홍명보와 조국은 왜 닮았는가?

2. 유시민부터 허지웅까지, 비루한 평론가들

3. 영화 <슈퍼걸>과 여성 히어로들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 Y-RAY는 격주 수요일 저녁 8시마다 참세상 유튜브를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16/
양대노총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노정교섭·총인건비제 개편 촉구

이번 집회에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기관 통폐합·분리,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도 주요 의제로 제기된다. 공대위는 정부가 노동조합과의 협의 없이 진행하는 졸속추진이 공공서비스의 질 저하와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인력 확충과 공공일자리 확대를 촉구할 예정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17/
[마이클 로버츠] 여름의 책: 무역전쟁·억만장자·기후위기를 읽다

이 책의 주장이 안고 있는 오류를 간단히 짚어보자. 첫째, 미국과 이제는 유럽에서도 나타나는 경제성장 둔화와 제조업 쇠퇴가 과연 중국 제조업의 과잉생산과 불공정 무역관행이 초래한 이른바 '차이나 쇼크' 때문일까. 그렇지 않다.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제이슨 퍼먼(Jason Furman)은 이른바 '차이나 쇼크'는 신화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미국인의 85~95%는 중국과의 무역으로 혜택을 보고 있으며, 중국은 미국 경제를 해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작동하도록 도와왔다." 다시 말해 중국이 미국인의 일자리와 임금을 빼앗았다는 주장은 실제 상황과는 정반대라는 것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18/
실리콘밸리, 캘리포니아 반독점법 저지 총력 로비

법안에 반대하는 기업들과 로비단체들은 2026년 1분기에만 410만 달러 이상을 들여 주의회와 주지사실, 캘리포니아 법률개정위원회를 상대로 이 법안과 반독점 정책 등을 둘러싼 로비를 벌였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친기업 로비단체인 캘리포니아 상공회의소는 올해 들어 이 법안과 다른 현안을 대상으로 160만 달러 이상을 로비에 사용했고, 구글도 28만 4,000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19/
[애덤 투즈의 차트북] 에이리언 대 프레데터, 혹은 MAGA와 AI의 만남

거대한 호황을 떠받치는 궁극적인 시나리오는 무엇일까? 이 집단적인 금융자산 급증을 정당화하는 시나리오는 바로 베이징의 학생들이 내게 물었던 그것이다. 투자자들에게 그것은 하나의 약속이다. 우리의 익숙한 삶의 방식, 생활 방식, 노동 방식을 완전히 뒤흔들겠다는 약속이다. 지금의 자산 급증을 떠받치는 것은 AI 형제들이 가장 극단적인 ‘차이나 쇼크’ 시나리오조차 훨씬 뛰어넘는 규모의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는 약속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20/
아마존 원주민이 재해석한 에너지 전환

거대하고 시급한 세계적 과제를 마주할 때 오히려 작은 규모에서 마련한 해법이 훨씬 더 적절한 경우가 많다.
아마존의 태양광 발전 가능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곳에서는 전력 인프라 사업이 여전히 위에서 아래로 강요하는 방식으로 원주민 마을에 도입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외부에서 들여온 이 기술을 지역사회가 새롭게 해석해 공동체의 사회·경제·의례적 삶을 구성하는 예술과 공예, 생활 도구를 다시 만들어내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49
HD현대중공업 절대수칙 개편 논란… 안전교육 아닌 공개 망신 반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회사가 절대수칙 위반자를 대상으로 OPL(One Point Lesson) 제도를 확대하는 등 운영 방식을 변경하려 한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절대수칙을 위반한 노동자는 작업 전 안전회의(TBM)에서 동료들 앞에 서서 자신이 어떤 안전수칙을 어겼는지, 당시 상황과 원인, 심리 상태 등을 직접 발표해야 한다. 회사는 이를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교육이라고 설명하지만, 노조는 사실상 공개 반성문을 쓰게 하는 방식이라고 반발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0
결정하는 사람이 교섭하라…원·하청 노조, 원청 책임 강화 촉구

공공운수노조는 정부가 개정 노조법 시행 100일을 맞아 원청교섭이 "안정화"됐다고 평가한 것과 달리, 현장에서는 복잡한 절차와 좁은 해석지침 때문에 오히려 교섭이 위축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공부문이 모범 사용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노동부의 해석지침과 단체교섭판단지원위원회가 교섭 의제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2
[마이클 로버츠] 250년: 미국, 독립에서 제국으로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건국의 아버지들이 가장 우선시한 목표는 영국으로부터 '자치'를 확보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영국 왕실이 식민지에 허용하지 않았던 정치적·경제적 권리를 얻고자 했으며, 당시 영국은 아일랜드에도 같은 권리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건국의 아버지들은 사회 체제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대농장주와 상업 자본가로 이루어진 부유한 엘리트가 혁명을 주도했으며, 그들의 목표는 영국의 간섭을 제거하는 동시에 기존의 사회적 위계질서와 재산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1
쇠퇴하는 미국 제국의 라틴아메리카 공세

오늘날 미국 제국주의는 결코 전례 없는 현상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자국의 이익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민주·공화 양당이 오랫동안 활용해 온 전략과 전술을 한층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으며, 그 영향은 전 세계에 파괴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의 극단적인 조치는 미국의 힘을 과시하는 동시에,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하는 역사적 변화에 대응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3/
[문학이 목격한 사회] 데미안, 멈추지 않는 마음 속의 질문

오히려 고민해야 할 것은 인간임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에 있다. 인간이 죄와 구원을 고민하고 카인과 아벨을 호명하기 시작한 이유는 인간의 정체성을 논증하기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사회라는 거대한 공장이 이번에는 완전히 인간을 대체하려고 할 때, 그때. 인간이란 무엇일까? 언젠가 외계인이 지구에 등장해서 로봇과 인간에게 누가 인간인지를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인간은 어떤 방법을 택할 수 있을까?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4/
서울고법 “배달라이더도 근로기준법상 노동자”…플랫폼 노동자성 인정 첫 판결

재판부는 계약 형식보다 실제 노무제공 관계를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플랫폼 노동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 알고리즘과 복수의 사업 참여자가 업무 배분과 수행 방식에 관여하는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이는 대법원이 지난해 타다 사건에서 제시한 플랫폼 노동자성 판단 법리를 따른 것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5/
[마이클 허드슨] 미국의 산업 금융체제를 가로막은 노예주들

남부 노예주들은 의도적으로 긴축 재정을 강요하기 위해 통화와 신용을 금화와 은화 중심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목표는 연방정부가 거둬들인 세금과 관세 수입이 다시 경제로 흘러 들어가 은행 신용의 기반이 되는 것을 막아 경제를 신용 부족 상태로 만드는 것이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6/
[크리스 헤지스] 7월 4일 미국을 위한 진혼곡

신자유주의는 완곡한 표현 대신 무자비한 자본주의라는 본래 이름으로 부르는 편이 더 적절하며, 우리 민주주의를 파괴한 독이었다. 신자유주의는 억만장자 계급과 기업들에게 노동계급을 빈곤하게 만들고, 혹독한 긴축 정책을 강요하며, 민주주의 제도를 속 빈 껍데기로 만들고, 양대 지배 정당을 돈으로 매수하며, 법원을 기업과 부유층의 하부 기관으로 전락시키는 데 필요한 이념적 명분을 제공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7/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미국 역할 축소와 유럽 방위의 미래

이번 정상회의의 성패는 결국 운과 미국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기분에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트럼프는 나토 동맹국들이 실제로 국방력 강화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듯하다. 그는 앙카라로 출국하기 며칠 전에도 미국이 "일방적인" 나토를 계속 지원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불만 때문에 이번 회의는 국방비 지출이 적은 회원국인 알바니아를 2027년 정상회의 개최지로 승인했던 결정을 철회할 가능성도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news/view.php?board=article&nid=116858
“원청은 교섭하라”…민주노총, 15일 총파업

민주노총은 8일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를 원청교섭 원년으로 삼아 진짜 사용자인 원청을 교섭의 자리로 끌어내고 기업별 교섭의 한계를 넘어 초기업교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게도 노동조합 활동과 단체교섭, 단체행동권이 온전히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59
금속노조 “원청교섭 요구 4개월째 제자리”… 7월 15일 총파업 예고

노동조합법 개정으로 원청의 사용자 책임이 확대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대기업 원청들이 하청노동자들과의 단체교섭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금속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속노조는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원인으로 원청의 교섭 거부와 정부의 소극적인 행정을 지목하며 원청교섭 제도 개선도 함께 촉구했다.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새로워진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이 오늘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오늘의 주제는?
1) 장윤기 사건과 보완수사권, 여당은 전당대회 생각만
2) 배재고-사투리-정통망 하나로 엮어 프레임화 하는 보수정치
3) 정통망법은 되고 차별금지법은 왜 안 되는가?
4) 이재명의 성장지상주의, 마가(MAGA)된 메가 프로젝트
5)시행령으로 법을 흔드는 노란봉투법과 7.15 총파업

출장을 떠나신 힐러님을 대신해, 오늘도 연금술사 박인희 정의당 청년위원장이 특별출연합니다.

용사 파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생중계 링크👉 https://youtube.com/live/2IYwIzZsw3Q?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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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864/
[프라바트 파트나익] 세계 무역 질서의 비합리성

트럼프의 조치는 앞에서 지적한 세계 무역 질서의 비합리성을 해소하려는 것이 아니다. 목적은 미국이 적자국이라는 위치에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만드는 데 있다. 즉, 적자국이 통상적으로 요구받는 국내 수요 축소라는 조정 없이도 미국이 적자를 줄이려는 것이다. 오히려 트럼프는 국내 생산과 고용을 늘리면서 동시에 무역적자를 축소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