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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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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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77/
콜롬비아에서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까지 미국 국무부는 “콜롬비아 국민이 자국의 지도자를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를 지지한다”고만 밝혔으며, 트럼프 역시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제 콜롬비아 우파가 데 라 에스프리에야를 중심으로 재결집하면서 노골적인 개입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초보수주의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미국과의 관계를 “복원”하겠다고 밝혔고, 미국에 결선투표를 “감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79/
[마이클 로버츠] AI, 하나의 거대한 투자 베팅

세 건의 초대형 IPO를 합치면 총 기업가치는 약 4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 이는 1980년 이후 미국 IPO 시장 전체 가치(물가상승 조정 기준)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그러나 스페이스X, 오픈AI, 앤트로픽은 모두 현재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AI 모델의 상업적 잠재력은 물론 스페이스X의 경우 화성 진출 계획의 경제성 역시 여전히 불확실하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81/
AI는 어떻게 글로벌 플랫폼 노동 경제를 장악했나

이번 협상의 의미는 플랫폼 노동 경제를 훨씬 넘어선다. 병원, 돌봄 노동, 가사 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점점 더 많은 노동자가 알고리즘 상사의 지시를 받고 있다. 핵심 쟁점은 정부가 기업의 알고리즘 기반 노동 관리 방식에 규칙을 설정할 것인지, 아니면 기업들이 계속 스스로 규칙을 정하도록 둘 것인지에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82
볼리비아 정국 흔드는 대규모 시위… 개각·외교 갈등으로 확산

행정부의 통제 범위를 빠르게 벗어난 상황에 직면한 파스는 이제 대중의 불만을 완화하기 위해 내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불과 몇 시간 전 노동부 장관 에드가르 모랄레스(Edgar Morales)는 국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모랄레스는 시위 기간 동안 볼리비아 노동자중앙조직(COB)에 가장 강경하게 맞선 인물 가운데 하나였다. 앞으로 수 시간 안에 추가 장관들의 사임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83
[프라바트 파트나익] 위기마다 반복되는 신자유주의 ‘개혁’ 주문

이미 시행된 자유화 정책이 만들어낸 문제를 더 많은 자유화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은 환상에 불과하다. 오히려 현재의 상황은 신자유주의적 “개혁”이 초래한 피해를 되돌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환율 문제의 경우, 이는 자본통제를 도입하고 환율을 일정 수준에 고정하며 변동환율제를 폐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금융자금 유입은 당연히 줄어들 것이며, 그 결과 무역적자와 경상수지 적자를 조달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따라서 무역통제 역시 필요하게 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84
민주노총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예산 편성하라”…7월 15일 총파업 예고

민주노총은 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예산 쟁취 6월 투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기본급 최저임금 130% 보장△월 16만 원 정액 식대 지급 △명절상여금 연 120% 지급 △재가방문 돌봄노동자 교통비 월 15만 원 지급 등을 공동 요구안으로 제시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85/
[그때 그 사람들] 6.10만세투쟁 결정한 강달영의 아지트

이중 조사 과정에서의 고문과 그 후유증으로 권오설, 박순병, 백광흠, 박길양, 권오상이 사망했다. 책임비서 강달영은 진술 과정에서 머리를 날카로운 모서리에 찧는 등 목숨을 건 조직 보위 투쟁을 벌였고 고문과 자해의 후유증으로 정신 이상을 겪다가 해방을 3년 앞둔 1942년 세상을 떠났다. 이들 모두 참혹한 죽음이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86/
[크리스 헤지스] 미국을 구하기 위한 투쟁

매일 델라니 홀 정문을 쏟아져 나오는 이 통제받지 않는 준군사조직 같은 세력은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 그들은 법을 무시한다. 그들은 지금 형성되고 있는 경찰국가의 악마적 토대다. 이들이 뉴어크의 이 작은 구역에서 사람들에게 가하는 공포는 머지않아 우리 모두에게 가해질 것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87/
[딘 베이커] 억만장자와 불평등의 시대, 부유세를 다시 묻다

저자들은 부자들이 지난 반세기 동안 자신들의 조세 부담을 줄이는 데 성공했으며, 그 결과 더 큰 부담이 중산층과 빈곤층에게 전가되었다고 지적한다. 그 부담은 종종 공공서비스 축소의 형태로 나타났다. MB는 또한 부자들에 대한 높은 세금과 낮은 불평등이 건강, 교육, 민주주의, 성평등, 환경의 질 등 대부분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양한 지표에서 더 나은 결과와 연관된다는 증거도 잘 정리해 제시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88/
[애덤 투즈의 차트북]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AI와 단절의 시대를 묻다

2022년 이후 나는 ‘자본주의의 중심 동학’을 지목하는 일을 꺼려 왔지만, 미국 자본 축적을 이끄는 힘은 분명 인공지능(AI)이었다. 금융도 아니고, 석유도 아니며, 군산복합체도 아니었다.
주식시장의 집중도는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수준에 도달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89/
9조 달러짜리 붕괴 기계: 위험해진 AI 붐

AI 기업들은 지수함수적 성장의 미래를 끊임없이 자랑하지만, 그 허세 아래에는 무서운 문제가 숨어 있다. 손실이 매출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훨씬 더 빠르게 말이다. 오픈AI는 역사상 어떤 기업보다도 많은 자금을 소진하고 있다. 지난해 초 오픈AI는 2030년까지 누적 ‘현금 소진 규모’가 3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후 두 차례 전망치를 수정했고, 현재 예상 소진 규모는 2,280억 달러로 늘어났다. 오픈AI는 2029년에만 85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간 손실이다. 그러고 나서 2030년에 기적적으로 450억 달러의 흑자를 낼 것으로 스스로 전망하고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90/
[클린룸 밖의 사람들: 화학물질 공급 담당자 이승민 이야기] ① 좋아하는 만큼 우는 거야

상담받고서도 그랬고 제가 이겨내려고 슬픔을 참거나 그러지는 않고 주변에 사람들이 그래도 있어 가지고. 전 애들 앞에서도 울어요. “슬프면 우는 거야” 이러면서 “그만큼 좋아했으니까 우는 거지” 이러면서. 저희 큰애가 장례식 기간 동안 막 눈물을 참았어요. 그게 어른들은 가슴이 아픈 거죠. 그래서 “슬프면 울어. 지금은 울어야 돼. 좋아하는 만큼 우는 거야” 걔가 막 눈물을 참더라고요. 그게 좀 속상했어요.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91/
“1년을 일해도 10년을 일해도 같은 임금” 중앙행정기관 공무직 대정부 교섭 요구

이번 요구의 핵심은 중앙행정기관 공무직의 임금체계 개편이다. 노조에 따르면 현재 중앙행정기관 공무직은 부처와 기관별로 수백 개의 임금체계가 혼재돼 있으며 상당수 노동자가 근속연수와 무관하게 동일한 임금을 받고 있다. 1년을 일하든 10년을 일하든 기본급 차이가 거의 없고, 숙련도 역시 임금에 반영되지 않는 구조라는 것이다.
수요일 저녁에는, 떠나보자 함께!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5화! 힐러 김동아와 도적 김상연도 함께 합니다. (역시나 배후(?)는 홍석만)

바로 오늘 저녁 8시 생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려욯 🙏

[라이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eN_IBkobICE?si=7s8ks95FL6nrzW1D

오늘 이야기 주제는? 🤔

① 지방선거 결과와 후폭풍 ②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올림픽공원 시위 ③ 지방선거 “주적” 챌린지(feat, 선거음모론) ④ AI 거품론과 주가 롤러코스터 ⑤ 특고, 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논쟁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92/
[마이클 허드슨] 지정학적 병리와 그 배후의 경제 병리

미국의 2025년 국가안보전략은 세계 석유 무역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널드 트럼프의 석유 전쟁은 이란, 이라크, 그리고 인접한 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들이 누구에게 석유를 판매할지에 대한 주권을 박탈하려 하고 있다. 이는 그가 이미 베네수엘라에 대해 취한 조치와 같은 방식이다. 에너지 무역의 붕괴가 세계 대부분의 경제를 불황으로 몰아넣고 있음에도,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수적 피해에 대해 어떤 반성도 없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93/
[마이클 로버츠] 불평등 해소의 비전과 자본주의의 벽

내가 이 보고서에 대해 비판하는 지점은 그것이 사후적 분배(redistribution)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 내가 말하는 ‘사전 분배(pre-distribution)’는 기업 권력에 대한 집단적 소유와 통제를 의미한다. 보고서가 제시하는 정책은 누진 과세와 사회 이전지출을 통한 소득 재분배, 교육과 보건에 대한 공공투자 확대, 그리고 세계 통화체계 구축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빠져 있는가? 세계 경제의 사회경제적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정책이 없다. 다시 말해 자본주의는 그대로 유지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94/
“이것은 재난, 땅이 갈라지고 하늘이 무너져도 배송해야…”
CU편의점 배송노동자 총파업투쟁 이야기 ③

편의점 점주들과 배송노동자들이 겪는 문제의 출발점에는 ‘위험의 외주화’가 자리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수익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자영업자와 특수고용노동자라는 명분 아래 각종 비용과 위험을 점주와 배송노동자들에게 전가해왔다. 점주들은 과밀 출점과 수익 압박, 본사 중심 운영 구조, 해지위약금 부담을 감당해왔다. 특수고용노동자인 배송노동자들은 다단계 물류 구조 아래에서 저운임에 시달리며 2회전·3회전 근무를 이어왔고, 아파도 하루조차 쉴 수 없는 비인간적인 노동조건을 견뎌왔다. 24시간 편의점 영업 체계는 배송노동자와 점주 모두에게 장시간·고강도 노동을 강요하며 고통을 심화시켰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595/
[코스모스, 대화] 역대 최대 규모의 우주 자기장 지도 완성

자기장은 우주의 근본적인 구성 요소다. 자기장은 작은 입자들, 즉 행성·별·궁극적으로 은하를 이루는 기본 구성 요소들이 우주 공간을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결정한다.
천문학자들은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먼 은하에서 오는 빛으로 우주 공간에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영역들을 밝혀낼 수 있다.
민중언론 참세상의 두 번째 유튜브 시리즈!
📺[K-컬쳐, Y(와이)-레이]🔍가 찾아 옵니다.

여성학자 손희정, 대중문화비평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함께, 최신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OTT 콘텐츠 등을 진보적·페미니즘적 관점에서 톺아보는 대중문화 비평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2026년 6월 17일(수)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 첫 라이브 함께해요🙏

[라이브 링크] https://www.youtube.com/live/CLAi0Fsr6V4